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의 씽씽극장 1기] 6화 꿈나라로 쿨쿨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 💖뽀로로, 타요, 치로의 모든 동요를 한 곳에서 만나보아요!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goo.gl/pioSf7
    해질 녘 놀이터. 꼬마버스들과 봉봉, 그리고 몇몇 자동차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며 즐겁게 놀고 있다. 술래인 로기는 가니와 라니, 타요는 찾았는데 봉봉만 찾지 못하고 있다. 알고 보니, 로기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로기의 차체 뒤에 몸을 숨긴 봉봉. 그 때, 멀리서 캐리가 봉봉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순진한 봉봉은 무심결에 대답을 하게 되고 그 바람에 로기에게 들키고 만다. 봉봉을 태우고 집으로 향하는 캐리.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하고 놀았는지 봉봉에게 묻는데 대답이 없다. 신나게 놀다 지쳤는지 어느 새 꾸벅꾸벅 졸고 있는 봉봉. 캐리는 그런 봉봉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한다.
    *가사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새근새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푹신푹신 구름 위에
    올라타 노는 꿈.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방
    새근새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반짝반짝 별나라를
    여행하는 것 같아.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방
    별이 빛나는 밤 쿨쿨쿨
    조용한 밤 하늘 쿨쿨쿨
    자장가 소리에 나도 몰래
    스르륵 잠이 들죠.
    새근새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친구들아 꿈속에서
    다시 만나서 놀자.
    별이 빛나는 밤 쿨쿨쿨
    조용한 밤 하늘 쿨쿨쿨
    자장가 소리에 나도 몰래
    스르륵 잠이 들죠.
    모두가 잠든 밤 쿨쿨쿨
    잘 자요 친구들.
    창작 동요 애니메이션 '타요의 씽씽 극장'은 어린이들의 친구 꼬마 버스 타요가 다양한 자동차 친구들과 함께 신 나는 노래로 꾸미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입니다. 꼬마 버스들을 비롯한 여러 교통수단이 하는 일이나, 이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경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신나게 즐겨 보아요!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