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실 일제시대 당시 독립운동이 일어난 계기 자체가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아요.. 일본에 의해 신분제도가 폐지되니까 여기에 반발한 당시 조선의 상류 계층들에 의해 일어난것 미스터 선샤인에 나왔던 유진 초이도 오히려 독립군들을 씹어 먹어버렸으면 먹었지 절대로 도와줄 입장은 아니였음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우리가 잘모르는 수많은 분들이 나라위해 작고 크게 싸우다가 다 들 안타까ㅃ게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라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게 다 조상님들 덕분입니다. 열사들이름없이 죽어간 분들의 덕분입니다. 잊으면 아니되고 단재신채호 선생님 말씀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재생 불가능 . 내일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에 같은 일을 또 당할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바르게 알고 다시는 수치를 또 겪지 않도록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녀에게 제일 우선으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름답다 그런데 들을 수록 슬프다 드라마 속의 배우들이 표현한 우리 조상들의 설움과 비통함과 억울함 그 모든게 그 모든 울분이 저주스러움이 묻어나서 다시는 내 자식들에게 주지 않으리 이 저주스런 나날들 그 한이 내 마음 깊숙이 찌른다 요즘 일본의 경제도발이 더더욱 맘을 다잡게한다 이 역사 내 딸아이에게 내 후손들에게 겪게 하지 않으리 우리 조상의 슬픔을 자랑스러움으로 바꿀 수있도록 내 자식을 잘 키우리라 다짐하게 한다 이 노래는..
Impresionante la voz de ParkHyoShin , me emociona mucho al escuchar sus canciones o los OST de los dramas , desde Chile🇨🇱 amo y adoro los kdramas y sus maravillosos OST
Оh, thank you very much!!! Have u used Google or translated it on yourself? But can you explain the meaning of "green"? Is it linked with death in Korea?
I suppose, at the last moment of his life it would be natural to call out the name of the beloved one, wouldn't it? But why "green", cannot understand ((
In korean, '푸르름' means color, green or blue. But It's meaning just color. Why they write this word? We can image something, but not clear meaning... (grass? hope? peace? whatever...) I'm Korean, but I don't know what '푸르름' clearly means...
Green means 'spring'. It is a metaphor. In korean, we can understand 'spring' as a new begining. Just as spring comes at the end of cold, chilly winter, it means a new beginning at the end of pain.
다른 가수들도 노래 너무 잘하는데 다른 가요 나오다가 박효신 목소리 나오면 뭔가 너무 다르다고 해야 하나,언젠가부터 예술가 느낌이 난다
얼마 나 고통스럽고 처절하고 잔인한 세월을 살아냈는지 우리 조상들의 그 서러운 아픔과 고통을 잊지말고 반드시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 잔인한 아픔이 우리에게 오지 않도록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박난영 인정합니다
꼭 그래야 하는게
후손의 도리일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일제시대 당시 독립운동이 일어난 계기 자체가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아요..
일본에 의해 신분제도가 폐지되니까 여기에 반발한 당시 조선의 상류 계층들에 의해 일어난것
미스터 선샤인에 나왔던 유진 초이도 오히려 독립군들을 씹어 먹어버렸으면 먹었지 절대로 도와줄 입장은 아니였음
투표는 했냐
@@어둠의다크-z3f 그 하류층 반발도 심했는데 일반화 해버리기 ㅋㅋㅋㅋ
박효신은 정말 우리나라 최고다
어떻게 한 곡을 듣는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같죠
박효신이. 가창력 있는가수인건 알았는데 이렇게 미성으로도 잘부르네요. 너무가슴 찡 하네요 ost. 너무어울리네요. 박효신 이....
이 가사 미쳣다
드라마 다 보고 마음이 안좋은 상태가 며칠째 계속중인데
최유진 그렇게 보낼때도 너무 힘들고 속상했지만
지금 이노래 가사보고 오열중...
아 심장이 아프다..
너무 아프다.....
유진 초이 말탄 모습 너무 애잔해.....안타깝게 살다간 사람역을 너무 잘해서 가슴 아프오.
새삼 아름답다
한음한음이 정성이 깃들어 있어요
조수미이후 목소리가 악기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노래 한번 들었는데 영화한편 본듯한 대장의 노래..
너무 잘부르네요......
가슴이 저려오는 느낌.....황홀함.....웅장함
요즘 뜸금없이들었다가 갑자기 반성하게되네요 이노래 독립을위한 노래였네요 그날! 내가 너무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고 반성하는!ㅇ!
노래가 아름답지만 슬프다
진짜최고다
드라마 내용을 정말 잘 담았네요. 들을때마다 그들이 떠올라 애틋해집니다.
박효신은 다른가수들이 하지못한 보컬을 정점을 찍었다..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가사가. 그어떤시보다 아름답네요
가사가있는데도 불구하고
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따라부를 수조차없네요
아무튼 가사적어주셔서 더 감성에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ranslate to English please
한 번만이라도 이렇게 노래불러보고싶다.. 황홀함 그 자체일듯..
박효신 노래는 오래 가슴에 여운을 준다 ,,,,, 시간 흐를수록 더
노래 드라마 너무 잘 어울린다 그래서 아련하고 슬프고 아름답다 선조들의 고통마져...
목소리가 그냥 악기네..
노래 너무너무잘한다 션샤인보다 ! 이가수 음색듣고 처음않가수 ! 인터냇차자보고 ! 계속 노래듣고있어요 정말 짱이다
이렇게 들으니 드라마를 다시 봐야 할것 같네요. 드라마도 ost도 너무 좋았는데~~
황홀하다.
내가 이 목소리를 가지면
내가 노래부르다 내 목소리에 반해 버릴 듯 .....
이노래속에서 눈은감기고 난 빠진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서 우러나는 포스는 나를 압도하여 묶는다 박효신이란 스타에게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포스는 대체 불가다
소름 돋네..... 노래 들으면서 소름 돋기 쉽지않은데....
핑 도네요
눈물이 ...
Very beautiful music and beautiful love story ❤️
깔끔하다...
오늘 날씨가 아주 좋소
날씨가 좋다는 핑계로 보고싶소 유진초이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알고 떠납니다.
왠지 가슴한곳이 묵직해지네요
Oh My God! Those vocals, that passion, that tone and technique perfection could only belong to Park Hyo Shin.
Perfeito Park Hyo Shin. 🥇👏❤️
노래 느낌이나 가사나 박효신님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bbbbb 노래 너무좋다...
하...대장 사랑합니다 ...ㅠㅠ 넘모좋아 흑
또다시 대장이 나섰군
사랑해요
우리가 잘모르는 수많은 분들이 나라위해 작고 크게 싸우다가 다 들 안타까ㅃ게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라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게 다 조상님들 덕분입니다. 열사들이름없이 죽어간 분들의 덕분입니다. 잊으면 아니되고 단재신채호 선생님 말씀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재생 불가능 . 내일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에 같은 일을 또 당할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바르게 알고 다시는 수치를 또 겪지 않도록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녀에게 제일 우선으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Suka sekali dengan lagu ini
이 노래를 들으면 아름답다 그런데 들을 수록 슬프다 드라마 속의 배우들이 표현한 우리 조상들의 설움과 비통함과 억울함 그 모든게 그 모든 울분이 저주스러움이 묻어나서 다시는 내 자식들에게 주지 않으리 이 저주스런 나날들 그 한이 내 마음 깊숙이 찌른다 요즘 일본의 경제도발이 더더욱 맘을 다잡게한다 이 역사 내 딸아이에게 내 후손들에게 겪게 하지 않으리 우리 조상의 슬픔을 자랑스러움으로 바꿀 수있도록 내 자식을 잘 키우리라 다짐하게 한다
이 노래는..
박효신님은 데뷔이후로 창법을 소몰이 창법에서 또 좀더 기교 뺸 창법 그리고 무너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점점 바꿔 가는 것같아요.
역시대장!!♥
다른 가수 노래랑 들어보니 왜 박효신이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왜냐면 ..
박효신은 다른가수랑 성대가 다른듯 ..목소리 굵을땐 굵고 얇게 할땐 얉게 하시네 ..
자유자재로 하심 ..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 번 내린 붉은 태양.... 유진초이에게 고애신은 그런 존재였다...
Enamorada de Eugene Choi...bueno del personaje.
존나 좋네
Me enamoré de este tema,me recuerda a Eugene Choi❤
어렸을적 목소린 정말 듣자마자 채널 돌려 버렸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 감동이야!
김이나 작곡가님이랑은 캐미가 잘맞는듯 평소도 곡때문에 자주통화한댔는데 이번곡도 작사참여하셨네ㄷㄷ
박사유일한 김이나님 결혼하셨어요ㅋㅋㅋ
Fantástic!!!!!
Hermosa voz la de Park Hyo Shin.
독립운동은 내 할아버지에 할아버지가 했는데 왜 내가 다 가슴이 아픈가
좋네
정말 와...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한 걸음 물러나니... 안녕 고애신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어느 10월의 멋진 밤에 EUGYN CHOI
Eugene Choi
Quelle incroyable série, bravo 👏👏👏👏
Impresionante la voz de ParkHyoShin , me emociona mucho al escuchar sus canciones o los OST de los dramas , desde Chile🇨🇱 amo y adoro los kdramas y sus maravillosos OST
Su voz es hermosa ❤️❤️❤️
Magnifique chanson j,aime écouter tous les jours ❤️
와우
Mmmm beautiful music and beautiful show
Absolutely fantastic xxx
오리지날버전으로 라이브한번 불러줬음 좋겠다...
😘 😘 😘
박효신 - 그날 (Feat.매직)
박효신외에 아무도 못부를 노래를 만들었네...
Park Hyo Shin
주인공보다 아름다운 박효신
아..뭐지..박효신이 박효신했어ㅜㅜ
ㄴㅁㄴㅁㄴㅁㄴㅁ조아요
크
beatiful
❤️
왜 멜론엔 이 버전없냐
ㄷㄷ
오리지날 버전은 아니고 뮤비 버전인듯요! ㅋㅋ업로드 감사합니다.
😊
좋다아👍👍👍👍👍👍
무한반복중
솜사탕처럼 귀가녹는데이 호강한데 넘무 조타
넘무조타
😍😭
국립 현충원가보고 싶다ㅡㄴ 생각이 드네요.
Love this! xxx😘
왜 어떤곳에선 부르리라할때 애드립까지있는데 어떤건 잔잔하게 끝나나요??
잔잔하게 끝나는게 오리지널 음원이구요 애드립으로 끝나는건 뮤비버전 음원입니다
소몰이 창법에서 좀더 힘 뺸 창법으로 바꾸신것이고 드라마 내용에 맞게 잔잔하도 담담하게 애잔하게 부른곡 해석에 드라마 내용을좀 보고 항상 생각해서 부르니까요. 박효신님은 그에 따라 불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450억제작비들어서인지고품격가수를ost에넣엇네요박효신은역시허접한가수들이랑은역시다르지근데고음이내귀엔익숙한데박효신아무도흉내못내게고음불러줘요듣는사람은짜릇한기분드는데그쵸?
병신새끼
아따 띄어쓰기를 ㅆㅍ
미스터 선샤인 의 주인공님은 진짜로 사울 천주교 외국인 성지에 묻혀있습니다.
最好看的韩剧,没有之一
왜 이버전은 음원이 없나요? ㅜㅜ
이건 ㄱㅊ네
통일 을 꿈꾸는 노래 같기도 하다. 약간 군가 같기도 하고 아주 엄숙한 군가.
听着歌曲哭了我是中国人希望中国和平统一台湾,希望韩国朝鲜和平统一,希望日本统一北方四岛,希望所有国家的老百姓幸福生活
이 노래 옥타브 아는 분들 알려주세요!
최고음 2옥 시
대장이 박효신했네.
이거 뮤비잖아 오리지날 아니잖아
Who sings this please is it park hyo shin
Yes
janicemc64 thankyou lovely voice
Can anybody translate into English? Pls. pls, PLEASE!!!)))
Оh, thank you very much!!! Have u used Google or translated it on yourself?
But can you explain the meaning of "green"?
Is it linked with death in Korea?
I suppose, at the last moment of his life it would be natural to call out the name of the beloved one,
wouldn't it? But why "green", cannot understand ((
Sorry for asking so many questions)) I am trying to translate into my language))
Maybe green grass? why flowers should be green?
In korean, '푸르름' means color, green or blue.
But It's meaning just color.
Why they write this word?
We can image something, but not clear meaning... (grass? hope? peace? whatever...)
I'm Korean, but I don't know what '푸르름' clearly means...
Green means 'spring'. It is a metaphor. In korean, we can understand 'spring' as a new begining. Just as spring comes at the end of cold, chilly winter, it means a new beginning at the end of pain.
덴노 헤이카 반자이!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2만명을 흥선 대원군 이하응 님꼐서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머리를 잘르고 솥에 끓이고 물을 적신 몸에 매질을 가하고 세상에 그 죄를 흥선 대원군 이하음은 지옥가서도 다 받을 것입니다.
이런 해석은 또 신선하네
시대가 미스터선샤인과 같은시대니까요. 고종을 왕으로세우려고조상 묘자리까지 바꾸고 그랬다지만 고종의아들도아들이없었고 다른아들은 아예 임신을못하는일본여인을 일본이주선해 혼인시켰어요.
정치하는자들은 토사구팽하는게 습관이다.쓰다버림.
ㅣ
왜 군가같은 노래를..
김아일 드라마가 항일투사들에 관련된 거라서 그런듯
아 먼가아쉬운데 고구마를먹은느낌... ㅜㅜ
별로... 노래가 아쉽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