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선성)김 종친들께 세배 돈 드리는 김한기 대종회장. (2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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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이개동-1
    @이개동-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금액의 많고적음을떠나 주고받는 서로의 따사로운 정이 우리의 미풍양속을 이어가는것같아 정답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