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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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서~~~

КОМЕНТАРІ • 25

  • @강익수-v5m
    @강익수-v5m 2 роки тому +3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의 마음에 다가오네요

  • @김태숙-m4k
    @김태숙-m4k 3 роки тому +6

    오늘은 엄마가보고싶습니다,볼수업는그곳에가신지도벌서36년그래도가끔참많이보고싶고그립습니다,

  • @차옥순-z2g
    @차옥순-z2g Рік тому +3

    어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 @박종성-y3v
    @박종성-y3v Місяць тому

    우주에서 성음이 최고 맑으신 정영자 성악가 교수님!
    건강히 생활하시지요. 해마다 5월이 되면 교수님의 감동적인 어머니 마음을 들었었는데
    2023년 8월에 어머님을 잃은 후 10월초에 49재를 지내면서 평생의 어머님 삶을 ppt로 제작하여
    참석하신 대중들에게 보여 주면서 그 배경 음악으로 교수님의 어머니 마음을 틀었었지요.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눈물을 안흘릴 수 없었습니다. 정영자 교수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한 삶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익산에서

  • @tvwangsongtv
    @tvwangsongtv 3 роки тому +6

    출근해서 홀로 조용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 @장경희-b7d
    @장경희-b7d 3 роки тому +4

    젊을때는 은혜를잘몰랏는대 지금이나이드 니 그감사함이 눈물납니다

  • @행복한가정tv
    @행복한가정tv 3 роки тому +5

    우리신랑이 유튜브에서 이노래보더니
    사방카톡으로 이노래좋다고 퍼뜨렸답니다 노래잘하시네요 요즈음어버이날이라
    이노래유행입니다 저도 저의사위도
    이노래며칠전 유튜브에올렸지요
    노래잘듣고 구독 삼종세트 선물드립니다 앞으로 자주찾아뵐께요 굳밤되세요

  • @무-r2r
    @무-r2r 3 роки тому +9

    나는 75세 어머니 92세 살아계셔서 지금도 엄마라 부르며 더이상 못부를 그날이올까 매일 전화로 엄마라 부르고 하루삶에 감사와 숨. 공기.수족 움직임. 말 할수 있음에 감사와 축복기도로 대화함에 감사의 위로를 받습니다

  • @근근할머니
    @근근할머니 Рік тому +3

    오늘 유달리 엄마가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pyongwon110
    @pyongwon110 2 роки тому +7

    정영자 성악가 교수님 올해 춘추가 76세 되셨네요. 목소리가 천상에서 내려온 분의 목소리입니다.
    저.... 깊은 단전에서 울려 나오는 성음이 참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정영자 교수님! 100세 시대라는데 뵙지는 못하지만 건강하시면서 오래오래 뭇 중생들의 가슴을 울려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영자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gracelee7455
      @gracelee7455 Рік тому +1

      다른 성악가완 완전히 다른 멋진 울림소리의 매력에 몇십년을 잘 듣고 있어요. 이대성악과와 이태리 유학후 음악대학 학장님을 지내신분.. 무학여고 동문이라 더욱 반갑고 자랑스러워요.. 2년후배 . 멀리서 계속 응원 할께요❤❤😅😊

  • @정양선-s7c
    @정양선-s7c 3 роки тому +2

    어머니님 마음 많이 아팠었지만 길러주신 은혜 생각하니 그립고 지금도 이겨낼수 있습니다ㆍ

  • @ymj9656
    @ymj9656 4 роки тому +15

    우리 어머니!!
    옛날에 나는 엄마라고 안부르고
    어머니라 불렀지요.
    67세된지금~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지만
    이세상 어디에도 어머니는
    안계시네요.
    돌아가신지 버얼써 30십년이 흘렀습니다.
    보고픈 마음은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아니 엄마라고~엄~~마💕☺

    • @namsoobang6670
      @namsoobang6670 5 місяців тому

      뼈저리는
      아버지.어머니
      명사인것같다
      이 이상 좋은명칭이 또있을까마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살펴주시는 고귀한
      마음 그많은情을 받고
      보답도 못하는 자식의 도리를
      너무나 罪많은 자식인가 보다
      부모님 뜻대로 살아오지는 못해도
      돌아가신지금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 가야겠지요
      來日
      어버이날입니다
      아니 365일 부모님날이지요
      매일매일 속죄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은혜 상기 하겠
      습니다

  • @고윤남-h5l
    @고윤남-h5l 3 роки тому +9

    그래 구박하고 멀리하려 했던 어머니
    이젠 보고 싶어도 못보는 어머니 ~
    그립습니다 ~

  • @bopne1
    @bopne1 3 роки тому +8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 @권성순-r5o
    @권성순-r5o 3 роки тому +1

    어머니께서 두형제사제님기르실때이렇게정성을다해키우셨을것같습니다 얼마나아끼구사랑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 @곰도리-q7f
    @곰도리-q7f 3 роки тому +7

    눈물 나네요.3절까지 가사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습니다

    • @김행복내사랑내당신
      @김행복내사랑내당신 3 роки тому +2

      엄니 천국가신지
      5달 되었군요~~항상
      옆에 계시는 분인줄 알고
      계시다가 하늘나라
      가버린지,,,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2021 5 8 토
      어버이날 엄니가 더 보고
      싶네요~~♡
      우리가족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시던 엄니
      사랑하며 천국에서
      아빠엄마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지요~~ㅎ
      엉마의 따뜻한 살결을
      만져보고 싶고,,안아보고
      싶어요~막내딸 김미숙올림

  • @이병선-v2u
    @이병선-v2u 3 роки тому +10

    가장 좋아하는 성악가들 중의 한사람인 메조소프라노 정영자의 노래."어머니의 마음"

  • @꽃난초-b5r
    @꽃난초-b5r 4 роки тому +9

    꽃도 어여쁘고...어머니생각도나고 보고싶고 ..머나먼 타향에서 어머니를 그려봅니다,감사합니다.

  • @강현순-f5j
    @강현순-f5j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종서-b6g
    @김종서-b6g 3 роки тому +10

    돌아가신 어미니가 생각나네요.

  • @오재호-j1z
    @오재호-j1z Рік тому +1

    어머님의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