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군 무명의 이름들을 불러봅니다 그분들의 넋과 육신이 이 강토에 썩어문드러져 흔적조차 없을지라도 저는 기억하렵니다 당신들의 눈물과 격정의 나라에 대한 쉬임없는 사랑 그사랑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한제국 대한민국의 찬란한 불빛을 위해 고군분투 하렵니다 사리사욕에 붙잡혀 나라를 찢어발기는 위정자를 처단할수있도록 힘을주소서 대한민국을 동방을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내자식과 내후대에 넘겨줄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애국해서 뭐하누. 옛날에 애국한 사람들 돈, 가족 다 잃고 매국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잘살고 있는데. 현재에도 똑같다고 본다. 군대에서도 다치면 책임도 안 져주는데. 어릴때부터 애국이 절대선 마냥 교육받아서 애국인들 양성됨.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돌아오는 것 1도없는데 돈, 가족 다잃어가면서 나라에 바치는 충성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모르겠음. 애국이 가족보다 소중한가? "아버지는 자국민들에겐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난이었다."라고 안중근 아들이 말하기도 했음.
I love this couple Eugene and aeshin and there undying love this show I watch this and finish it for the second time and I'm stilling watching it every day in television airing in the Philippines Gosh I like the story and their love story in joseon on Japanese war amazing
If you understand the subtle nuance of the Korean words, it could be much better.This is one of the best dramas I ever watched. and music also couldn't be better.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오래전에 나가수에서 김윤아님이 이 노래를 불렀음. 늘 유니크한 노래만 부르던 김윤아님의 이 노래를 듣고 진짜 깜놀했습니다. 개성있는 가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엄청난 가창력의 대가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니크함에도 팬이었는데 이 노래듣고 더 좋아하게 됐고 이런 실력을 더 펼쳤으면 했죠. 이 영상보고 이 드라마에 이 곡이 나왔었나 잠깐 생각했으면서도 너무 찰떡이라 이 곡의 ost로 나온거 맞나 보다 했네요. 댓글 보고야 알았어요.
Foi a melhor serie que eu assisti. Historia, musica e fotografia lindissimas e ainda atores digno de premio em atuação. maravilhosa. Recomendo assistir focando na verdadeira arte cinematográfica. Por mais filmes com este primor.
Yuna Kim - Nocturne The wind is blowing, it's hot, I'm trying to cool my heart, I'm burning for the season to end Late spring nights when the petals were scattered Your scent still lingers Now come, I'm burning for you. Late spring nights, like those petals that fade, Come, come, come, I'm burning. The clouds are trying to tell me He's forgotten you It's like the threads of a living man's Destiny It's worthless The flowers are fading The flowers are fading The flowers are fading The wind is blowing Now come, I'm just burning. The wind is blowing, it's hot, I'm trying to cool my heart, I'm burning for the season to end Late spring nights when the petals were scattered Your scent still lingers Now come, I'm burning for you. 김윤아 - 야상곡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The reason the wind blows is to ease my feverish mind The season is fading away but all I can do is wait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And your scent still lingers here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Like those petals that die so sorrowfully It's a hopeless late spring night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The message that the clouds struggled tell me That person forgot about you The relationships you make while living Are in vain for it's like a thin piece of thread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Eugene Choi and Aeshin love story is superb without a kiss scene. Dong Mae, eugine and Byun Yo-han friendship was an amazing on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cried alot on the last episodes
É a série mais linda que já vi. O amor e as suas nuances em Mr Sunshine faz o nosso coração doer. Amo tudo nesta série. Inclusive a trilha sonora. Não é preciso saber o coreano para sentir as músicas de Mr Sunshine. Todas são lindas. Obrigada Coréia por produzir algo tão belo e emocionante. Lembranças do Brasil.
![[playlist] 애정하는 김윤아 그리고 자우림 노래 모음 | 최애 노래 모음](http://i.ytimg.com/vi/jioUvViIZzc/mqdefault.jpg)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 박효신 (Park Hyo Shin) - 그 날 (The Day) MV](http://i.ytimg.com/vi/zwvUnK-agb4/mqdefault.jpg)
원곡자인 김윤아 님의 킬링보이스 보러 가세요!
ua-cam.com/video/lHILyDraRvA/v-deo.htmlsi=Qz5tKmN-J7xO_Yng
내가 당신의 문화를 조금 늦게 발견 한 것은 큰 수치입니다. 나는 당신의 음식, 음악, 전통, 영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 나는 지금 당신의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건배! 대한민국 국민 존경!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한꾹인뫈 알와볼쑤 있괴썼써염^^
Welcome 🙏
뉘신대 이리감격적이게 댓글을 ...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빌게요^^
아름다운 마음, 감동적인 글, 멋진 당신에게 건배~! 우리의 인생도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기를~!!!!
외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노랠 듣고 오열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듣는동안 왠지 바람부는 들판에 서있는 젊은날의 할머니가 연상되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오랜만에 또 울고 가네요
님만 오열하면 될것을, 나또한 오열하고 있으니...
나도 오열하고 있어요...행복하게 사세요...
오열하는 사람
추가요 😢
누구나 젊었었지요...
오늘 착하디 착한삼촌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꽃이 지내 꽃이지내..
님 댓글보며 웁니다
대한독립군
무명의 이름들을 불러봅니다
그분들의 넋과 육신이 이 강토에 썩어문드러져 흔적조차 없을지라도
저는 기억하렵니다 당신들의 눈물과 격정의 나라에 대한 쉬임없는 사랑
그사랑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한제국 대한민국의 찬란한 불빛을 위해
고군분투 하렵니다 사리사욕에 붙잡혀 나라를 찢어발기는 위정자를 처단할수있도록 힘을주소서
대한민국을 동방을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내자식과 내후대에 넘겨줄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꼴갑을떤다
나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글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리사욕에 붙잡혀 나라를 찢어발기는 위정자를 처단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그 위정자들을 이겨 나아가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대대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서소~
일제 강점기 아니였으면 노비로 살았을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c4lp2nh5r 노비는 일본으로 가라~~
Mr. Sunshine benim için efsane bir dizi idi. Dizinin finali zaten yüreğimi burktu birde bu şarkı ile üzülüyorum resmen ):
I am proud of korean culture.
역사는 아프고 미천한 자의 이야기다. 하지만 역사는 그들을 기록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다
왜 눈물이 나는지?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다
우리의 형제 자매 부모의 이야기 미천하지만 위대한 우리의 이야기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단 하루라도 애국을 생각한다면 그걸로 됐다.
애신의 대사처럼 하루에 하루를 보태면 되는 것이니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미스터 션샤인
애국해서 뭐하누. 옛날에 애국한 사람들 돈, 가족 다 잃고 매국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잘살고 있는데. 현재에도 똑같다고 본다. 군대에서도 다치면 책임도 안 져주는데. 어릴때부터 애국이 절대선 마냥 교육받아서 애국인들 양성됨.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돌아오는 것 1도없는데 돈, 가족 다잃어가면서 나라에 바치는 충성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모르겠음. 애국이 가족보다 소중한가? "아버지는 자국민들에겐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난이었다."라고 안중근 아들이 말하기도 했음.
김성빈
애국하는 사람: 정상
자신과 가족먼저 챙기는 사람: 정상
어느 한 쪽을 강요하는 사람: 비정상
@@user-ji2yn9kg4n 지금처럼 한탄하는 소릴 낼수있게 한게 모두 역사의 저분들 덕 아닌가요? 아무리 세상 ㅈ같니 해도 전 이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 다행스럽다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의인들 존경하고요.. 댁은 죽어도 못할것들은 그분들이 일궈놨잖아요.
너무 아름답다.. 우리나라 드라마 미쳤나봐..고급진 감동.. 너무 멋지다
김윤아노래와 김태리의 감정연기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명곡,명장면이네요.
김윤아 목소리.....
슬픔ㆍ 고독 ㆍ외로움이 함께
느껴진다!
김태리 너무 아름답고 연기는 우아하다...저 호수같은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거같음...우수의찬 눈망울이 바로 김태리가 아닐까
힘이있는사라은 가지고 가자
김윤아 목소리 감성 진짜 넘사벽이다..
저는 고등학생때 SBS 에서 한 한중 합작드라마 비천무 에서 타루가설리 역에 박지윤씨가 부르는 노래로 처음 알았어요 원곡 김윤아 씨 버전이 제 중학생때 나왔던데요
야상곡은 들을때마다 목이 메임
원래부터 야상곡을 좋아했지만
이리도 화면과 어우러지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한편의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엊그제 같은데 ...저도벌써45세가 되었네요 30세는 안될것같았는데, 그나이에는 부자 될줄알았는데 어느세 아들딸 낳고 조만간 할머니가될 나이가 되었습니다... 젊은청춘여러분 !!!내가하고싶은거 이루고싶은거 하고사세요 세월 금방이네요
그리고 부모님 용돈 적게라도 챙겨드리세요 나중에 적게드린거 후회합니다 아부지는 저나이21세에 돌아가셨지만 엄마 아부지 사랑합니다💜
I love this film. I still listen to music
살면서 지독히 외로웠을 유진
그곳에선 진정 한없이 행복하길
목소리가 악기다. 이말에 딱 어울리는 가수.
헤어나오질 못하겠는
앓다죽을 미스터 션샤인 ㅠㅠ
이렇게 장면장면으로만 봐도 그 때 그 감정 장면이 다 생각나고 결말을 아니 더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다
편집이 기가 막히네
짱이다 정말
감윤아의 애절한 목소리가 나의 애를 끊는구나.
숨이 막힐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곡이예요
네~😊
김태리..어쩜 표정연기 그리 잘하냐
애틋한 표정..참 연기자다.
김태리님 여배우 이름덕분에 알게되었어요 김태리님 너무이쁘요
당신들이 피흘린 그 자리에 빛이 들고 꽃이 피고
그렇게 이 땅과 이 땅의 사람들에게 봄이 왔습니다...
분주히 살아가는 세상사에 잊고 살기 일쑤지만
그래도 분명히 기억하고 살 것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분들덕에 여기까지 왔음을..
감동적이 글귀입니다
하루라도 보고 듣지 않으면 안될만큼 푹 빠져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글을 보며 강하고 건강한나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과거의 훌륭하신님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노래를 접하며
뭉클하고 매일매일 감동받습니다~
곡이 먼저인지 극이 먼저인지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장면장면이 잘 어울어집니다...!
멋진 표현이십니다
1ㅣ1
@@user-gp3ox8pg3e 네 드라마엔 안 썼습니다
와..멋진 글입니다^^!!!!
정말 멋진 글입니다~!
구한말의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과 이들의 애틋한 사랑, 거기에 이 노래는 정말 가슴을 후비네요...
몽환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윤아씨의 곡과 음색... 감탄이 절로 나온다.
😂
이 시대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무리 흠잡을 곳을 찿아도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user-qc8yy4tw2l 그대로 모른체 넘어가주시지..ㅋㅋ
너무 좋은 글입니다 🌸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한 하루의 새벽 길 .
イ、ビヨン、ホン、さん、素晴らしい、あなたわ、あいたい、、旅心懐かしく、きいております、❤️にしみる、あなたの姿、スマホで活躍、聞いています、いつも、素敵なあなた、その声、忘れません、旅心春の夜🌙✨、月明かり、忘れぬ、人生慕情、むねに恋心残る思いで旅じかな
비극일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한계 때문에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어떤 건 큰맘 먹고 봐야 되는데, 역시나 너무 너무 가슴 아리고 안타까운 이야기 였습니다.
I love this couple Eugene and aeshin and there undying love this show I watch this and finish it for the second time and I'm stilling watching it every day in television airing in the Philippines Gosh I like the story and their love story in joseon on Japanese war amazing
If you understand the subtle nuance of the Korean words, it could be much better.This is one of the best dramas I ever watched. and music also couldn't be better.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ㆍㆍㆍ
가슴이 멍먹하네요!
Thank you!
최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두편중에 드는 드라마...
노래만 들어도 그때의 그 서러움이 생각나 다시 볼 엄두조차 안나는 내인생의 명작.
온세상이 다 봤으면 좋겠다.
내 딸이 14살이 되면 보여줄 명작임.
김윤아님 목소리 그리고 독보적인 음악감성 정말 대단한 뮤지션 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자우림 까지 👍👍👍
one of my favourite korean songs:)
이 곡이 좀 늦게 세상에 나와서 미스터 션샤인에 쓰였다면
아마도 또다른 드라마 ost의 대박이었을 듯 싶습니다.
영상과 음악.모두 아주 좋습니다.
이 노래 나온지 정말 오래 되었죠 근데 도 언제 들어도 참 좋답니다..
뭔말이여?
명곡
오래전에 나가수에서 김윤아님이 이 노래를 불렀음.
늘 유니크한 노래만 부르던 김윤아님의 이 노래를 듣고 진짜 깜놀했습니다.
개성있는 가수라고만 생각했는데 엄청난 가창력의 대가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니크함에도 팬이었는데 이 노래듣고 더 좋아하게 됐고 이런 실력을 더 펼쳤으면 했죠.
이 영상보고 이 드라마에 이 곡이 나왔었나 잠깐 생각했으면서도 너무 찰떡이라 이 곡의 ost로 나온거 맞나 보다 했네요.
댓글 보고야 알았어요.
배경음악인 자우림 야상곡 자체가 20년전쯤 나왔어요...근데 미스터 션샤인이랑 넘 잘 어울려요.
이거 진짜 OST로 썼으면 존나 잘 어울렸을 듯.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가사가 진짜 잘 어울리네
구동매 테마곡으로 딱..
앨범 자켓 디자인이 왜색이 짙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진짜 이 드라마는 매편이 영화였지.. 이제는 더 이상 이런 드라마가 나오질 않는것인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미스터 션샤인을 아주 감명깊게 봤었는데 이 노래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는 정말 그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음색일 것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우면서 슬픈 노래였던것 같습니다.
미스터 션사인! 전무후무한 명품드라마 였죠. 주접 하나 안떨고도 손만 잡고도 표현된 목숨 건 사랑! 수십 번 봐도 새롭고 감동적이었죠. 내 나이 칠십 중반에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명작.
야상곡하고 잘 아우려지네요.
구동매 테마곡하면 딱일듯…
いつまでも変わらす心から、君を忘れぬ大切な尊い人生の美しき姿や嬉しい😃💕イ、ビヨンホン、大好き💓♥️❤️です🍀秋の旅路から、お便り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드라마와 노래가 잘어울리네요.
김윤아 님의 분위기는 넘사벽
김윤아는 진심 내 인생 최고의 가수
곡이 미쳤습니다
오늘 수십번 들어도 감동^^
집사람도 오해할 가사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습니다
Esse drama é muito lindo,e ao mesmo tempo muito sofrido eu caminho com eles,sofro,choro, aí meu coração!
살다가 쭉 생각나는 노래
남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 아닌
나만 느끼고픈 애창곡 ~
야상곡은 불후의 명곡인듯. 지금들어도 너무 아름답다.
이 노래에 미스터션샤인 너무 애달프게 잘 어울리네요
김윤아 목소리는 깊게 숨겨놓은 감정을 자꾸 끄집어 내는 마력이 있어요
특히 글루미션데이는 가장 위험한 곡이기도 하죠
김윤아가 불러주는 이 노래가 너무좋다~
김윤아&야상곡은 영혼을 울리는 노래죠
김윤아님 목소리는 독특하고 음산함.. 묘한 매력이 있네요.. 좋아요.
이 목소리로 신흥종교를 창설해도 대박날꺼임 ㅎㅎ
최고의여성보컬^^
@@foreverlove9308 하하하하하하하하
윤아교 신도가 될 법도 하네요
이병헌 연기는 정말 최고.
야상곡이라는 김윤아의 애절한 노래는 작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마력이 넘친다. 노래만 들어도 그리운 님을 저절로 생각할 수 있는데 영상과 같이 나오니 더 이상 말은 필요없고 그 정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상태로 들어간다. 부드럽게.
미스터션샤인도 재밌게 봤지만..야상곡은 20년쯤 전에 나왔어요...근데 넘 잘 어울려요.
Foi a melhor serie que eu assisti. Historia, musica e fotografia lindissimas e ainda atores digno de premio em atuação. maravilhosa. Recomendo assistir focando na verdadeira arte cinematográfica. Por mais filmes com este primor.
중딩 때부터 야상곡 들으면서 충격 받은 기억이 선하다. 그 시절의 나에게 야상곡은 다른 차원의 애달픔이었다.
애신의 눈빛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해주는 노래네요ㆍ잘 어울리오ㆍ좀 더 많은 드라마 영화에서 볼 수 있으면 ᆢ
Yuna Kim - Nocturne
The wind is blowing, it's hot,
I'm trying to cool my heart,
I'm burning for the season to end
Late spring nights when the petals were scattered
Your scent still lingers
Now come, I'm burning for you.
Late spring nights, like those petals that fade,
Come, come, come, I'm burning.
The clouds are trying to tell me
He's forgotten you
It's like the threads of a living man's Destiny
It's worthless
The flowers are fading The flowers are fading The flowers are fading
The wind is blowing
Now come, I'm just burning.
The wind is blowing, it's hot,
I'm trying to cool my heart,
I'm burning for the season to end
Late spring nights when the petals were scattered
Your scent still lingers
Now come, I'm burning for you.
김윤아 - 야상곡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때 마다 울컥울컥 서로의 애틋한 그리움이 장면장면마다 참 잘어우러진다~~~
미쳐따 김윤아의 야상곡에 미션 조합이라니 으엉엉엉 ㅠㅠㅠㅠㅠㅠ
역사여 그대는 누구를 기록하는가? 가장 미천한 자의 이야기는 역사에 없다. 하지만 가장 미천한자의 이야기가 역사다
미스터 션사인은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데 김윤아의 야상곡까지….. 결말이 너무 아팠다….
동감 합니다 ㅠ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s!
La serie más bonita que he visto. Preciosa, qué delicadeza.
Boa noite , tudo bem? Mexeu seu coração? Teria sido melhor se você entendesse a música,,,,,
Cómo se llama la serie ?
@@marialigorria6572 미스터 션샤인
@@Ninza-ggoboogy gracias
@@marialigorria6572 미스터션샤인
김윤아 진짜 우리나라 목소리 원톱
김윤아는 영혼으로 노래하는 무녀임
윤아목소리에 야상곡 정말 좋다... 진짜 누구 부러워한적 없었는데,,, 윤아신랑은 부럽더라,,,,,,
저런 노래 불러주는 아내목소리 들으며,,,, 기타반주에 비오는 늦은오후 창밖에 앉아,,,,,, 노래하는 모습 바라보면 모든 시름이 날아갈듯
남편도 귀요미 의사인데 ㅎㅎ
그 신랑이 매우매우매우매우잘나가는 치과의사.. ㅋㅋㅋㅋ
살아보면 그 말 한거 후회할 수도...
@@es-wt1go 빵터졌네요 (어느 유부남이 ^^;;)
The reason the wind blows is to ease my feverish mind
The season is fading away but all I can do is wait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And your scent still lingers here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Like those petals that die so sorrowfully
It's a hopeless late spring night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The message that the clouds struggled tell me
That person forgot about you
The relationships you make while living
Are in vain for it's like a thin piece of thread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On a late spring night petals scatter
Will you come this time, all I can do is wait
정말 번역 잘하셨네요. ㅠㅠ
Bom conhecer outr cultura, passeia admirar ao povo coreano.
Singer : yuna kim ( jawoorim )
해마다 봄이 되면 찾아듣는 곡이 김윤아의 야상곡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인 야상곡에, 또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인 미스터 션샤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뮤비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reat drama, excellent cast, music, filming
아름다운 곡 야상곡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김태리 구동매의 연기가 압권이었고, 여타 배우들 모두 열연한 최고의 드라마였죠.
갠적으로 모래시계와 더불어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매김합니다.
주제곡으로 쓰였으면 엄청 잘 어울렸을 듯
아름답다.. 노래, 영상...
68세. 이 나이. 또다른 뭔가를 보다니... 감동, 격분, 나의, 내 어른들의 무능, 그냥 드라마를 본다. 나의 무.. 그시대 내가 있어다면 나는 무엇을 했을까
뭔 개소리여 ㅠ
유저!
왜 그러세요?
나도 6# 세
노인이지만 맘은 안그래요.
음색 멜로디 가사 분위기 최고의 노래🤗
다시 한번만..옛날 그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지금 내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않을텐데...그립다..90년대.2000년대..그시절이..돌아가신 아버지 할머니..정겹던 동네 이모들..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그리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요. 간절히 ㅠㅠ
처음에는 꿈에 자주 나타나셨는데, 요즘은 안나타나시고,
그냥 잊혀지고 그리움 만 남아 마음속에서 외쳐 봅니다.
'어머니 잘계시죠'. '저도 그냥 잘있습니다.'
눈물나 ㅜㅜ 요
Beautifull 😍 . I have to learnt this langage.
Bienvenue en Corée, ici, pleurer pendant tout l'épisode, c'est normal.
나이 먹으니 자꾸 눈물이 많아져..
아..또 울뻔했네..ㅠ
생각 못 했는데,,, 야상곡하고 미스터션샤인하고 되게 잘 어울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Eugene Choi and Aeshin love story is superb without a kiss scene. Dong Mae, eugine and Byun Yo-han friendship was an amazing on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cried alot on the last episodes
foarte frumos ma emotionat
너무 가슴이 아파서 두번 볼 용기가 없어… 명작
김윤아 여왕 열댓명소리 무섭고 차갑고 뮤하고 소름
근데 넘 조아요
많이 응원합니다. 눈과 귀가 호강하는 ..더불어 마음도 ....... 너무 좋다.
독보적이다 이렇게 잘부르는 가수는없는 이제18살 앞으로 어떻게변할지 기데만땅되는 이쁜유진공주🙏
노래 자체가 진짜 개멋있는거 같아.
É a série mais linda que já vi. O amor e as suas nuances em Mr Sunshine faz o nosso coração doer. Amo tudo nesta série. Inclusive a trilha sonora. Não é preciso saber o coreano para sentir as músicas de Mr Sunshine. Todas são lindas. Obrigada Coréia por produzir algo tão belo e emocionante. Lembranças do Brasil.
Obrigado pelo carinhoso, Coreia do Sul ama o Brisil.
Thank you. Me too
이음악 나왔을적에 맘이 아픈일이 많아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다시 들어도 참 좋아요
저는 아직도 오래전 대학 OT가 생각납니다.
토닥토닥
Como o amor é tão lindo gentil e fere a alma, mas ele é imprescindível na vida de cada um.
Tudo é tão lindo e triste. Amo ❤muito tudo isso.
오오오 마치 ost였던 것처럼 어울리네요
Ms.KimYuna Singer 🎤💓💗🩷💝💐
So good. 🫶
Thank you very much.
Take care.
🎧Fan mifu
From Hokkaido in Japan.
노래랑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ㅜㅜ 이렇게 보니까 더 슬픈것 같아요 ㅜㅜ 영상 너무 예쁘게 잘만드셨네요 최고!! 더 만들어주세요 :)
ミスターサンシヤン
見ていました。
ビヨンホンさんとキムテリさんとの切ない恋😌🌸💕
お互いに愛しあったけど、ふたりの愛はまっとうすることはなく辛い愛で終わりました。
見ている私も凄く悲しい😖💦結末でおも
歌も、
堕ちていく様に切ないですね。切ないマニアの私も一度見たいなあ〜
듣는순간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나 가슴속에 들어오넹ᆢ
beautiful music of an unforgettable love story .... Ae Shin and Eugene Choi 💕
Thank you for sharing. 🙆🏻♀️🥰👍
Me too
It amazing
노래와 영상이 서로 미치게 매치되었네.
다시봐도 울컥하는건 나뿐인가 ㅠㅡ
야상곡 가사가 이렇게 서정적이었나
한편의 시를 듣는듯 하다. 거기에 윤아씨의 담담한 음색이 이노래를 더 애닯게 하는듯 ㅠ ㅠ
우리나라 드라마 너무 아름답다
노래가 너무 좋아 그냥 듣기도
그냥 남겨 두기도 아쉬워
가끔씩 듣는데도~!
항상 느끼는 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