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변호사 사위 들인다며 나를 시댁 종처럼 부려먹던 시모, 하루종일 굶은 내가 반찬 집어먹자 그대로 내 뺨을 내려치는데 사돈댁이 날보고 바짝 엎드리자 시모반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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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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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7

  • @dudoh8681
    @dudoh8681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저런것들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더 밟아대는 인간들입니다
    절대로 무조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쓰님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쓰님이 얼마나 힘들지 편할지가 결정되는
    겁니다. 잘됐네요 어머니를 만나셨다니요 이제라도 어머니와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

  • @yong4442
    @yong4442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쓰님이 엄마랑 행복한 삶 속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홧팅 입니다 ❤❤❤❤❤

  • @user-tu6by5ry6d
    @user-tu6by5ry6d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사연잘들었어요.
    요즘 우리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땅에는 모름지기 사연자가 당했던 일 같이 파렴치한 짖거리를 일삼는 인간들이 더 많이 있을껍니다.사랑과 베품이 많았던 우리나라. 그 아름다움이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안타갑네요.사연자께서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user-ov5dv6zq2x
    @user-ov5dv6zq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듣다 보니 나는 꿈을 꾸는 줄 알았습니다 사장님과 동료들은 참좋은 분들이시네요 가족이라는 시모와 시누이는 참 못된 짓거리들을 하는지요? 고통스러운 긴시간동안 어찌 참고 사셨는지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갑질과 폭행을 일삼는 못된 인간들 이네요 얼마나 악하면 일시키고 밥도 안먹이는지 어리섞은 시모네요 무슨 상견례를 집에서 하다니 집에 무급 종이 있으니 집에서 하나봅니다 귀한 음식이면 본인이 하지 천한 고아에게 음식을 시키나요? 폭력까지 행사 하다니 빰때리는 것이 신의 한수 였네요 딸이 어찌 어머니를 배신하는지 넘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연자분 어머님 만나신것 참 잘되셨네요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한번 해보세요 큰 위로가 될거애요 보육원에서 외로워서 눈물 흘리는 우리아이들 눈물도 닦아 주시는 일도 한번 해보세요 보람이 있을 거애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user-be8oi3dk2g
    @user-be8oi3dk2g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많이많이 축카 축카 합니다
    엄마와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 @user-sw8gm4gl7p
    @user-sw8gm4gl7p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 @user-ov5dv6zq2x
    @user-ov5dv6zq2x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사람은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에게 선도 베풀고 사랑 하는 거랍니다 살면서 내가 제일 중요 합니다 내가 있어야 남편도 있고 시댁도 있답니다 사연자분께서는 가족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대 받고 기죽어서 살필요 없답니다 하루빨리 악마들속에서 벗어나서 내꿈을 가꾸어 가세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user-sv3hn1sw6z
    @user-sv3hn1sw6z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런 쓰레기남편과 시댁은 버리세요!
    버리기 싫음 안한다고 하세요!

  • @chung2649
    @chung2649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어려운시절을 격은 고아들이 고아라는제목하나로 그런 수모들을 받는다는것은 정당치않고, 심성이못돼먹은 인간들은 망해맛당하지요. 축하드려요. 사연 감사합니다.

  • @user-vd4vq7gt2x
    @user-vd4vq7gt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응원합니다

  • @yua_couple
    @yua_couple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잘 보고 가요

  • @user-rd7wg6nd1u
    @user-rd7wg6nd1u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 꽃 길만 다니시길 바랍니다!!!!

    • @user-mn8yp8jt1v
      @user-mn8yp8jt1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

  • @user-hw3jf1vg1y
    @user-hw3jf1vg1y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기쁨.기쁨 기쁨 그리고 통캐

  • @user-mf5hl8qd5z
    @user-mf5hl8qd5z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엄지척 👍 입성합니다

  • @user-zl8ui1jq7u
    @user-zl8ui1jq7u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바보같이 왜 당하고 살아 박아 버려야지

  • @user-vw9cf8kw4n
    @user-vw9cf8kw4n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인생사 새옹지마 한 치앞을 모르고 사는게 인간이란 것을 당신이 잘 참고 살아서 하늘의인연으로 엄마를만나 정 말 잘했어요 쓰레기청소 깨끗이 했어니 아름다운 꽃길이열렸네요

  • @user-oc3lu4dw1n
    @user-oc3lu4dw1n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며느리가 종인줄 착각하고사는데
    그에 맞춰주는 사람도 똑겉다😅

    • @Andre-zw7xe
      @Andre-zw7xe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기서 쓰니의 어린 시절을 보면 또 버려질까 두려움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물론 쓰니가 개념없이 맞추어 살긴 했지만요

  • @user-zb2wq7or7o
    @user-zb2wq7or7o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무슨 돈도 벌면서 종노릇해요? 남편도 바보짓하는데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요?
    남자가 그렇게나 그리웠어요?

  • @user-fk3hq5ly2x
    @user-fk3hq5ly2x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님께서는 쨍하고 해가떠버렸네요 이미친늠의해가 남쪽에서 떠는바람에 음지가 양지되버렸고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도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 @user-gs1ff9qt3j
    @user-gs1ff9qt3j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손목아지를 콱 꺽어놔야...
    "아~~아무데서 손목아지 휘두르면 ×되는구나..."...
    할텐데...

  • @dongillim3606
    @dongillim3606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무기들아 잘있서라

  • @reezadde6960
    @reezadde6960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혼하세요듣다가속천불나죽겠네

  • @user-fh5pv1fr3o
    @user-fh5pv1fr3o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결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댁이라는 짐승들이 우글거리며 의의 짖어대는 이곳은 ㅊ정글

  • @user-yv1zc4yv6m
    @user-yv1zc4yv6m 2 місяці тому +1

    박수 👏👏👏👏👏 어머님과함께 많이행복하세요^^
    그동안은 고생많으셨지만요~

  • @user-ey3nm6gz4e
    @user-ey3nm6gz4e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엄마하고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세요❤❤❤.

  • @sung-taekyoon5507
    @sung-taekyoon5507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용감한 시어머니와 시누이 그리고 방관자 남편 성경에 남을 사랑하는 자 율법을 다 이루었다 무지하면 용감하고 그 댓가는 감옥으로 간다 교만의 끝을 봤어요 사연자 나중이 잘되어 좋았어요 축하해요

  • @user-py7wy8fv7x
    @user-py7wy8fv7x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우 대박 속이시원😅😅😅😅😅

  • @user-jt1xj3xn8u
    @user-jt1xj3xn8u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아직도 대한민국에 멍청한 호구짓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정말 답답하다

  • @user-yk1lf7bm1h
    @user-yk1lf7bm1h 5 місяців тому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딸 둘. 키운 엄마라 마음이 참 아팠는데. 속이 후련 합니다

  • @user-nx1zh5tk8x
    @user-nx1zh5tk8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악질! 시모!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지!

  • @Korea99Kor-s4n
    @Korea99Kor-s4n День тому

    행복하세요

  • @user-rf5uy4qn1t
    @user-rf5uy4qn1t 5 місяців тому

    ~착하게 살았으니 그런 훌륭한 어머니를 만나솃네요 그시댁은
    사람살만한 곳이 아니네요 너무 오랫동안 고생과 무시당하고 어떻케

  • @user-rd3ze5ip3w
    @user-rd3ze5ip3w 2 місяці тому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제일소중 한거에요 자기자신이 소중한줄 모르는사람은 살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 @effect272
    @effect272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기묘한 사연으로 핏줄을 찾았군요.
    근본 없는 쓰레기들 정리 하고, 꽃길 가세요.

    • @user-pb4yf2qv3x
      @user-pb4yf2qv3x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웬수꼭갚으세요

    • @user-wo8qb7fr8h
      @user-wo8qb7fr8h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주악질 가족를천벌바습
      니다😮선과악의끋은반드시있습니다

  • @bandal4505
    @bandal4505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도데체 왜 당하고 사는걸까???

  • @user-rd3ze5ip3w
    @user-rd3ze5ip3w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도싸네 저런여자는 살자격도 없는 여자네요 자기자신 소중한줄도 모르는사람은 살자격이 없다고보네요 세상에서 내자신이 제일 소중한거에요

  • @user-hc6xv6ye8p
    @user-hc6xv6ye8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언능 이혼해야지 ㅠ

  • @user-kt2cq5hr6c
    @user-kt2cq5hr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에는 힘없이 당하고 사니 너무나 짜증난는데 그레도 그리운 엄마를 찾아서 행복을 찾았으니 축하합니다
    아직도 비상식적인 시집이 있다는 것이 한심하고 실망이네요 사람을 하대하며는 법의심판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 @user-dt8uy8wu5z
    @user-dt8uy8wu5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형님아냐ㅋ

  • @user-yb3du5vw1f
    @user-yb3du5vw1f 6 місяців тому +33

    맞는 말입니다. 저런것들은. 잘해줄 필요없고 내자신을 사랑하면서 사세요. 그리 저급한 인간들이 있는지

    • @user-yb3du5vw1f
      @user-yb3du5vw1f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엄마 찾아 다행이너요 행복하세요

    • @Andre-zw7xe
      @Andre-zw7xe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물론 이런 것들에게는 잘 할 필요가 없죠
      다만 쓰니의 자란 환경때문에 버림받는 게 두려워서 이렇게 했을지도 모르고요

    • @user-cn9tn2fv8j
      @user-cn9tn2fv8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격하게 공감 합니다

    • @user-bb6jl1cz5g
      @user-bb6jl1cz5g 5 місяців тому

      ㅔㅣ​@@Andre-zw7xe

  • @user-hw3vr1wt6k
    @user-hw3vr1wt6k 4 місяці тому +1

    화장실 가서 똥누고 어머니만났다고 태도가 바꿨네요 시누이가 감옥에 가다니 말이야 빵구야

  • @user-re2bu3ok9h
    @user-re2bu3ok9h 3 місяці тому

    시모네 가족들 인성쓰레기네요
    어찌그리 인성이 '바닥인건지 역겹고 소름돋네요 이제라도 매몰차게 내친것이 현명한 판단이넹
    엄마랑 행복한삶 영원히 ㅡㅡ

  • @user-ou6qy1gy8g
    @user-ou6qy1gy8g Місяць тому

    ❤❤❤❤❤

  • @mhlk4011
    @mhlk4011 5 місяців тому

    전남편, 전시모, 전시누이 감옥에서 뼈저리게 후회할까요? 설마요. 어떻게 그리도 그렇게 포악을 떨었을까? 며느리 학대 수준에 기가 막히네요

  • @user-rf5uy4qn1t
    @user-rf5uy4qn1t 5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에게 더구나 며느리에게 그렇케 대해도 되는건가 별수도 엇는 집구석이면서 된통당했네

  • @user-wg9km3lv9d
    @user-wg9km3lv9d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답답이네ㅠ

  • @user-we9ot5wu4j
    @user-we9ot5wu4j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그렇게 살아요 미쳐😅

  • @user-yz9hm9xm5w
    @user-yz9hm9xm5w 2 місяці тому

    아가씨가안고형님

  • @user-rd3ze5ip3w
    @user-rd3ze5ip3w 2 місяці тому

    자존심도없고 자기자신 소중한줄도 모르네 왜사세요 한심하긴

  • @user-sf2nk4kn9k
    @user-sf2nk4kn9k 4 дні тому +1

    1:31

  • @annasong6497
    @annasong6497 3 місяці тому +1

    왜 호구짓을합니까?

  • @user-pf9qz1fy4k
    @user-pf9qz1fy4k 5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cn9tn2fv8j
    @user-cn9tn2fv8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 난 이런 사연을 들어면 그냥 분노와 마음이 안좋아진다
    아무리 고아라 하지만 지자식과 사는 며늘애기를 오히려 양부모 있는 자식들 보다
    고아출신인 며늘애기를 오히려 부모가 되어주고 더 알뜰이 챙겨줘야 아닌가 난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하물며 자기아들과 부부로 사는 며늘애기를 마치 노예나 종처럼 부려먹다니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군상들이다
    그리고 남편이라 하는 이놈은 지아내가 지엄마와 누이 에게 맞고 폭언을 당하면 앞에나서 그러지 말라고 힘이 되어주고 기댈수 있는 방패가 되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한마디로 🐕 같은 놈이다

  • @yeonsuryu1157
    @yeonsuryu1157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사연들 보면 며느리들이 더 바보예요 뭐ㅓ한다고 그런취급받고 살지요 ..... 남편이 좋겠지만 시집 인간들 저모양이면 진즉에 엎어야지 ㅈㅇ 버려야지 어이구 멍청하다.....근데 막판에 너무 꼬씁다 요것들아.....

  • @user-kp7bc5mo3b
    @user-kp7bc5mo3b 3 місяці тому

    사연자님이 자존감이 없으니 저렇게 호구가 된 겁니다 노 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그 또한 사연자님이 만든 겁니다 이혼하고 당당하게 혼자 사는 게 본인을 사랑하며 사는 겁니다 똥인 줄 알면서도 계속 찍어 먹고 있는 것 또한 본인입니다

  • @user-ch7ht4bm1d
    @user-ch7ht4bm1d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혼이답이네요 이혼하세요

  • @user-ch7ht4bm1d
    @user-ch7ht4bm1d 5 місяців тому

    며느리가 저거집에종인줄이나

  • @user-ft6km2fr8g
    @user-ft6km2fr8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듣는 사람도좀 생각해주세요
    아무리 고아로 자랐다고 쓰니처럼
    하녀로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뭐 1980년대 사연이면 몰라도 너무 짜증이나네요

  • @user-fh5pv1fr3o
    @user-fh5pv1fr3o 4 місяці тому

    모지리. 그만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