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복분자를 술로만 담아 드시나요?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복분자조청 만들어 드세요. 최금옥, 슬로시티약초밥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복분자는 다 익으면 검붉은색이며 읽기 전의 열매는 초록색이에요..
    한방에서는 복분자딸기가 채 익지 않은 열매를 약재로 사용하며 신장에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맛있는 익은 복분자보다 약이 되는 덜익은 복분자로 술도 담고 조청도 담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복분자 효능
    - 신(腎)기능을 북돋아 유정(遺精), 몽정(夢精), 유뇨(遺尿) 등
    - 시력약화를 방지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를 검게 한다.
    - 살결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하기도 한다.
    - 항염작용, 항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
    영상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문자나 전화주세요~
    ☎ 010-2716-6312 전화번호 저장하시고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친구해요.
    ★ 주 차 : 전남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9
    창평면사무소 뒷편 정원 이층한옥문 오시면 약초밥상 보여요.
    ★ 장 소 : 전남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102
    슬로시티약초밥상 (창평면사무소 뒷편 위치)
    - 약초밥상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