재건축 만약에 하려면은 처음부터 업자들이 들어왔어야돼요. 본인이 모르면 법무사 중개사 변호사.. 누가 됐든 상관 없이 대리해서 총회 직접출석해야되구요. 처음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을 애매하게 계획잡으니까 이사단이 나죠.. 재건축 프로세스도 모르고 동의한다라고 도장 찍어준 사람도 많았을겁니다. 저도 도정법 배웠지만서도 진짜 복잡하고 어려워서 학을 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제가 시험 본지 3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법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고요.. 둔촌은 결국 쩐 좀 들고있는 업자들이랑 대주단, 시공사만 돈벌지 현금흐름 없는 어르신들은 진짜 끝난것같습니다.
PM은 대행사로 책임 안 지고 중간에서 시공단 편들어 시공단이 대신 내세운 준 사기적인 조직이기 쉽습니다. 회천대유 같은 눈먼 돈 주워 먹으려고 권력과 재력과 건설업자들까지 모여서 해먹는 조직? 모든 법과 건축 진행이 조합원 편이 아닙니다. 건설하기 위한 순서에 권한을 가진 곳들과 손잡고 양털깎기로 들어가니 사전에 치밀하게 검토하고 진행되니 전문적인자들과 법과 행정의 전관예우 등 힘있는 자들을 이용하여 조합원들에게서 이익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진행한 경력이 수십년이 넘겠지요? 조합원들은 대부분 아마추어이고 전문지식도 없고 무조건 돈 욕심으로만 비싸게 팔아 돈만 벌려는 생각이라면 윈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재건축으로 이익을 볼 수 없는 일본과 같이 조합원들이 헌 집 헐고 건축비를 내고 새로 지어 들어가는 상태로 되야 하는데 현재는 헌 집 내놓고 더 이익을 받는 구조로 공공재인 용적율을 공짜로 얻어 집값 폭등 시키는 분양가 높이는데 만 건설사도 조합도 일심동체가 되어 추진하니 문제인데? 여기서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차지하려고 비상하게 머리를 돌리는 상태에서 팽팽한 세력이 되어 시간만 끌게 되고 공사비와 경비는 늘어나고 마냥 오를 것 같던 집값도 분양가도 하락기로 접어 들었으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 보고 가능한 빨리 사업 진행이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제가 쓴 답글을 채팅방과 이프로깨서 언급 하셨네요. 제 글에 답 다신 분께서는 상가 조합원이신 것 같네요. 저는 서울 모지역 재개발 조합원으로, 주제넘게 한말씀 올리자면, 안타깝지만 현실을 현실로 인정하고 무엇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일지를 생각해 보세요…
어떤 현실을 인지하시라는건가요? 1. PM은 상가 건축물을 공사하거나 관리한 것이 아닌 전)상가위원회가 주관하던 상가재건축 사업의 관리업무 등 용역을 수행한 것입니다. 때문에 상가건축물을 점유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만약, 이를 시공사업단이 PM사에게 상가건축물에 관한 점유를 허락하였다면 이로 인해 시공사업단의 점유 상실로 시공사업단의 유치권은 곧바로 소멸됩니다. 2. PM계약의 현실은 2017년 일부 상가조합원들의 소송으로 무효 판결 받았습니다. 당시 사유로는 조합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내용을 알리지 않고 한 계약이기에 무효 라는것이지요 3. 둔촌주공은 1조합 2사업밉니다. 상가는 독립정산제로 상가 대표주관단체인 통합상가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안건을 총회로 올리는것입니다. 아무리 아파트가 대다수라 해도 상가의 권리를 침해 할 수가 없는겁니다. 어떤 현실을 인지하고 결정하라는건가요?
1. pm사가 유치권 행사중인게 문제죠. 통상위에서 유치권 적법하게 풀기위해 뭘 했나요? 유치권 성립한다는 법조인들 견해는 싹 무시하고, 성립 안한다는 말만 믿고있었다 쳐도, 그러면 그걸 풀기위해 뭘 했는지 묻고싶네요. 2. 17년에 무효판결은 계약의 절차적인 문제로 나온거죠? 그 후에 pm사와 다시 계약하고 추인했던데요? 왜 17년 판결만 갖고 말씀하시죠? 이후에 계약을 다시 한 사실은 항상 쏙 빼더라구요. 3. 네 그럼 아파트조합과 거리 둡시다. 2년 전 정도로 돌아가면 되겠네요.
상가도 인구감소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 등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현상인데요.. 부모님한테 장학금받아 쓰는 학생들...대학가 상권 쪽은 블황기에도 버티기 좋은 상권인데 요즘 서울 대학가 근처 상권 다 무너지자나요... 코로나 영향도 있고 ... 홈쇼핑..인터넷 쇼핑 등의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 인구가 쪼그라드는 것이 망하는 원인 입니다. 예전에 수능학생수 100만명이 40만명대로 감소하고 지속 감소 불가피하죠..출생인구가 21.3만명까지 감소 했으니까요.. 일본도 예전에 북적이던 상가 거리가 한낮에도 거리에 인적이 끊기고 셔터가 내려진 셔터도리들...이게 한국 상가의 모습이 될겁니다... 가장 안전한 성역으로 여겨졌던 의원이 문닫고 약국 폐업이 증가하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핵심은 피엠사는 전혀 손해가 없다는 것, 일반분양이 될 리도 거의 없겠지만, 손해가 보이면 페이퍼컴퍼니 파산하면 끝, 어차피 상가조합이 코 꿰인 것, 전 상가조합과 피엠사 간 돈거래를 추적할 수 밖에, 일반 재건축처럼 아파트+상가재건축으로 같이 갔어야, 워낙 매머드 규모라 조합장끼리도 막대한 이권이 있다보니 서로 견제한답시고 따로논 듯. 단지내상가가 규모가 커지면 상가전문꾼들이 온갖 희한한 방법을 제시하며 알못조합원들을 기망하는 게 요즘 트렌드.
빨리 해야 한다? 그러면 시공사들이 원하는 건 다 들어주어야 하나? 빤스 벗으라면 벗을건가? 무조건 빨리 해야ㅡ한다는 바보같은 소리는 그만해야 한다. 안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모르면 입닥. 문제가 해결되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업무 대행사 (pm)에서 사전에 총회자료에 미리 공식적으로 배포한거라면 뒤에 만들어진 새로운 상가조합의 주장만으로는 법원에서 승소하기 힘들다 보입니다 ᆢ 그만큼 법원은 조합의 총회자료와 결과를 중요하게 보고 총회자료를 근거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더, 상가조합이 새롭게 꾸려졌다 한들 과거의 상가조합이 행한 일들에 대해서는 누가봐도 매우 불합리한게 아니라면 새로운 조합이 당연히 가지고 가야만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고 법원도 그렇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원이 상가조합을 이해해서 나름의 판단하에 상가조합과 업무대행사 양측의 합의를 다시금 유도 할수는 있어보이나 업무대행사가 모든 자료를 총회자료에서 미리 공개한게 팩트라면 상가조합은 승소하기 힘들다 보여집니다ᆢ 마지막으로, 상가조합이 업무대행사와 합의를 할수 있어 보이는 부분은 소송은 하되 공사진행을 멈추진 말자라고 하고 양측이 어떤 결과든 소송 결과에 승복하자라는 합의를 맺을수 있다면 사업진행은 가능할수도 있을듯 합니다ᆢ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네 , 그런 이유라면 충분히 다툴수있는 근거가 되어 보입니다 ᆢ 단지, 사업이 늦어지면 질수록 상가조합에게 거센 질타가 날아올수도 있으니 소송은 소송대로 가되 사업은 진행하는걸로 하시는게 아파트 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상가 조합에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돈이 나중에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지만 지금 500억도 안되는 돈으로 청와대 나가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고 당당히 브리핑했던 느님도 시간 지나면 네희가 어쩔건데?"히는 맘????? 초기 상가 조합 핵심임원들 PM과의 계약 내용을 몰랐을까요? 그들을 탁탁 털면 답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화이팅!!!!!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시공사는 진흙탕을 더 좋아할 텐데 ㅋㅋㅋ 그 깟 공사대금 몇푼 받는 것 보다 그 큰 단지 전부 경매로 헐값에 받아 직접 분양하면 어후야... 그 돈이 얼마야 ... ㅋㅋㅋㅋㅋ 공사중단 되고 경매 넘어가죠? 시공사가 헐값에 사가는거 말곤 아무도 못 사가요 ㅋㅋㅋ 정신차려요 시공사가 원하는 건 이겁니다. 당신들이 더더더 열심히 싸워서 파멸엔딩으로 가는 것.
@@leelee5439 지금 유치권 행사하고 있습니다. 유치권이 들어왔다고요.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요?? 공사비 안 주면 어쩔 건데여? 대출이자는 계속 쌓이고, 공사비도 계속 쌓이고..돈 안 갚으면 그럼 경매가야지요. 별 수 있나요. 이분은 유치권 걸린 현장을 안 다녀보셨나보네... 왜 뜬구름잡는 소릴 하는 건지.. 동상이몽 망상 속에 살고 계시나 보네.. 둔촌조합 본인들이 사업주입니다. 사업을 시행하는 주체라고요. 즉 시행사이고, 사업주라고요. 사업주체가 민간사업이고, 개개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사업이고, 정부가 해주는 공익사업 공공개발 아닙니다. 그런데 사업주 머리속은 난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 완전무결한 천사이고, 전적으로 피해자이고, 이 사업은 사기야라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릴 하고 있는데... 사업은 성공할 수 있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겁니다. 리스크 큰 만큼 이익도 많이 나는 것이고, 그이상으로 쪽박도 차는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자기사업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하는 사업은 사기로 점철되었으니... 나라가 도와달라?? 이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계약서 안 보셨어요? 서류로 말하면 되는데 왜 자꾸 계약을 어기고 파기를 하세요. 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데... 사업 안해보셨어요? 사업은 도덕 윤리로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땅담보로 남의 돈 꿔와 사업하는 둔촌조합 시행사가 뜬금없이 사기코프레스하고 잇어요.... 애초에 돈 많으면 처음부터 자기돈으로 하면 아무 문제 없잖아요. 사업이 무슨 말장난 같지요?? 둔촌조합 즉 시행사가 스스로 사업을 파토내고 자멸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결과는 뻔하지 뭘 그렇게 고민을 해요. 경매가서 현금청산해야지요. 그럼 빚 갚고, 대금갚고 남는 게 있으면 그거 챙겨가면 되지요
이프로님 때문에 또 ㅋㅋㅋ 조근조근 ㅋㅋㅋ 둔촌주공 강남이라 해 주니 더 욕심을 부려 끝이 안 보이는 듯 능력에 비해 욕망이 큰 듯 이참에 강남과 똑같이 급을 올리겠다 자꾸 강남이라 해주니 강남구 서초구가 강동구를 진짜 강남이라 생각 할 까??? 강남권에 넣어주니 수준도 강남이 된 듯!!! 수준은 강동인데 욕심은 강남 ~~~
2012년 분양면적 15,750평 당시 상가조합원:PM은 72%(11,294 평):28%(4,456평)로 진행하며 PM은 모든 사업비 충당하겠다고 함. 2019년 설계 변경 후 분양면적이 26,054평으로 증가하자, 상 가조합원:PM을 43%(11,294평):57%(14,760평)로 변경하며 PM이 모든 이익금을 강탈해 감. 기존에 이루어진 상가재건축은 상가조합원:PM이 80%:20%가 보편적으로, 상가조합원보다 더 많은 분양면적(57%)으로 진행한 상가재건축은 찾아볼 수 없고, 불공정한 내용임. 전)상가위원회가 조합에서 차입한 23억원은 행방불명 상태로, 국토부 조합 감사에서 적발되었음. PM이 설치한 유치권은 가림막에 설치한 것으로 가짜 유치권, PM의 계약은 전)상가위원회와의 계약인 것이지 조합과의 계약이 아님. 따라서 PM은 조합과의 사이에 채권관계가 전혀 없음.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기에 건축물이 아닌 가림막에 유치권을 설치한 것임. 통합상가위원회는 유치권 관련 형사고소 진행 중으로 가짜 유치권임이 밝혀질 예정임. 전)상가위원회는 가처분재판에서 모두 기각하자, 소송을 취하. 거짓으로 일관한 사기꾼들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소송임. =>PM은 적법한 절차로 계약 해지된 무관련자들입니다!
이런 것의 답은 이것 이지만 나를 공격하진 마시오. 이것은 말이 주변시세를 들고 흔들 수 있는 상황이니 기준 금액에 대한 것을 빼고 나머지의 금액을 가지고 소송을 하던 뭘하던 하면 됨. 아니면 코끼리 발에 바늘찔러 놓는 상황이고, PM사만 좋거나 나쁘거나만은 없음. 뭐 이렇게 답을 내면 욕을 않먹을까? 이러한 상황에서 연결되는 것이 공짜땅에 그안에 있는 것이 매칭 되네.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빨리 문제해결이 되어 번듯한 아파트 단지로 완성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 아파트도 속으로 곯은 일이 많다. 내가 보기에 한국인은 자유민주주의의 기초인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경험과 관습이 너무 없고, 공부 않하고 성급하게 도장을 찍고 난뒤에 후회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둔촌도 무지하면서도 귀가 얇은 6,70대 원주민들이 너무 많아 전문가들 조언보다 솔깃한 말하는 선동가들에 휘둘리는 탓이 아닌가? 모르면 나서지나 말고, 젊은 사람들을 대표로 내세워 합리적 결정을 하고 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조합운영진의 문제. 조합원은 몰라도 조합운영진이 몰랐다, 어리숙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 그 많은 조합원이 다 어리숙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조합운영진은 대부분 닳고 닳은 사람들인데? 둔촌 재건축을 위한 PM계약이 불공정 계약이라면 조합운영진과 PM사의 뒷거래를 조사해봐야 하고, 혹시 PM계약 당시와 지금의 부동산 가격에 따라 조합원들이 느끼는 공정. 불공정이 달라진 것은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함. 그런데 아파트 재건축, 그것도 수익성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에 PM사가 왜 필요했을까? 건설사들을 줄세워 입찰을 해도 충분한데?
재건축 한번해보니 다시는 재건축 안합니다. 조합장도 도둑놈이고 시공사도 도둑놈이고 조합원만 불쌍합니다.
1000만원 아낄려다가 한가구당 3억씩 더 낼판,,,,,,,,,,,ㅠㅠ
맞습니다 언더스탠딩만한 깊이있는 프로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전많이하고있어요 언더스탠딩이 유투브에 안뜨는친구들보며 품격있는방송 시청하라고 언듸스탠딩검색해서 찍어줍니다 ㅎㅎ
둔촌재개발을 보고있으면. 대한민국의 남의돈으로 돈벌기,,,,결국 욕심이 화를부르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조합원들이 재건축에대한 지식이 너무 없었던게 아닌가
너무 안타깝네요
재건축 만약에 하려면은 처음부터 업자들이 들어왔어야돼요. 본인이 모르면 법무사 중개사 변호사.. 누가 됐든 상관 없이 대리해서 총회 직접출석해야되구요. 처음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을 애매하게 계획잡으니까 이사단이 나죠.. 재건축 프로세스도 모르고 동의한다라고 도장 찍어준 사람도 많았을겁니다. 저도 도정법 배웠지만서도 진짜 복잡하고 어려워서 학을 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제가 시험 본지 3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법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고요.. 둔촌은 결국 쩐 좀 들고있는 업자들이랑 대주단, 시공사만 돈벌지 현금흐름 없는 어르신들은 진짜 끝난것같습니다.
동감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 x
단군 이래 가장 운없는 재건축 o
단군 이래 가장 멍청한 재건축
공감
어째 점점진흙탕이 되어가는군요
정리해드릴께요.
1. 전 상가위원장과 PM이 한편(사기) : 수많은 계약(PM은 자본금 1억1 인회사)
2. 그동안 달콤한말로 위원장 상가조합원 속임,명품상가?
3. 내부고발자 고발하고 까발려짐
4. 전 상가위원장 해임. PM도 같이 해임됨
5. ☆☆ 도면 보면 답나옴. 가관임, 좋은자리,1,2층 일반분양함 , 거기에 PM이 임대도 한다고함(그렇게 일반분양 49%해서 조합원은 직사각형,관짝,닭장 상가분양받음)
6. 상가는 나중에 지어도 됨, 안될이유없음 , 근데 강제진행됨 .. 강제분양함, 지어지지도않은 상가 배정해버림..
※※※※상가공사는 일찍할필요없음 근데 무리해서 시작함. PM과 전위원장은 처음부터 기획하고 들어옴 ㅡ 사기꾼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PM은 대행사로 책임 안 지고 중간에서 시공단 편들어 시공단이 대신 내세운 준 사기적인 조직이기 쉽습니다. 회천대유 같은 눈먼 돈 주워 먹으려고 권력과 재력과 건설업자들까지 모여서 해먹는 조직? 모든 법과 건축 진행이 조합원 편이 아닙니다. 건설하기 위한 순서에 권한을 가진 곳들과 손잡고 양털깎기로 들어가니 사전에 치밀하게 검토하고 진행되니 전문적인자들과 법과 행정의 전관예우 등 힘있는 자들을 이용하여 조합원들에게서 이익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진행한 경력이 수십년이 넘겠지요? 조합원들은 대부분 아마추어이고 전문지식도 없고 무조건 돈 욕심으로만 비싸게 팔아 돈만 벌려는 생각이라면 윈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재건축 한다고 기디리다 돌아 가신분들 많타
재건축으로 이익을 볼 수 없는 일본과 같이 조합원들이 헌 집 헐고 건축비를 내고 새로 지어 들어가는 상태로 되야 하는데 현재는 헌 집 내놓고 더 이익을 받는 구조로 공공재인 용적율을 공짜로 얻어 집값 폭등 시키는 분양가 높이는데 만 건설사도 조합도 일심동체가 되어 추진하니 문제인데? 여기서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차지하려고 비상하게 머리를 돌리는 상태에서 팽팽한 세력이 되어 시간만 끌게 되고 공사비와 경비는 늘어나고 마냥 오를 것 같던 집값도 분양가도 하락기로 접어 들었으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 보고 가능한 빨리 사업 진행이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항상 좋아요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재건축은 이제 끝!!
푸하하 이러다가 완공되면 조합원들 가구당 10억이상 내야 들어갈수있는거 아닌가 몰것네
언더스탠딩팀이 제 3자 입장에서 가장
냉정하게 정확하게 설명을 하시네 !
재판장도 판결 쉽지않네 !
법도 서로 해석상충이 예상된다.
즉은 판결도 3 심까지 갈듯 !
결과는 최종까지 부지하 세월 !
당당한 언더스탠딩
둔촌주공전문가 장기자님 응원합니다 ^^ 언더스탠딩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독립해서 어서 나가요 :)
듣기전부터 좋아요 누릅니다.^^
조합원들이 욕심이많은게 문제네요~
하부는 상가, 상부는 아파트로 구성된 주상복합 같은 건물이 있어서 PM사와 해결이 안 되면 건축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시공사가 상가 해결이 전제되어야 공사 재개 할수 있다고 하는거지요
PM은 전)상가위원회와 계약 된 재건축관리업무 업체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는겁니다.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제가 쓴 답글을 채팅방과 이프로깨서 언급 하셨네요. 제 글에 답 다신 분께서는 상가 조합원이신 것 같네요.
저는 서울 모지역 재개발 조합원으로, 주제넘게 한말씀 올리자면, 안타깝지만 현실을 현실로 인정하고 무엇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일지를 생각해 보세요…
어떤 현실을 인지하시라는건가요?
1. PM은 상가 건축물을 공사하거나 관리한 것이 아닌 전)상가위원회가 주관하던 상가재건축 사업의 관리업무 등 용역을 수행한 것입니다. 때문에 상가건축물을 점유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만약, 이를 시공사업단이 PM사에게 상가건축물에 관한 점유를 허락하였다면 이로 인해 시공사업단의 점유 상실로 시공사업단의 유치권은 곧바로 소멸됩니다.
2. PM계약의 현실은 2017년 일부 상가조합원들의 소송으로 무효 판결 받았습니다. 당시 사유로는 조합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내용을 알리지 않고 한 계약이기에 무효 라는것이지요
3. 둔촌주공은 1조합 2사업밉니다.
상가는 독립정산제로 상가 대표주관단체인
통합상가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안건을 총회로 올리는것입니다.
아무리 아파트가 대다수라 해도 상가의 권리를 침해 할 수가 없는겁니다.
어떤 현실을 인지하고 결정하라는건가요?
1. pm사가 유치권 행사중인게 문제죠. 통상위에서 유치권 적법하게 풀기위해 뭘 했나요? 유치권 성립한다는 법조인들 견해는 싹 무시하고, 성립 안한다는 말만 믿고있었다 쳐도, 그러면 그걸 풀기위해 뭘 했는지 묻고싶네요.
2. 17년에 무효판결은 계약의 절차적인 문제로 나온거죠? 그 후에 pm사와 다시 계약하고 추인했던데요? 왜 17년 판결만 갖고 말씀하시죠? 이후에 계약을 다시 한 사실은 항상 쏙 빼더라구요.
3. 네 그럼 아파트조합과 거리 둡시다. 2년 전 정도로 돌아가면 되겠네요.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그냥PM, 시공사 님들 마음에 맞는곳 다시 뽑아서 하세요. 재건축 완료 될라면 한20년 걸릴듯? 조합원들은 천문학적인 부채만 떠안을듯.
서로 욕심 버리고 같이사는길을 선택해요
인간의 욕심이 둔촌을 망치는구나
하이에나가 가젤의 붕알을 콱 물어분 것이여...고통스럽게 몸부림치다가 힘빠지면, 목아지를 물어 숨통을 끊어 놓고,,,붕알부터 따묵고, 배창시 꺼내묵고, 뼈까장 싹다 묵어불 것이구만(지나가던 사자)
잘 보고 있습니다.
근무 중에도 집에서도 옛영상들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구독도 하고 나오시는 분들의 책도 주문하고~
PM사에게 조합이 완전히 털려버리겠네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이 전문꾼들한테 당한 계약이다
PM사와 전)상가위원회는 자기들에게 반대한다고 상가조합원 131명을 제명해서
조합원의 권리인 발언권을 박탈 했습니다..
PM사를 대변해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참 답답합니다.
한국사회 최대 양아치 집단이 건설족 토건족.
전)상가위원회와 PM의 합작이었으나, 상가원주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이유로 무효 판결 받고, PM과 전)상가위원회는 쫓겨났습니다. 3000억 사기치려 다시 원복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상가도 인구감소에는 답이 없습니다... 미국 등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현상인데요..
부모님한테 장학금받아 쓰는 학생들...대학가 상권 쪽은 블황기에도 버티기 좋은 상권인데 요즘 서울 대학가 근처 상권 다 무너지자나요... 코로나 영향도 있고 ... 홈쇼핑..인터넷 쇼핑 등의 영향도 크지만, 무엇보다 인구가 쪼그라드는 것이 망하는 원인 입니다. 예전에 수능학생수 100만명이 40만명대로 감소하고 지속 감소 불가피하죠..출생인구가 21.3만명까지 감소 했으니까요..
일본도 예전에 북적이던 상가 거리가 한낮에도 거리에 인적이 끊기고 셔터가 내려진 셔터도리들...이게 한국 상가의 모습이 될겁니다...
가장 안전한 성역으로 여겨졌던 의원이 문닫고 약국 폐업이 증가하니 말해 뭐하겠습니까..
인간의 탐욕과 욕망이 절정으로 뒤섞여있는 곳
재건축은 무조건 속도전, 좀 더 먹으려다가 공사기간 늘어날수록 손해 엄청 발생하고 골치아프죠. 하락장에서 대박치긴 이미 글렀음요
이러다 수분양자가 조합원보다 더 싸게 들어가는거 아닌지
둔촌은 뭐 끝난 사안으로 부동산 쪽으로는 정리된 건이죠
망해서 끝났다고 하는게 아니라
투자 해 봐야 본전일 것이다 해서 끝난 사안
근데 또 시간은 오지게 걸릴 것으로
ㅋㅋ 😂재미져요
핵심은 피엠사는 전혀 손해가 없다는 것, 일반분양이 될 리도 거의 없겠지만, 손해가 보이면 페이퍼컴퍼니 파산하면 끝, 어차피 상가조합이 코 꿰인 것, 전 상가조합과 피엠사 간 돈거래를 추적할 수 밖에, 일반 재건축처럼 아파트+상가재건축으로 같이 갔어야, 워낙 매머드 규모라 조합장끼리도 막대한 이권이 있다보니 서로 견제한답시고 따로논 듯. 단지내상가가 규모가 커지면 상가전문꾼들이 온갖 희한한 방법을 제시하며 알못조합원들을 기망하는 게 요즘 트렌드.
지난 2019년 전)상가위원회가 조합에게서 23억원을 차입했습니다. 그리고 16억원을 PM사에 전달하였고 7억윈은 윤돈●워원장이 가지고 있다는데 아무도 그 23억원이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전)상가위원회와 PM의 계좌 추척해야 합니다. 비리가 너무 많습니다.
상가 권리자들이 알고 있는 면적보다 11,000평이 늘어난 것이 문제구만? PM사가 숨겨놓고 사기 쳤구만?
네 맞습니다. 상가면적이 늘어난 2019년도 기준 자료를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일도 안한 pm사가 숟가락만 얹어 3천억을 해먹는 클라스 .. 시공사는 건설을 하고. 설계사는 설계를 하고. Pm은 암것도 안하는데 3천억? 제대로 숟가락 얹어 해먹는데 왜 시공사가 힘을 실어주나? 검은 커넥션이 있따!!!!
탐욕의 끝
앞으로는 어떤 재건축도 쉽지 않을듯..... 누구도 손해를 보고싶지도 않고 정보는 모두 공개되어 있고 대부분 사람은 그걸 잘 알고 있다.
어짜피 이제 둔촌은 끝났다. 조합원들 쫒겨날일만 남았다
재건축은 진짜 바닥에서 하거나 호황기 초입에서 해야....지금처럼 하락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 하면 비슷한 문제 계속 발생될듯;
솔선타협정신은 없고 땡깡 물귀신 정신 민족이니 숨못쉴때 튀어나와 타협
기자분 화이팅 하십셔~ 힘드시겠는데...
구독 아직도 안한 사람 없죠…??! 늘 좋은 프로그램 ㄱㅅㄱㅅ
빨리 해야 한다? 그러면 시공사들이 원하는 건 다 들어주어야 하나?
빤스 벗으라면 벗을건가?
무조건 빨리 해야ㅡ한다는 바보같은 소리는 그만해야 한다.
안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모르면 입닥.
문제가 해결되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장기자님 밤톨같이 벌초 하셨네예 이쁩니더
질질 끌다가 공사비 평당 1억식 들어야지
화천대유는 하나은행이 컨소시움 최대출자자로 보증해줘서 망할이유도 없는데 반해 PM사는 망해도 되는 페이퍼회사일텐데 뭘믿고 확정이익 계약을 했을까?
경우가 말도안되게 다른데 자꾸 화천대유 비교하는 패널 불편하네요
내친구 순원이가 이렇게 잘컷다니 ㅎ
그냥 이정도면 부셔야 할정도네
욕심은 끝이 없고 마음고생이 동반.
잘해결되길..ㅜ
조회수가 없는 따끈따끈한 영상이냉 무엇?
운영위가 뒷주머니를 챙기기 위해서 속인 것일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내 생각.
설계사를 따로 두면 Pm사 100억이면 해결 될 걸. 무슨 이런 계약을 하나. 제3자인 내가 답답.
ㅋㅋㅋ 재밌다 상가조합 화이팅 끝까지 싸우셔서 이기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
응원감사합니다. VS 대립구조를 PM과전)상가위원회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파트조합원님과 상가원주민 모두가 승리하도록 목표하고 있습니다.
10년후에 아파트 준공 되려나 에휴~~~
또촌주공! ㅋㅋㅋ
업무 대행사 (pm)에서 사전에 총회자료에 미리 공식적으로 배포한거라면 뒤에 만들어진 새로운 상가조합의 주장만으로는 법원에서 승소하기 힘들다 보입니다 ᆢ 그만큼 법원은 조합의 총회자료와 결과를 중요하게 보고 총회자료를 근거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더, 상가조합이 새롭게 꾸려졌다 한들 과거의 상가조합이 행한 일들에 대해서는 누가봐도 매우 불합리한게 아니라면 새로운 조합이 당연히 가지고 가야만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고 법원도 그렇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원이 상가조합을 이해해서 나름의 판단하에 상가조합과 업무대행사 양측의 합의를 다시금 유도 할수는 있어보이나 업무대행사가 모든 자료를 총회자료에서 미리 공개한게 팩트라면 상가조합은 승소하기 힘들다 보여집니다ᆢ
마지막으로, 상가조합이 업무대행사와 합의를 할수 있어 보이는 부분은 소송은 하되 공사진행을 멈추진 말자라고 하고 양측이 어떤 결과든 소송 결과에 승복하자라는 합의를 맺을수 있다면 사업진행은 가능할수도 있을듯 합니다ᆢ
2017년 일부 상가조합원들이 PM계약 무효소송 제기하였고 당시 무효로 판결되었습니다. 판결 샤유로는 조합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을 알리지 않고 한 계약이기에 무효라 판결 한 겁입니다.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님 말씀이 맞다면 업무대행사는 법원 판단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데 ᆢ 위의 영상 내용과 차이가 있어 보이는군요 아니면 1심에서만 승소하고 차후의 재판을 진행중인건가요?
@@zahntechniker2004 PM과 전)상가위원회는 2018년 조합 총최에서 개별안건이 아닌 기수행업무에 pm사 계약서를 넣고 추인 한 후 조합원에게 알렸으므로 이제부터는 유효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은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것이기도 합니다.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네 , 그런 이유라면 충분히 다툴수있는 근거가 되어 보입니다 ᆢ 단지, 사업이 늦어지면 질수록 상가조합에게 거센 질타가 날아올수도 있으니 소송은 소송대로 가되 사업은 진행하는걸로 하시는게 아파트 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상가 조합에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zahntechniker2004
네 통합상가위원회는 공사재개하는데 찬성합니다. 그래서 이번 조합 총회도
총회금지 가처분이 아닌 우리 상가에 관한 안건만 빼라는 소송을 하는 것 입니다..
또요???
복잡하네 복잡해...누구도 포기하지 않을듯...
"돈이 나중에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지만 지금 500억도 안되는 돈으로 청와대 나가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고 당당히 브리핑했던 느님도 시간 지나면 네희가 어쩔건데?"히는 맘?????
초기 상가 조합 핵심임원들 PM과의 계약 내용을 몰랐을까요?
그들을 탁탁 털면 답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화이팅!!!!!
맞습니다. 초창기멤버를 ㅈ져야 합니다. 상가고령자 많아서 설명 고지의 의무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190프로가 1.9배 주는 것처러 사기 쳤습니다. 실상은 10평이 신축 6평되고, 20평이 신축 12평 되고, 30평이 신축 18평 되는 사ㄱ ㅣ 꾼 재건축으로 판을 벌여놓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강동송파 재개발 리모델링 공사 시작하면 둔촌주공1.23될곳이 아마 많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아 너무 많은 이해관계들이 엮여있다 ㅠ…
진짜 이게 최선이었을까…
정부는 이렇게 될 걸 몰랐나
애초에 왜 이렇게 대규모로 진행했을까 ㅠㅠ
저도 구독 입니다.
구독중인데 자막 안 보이내요
소송 로드맵 깔리면 끝장임
와우. 왜 이렇게 댓글이 없지...
다들 라이브로 봐요
하두싸워데서 지겨운측면도
Pm사와 계약 당시에 조합 이사들을 뇌물 배임등 조사해야한다. 화천대유는 시청의 공권력을 이용할수 있으니 주민들이 당할수 있지만 주공상가는 상가분양면적의 반을 pm에게 주기로 계약하다니 이해가 안간다.
맞습니다. PM은 사기치려다 쫓겨난 무관련자들입니다.
둔촌주공 도파민
입주하면 눈물 나겠다
듣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사기꾼의 광란의 잔치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음 그냥 추측으로도 최악은
1.분양이 더 싼경우
2. 유치권경매로 땅주인들 쫓겨나고 정산하니 그지. 건설사가 분양해서 돈번다?
앞으로 재건축 많을텐데 법개정으로 먼가 조직적으로 해야지 맨날 해먹으려고 벌개지니..
올해보다 내년이 기대되는 둔촌동
이쯤되면 진짜.......... 트리마제 엔딩이 아른거리네~~~~ (탐욕과 탐욕의 대결은 공멸?)
아뇨 공사재개는 합니다. 할수밖에 없어오.
그래야 시공사가 돈 많이 벌수있거든요.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시공사는 경매올려서 자기들이 받아 자체분양하면 떼돈벌어요..
지금 완전 팝콘 각이네요..
@@둔촌주공화천대유뿌리 시공사는 진흙탕을 더 좋아할 텐데 ㅋㅋㅋ 그 깟 공사대금 몇푼 받는 것 보다 그 큰 단지 전부 경매로 헐값에 받아 직접 분양하면 어후야... 그 돈이 얼마야 ... ㅋㅋㅋㅋㅋ 공사중단 되고 경매 넘어가죠? 시공사가 헐값에 사가는거 말곤 아무도 못 사가요 ㅋㅋㅋ
정신차려요 시공사가 원하는 건 이겁니다. 당신들이 더더더 열심히 싸워서 파멸엔딩으로 가는 것.
시공사에서 공사중단으로 인해 조합에 1조1찬억 공사비 더 달라고 했어요.. 공사비 검증하겠어요? 조합.사무실어 조합직원 시공사직원 정상위사랑 pm사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서. 둔주조합을 흔들고 있어요. 시공사는 법정다튬으로 언제 가능할지도 모를 불확실한 경매로 가는거보다 지금 공사비 왕창 받아서 나가는게 훨씬 이익이에요.
@@leelee5439 지금 유치권 행사하고 있습니다. 유치권이 들어왔다고요.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요?? 공사비 안 주면 어쩔 건데여? 대출이자는 계속 쌓이고, 공사비도 계속 쌓이고..돈 안 갚으면 그럼 경매가야지요. 별 수 있나요.
이분은 유치권 걸린 현장을 안 다녀보셨나보네...
왜 뜬구름잡는 소릴 하는 건지.. 동상이몽 망상 속에 살고 계시나 보네..
둔촌조합 본인들이 사업주입니다. 사업을 시행하는 주체라고요. 즉 시행사이고, 사업주라고요. 사업주체가 민간사업이고, 개개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사업이고, 정부가 해주는 공익사업 공공개발 아닙니다.
그런데 사업주 머리속은 난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 완전무결한 천사이고, 전적으로 피해자이고, 이 사업은 사기야라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릴 하고 있는데...
사업은 성공할 수 있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겁니다. 리스크 큰 만큼 이익도 많이 나는 것이고, 그이상으로 쪽박도 차는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자기사업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하는 사업은 사기로 점철되었으니... 나라가 도와달라?? 이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계약서 안 보셨어요? 서류로 말하면 되는데 왜 자꾸 계약을 어기고 파기를 하세요. 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데...
사업 안해보셨어요? 사업은 도덕 윤리로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땅담보로 남의 돈 꿔와 사업하는 둔촌조합 시행사가 뜬금없이 사기코프레스하고 잇어요.... 애초에 돈 많으면 처음부터 자기돈으로 하면 아무 문제 없잖아요. 사업이 무슨 말장난 같지요??
둔촌조합 즉 시행사가 스스로 사업을 파토내고 자멸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결과는 뻔하지 뭘 그렇게 고민을 해요.
경매가서 현금청산해야지요. 그럼 빚 갚고, 대금갚고 남는 게 있으면 그거 챙겨가면 되지요
pm사 수익을 어떻게 확정하냐? 수익은 분양이 끝나봐야알텐데
둔촌주공 경매로 가는건가요??ㅜ,ㅜ
미쳤네 저걸 오케이할 조합사람이 어딧어
이프로님 때문에 또 ㅋㅋㅋ
조근조근 ㅋㅋㅋ
둔촌주공 강남이라 해 주니 더 욕심을 부려 끝이 안 보이는 듯
능력에 비해 욕망이 큰 듯
이참에 강남과 똑같이 급을 올리겠다
자꾸 강남이라 해주니
강남구 서초구가 강동구를 진짜 강남이라 생각 할 까???
강남권에 넣어주니 수준도 강남이 된 듯!!!
수준은 강동인데 욕심은 강남 ~~~
나중에 입주해서도 계속해서 시끄러울것 같은 곳이네요.
2012년 분양면적 15,750평 당시 상가조합원:PM은 72%(11,294 평):28%(4,456평)로 진행하며 PM은 모든 사업비 충당하겠다고 함.
2019년 설계 변경 후 분양면적이 26,054평으로 증가하자, 상 가조합원:PM을 43%(11,294평):57%(14,760평)로 변경하며 PM이 모든 이익금을 강탈해 감.
기존에 이루어진 상가재건축은 상가조합원:PM이 80%:20%가 보편적으로, 상가조합원보다 더 많은 분양면적(57%)으로 진행한 상가재건축은 찾아볼 수 없고, 불공정한 내용임.
전)상가위원회가 조합에서 차입한 23억원은 행방불명 상태로, 국토부 조합 감사에서 적발되었음.
PM이 설치한 유치권은 가림막에 설치한 것으로 가짜 유치권, PM의 계약은 전)상가위원회와의 계약인 것이지 조합과의 계약이 아님. 따라서 PM은 조합과의 사이에 채권관계가 전혀 없음.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기에 건축물이 아닌 가림막에 유치권을 설치한 것임. 통합상가위원회는 유치권 관련 형사고소 진행 중으로 가짜 유치권임이 밝혀질 예정임.
전)상가위원회는 가처분재판에서 모두 기각하자, 소송을 취하. 거짓으로 일관한 사기꾼들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소송임.
=>PM은 적법한 절차로 계약 해지된 무관련자들입니다!
서론이길어요
트리마제 2.0이네.
저거 공사중단 되어서
한집당 3억 5천씩 부담하면 ㅋㅋㅋ
부동산 사장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저거 로또도 전혀 아니고
잠실엘리트 32평이 20억인데 둔촌 따위가 25평이 20억이라고? ㅋㅋㅋ
결국 공멸이네.. 시공사가 다 먹고 12000세대일반분양나오겠네
상가 조합원중에, 변호사 회계사 등이 있으면 개판이 됨 .
걍 시간 끄는거 같은디...
구독중인데 왜 자막 안보여요 ㅋㅋ
이런 것의 답은 이것 이지만 나를 공격하진 마시오. 이것은 말이 주변시세를 들고 흔들 수 있는 상황이니 기준 금액에 대한 것을 빼고 나머지의 금액을 가지고 소송을 하던 뭘하던 하면 됨. 아니면 코끼리 발에 바늘찔러 놓는 상황이고, PM사만 좋거나 나쁘거나만은 없음. 뭐 이렇게 답을 내면 욕을 않먹을까? 이러한 상황에서 연결되는 것이 공짜땅에 그안에 있는 것이 매칭 되네.
화천대유 계약이면 공공에서 절반 회수 하는건데 여기도 서울시가 절반 가져감?
그냥 다 나가리 시키고, 100프로 일반분양 가즈아~~~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빨리 문제해결이 되어 번듯한 아파트 단지로 완성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 아파트도 속으로 곯은 일이 많다. 내가 보기에 한국인은 자유민주주의의 기초인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경험과 관습이 너무 없고, 공부 않하고 성급하게 도장을 찍고 난뒤에 후회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둔촌도 무지하면서도 귀가 얇은 6,70대 원주민들이 너무 많아 전문가들 조언보다 솔깃한 말하는 선동가들에 휘둘리는 탓이 아닌가?
모르면 나서지나 말고, 젊은 사람들을 대표로 내세워 합리적 결정을 하고 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맞아요, 젊은사람들의 합리성을 따라야함.
5~6십대가 귀가 얇다? 이죄명같은 사기꾼 선동가들이 문제지
어느쪽이든 돈을 코도 풀지 않고 번 쪽이 사기꾼입니다 ㅠ
자막 좀 달아줘요
구경하는 입장에선 재미있는데
당사자들은 똥줄타겠다!
둔촌주공때문에 집값은 우상향?
저번 방송까진느 백프로 이해했는데 오늘껀 다 이해가 안되네.
해먹을려고 눈에 불을 켠 인간들 대단하네
피엠 전상가조합원이 상가원주민 고령자가 많아서 등쳐먹으려다 딱걸려 다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다시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상가원주민 2/3지지는 통합상가위원회입니다.
일단 다 지워놓고보자,
경매가 답이다
조합원이고 시공사고 진짜 욕심쟁이들의 대환장 콜라보네.. 저거 절대로 서울시에서 자금투입할생각도 하지마라. 저런놈들은 다 현금청산시켜서 그지되게만들어야한다.
장기장님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 둔천주공전문 기자님세요.
내년10%
그냥 계약서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20년 지나도 완공 못 함.
조합장을 잘못 선정되었고조합원들도 돈 많이 벌게 해준다는게 속아넘어간것 아닌가?
국민들만 속고 또 속고
조합운영진의 문제.
조합원은 몰라도 조합운영진이 몰랐다, 어리숙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
그 많은 조합원이 다 어리숙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조합운영진은 대부분 닳고 닳은 사람들인데?
둔촌 재건축을 위한 PM계약이 불공정 계약이라면 조합운영진과 PM사의 뒷거래를 조사해봐야 하고, 혹시 PM계약 당시와 지금의 부동산 가격에 따라 조합원들이 느끼는 공정. 불공정이 달라진 것은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함.
그런데 아파트 재건축, 그것도 수익성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에 PM사가 왜 필요했을까?
건설사들을 줄세워 입찰을 해도 충분한데?
긍까끙까
배가 불러가는 군.
겸손하지 않으면 한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