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팀 전부 라이벌 남들을 똑같이 구성하던지 해야지 한팀 만 삼각관계 만들어놔서 둘이서 데이트 가고 나면 혼자남은 남자는 남의 커플 사이에 껴서 저러고 있어야 하는게 개웃기지. 보는데도 불편하고 황당하다. 저 남자분 진짜 저상황에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을듯. 제작진이 이상해. 다른 프로 만 봐도 이런경우는 없다. 삼각관계 만들거면 다 똑같이 만들어서 각팀에 남은 사람들끼리 밥먹고 기다리고 하지 저게 뭐냐? 첨본다 첨봐.
이 프로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내요 상대를 알기도 전에 가족등장에 이상한 삼각관계~~헐~~수영장에서 음식을 먹고 패스트 푸드 일색의 자녀 식생활~~그것도 못먹여 안달인 엄마~~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상대를 알기도 전에 자녀 치닥거리하며 뭐하자는 겁니까 소외된 건장한 또 한 남ㅈ의 자존심은 어쩔겁니까 제발 댓글 좀 읽어보시고 정신잡고 프로그램 만드세요
오윤아씨 저도 좋아하는데 ( 참 휼룡한 엄마) 어머님 과 아드님 까지 는 아닌 듯. 성준씨가 착해서 더운날 삼겹살 까지 굽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머님과 아드님 은 앉아서 고기 기다리고 성준씨는 눈치보랴 연기속에서 땀이 뻘뻘. (남자분을 생각 하셨다면 어머님 과 아드님은 떨어져야 했음, 이 프로그램에선) 아니면 오윤아씨 이도저도 못할것임. 아드님 좋아하는 피자 치킨 멀리가서 사오고 같이 수영하고 음식 서빙까지 하면 파트너로 ( 남자친구) 생각 을 안 했어도 고맙다는 한마디라도 바로 하셔야 했음. 브라질 커피남 처럼 (본인 일 아니니깐 바로 쌩~ 호선씨가 그래도 중간에서 고기 구워 주고, 얘기 받아주고. 연애는 서툴지만 인류에는 10점 )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성준씨가 많이 안쓰러워 보였음.
![[#여배우의사생활/오윤아♥노성준 몰아보기] 자녀가 있어 좀처럼 쉽지 않은 연애..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는 한 남자 #TVCHOSUNSTAR (TV CHOSUN 240910 방송)](http://i.ytimg.com/vi/kKqWiGMLZU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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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진솔되보이고 인성이좋은게 느껴지네요 두분이 잘만나시구 연인으로 발전했음 해요 노성준 오윤아커플 화이팅^^
노성준님 다시식사하는모슴너무 귀여워요 민아가 노성준님 잘따르네요 보기좋아요 오윤아님 노성준님 서로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두분결혼까지했으면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이분 진짜 넘 좋다^^윤아님하고도 넘 잘어울리고❤
노성준님 눈치도 빠르시고 자연스레 아이 대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알아가려 하시고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분 같아요😊 좋은사람 같아요.
배려깊은 호선씨...분명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윤아씨 엄마로 최고에요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것같다
윤아씨가 마음을 열고있네요.
두분 너무 응원하게되네요 ❤❤❤
14:40...호선님 맘씨 좋으심❤
성준씨 진짜 천성이 착하신분 같다 윤아씨 엄마도 진짜 정도 많고 말씀도 잘하시고 센스도 있으신거 같음..
성준씨 윤아씨 민이화이팅
호선씨, 볼수록 좋아요. 😂 응원합니다 😊
두분 잘~~어울려요^^민이도 좋아보여요
성준님 볼수록 볼매분이시네요!! 어쩜 저렇게 배려심도 많고 자상한지요 멋있어요 이런분과 결혼해야지요
이 커플 잘됐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가족애가 물씬, 홧팅!!!
민이 사랑스럽고 이뻐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응원합니다!
윤아씨 이쁜사랑하시길요^^
다시밥먹는 모습좋아요
귀여워
남자 출연자중 가장 매력있네요
착하고 선한 바른 이미지
저도 이 분 응원~~~!!!!! 그리고 윤아씨랑 비쥬얼적으로도 어울리고 민아 대하는 게 이뻐요~~!!! 😊
호선씨 참 좋은사람인데 진짜진짜
괜찮은 여자만날거에요!
노력이라는건 중요하죠
이뿌고 멋져요
진짜 내인생에 반쪽은 어디서 올지모름
윤아언니~사랑보다 위대한건 없데여❤ 언니가 사랑받고.사랑하며 행복해지시길 기도할게요..언니의 인생도 중요해요..❤
노성준님 너무 멋찐남자네요^^ 윤아언니랑 잘됐음좋겠어요^^🎉🎉🎉 민이랑도 잘해주구요 참 괜찮은사람이네요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윤아네 언니 가족들 노성준오빠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호선씨 보면 볼수록 괜찮네
아니 세팀 전부 라이벌 남들을 똑같이 구성하던지 해야지 한팀 만 삼각관계 만들어놔서 둘이서 데이트 가고 나면 혼자남은 남자는 남의 커플 사이에 껴서 저러고 있어야 하는게 개웃기지. 보는데도 불편하고 황당하다. 저 남자분 진짜 저상황에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을듯. 제작진이 이상해. 다른 프로 만 봐도 이런경우는 없다. 삼각관계 만들거면 다 똑같이 만들어서 각팀에 남은 사람들끼리 밥먹고 기다리고 하지 저게 뭐냐? 첨본다 첨봐.
성준씨 윤아씨 천생연분 같아요 성준씨 너무 선해보여요
두분응원합니다 오윤아배우님 훌륭한분인것같아요 자식을대하는것을보면압니다 꼭 잘되세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두분 꼭 잘되세요.
예쁨 배우님 모두들 안녕 😆
응원합니다
대박의 커플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
ㅎㅎㅋ 😆
이수경배우님 엄버람커플
넘 닮았어요
잘 어울려요 예뻐요 ♥️👀
아름다워요 😆
응원해요 안녕
민이 귀엽다 ㅎㅎㅎ❤
남자분 민이에게 하는게 진심인듯해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진심이 없음 저리 못할것 같아요 잘됐음 좋겠어요~~~❤❤❤
윤아씨 사람 참 좋아~
두분 너무 어울려요^^❤
노성준씨 같은 남자가 남편으로 최고다.
속깊어보이고 자상하고 부드럽고 참 좋은 사람같다.
인물도 훤칠하시고
두 분 넘 잘 어울려요.이제 행복한 날만 남았네요.~^^
성준씨 윤아씨 두분 응원합니다
민이가 삼겹살 달라고 할때 왜이리 눈물이 찡나고 좋지?
쉽지않지요 오윤아님대단합니다 엄마는위대한거임
남자분 상처도 있는데
좋은분 만나 행복했으면 해요
그러나 오윤아씨는 자식에게 너무 집중된 삶을 살아온게 보이던데.
살다보면 서로의 삶에 집중되지 못하고 외로워질거 같은 느낌
호선 수경 커플만 이상하게 이렇게 만들어 놓는거지????
호선씨 괜히 안되보이고....
호선에게 수경이 넘 배려가 없는거아닌가
윤아씨는맘이 없어보임 성준씨는 노력이 가상하지만 힘들어보임
윤아씨도 노성준님 마음에 있으니까 음식도 만들어주고챙겨주고하는것입니다 오윤아님 입장에서는 민아가 있으니까 노성준님한테 마음의심게 표현을 못할뿐이죠
두분 진짜 잘됐음 좋겠어요 🥲
올여름 푹푹찌는 날씨에 남자분 고기 구우느라 더위 안먹었나?
윤아님 꼭 결혼 안하면 어때요, 윤아님 옆에 근사한 윤아님 편 한명 있음 좋잖아요. 성준님도요. 자신있게 사랑해봅시당❤❤❤❤❤❤
저분
오윤아아들이랑닮음
아빠같애
노성준씨 너무 아까워요...남자분 부모님이 보시면 마음 아파하실거 같아요...
윤아씨는 누구와 재혼을 하더라도, 평생 아이한테 매달려서 살 수 밖에 없어요. 남편보다 늘 자폐 아들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뒷모습만 바라보다 외로워서 떠나갈것 같아요. 서로를 위해 결혼은 안 하는 게 좋을듯요. 슬프지만...
윤아 어머님 ㅋㅋ 여긴 비밀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ㅋㅋㅋ
윤아씨는 성준씨 별로안좋아함. 눈빛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관심없는거 티남. 성준씨가 너무 진중 하고 그래서. 윤아씨는 그냥 남의 연애 구경할때젤 신나함ㅋㅋ
저도 보는데 그런생각 오히려 성준씨는. 이수경이랑 만나는게
두분 잘어울리네요
상대에 미리 알고 나온게 아닌데 어머님의 아이까지 , 어떻게 신경을 안 쓰냐고,,, 보는 내가 더 불편했음,
수경이는 나오지마라
에효
수경씨.....ㅠ
진심으로 두분 응원하게 되네요❤
수경씨 참 별로 다
성준씨가 한여름에 땀뻘뻘 흘리면서 고기굽고 애쓰는데 가만히 앉아서 쳐다만보고 이래서 고기 못먹겠다고 핀잔주고 윤아씨 엄마가 좀 예의가 없으시네. 남자가 장가오면 시집살이좀 시키겠구만.. 도망쳐..
제가 성준씨면 저때 좀 서럽고 상대측에 대한 맘도 식었을듯. 내가 뭐하고 있나 현타올 듯
같은 말이라도 좀 따뜻하게 해라. 말투가 왜 저래
첫날부터 애랑 엄마 데리고 와서 뭐 하자는 거야. 이래도만날래? 이러는 거야?
두분응원해요--
남자분너무착하시네
윤아님 벽치는거 같아서 좀 보기 민망하긴했어요 ㅜ 성준씨 너무 좋은분 같은데 ㅜㅜㅜ 다가오면 마음이 좀 안가는 스타일이신건지… 😢
사람들이 참 매너 없고 눈치도 없네요. 솔직히 성준씨가 너무 아깝네요.
성준씨와 민이가 묘하게 닮았네?
엄마가 너무유쾌하시고 좋으세요
잘구우면 고기장사해야지 ㅎㅎㅎ
더워죽겠는데 선풍기 하나없이 시골밖에서 저 불에 고기를 궈먹는건 거의 사람잡을꺼같네요 시원한곳에서 식사를 하지...
그러니까
삼겹 그게 뭐라고
저 gR을 시키나?
잔치국수나 해먹지,
ㅋㅋㅋ
이 프로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내요 상대를 알기도 전에 가족등장에 이상한 삼각관계~~헐~~수영장에서 음식을 먹고 패스트 푸드 일색의 자녀 식생활~~그것도 못먹여 안달인 엄마~~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상대를 알기도 전에 자녀 치닥거리하며 뭐하자는 겁니까 소외된 건장한 또 한 남ㅈ의 자존심은 어쩔겁니까 제발 댓글 좀 읽어보시고 정신잡고 프로그램 만드세요
그니까. 이중 데이트는 서로 못할짓같음. 시청자가 보기 거북
머리나 묶고 요리하던가,,,,ㅉㅉㅉ윤아씨
오윤아씨 저도 좋아하는데 ( 참 휼룡한 엄마) 어머님 과 아드님 까지 는 아닌 듯. 성준씨가 착해서 더운날 삼겹살 까지 굽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머님과 아드님 은 앉아서 고기 기다리고 성준씨는 눈치보랴 연기속에서 땀이 뻘뻘. (남자분을 생각 하셨다면 어머님 과 아드님은 떨어져야 했음, 이 프로그램에선) 아니면 오윤아씨 이도저도 못할것임. 아드님 좋아하는 피자 치킨 멀리가서 사오고 같이 수영하고 음식 서빙까지 하면 파트너로 ( 남자친구) 생각 을 안 했어도 고맙다는 한마디라도 바로 하셔야 했음. 브라질 커피남 처럼 (본인 일 아니니깐 바로 쌩~ 호선씨가 그래도 중간에서 고기 구워 주고, 얘기 받아주고. 연애는 서툴지만 인류에는 10점 )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성준씨가 많이 안쓰러워 보였음.
얼마나 더 고마워해요? 계속 더운지 걱정, 식사제대로 못하셨다걱정, 미안해서 쩔쩔매고 있는데 저 상황에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하나요?
윤아씨 어머니, 연세드신분이 불이 저렇게 세면 성준씨한테 지혜를 주든가 도와주셔야죠 몸 불편한것도 아닌데 멀뚱멀뚱 뒤에서 사람 쳐다만 보고 있지말고... 말로 걱정하는건 누가 못하나요
I love Minnie since his days at fun restaurant.
He grew a Lot, even his Voice seems different.
Minnie, please always be health and happy ❤
엄보람씨는 배우하세요
팬들을위해서
버벅이수경 머리정리도안하냐
바보같애 넘넘
오윤아씨는 차라리 오윤아씨랑 비슷한 조건? 돌싱이고 애가 있는 상대방을 소개시켜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나는 솔로에서도 보면 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투표수가 확 차이가 나는걸보면... 비슷한 조건의 남성분이 서로 크게 부담이 없어서 좋지않을까요?
남자들 초기에 여자 마음 얻으려고 할때 뭐든 다하잖아요. 그게 쭉안간다는게 문제지
걍 평생연애만하세요~서로를 위해서ㅠ
어머니 눈치가..? 데이트하고 왔냐며.. 호선씨 우쩔..
성준씨 젊으신대 본인 닮은 2세도 낳고 사시지...
보람씨 뭐가 부족해서
한참 연상녀를…😢
제작진도 너무하네요.
호선씨도 생각해 주세요
뭐하나 빠진데 없는 두 남자분들
모양새 뻘쭘하게 만들고..
이 삼각관계 조합 못보겠네요😮
그냥.불판에 고기구우세요
제발 저짓이 젤 쓸모없는짓
너무급해요 성준씨같은분 계산않고 하시다
아니면 뒤도 안돌아보는성격이지요
윤아씨 잘하셔야해요
노성준님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온지2년정도되었어 요 뭐 알고 계산하고 하겠어요 있는그대로 보세요 오윤아님 노성준님 보기좋구만 오윤아님 어머님도 노성준님 마음에 들어하시는데요 민아도 잘따르네요 노성준님
수경씨는 잎으로 영원히. 별로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공평하지 못해 선택은 자유지만 인간관계는 대실망
천천히다가가셔야할듯해요 민이두 오배우님께두
민잉❤ 귀여워
푸바오같음~민바옹~~~❤
성준은. 진심. 그러나. 오윤아는 별관심. 없어보임 그냥 작품한편 촬영하는. 느낌
근데 이수경씨는 왜케 반말지껄이는거지 불편하게
English subtitles please🙏🙏🙏🙏🙏
윤아씨는 성준씨 별로 인듯.. 여자는 남자 좋아하면 저정도로 털털하지 않는데
민이 할머님이 성준님한테 좀 더 존댓말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정말 소중한 인연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호선씨도 수경씨한테 관심없어보임
보람씨는 볼수록 볼매고 호선씨는 볼수록 가까이 하면 안될것 같은...
화나면 장난 아닐것 같고 눈매가 치켜뜰때 무서움
호선씨~옆집 불은 그만 지피시고,수경씨 챙겨요~~ ㅋㅋㅋ
민이랑 성준님 코 입라인 은근히 닮음
제발 대본 없이~!!!!!!!
불이 좀 죽은 다음에 고기 구워야 하는데ㅋ
다들 커플 보기 좋앗는데 ...수경씨 구도는 별루네
호선씨 처음에 차갑고 좀 성의없어보였는데. 은근 털털하고 성품이 좋아보여요. 기분 언짢을수있는 상황인데도 전혀 내색안하고 다 맞춰주네요..
저 엄마 얼척없다
성준윤아이뤄지면환상성준님은
민이를걸림돌로생각안할것같음🎉🎉
방송용이 아니길...
할망구가 말이 많네
잘하면 지가 하지,
ㅋㅋㅋ
호선씨라는분 눈빛이 좀 별로네요 ….
이수경과 두남자가 나오면 왜 이리 부담 스러울까 분위기 확깬다 체널 자동으로 돌려지네 ,,,오윤아 노성준은 결혼해라 잘 맞을것같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잘맞을것같다 사람속은 잘 모른다지만 그래도 둘은 보기 좋아 보인다 ,,,
맞아요 오윤아님 노성준님 민아랑 할머니 함께있으니까 진짜가족같아요 두분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노성준씨 어머니말씀을 몇번을반복하게하냐 답답하고고집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