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ooking Food Diary: Ichiran Ramen, Mala Xiang Gou, Dak Galbi, Chilli con Ca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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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bhhhjbb
    @Jbhhhjb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길거리 토스트는 잘라먹지 않아요😂 한번에 와구와구 먹어버리는 맛!!!

    • @lifeofyetian
      @lifeofyeti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제가 기본이 모자랐에료. 안 잘라 먹기… 메뮤햐 두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게 작은 양이 아니고 버터로 범벋 해서 칼로리도 폭탄 이었는데도 하나 먹으니까 너무 어쉅더라구요… 한 세개믄 먹고 싶은 맛. ㅎㅎㅎㅎ

  • @wohlfrei
    @wohlfre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토스트는 세모로 자르는 게 정석이죠. 네모로 자르면 더 작은 느낌이잖아요. ㅎㅎㅎㅎ

    • @lifeofyetian
      @lifeofyeti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손에 쥐고 먹기 세모가 더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