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형편 이였지만 아퍼본 사람이 아픈것알고 배고퍼본 사람이 배고픈거 안다고 하죠 저도 쓰니와 거의 비숫한 7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고생 많았네요 저는 그정도의 고생은 하지 않았지만 그당시 남아 선호 사상시대라 남자라는 이유로 딸래미 만큼 배웠네요 인성이 선하고 남을생각할줄 이는 쓰니의 선행을 존경합니다 좋은남편 인자한 시아버님이 선하게 눈에 그려지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썰사남님 고운 음성으로 사연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불우한 어린 남매를 품으며 도와 준 것을 하늘에서 보시고, 그 아이들을 높여 주시고 사연을 쓰신 분의 따님과 결혼을 이어 주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과 가족과 따님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신청사연) 10년 전 임신한 날 계단에서 밀어 유산시키고 감옥갔다 온 상간녀가 내가 담임선생님으로 있는 학생의 학부모로 오는데." 선생님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어려운 살림에서도 부모가 안계시니 어렵고 착하게 사는 어린아이를 돌봐 주신 선한마음이 또한가정을 살려주시고 돌봐준아이들이 훌륭한 법조인이 되었으니 큰복 받았네요 삶이 힘들어도 선한마음 누구에게나 본받고 선한마음으로 베풀면서 살아가는 세상의 본보기 인것 같습니다
가족모두 즐겁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생은 뿌린대로 거두는건데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착한 심성의 주인공이 두루 사랑을 베풀어 좋은 인연을 맺기까지 하였군요. 축하합니다.
귀한사랑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저들형제들도 잘살거예요
사연자님 고생 많이하셨는데 나중에 대복이 터지셨네요~^^
선하끝은 있다는 선인들 말씀이 꼭 맞네요~^^🎉🎉🎉
다복한 가정을 가꾸셨으니 항상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
참헌인생을 아롭답개 사셨네요 참항기나고 아롭답습니다 행복후게 사세요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온가족 모두행복하세요~~^^❤❤❤
참잘 하셨 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착하게 사니 큰 복을 내리는군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썰사남님, 감동의 사연 잘들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맘이 힐링되네요^.*
삶은 옥수수의 인연!!!!! 사연자님의 베푸는 착한 심성이 최고의 선물로 돌아 왔네요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위를 얻다니!!! 선한끝은 언제나 하늘이 축복을 내립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식도 하늘을 움직이게 하여 축복을 내립니다
감동 받았어요 천사는 아직도 우리곁에 있네요.
꽃길만 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감삼사합니다 천사님
지금 쓰님은 본인버는것도 힘드는데 다른집 애들까지 저렇게 천사가치 저렇게 좋은마음을 가지고 세상천지 공부을 잘해가지고 서울이란이진짜 너무도 잘해고 잘도와주는거가 아주진짜 휼융한 쓰님이네요❤❤❤😅
진짜부모없는 남에자식을 그렇게 오면가는 그나매을 잘돌보아주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
중국집 사모님과 사장님 사연과 똑같네요. 다만 짜장면과 옥수수로 바뀐것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네요. 그러면 어떻나요? 훈훈한 사연인데요. 이런 사연은 매일 들어도 좋아요. 힘든세상에서 힐링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사연이잖아요!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고생끝억 낙이라고 쓰니키 착하게 사시게데 애들도 잘대고 잘만났네요 모두 가족이 대었으니 행복하게 잘사세요
선한맘갖고사시니 복받으셨네요 행복하세요
항상 수고하시는 썰사남님 반갑습니다,오늘도 좋은 저녁 즐거운 저녁 행복한 저녁 복된저녁 되세요 감동 사연 읽어주시느라 항상 수고 가많으십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듣고 가겠습니다늘건강 하시고 천복을 받으세요
착한쓰니 맘이고와서 축복받어서요부모없이 자란ㄴ불쌍한 남매룰 돌봐주신 맘씨착하고훌륭한사위도얻고 행복하게사시니
감사합니다
천사같으신 아내분 남편이랑 아이들이랑천복을 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 원합니다
시아버지도 남편분도
인성이 바르고 착하시네요
글쓴이 심성이 착해서
하느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선행을 베푸는 행위는 아름답고도 고귀한 것입니다.
34세 아재 입니다 ;;;;
20년전 중2 시절 학폭 심하게 당하는데 강제 등교 시키는 친할머니가 너무 원망 스러웠고 지금도 절연하고 원수 사이지만 ;;;;
역시 인간사는 케바케 사연 주인공 입장에서는 학교 못다닌게 한이구먼유 ;;;;
나랑은 많이 다르구만 ;;;;
분노와 좌절로 점철된 우리국민 검찰 독제와 기득권의
횡포와 본부장의 비리…! 이렇게 힘든때 훈훈한 사연 들으며
감동 감격의 눈물을 흘렸네요
축하해요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사연을 보고 검찰독재가 왜 나옵니까
선량하게 사는 사람 에게는 검찰이 무슨 소용
입니까.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에 지랄하고있네, 죄를 저질러놓고 감방안가려고 단식쇼하는 이재명을 가만히 두고 보는게 검찰독재니 ?
쓰니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쓰니님은 꼭~~복받으실겁니다~~^
거짓말이라도 좋고 참말이라도 좋습니다
감동 입니다 듣는내내 가슴이아파 내인생에 한면을 보는듯 해서 ᆢ 술빵 ᆢ
1등이네요
너무 어려운 형편 이였지만 아퍼본 사람이 아픈것알고 배고퍼본 사람이 배고픈거 안다고 하죠 저도 쓰니와 거의 비숫한 7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고생 많았네요 저는
그정도의 고생은 하지 않았지만 그당시 남아 선호 사상시대라 남자라는
이유로 딸래미 만큼
배웠네요 인성이 선하고 남을생각할줄
이는 쓰니의 선행을
존경합니다 좋은남편
인자한 시아버님이
선하게 눈에 그려지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썰사남님
고운 음성으로 사연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불우한 어린 남매를 품으며 도와 준 것을 하늘에서 보시고, 그 아이들을 높여 주시고 사연을 쓰신 분의 따님과 결혼을 이어 주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과 가족과 따님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천사님 맞네요 불쌍한 두 남매 돌봐주신 더니복받으셨네요 항상거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자만 대우받는 유교 사상땜에 조선조를 망국으로 내몰았으니
이시대를 살아가는 후예들~
새시대엔 새로운 맘으로 사는 사람들이 천국과 같은 세상을 이루고 살아야 합니다. ㅎㅎㅎ
고생한 만큼 남을 배려하는 하는 분이 되셔 하나님께서 좋은 날들이 주십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셔서 행복하실 겁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듣는내내 너무 화가나서 몇번이나 그만 듣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