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보면 영국에 있는 유대인들의 입김으로 그렇게 행동한거. 영국 수도 런던의 금융중심가 시티오브런던이 세워진게 유럽대륙에서 박해를 피해 영국에 온 유대인들이 런던에 자리잡은 곳이 오늘날 영국 런던의 금융자본 중심지가 됨. 이 유대인들이 영국의 귀족 나중에는 영국의 의원,정치인들한테 압력 넣으면서 영국이 대양으로 눈돌리고 영국이 식민지사업을 하도록 만듬. 유대인들의 무역과 금융업,사채업을 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했는데 그게 식민지들이기 때문. 그래서 영국 해군이 클 수 있었던 함선 건조하는데에도 유대인 자본들이 상당히 들어갔었음
그리고 독일이 오스만제국에게 함선 2개를 빌려준뒤, 오스만은 동맹국으로서 협상국에게 선전포고, 다르다넬스 해협을 잠궈버리자 러시아가 빈사상태에 이르게되고 그것을 더이상 지켜보기 힘들었던 영국 해군은 세계 최고의 철수작전을 만들어낸 세계 최악의 상륙작전을 시행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영상내용은 많이 틀린거임. 이스라엘 지역엔 거의 황무지였고 이슬람인들보다 실제론 오히려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있었음. 미국 선교사들이나 마크트웨인이 직접 여행하면서 쓴글들에 잘나왔있음.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안살았는데 유대인들이 개수공사하고 물생기고 잘살게되니까 다시 이슬람인들이 몰려들기시작한게 현재 팔레스타인문제의 원인이됨.
@@blname8676 Yes, I know, that is fact but I think European Jews shouldn't build Israel in palestine middle east. I wish Jews build the country in others countries not palestine or argentina i think asian japan or china or singapore are better than argentina Japan were about to give the china or lands to Jews in 1930s 저도알아요 유대인이 아르헨티나를 꺼내는거 알파고도 그말씀했더라구여 남미의 이스라엘보단 아시아의 이스라엘이낫을듯싶습니다. 스기하라와 허평산 같은 중국과 일본이 유럽에 있던 유대인들을 아시아로 대략 1만명정도 이주도왔었어요. 결론적으로 중동에서 유대인이 나라를 세우지말아야했던것이죠. 중동에서 세운 게 아슈케나짐 유럽계열 공산주의자 유대인들었어여 다른민족의 소수유대인들은 중동에 나라를 세우는거 원치않았다고해여
@@singaeL774singapore bruh I I believe that a country should not be built on the basis of religion not everyone must believe in what your god has promised you It is as ridiculous as being a Muslim in an African country and demanding my rights in Saudi Arabia because the Prophet lived there, or like demanding Buddhists in the world to live in India. I think it is ridiculous for a country to be built on a religious belief that is thousands of years old and has been distorted over time to suit political interests The world sympathized with the Zionists and the Jews, the first because they were exposed to the Holocaust But in reality, no one survived Hitler not only the Jews, everyone who was not German or a Nazi was killed. He exterminated many African peoples in silence, but whenever we mention the name Hitler, it is associated with the Jews only, as if they were the only ones who were persecuted and killed.in this period In short, the Jews wanted to build a Jewish country because they saw that all other religions had a land, a people, and an army. The Muslims, in the Ottoman state, and the Christians, most European countries. They were also expelled from most of these countries. This made them feel anxious and afraid, and when this Zionist movement appeared, they agreed to it On the one hand, I sympathize with them, but 90% I do not sympathize with them, because quite simply, they killed an entire people and entire villages in order to live Not carrying to these ppl there saying they also suffered this is what bothers me when they brag about it as if it were a heroic act, while it is a disgusting, terrorist act As for why America and most European countries might support these genocides and massacres and this state because, quite simply, Israel is the spy and the eye of Europe on those Arab lands.Which contains a lot of oil and other resources Under what they call the anti-terrorism , they annihilated half of Iraq, Palestine, Pakistan, Syria and others
아프리카가 분할된 이유 인도-파키스탄이 싸우는 이유 벵골,아일랜드 대기근이 일어난 이유 유대인과 아랍인이 싸우는 이유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유 아편전쟁이 일어난 이유 쿠르드족이 대학살당한 이유 심지어 나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보어전쟁을 일으킨 나라 모두..
대다수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시오니스트 테러리스트 그룹에 의해 인종 청소를 받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그들이 독립을 선언하기도 전인 194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그들은 도시와 마을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en.wikipedia.org/wiki/Village_Statistics,_1945#/media/File:Palestine_Land_ownership_by_sub-district_(1945).jpg 1947년 팔레스타인의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이 대부분 시민이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유대인 시오니스트 테러리스트들은 이미 서방 국가에서 구입한 무기와 탱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모사드 편에 이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장기 컨텐츠로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 분쟁은 중립적으로 봐야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편향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적어도 해적단님 영상 보고 알건 안 뒤에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인(유대인)은 선민의식이 강해 타민족-타인종과 섞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고집을 가지고 있으니 미움을 받아 노예생활도 오래 했고, 세계 방랑생활도 많이 했고, 십자군 전쟁(1~8차) 때도 일부 학살당하고 독일에게도 학살 당하죠. 이리해서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에 특화되는 부작용?이 있었고 부자가 많이 나옵니다.
0:00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시작되어(당시 세계 최강국) 아니 오스만에서 시작되어(당시 지중해의 패자) 아니 로마에서 시작되어(당시 지중해의 지배자) 아니 이집트(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아니 바빌론(인류 역사상 최초의 도시국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네임드 국가들이 다 등장 하네ㅋㅋㅋㅋ
일본의 후구정책 아시아의 이스라엘 만주국 건국 될뻔것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정책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건국 될뻘도 있었어여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말고 우간다나 만주국,싱가포르,호주,캐나다,베트남,동남아를 하려고 했었던게 있었어여 sega 설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비디오게임,자판기의 전성기를 불러일으킨게 유대인었음 미하엘 코간 Michael Kogan - 타이토의 설립자. 일본에 망명한 우크라이나 유대인.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비디오 게임의 전성기를 불러일으켰다.
1800년대 역사가 빠진게 아쉽네요 당시 1800년대 초에 오스만 제국과 이집트통치 시절에 팔레스타인 지역은 제국들의 영향력의 저하, 여러 반란 및 지속적인 황폐화로 인해서 인구가 점점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1799년대에 나폴레옹이 유대인들을 여기로 이주시키라 하였지만 막상 오고보니 정착하기 너무 어려워서 보류 되었습니다. 어딘가 인구가 바글바글 했다던 베두인들은 요르단강 동부에 있었습니다. 요단강 너머 서쪽으로는 오지는 않았던 것이죠 1867년에 이르러서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작가 마크트웨인이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기록하길 "황무지"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완전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고 예루살렘 지역에 1만에서 8000명 가량의 거주민들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아랍인, 기독교인, 유대인들이 충돌 없이 양분하며 황무지에서 농사를 짓던 부락에 가까웠던 셈이죠. 마크트웨인의 기록속에 나타난 텐트와 황무지는 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리라 보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1800년대 중반즈음에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34만 정도가 살았다고 하는데, (참고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뻥뚫린듯이 그려진 현대 이스라엘 영토가 아닌 과거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는 대만 비스므리한 면적입니다.) 이는 요르단강 너머 동편에 자리잡은 베두인까지 포함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80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 러시아에서 극심한 유대인 탄압 정책을 견디다 못한 러시아 유대인들 3.5만명 가량이 내려와 정착하기 시작했고 쇠락하고 황폐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환영했습니다. 이때부터 예루살렘을 활기를 띄기시작했고 살만한 곳이 되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우리가 알고있거나 모르고있는 분쟁의 모판에서 쓴 싹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4:22 여기서 '공공의 적 취급받기 시작해요' 라는 언급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프랑스에서 터진 드레퓌스 사건임. 사실상 시온주의의 탄생도 드레퓌스 사건으로 인한 것이었음 재미있는건 당시 동유럽에서의 유대인 차별에 대해서 서유럽인들은 지성 운운하면서 동유럽 사람들을 깔봤음. 근데 막상 사건터지니까 지들이 더함.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 측의 의견이 다 일리가 있어 더 안타까운 관계죠. 이 사건의 원인 제공 국가는 인도도 그렇고 현대사가 심심하지 말라고 많은 문제를 만들어 주었군요. 이번 영상 주제를 잘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매끄럽게 원인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자발적 이주한거라서 명분이 없음ㆍ 이건 왜 유다전쟁이 로마시대때 터졌는지 알아야하는데 그때 로마는 사후 로마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는 문화에 거부하니까 그래 인정ㆍ 전쟁은 야훼의 영광을 위해서만 해야한다고 거부하니까 징집거부도 인정하면서 로마제국은 다 받아줬음ㆍ다만 지들끼리 신정체제 하면서 세금 안내고 살겠다는 선 넘어서(즉 로마랑 쌩까고 살겠단거) 일 터진거고 로마도 전쟁 이기고 그 유다교가 켈트의 드루이즘처럼 구심점이다 싶어서 유다교는 믿되 이스라엘에선 유다교 믿고 살 수 없다니까 자발적으로 이주한거고(켈트의 신앙 자체를 안냅둔거랑 대조적임) 그냥 그대로 산 사람들은 유다굔 안 믿어도 그대로 산겁니다ㆍ 이들이 팔레스타인임ㆍ 즉 이스라엘은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자기 땅이라고 집주인에게 칼들고 협박하고 눌려앉은 강도입니다ㆍ솔직히 까놓고 말하면요ㆍ 솔직히 우간다에서 땅 일부 스스로 때어주고 니들끼리 나라 만들래?라고 제안햇을 때 그냥 그 말을 들엇어야지, 굳이 그 잘나신 시오니즘 운운하면서 강도질 한거니까 이스라엘의 주장은 솔직히 일리가 없음. 지들 정체성 문제는 어쨋든 간에 영국이 아편전쟁 일으키거나 대구전쟁 일으킨거처럼 몰양심인건 매한가지라서요. [기원전 63년 폼페이우스가 시리아를 정복하여 시리아를 제국의 속주로 포함시키자, 위협을 느낀 유대인들은 로마의 동맹국이 되기로 한다. 로마의 방위 전략이 속주(식민지)화하는 것보다 동맹국으로 남겨서 전시에 병력 지원을 받는 쪽을 선호했고, 동맹국인 이상 내정간섭은 자제했다. 왜냐하면 속주의 방위비가 속주에서 거둬지는 세금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다. 로마 제정기의 세금의 대부분은 이러한 방위비에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속주화는 지양되었고, 소키(동맹국)으로 삼는 편이 필요할 때 병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유리했다. 동맹국이 로마나 다른 동맹국을 적대하지만 않는다면, 내부 정치 형태가 뭐가 되었던 신경쓰지는 않았다. 물론 동맹국의 자체적인 세금 징수에도 관심없었고 당연히 로마가 세금을 걷지도 않았다. 이러한 근거로 헤로데 대왕이 사후에 로마에게 유대의 권리를 이양했을 때도 후계자를 키워서 왕국을 부활시킨 점에서 드러난다. 로마의 속주세는 언제나 일정 빈도를 유지했으며 로마의 다른 속주들에서는 반란이 매우 드물었다. 부활한 헤로데 왕조도 1세기 말에 왕조가 단절되어 또다시 로마의 속주로 남게 된다. 새로운 왕정도 단절되며 로마에 할양한다.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이 유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속주세율 따위가 아니라 신정정치를 해야 한다는 그들의 믿음 때문이었다. 로마의 속주 및 이민족 지배 원칙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인들에게는 당연한 군역의 의무를 거부하는 것도 토요일마다 안식일을 가지겠다는 요구도 들어주었다. 심지어 황제에 대한 충성 맹세도 우상숭배에 해당한다고 거부하는 것까지 봐줬다. 그런데 세금 자체가 우상숭배랍시고 세금을 아예 안내고 독립 신정국가를 세우겠다고 반란을 일으키는 것까지 용납할 만큼 호인들은 아니었다. 문제는 세율이 아니라 세금 자체를 안 낸 것이다. 하지만 반란의 원인이 된 것은 당시 로마의 황제의 신성성에 있었다. 로마는 다신교 국가이고, 그런 만큼 엄청난 수의 신이 있었고, 죽은 사람이 신이 되는 것이 그다지 대수로울 게 없는 나라였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황제의 아들(양자)는 황제의 공식 직함 중의 하나였다. 당시 로마의 모든 황제는 사후에 신으로 추존되는 게 일반적이었으므로 로마 황제는 신의 아들이 된다. 새 황제의 첫번째 임무가 선대 황제를 신으로 추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은 자신들의 유일신 이외의 신을 인정할 수 없다며 황제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뭐 황제를 인정하든 안 하든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황제에게 세금을 낼 수 없다며 뻗대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다.] 보면 알겟지만 로마 황제 경우는 그냥 제국의 일부로써 살면 니들이 우리가 이방인이라고 싫어하든 말든, 니들 문화 고집하겠다고 배타적으로 살든 말든 제국의 동맹국(뭐 명목상은 그렇고 실젠 종주 관계지만)으로 남아만 잇어준다면 징집을 거부하든 황제에게 절을 안하든 그거 정도는 '그래, 취존. 그거 인정' 이랫단 겁니다. 근데 그거 거부해서 반란 일으키고 반란 진압하고나서도 로마는 '그래 니들 취존 유다교는 믿게 하는데 그런다고 성전이랍씨고 거기 중심 그러니까 구심점 삼아서 또 반란 일으키는 건 안되니까 믿어도 되는데 대신 니들 딴데가서 살아~(근데 그 시기엔 이미 유다인들이 다른 곳에 퍼져서 디아스포라가 어느정도 이뤄진 상태라 안티오크나 그런 곳에서 꽤 많이 살던 상태입니다. 알렉산드리아라던가. 그러니 유다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한다고해서 재산 어느정도 잇고 친척들과 연결점도 잇어서 뭐... 아 그래도 자기 살던 집에서 살면서 유다교 믿으면서 살고 싶긴 하겟지만 반란 일으켜서 깽판 쳣던 전적을 고려하면 로마는 엄청 봐준겁니다. 솔직히 유다인들이 로마 압제 운운하던가 그 잘나신 기독교 믿는다고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애들이 로마 압제 운운하면 진짜 어이없는 게 이겁니다. 로마는 진짜 최대한 봐줫거든요. 정말로요. 지들이 제발 때려달라고 저렇게 사정사정 한거나 마찬가지지 ㅎㅎㅎ 솔직히 로마는 일본에서 기리시탄 탄압한 거처럼 스스로 딴 나라가서 살라고 한 것은 또 아니고. 일단 알렉산드리아나 안티오크가 로마 속주니까.예루살렘에서만 거주제한을 둔거지 딴 나라로 추방시킨 건 아니니까.) 아, 여기서 계속 살고 싶으면 유다교 말고 딴거 믿고. 그건 좀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반란 시즌 2는 싫어~' 이거 한겁니다. 솔직히 보면 알겟지만 몇천년전에 우리 여기 살앗다고 시오니즘 주장하기엔 걔들 조상님의 이런 전적이 잇다보니까 좀 그렇습니다. 그냥 우간다에서 스스로 땅 좀 때어줄태니까 니들 여기서 살 의사잇냐? 햇을때 그냥 거기서 살앗어야 합니다. 그랬어야 이렇게 일도 안 피곤해지고 말이죠.
"세계사에서 일어난 사건 절반은 영국이 원인이다"
(부정적인)
"문제"
절반 밖에 안된다구요???
그나머지는 프랑스
9할 아님?
영국 얘기 나오면 나오는 댓글 국롤
"세상의 악을 골라라 하면 볼 것도 없이 영국을 답하라"
일제가 똥오줌 못가리고 나대게 된것도 영국이 짜놓은 그레이트 게임에서 러시아 이긴것때문. 러일전쟁에서 패배했으면 동아시아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거임.
@@0Ooc 웃긴 건 그 영국 빈집털이 해서 동남아 식민지 털어먹고 호주까지 위협한 게 일본 ㅋㅋ
@@0Ooc 러시아가 이겼다면 조선은 러시아 식민지가 될것이고 러시아 혁명때 똑같이 공산화가 되었을것이고 2차세계대전의 일본 참전도 없었을것이고 영영 소련 위성국으로 지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봄...
과거의악:영국
현제의악:중국,문법나치
미래의악:인류
@@kiev._Russian_Federation "짐은 우리가 대한제국을 차지하는 걸 원하지는 않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차지하도록 놔둘 생각도 없소. 그건 전쟁의 원인이 될 것이오
-1901년 니콜라이 2세가 독일의 알베르트 빌헬름 하인리히[2]에게 한 말
"근대 문제의 원인을 찾으라면 고개를 들어 영국을 보게 하라"
현대 문제는 서쪽 나라
근대 시대의 사회문제에서
영국 찍을 시 정답률 60%
프랑스 찍을 시 정답률 20%
네덜란드,벨기에,러시아 찍을 시 정답률 15%
일본 찍을 시 정답률 5% ㅋㅋㅋㅋㅋ
+ 현대 시대 문제는 중국 찍을 시 정답률 85%
@@Kimdohan_1972 냉전은 미국 소련이 다 휩쓴다고 아 ㅋㅋ
근데 사실 보면 영국에 있는 유대인들의 입김으로 그렇게 행동한거. 영국 수도 런던의 금융중심가 시티오브런던이 세워진게 유럽대륙에서 박해를 피해 영국에 온 유대인들이 런던에 자리잡은 곳이 오늘날 영국 런던의 금융자본 중심지가 됨. 이 유대인들이 영국의 귀족 나중에는 영국의 의원,정치인들한테 압력 넣으면서 영국이 대양으로 눈돌리고 영국이 식민지사업을 하도록 만듬. 유대인들의 무역과 금융업,사채업을 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했는데 그게 식민지들이기 때문. 그래서 영국 해군이 클 수 있었던 함선 건조하는데에도 유대인 자본들이 상당히 들어갔었음
20세기 이후문제는 미영프+소련,중국이95퍼센트는책임지는듯함
독일: 빠르게 사과한다
일본: 우기고 뻐긴다
영국: 하도 많이 저질러서 다 못 기억하게 한다
독일: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ㅠ
일본: 아,아니 이거 ㅇ우리꺼 ㅇ아니라고
영국: 기억도 안난다 시부럴 ㅋㅋㅋㅋㅋㅋ
중국:현재진행형
@@Kimdohan_1972 독일은 나치독일에게 침략당한 유럽 국가들에게는 똑바로 사과하고 배상했지만 독일제국에게 식민지배 당한 아프리카 국가들에게는 똑바로 사과하지도 않고 배상도 제대로 안했다고 들었습니다
@@DJ-vg9ex 인정은 하나 배상은 안하죠 ㅋ 영국얘들도 교육은하나 나몰라라 ㅋㅋ
추가
터키: 당해도 싼놈들이라고 자기합리화한다.
영국이 제일 심각한 점은 이렇게 원래 땅 이상하게 나눠놓고 탈주한 전적이 한두번이 아니란 거임
???: 소환사 한 명이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해놓은건 오질라게 많은데 감당 안된다 싶으면 바로 런함 ㅋㅋ
개판 만들어놓고 지들 힘들면 바로 튀어버리고 중재안도 기가막히게 둘 다 싫어하면서 잠깐동안만 평화를 유지할만한 중재안만 들고옴
@@smithsam7554 이거 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
노린듯 저래야 나중에 영국한테 따질힘릏 서로 싸우느라 싸버리니
근현대사에서 "이거 왜이래?" 싶은거 잘 모르면 영국탓 하면 반은 맞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확실해? ㅋㅋㅋㅋ
@@fireball890 어... 미니멈?
@@fireball890 그 나머지 반은 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 등등이 나눠먹습니다^^
영길리 네 이놈!!
세계에서 국제문제가 발생했을때 하는 3가지 질문
1. 영국과 관련이 있나?
2. 중국과 관련이 있나?
3. 셋다 아니면 문제가 맞나?
+ 댓글에서의 성원!?을 힘입어 프랑스를 추가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제외했습니다.
미국도 만만찮지
중국보단 유럽이지
영국,미국,중국,나치 꼭 강대국들은 개짓거리 하나씩 하는건 국룰인가??
@@Sej06 강대국이라 한게 많아서 개짓거리도 많은거인듯
@@Ithaca37-x6z 미국=영국인들이 배타고가서 세운 나라
역사얘기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 나라"
영국 또 너야?
쭝꿔 아님?ㅋㅋㅋㅋㅋ
파키스탄,인도도 갈라버렸지
ㄹㅇ 만악의 원인ㅋㅋㅋㅋㅋ
@W K 100년 넘어가면 그 빨갛고 거대한 나라 아님 ㅋㅋㅋ 홍차 타먹는 나라지
나치 독일이 워낙 절대악이라 나치와 싸운 영국이 세탁을 잘 해버렸는데, 따지면 따질수록 영국은 수많은 국제문제에 입닫고 있는 거 자체가 참 뻔뻔한 상황이죠
영국도 상대악이라...
입닫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자랑스러워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일본의 후구정책 아시아의 이스라엘 만주국 건국 될뻔것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정책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건국 될뻘도 있었어여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말고 우간다나 만주국,싱가포르,호주,캐나다,베트남,동남아를 하려고 했었던게 있었어여
전세계 기준으로 하면 독일보다 더 세계사에 피해 준건 영국이지 독일은 제국주의 역사가 짧아서 멀티는 영국이 싹쓸이햇고
마약수출로 나라하나 조지는걸 자랑스러워한 영국 ㅋㅋㅋ
이면계약까지는 세계사 공부하면서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삼중계약에 심지어 그걸 로스차일드를 상대로 사기치는 꼴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더군요.
로스차일드도 대단한 가문이긴 한데 너무 과장됨 천하의 대영제국 입장에선 그냥 한입거리 식사임
참고로 1차 세계대전 직전에 영국은 오스만에게 판매하기로 한 군함을 급하다는 이유로 영국 해군에 편입하여 오스만이 크게 빡쳤던 적이 있다
그거때문에 유립의 병자가 더 병자당함
그리고 독일이 오스만제국에게 함선 2개를 빌려준뒤, 오스만은 동맹국으로서 협상국에게 선전포고, 다르다넬스 해협을 잠궈버리자 러시아가 빈사상태에 이르게되고 그것을 더이상 지켜보기 힘들었던 영국 해군은 세계 최고의 철수작전을 만들어낸 세계 최악의 상륙작전을 시행하게 되는데.......
@@bismarck5566 - 다음 시간에 계속 -
심지어 2차 대전때는 덴마크에다가 독일에 합병될거 우려해서 덴마크 선빵치고 공격함 덴마크 개빡쳐서 독일에 바로 투항해버림
@@Ulsan_Bug 그거 노르웨이 아님?
아직 영상 안봤지만 썸네일에 영국이 있는걸 보아 또 영국이 똥을 쌌군요
세계사에서 이상한 구석에는 빠지는 데가 없는 나라 ㅋㅋㅋㅋ
🇬🇧:으어어어~~시워어어어언하다!!!!!!!!!!!!!!!!!!!!
영국은 얼마전에 유로에서 관중들 그 난리 치는거보면 저렇게 트롤짓 하는것도 고개가 끄덕여짐 ㅋㅋㅋ
1:35 이 짤 왜이렇게 웃음벨이냐
원본을 안다면 당신은..
아이고난 !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는 확실히 알아보겠네
오른쪽은 야시로 각크리스 이오리?? ㅋㅋㅋ
코큰 그분의 주로 맞는캐(주캐)
발표과제 때문에 이팔분쟁 설명하는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이 영상이 제일 이해가 잘 되고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복잡한 분쟁인데 간략하게 잘 요약하시고 영상도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드셨네요 앞으로도 자주 보겠습니다^^
5:54
1:37 킹오브 98 삼신기 팀 vs 각성 크리스 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패러디 언제 봐도 대박이네ㅋㅋㅋㅋㅋ
와 그렇네요 ㅋㅋㅋ 저게 뭔가 했음 ㅎㅎ
어쩐지 낯익더라
2년 후에 알고리즘 떠서 온사람 개추!ㅋㅋㅋㅋㅋ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꺼야
그건 영국 잘못일거야
진짜 아이러니인 게, 이슬람하고 크리스트교 거기에 유대교 모두 구약 성서를 기반으로 하는 종교인데 인간의 욕심 하나로 3개의 종교로 갈라지고 지금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종교니..
기독교만 해도 밑에 가지치기한 파생종교가 수만종교가 있죠…
기성기독교인들이 신천지 통일교 욕하는게 ㄹㅇ 웃김 ㅋㅋ
@@성이름이누구야 어떤 이유로?
@@GG-10098 A가 B를 이단이라고 욕하지만, B 입장에서 보면 A가 이단일 수도 있죠. 누가 맞는다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티즈는말지않긔 거의 모든 종교가 지들끼리 분화되서 이단 취급하는데?
8:30 눈깔 한쪽에만 모자쓴거 아찔하네ㅋㅋㅋ
원래 작은 모자긴해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ㅋㅋ 진짜 보니깐 킹받네
영국 부동산 땅투기 하면 큰일나는 일
11:30
여기서 끊으시면 어캄...
ㄹㅇ ㅠㅠ
다음거 가져오라고오오오옥
그 이후로는 미국에서 유대인계 대통령 될 때마다 서포트 해줌
와... 영상 퀄리티 진짜 너무 좋아요.
재미도있어서 교육용으로도 잘 어울릴것같아요.
문제는 이 영상내용은 많이 틀린거임. 이스라엘 지역엔 거의 황무지였고 이슬람인들보다 실제론 오히려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있었음. 미국 선교사들이나 마크트웨인이 직접 여행하면서 쓴글들에 잘나왔있음.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안살았는데 유대인들이 개수공사하고 물생기고 잘살게되니까 다시 이슬람인들이 몰려들기시작한게 현재 팔레스타인문제의 원인이됨.
@@도요다다이쥬-x9h 앗...8ㅁ8,, 그런것인가요...ㅠㅠ
@@도요다다이쥬-x9h 저기요 그쪽이 주장하는 출저좀 부탁드립니다. 벨푸어선언도 무시하는거임? 뱅골 대기근이야 말이 많기는한데, 이건 엄연히 공식적으로 역사가들도 인정하는데
@@도요다다이쥬-x9h 이 양반은 영빠인가?
@@JinnYoungKim 마크트웨인이라고 써놨는데 한글못읽는겨;; 마크트웨인 여행기. 19세기에쓰여진 이노센트어브로드 구글검색하면 영서로도 볼수있다.
벨푸어선언은 한참후에 20세기들어서 나온거고
신사의 나라가 아니라 분쟁원인의 나라
저기요 신사는 그 신사가 아니라 '그 신사'입니다 ㅋㅋ
바로 얼마전에 다시 최악의 싸움이 또 시작되었다…. 아… 영국아 정말 왜 그랬니??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영국이지만 지금 유대인들 하는짓들보면… 마냥 동정하기는 어렵다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다케시마 or 리앙쿠르 암초라고 안하고 독도라고 표기하는 나라인데?
정작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적국인 중국과 북한에 무기를 구매해서 이스라엘에 테러하지
@@smarttvcontrol 아무리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여러 악행들은 정당화 될 수 없지 않을까요?
@@smarttvcontrol 우리 편을 들어준다고 무조건 그들의 행동을 덮어주고 눈감아주는 것 보다는 그들의 잘못을 말해 반성을 하게 만드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marttvcontrol 독도라고 표기하는건 그냥 구글어스 관련한 해프닝이었던 것 같음
@@재원-w6f 이걸 진영논리로 끌고 가네 ㅋㅋ 둘 다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를 바 없는 개새끼들이라는 거지... 우리 편 드는 개새끼들이랑 상대 편 드는 개새끼들 차이인 것일 뿐
3:07 시리가 새로운 주인을 찾은 것 같다
역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군요
어릴 때 부터 교회 다니면서 유대인 관련해서는 항상 '이 모든게 하느님의 기적과 섭리이다'라고 배웠는데 이렇게 다양한 시점에서 분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3:26 ??? : 윈스턴 처칠!!!!!!!!!!!!!! 나의 군단을 돌려다오!!!!!!
지가 지한테 하는 외침ㅋ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역사에서 종교 역사에 관한 부분도 추가로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시온주의에 관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거 같아요. 나중에 가나안 땅에 관한 역사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의 후구정책 아시아의 이스라엘 만주국 건국 될뻔것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정책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건국 될뻘도 있었어여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말고 우간다나 만주국,싱가포르,호주,캐나다,베트남,동남아를 하려고 했었던게 있었어여
@@singaeL774singapore They wanted Argentina at one point because it was in America
@@blname8676 Yes, I know, that is fact but I think European Jews shouldn't build Israel in palestine middle east.
I wish Jews build the country in others countries not palestine or argentina
i think asian japan or china or singapore are better than argentina
Japan were about to give the china or lands to Jews in 1930s
저도알아요 유대인이 아르헨티나를 꺼내는거 알파고도 그말씀했더라구여 남미의 이스라엘보단 아시아의 이스라엘이낫을듯싶습니다. 스기하라와 허평산 같은 중국과 일본이 유럽에 있던 유대인들을 아시아로 대략 1만명정도 이주도왔었어요. 결론적으로 중동에서 유대인이 나라를 세우지말아야했던것이죠. 중동에서 세운 게 아슈케나짐 유럽계열 공산주의자 유대인들었어여 다른민족의 소수유대인들은 중동에 나라를 세우는거 원치않았다고해여
@@singaeL774singapore bruh I I believe that a country should not be built on the basis of religion not everyone must believe in what your god has promised you
It is as ridiculous as being a Muslim in an African country and demanding my rights in Saudi Arabia because the Prophet lived there, or like demanding Buddhists in the world to live in India.
I think it is ridiculous for a country to be built on a religious belief that is thousands of years old and has been distorted over time to suit political interests
The world sympathized with the Zionists and the Jews, the first because they were exposed to the Holocaust
But in reality, no one survived Hitler not only the Jews, everyone who was not German or a Nazi was killed. He exterminated many African peoples in silence, but whenever we mention the name Hitler, it is associated with the Jews only, as if they were the only ones who were persecuted and killed.in this period
In short, the Jews wanted to build a Jewish country because they saw that all other religions had a land, a people, and an army. The Muslims, in the Ottoman state, and the Christians, most European countries.
They were also expelled from most of these countries. This made them feel anxious and afraid, and when this Zionist movement appeared, they agreed to it
On the one hand, I sympathize with them, but 90% I do not sympathize with them, because quite simply, they killed an entire people and entire villages in order to live
Not carrying to these ppl there saying they also suffered this is what bothers me when they brag about it as if it were a heroic act, while it is a disgusting, terrorist act
As for why America and most European countries might support these genocides and massacres and this state because, quite simply, Israel is the spy and the eye of Europe on those Arab lands.Which contains a lot of oil and other resources
Under what they call the anti-terrorism , they annihilated half of Iraq, Palestine, Pakistan, Syria and others
이 쯤되면 영국 칭찬하는 영상 만들어야할듯.... 영국에서 암살자보낼 듯
지금 한번 더 봐야 하는 영상
이과를 나와서 세계사랑은 연결고리가 없었는 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해적단님이 너무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성지순례왔습니다.
근데 가만보고있으면 영국 아니었어도 저긴 비슷한 형태로 분쟁이 날 수 밖에 없었듯
영국 아니었다고 시온주의가 없어질것도 아니고 예루살렘을 두고 아랍인과 유대인의 충돌이 없었을 수도 없고 결국 영국 아닌 다른악당의 중계로 부딫치거나 아님 직접 붙거나 했을듯
괜히 영국끼어들어서 욕 오지게 먹는거?
뭔가 여운이 남는다 했더니 2편이 있었군요 ㅎㅎ
다루기 어려운 주제였는데 잘 봤습니다^^
선원이 된걸 후회하지 않아요 ㅎㅎ
선원이 돼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ㅜㅜ... 2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잊을만 할 때 2편 가겠습니다~!!
아프리카가 분할된 이유
인도-파키스탄이 싸우는 이유
벵골,아일랜드 대기근이 일어난 이유
유대인과 아랍인이 싸우는 이유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유
아편전쟁이 일어난 이유
쿠르드족이 대학살당한 이유
심지어 나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보어전쟁을 일으킨 나라 모두..
대다수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시오니스트 테러리스트 그룹에 의해 인종 청소를 받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그들이 독립을 선언하기도 전인 194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그들은 도시와 마을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en.wikipedia.org/wiki/Village_Statistics,_1945#/media/File:Palestine_Land_ownership_by_sub-district_(1945).jpg 1947년 팔레스타인의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이 대부분 시민이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유대인 시오니스트 테러리스트들은 이미 서방 국가에서 구입한 무기와 탱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07:20 파리강화 회의
03:14 칼리폴리 전투
연도가 모두 1차 대전으로 잘못들어가 있습니다.
올려드리자
일주일에 두번 올라오면 좋겠다.. 영상퀄리티가 좋아서 힘들겠나 ㅠ
영국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는 나레이션 05:53
말이 트롤이지 영국은 진짜 전세계를 좌지우지했네
세계지리,세계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요즘엔 이렇게 좋은영상이 많이나와 요즘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용! 저도 어렸을때
이런영상보면서 공부했으면 더재밌었을거 같아요ㅎㅎ
형 쿠르드족 얘기한번만 다뤄줘요... 진짜 좋은 소재인것같은데!
쿠르드족과 우크라이나의 공통점은??
@@커피주전자-k4r 전 우크라이나 언급한적 없는데여,,,
지금 전쟁중 우크라이나 ㄷㄷ
영국이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는걸 가장 잘보여주는 나라지 ㅋㅋ 나치보다 더한놈들이였는대 승전국이라고 신사의 나라로 포장됨
저 정도면 진짜 만악의 근원이다....
한번 두번 세번 이상 일이 수틀리고 꼬이게 되면 그 이후는 어찌나 회복이 힘든지...
와 영상퀄 미쳤네요. 설명도 깔끔. 구독합니다.
영국: 전세계에서 신사의나라 라고 불리다
그 신사는 지들이 "신" 처럼 "사"이를 갈라놯기 때문이다
신사의 나라(반어법)
@@김도현-d2g ㅇㅇ 그 어디지 또 신사 지어놓고 ㅈㄹ 하는 나라가 있었는데 ...?
외교가 야만적이라서 제발 신사처럼 행동하라고 일부러 붙인말
@@이석연-z2k 아직도 강제징용한다는게 놀랄따름 ㄷㄷ 징용률 92프로
신이 영국인 아님?
2:01 깨알같은 킹오파98 패러디 ㅋㅋㅋㅋㅋ
실루엣만 나오는데도 어떤 캐릭터인지 다 알겠네요 ㅋㅋㅋㅋ
진짜 발상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트롤 영국 얘기 나온김에 영국과 아이슬란드의 전쟁인 대구 전쟁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01:35 쿄 치즈루 이오리 vs 야시로 크리스 셸미
와~~~ 겁나 디테일하면서 정리가 잘 되네요 👍👍🥰👍🥰
아 행님 다음편주세요 현기증나요 ㅎㅎㅎ
3:02 프랑스국기가 옛날에는 피란색 빨간색이 반대였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는데 국기가 반대에요!
2:14 오스만 영토가 잘못된 것 같아요.
맞죠 그때는 이집트 북아프리카 영토는 사실상 상실했는데
발칸도 발칸동맹한테 털려서 다뺏김
진짜 영상 내용부터 편집까지 내 스타일 ㅋㅋㅋㅋ
오!! 이 영상을 봤는데 딱 100만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와 이 영상 본지가 2년인데 이게 이렇게 현실이 되네...
국제법은 영국의 짓을 생각 했을 때 정말 말도 안되게 치졸하고 불공정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0:10 그 만큼 유대인들과 아랍인들과의 갈등이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엉켜 있다는 소리겠죠..... 고대 로마 제국보다도 훨~~~~~~씬 더 오래전이면 ㄷㄷ
우리나라 또는 외국의 '대기근'을 알고싶습니다 !
국내에서도 대기근이 와서 인육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는데
해외 또는 국내 대기근에 대해서 지식해적단의 영상을 보고싶습니다!
나중이 기근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
2000년 동안 안떠나고 계속 살던 유대인들도 많아요. 심지어 지금의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들은 3/4 이상 할아버지 전 부터 지역에 살던 유대인들의 후손이에요
영국만 없었어도 세계사책 20쪽은 줄었을듯. 그거보다 더되려나
지난 모사드 편에 이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장기 컨텐츠로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 분쟁은 중립적으로 봐야하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편향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적어도 해적단님 영상 보고 알건 안 뒤에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이스라엘이 학살핶다면서 학살은정당하다고 말하는 분들이나
팔레스타인은 독립운동한다면서 이스라엘은 사라져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나
거기
일본의 후구정책 아시아의 이스라엘 만주국 건국 될뻔것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정책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건국 될뻘도 있었어여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말고 우간다나 만주국,싱가포르,호주,캐나다,베트남,동남아를 하려고 했었던게 있었어여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의 기독교영상때 언급하셨던 카쿠레키리시탄영상예고 잊으신거 아니죠ㅠㅠ 존버중입니다ㅠ
2년전에 오늘을보고만든영상인가?
2차 대전 승전국 아니였으면 영국이라는 나라는 나치독일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게 됬을듯
아이라니 하게도 영국의 제국주의에 반항하고 아랍인들의 독립에 힘쓴 게 다른 사람도 아닌 영국 그것도 영국군대 중위인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 일명 아라비아의 로렌스 였다죠
배필에도 나오는 그분
그건 당시 영국이 오스만제국하고 싸우고있었으니까 아랍인들을 지네들편으로 만들려그런거 아닌가?
@@jeehoo 맞아요. 로렌스라는 장군 파견해서 아랍인들을 오스만에게 투쟁하라고 한 겁니다.
근데 정작 영국은 벨푸어 선언해버려서 완전 토사구팽했죠. 그리고 그 로렌스라는 놈도 전쟁이 끝나고 오토바이 타다가 뒤졌습니다.
그런데 British Mandate of Palestine 을 보면 요르단에 땅 2/3 을 가져갔는데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그 자그만한 1/3 남은 땅을 갖고 분쟁할까요? 왜 요르단한텐 땅 돌려달라고 안함?
요르단이 80년대에 영유권 주장 포기해서
피상적으로 결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고도 정확한 내용으로 알게 해 주시다니
지식해적단님
너무 감사합니다^^
와 멤버십 인원들 이렇게 언급해주는거 유튜브에서 첨본당..
어렵지만 재밌네요!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나중에 올라오면 감상
섬네일부터 강력한 스포네ㅋㅋㅋㅋㅋ
이게 다~~ 영국형님 덕분이란~~~ 말이야!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분쟁의 원인을 잘 몰라도 영국이 원인이다!!라고 찍으면 대충 다 맞음
1:32 킹오파98 ㅋㅋㅋㅋㅋ 뜬금 추억소환
이스라엘인(유대인)은 선민의식이 강해 타민족-타인종과 섞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고집을 가지고 있으니 미움을 받아 노예생활도 오래 했고, 세계 방랑생활도 많이 했고,
십자군 전쟁(1~8차) 때도 일부 학살당하고 독일에게도 학살 당하죠. 이리해서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에 특화되는 부작용?이 있었고 부자가 많이 나옵니다.
인트로 꿀잼이네여 ㅎㅎㅎ
하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터지니까 알고리즘 타이밍이…
그냥 문제 생기면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다니까
근데 유럽이 합리적인 판단 하나도 없이 이슬람 난민을 무작정 수용하는 바람에 이에 대한 피의 대가를 지금도 치르고 있는거 보면 이스라엘 욕하는것보다 이스라엘에게 조언 듣는게 더 나을듯. 5:51,6:41
걍 세르비아처럼 인종청소가 답
0:00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시작되어(당시 세계 최강국) 아니 오스만에서 시작되어(당시 지중해의 패자) 아니 로마에서 시작되어(당시 지중해의 지배자) 아니 이집트(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아니 바빌론(인류 역사상 최초의 도시국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네임드 국가들이 다 등장 하네ㅋㅋㅋㅋ
3:15 처칠의 최고의 작전
친구들이 인정한 고집스런 처칠을 한마디로
아갈뚝 시키는 단어. 갈리폴리
미스터 갈리폴리
영국 때문에 아시아도 여기저기 분쟁의 소용돌이..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등 민족을 이리저리 적대관계로 만들어버리고 쌈박질 나몰라라
동북아도 미국이 바톤터치 물려받아서 한국 사이에 두고 주변에 중국 일본이랑 갈등 대립 분쟁 야기시켜서 에너지 빼놓음 남북분단은 서비스
몇시간 자료 조사해도 정리 안되던 것들이 영상보고 단번에 이해가 가네요 깔끔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ㄹㅃㅃ밥버거 수준
따로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11:30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이미 임용한교수님의 토크멘터리 전쟁사로 배운적이 있지요 ㅎㅎ
로스트 차일드가문이랑 프리메이슨을 다뤄도 재밌을것 같군요
일본의 후구정책 아시아의 이스라엘 만주국 건국 될뻔것도 있었습니다.
우간다 정책 아프리카의 이스라엘 건국 될뻘도 있었어여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말고 우간다나 만주국,싱가포르,호주,캐나다,베트남,동남아를 하려고 했었던게 있었어여
sega 설립자 데이비드 로젠이 유태계 미국인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비디오게임,자판기의 전성기를 불러일으킨게 유대인었음
미하엘 코간 Michael Kogan - 타이토의 설립자. 일본에 망명한 우크라이나 유대인.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비디오 게임의 전성기를 불러일으켰다.
1800년대 역사가 빠진게 아쉽네요
당시 1800년대 초에 오스만 제국과 이집트통치 시절에 팔레스타인 지역은
제국들의 영향력의 저하, 여러 반란 및 지속적인 황폐화로 인해서 인구가 점점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1799년대에 나폴레옹이 유대인들을 여기로 이주시키라 하였지만
막상 오고보니 정착하기 너무 어려워서 보류 되었습니다.
어딘가 인구가 바글바글 했다던 베두인들은 요르단강 동부에 있었습니다.
요단강 너머 서쪽으로는 오지는 않았던 것이죠
1867년에 이르러서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작가
마크트웨인이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기록하길 "황무지"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완전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고 예루살렘 지역에 1만에서 8000명 가량의 거주민들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아랍인, 기독교인, 유대인들이 충돌 없이 양분하며 황무지에서 농사를 짓던 부락에 가까웠던 셈이죠.
마크트웨인의 기록속에 나타난 텐트와 황무지는 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리라 보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1800년대 중반즈음에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34만 정도가 살았다고 하는데,
(참고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뻥뚫린듯이 그려진 현대 이스라엘 영토가 아닌 과거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는 대만 비스므리한 면적입니다.)
이는 요르단강 너머 동편에 자리잡은 베두인까지 포함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80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 러시아에서 극심한 유대인 탄압 정책을 견디다 못한 러시아 유대인들 3.5만명 가량이 내려와 정착하기 시작했고
쇠락하고 황폐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환영했습니다.
이때부터 예루살렘을 활기를 띄기시작했고 살만한 곳이 되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우리가 알고있거나 모르고있는 분쟁의 모판에서 쓴 싹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세계에서 지독하고 영리한 민족을 꼽으라면 두민족 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한민족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유대민(인)족이다.
👍
오죽하면 현존하는 세계 모든 분쟁에 영국이 껴있다는 말이 있겠음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진짜 찰떡이네 ㅋㅋㅋ
2편 있나요?? 😀 기대중...!
4:22 여기서 '공공의 적 취급받기 시작해요' 라는 언급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프랑스에서 터진 드레퓌스 사건임. 사실상 시온주의의 탄생도 드레퓌스 사건으로 인한 것이었음
재미있는건 당시 동유럽에서의 유대인 차별에 대해서 서유럽인들은 지성 운운하면서 동유럽 사람들을 깔봤음. 근데 막상 사건터지니까 지들이 더함.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 측의 의견이 다 일리가 있어 더 안타까운 관계죠. 이 사건의 원인 제공 국가는 인도도 그렇고 현대사가 심심하지 말라고 많은 문제를 만들어 주었군요. 이번 영상 주제를 잘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매끄럽게 원인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자발적 이주한거라서 명분이 없음ㆍ 이건 왜 유다전쟁이 로마시대때 터졌는지 알아야하는데 그때 로마는 사후 로마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는 문화에 거부하니까 그래 인정ㆍ 전쟁은 야훼의 영광을 위해서만 해야한다고 거부하니까 징집거부도 인정하면서 로마제국은 다 받아줬음ㆍ다만 지들끼리 신정체제 하면서 세금 안내고 살겠다는 선 넘어서(즉 로마랑 쌩까고 살겠단거) 일 터진거고 로마도 전쟁 이기고 그 유다교가 켈트의 드루이즘처럼 구심점이다 싶어서 유다교는 믿되 이스라엘에선 유다교 믿고 살 수 없다니까 자발적으로 이주한거고(켈트의 신앙 자체를 안냅둔거랑 대조적임) 그냥 그대로 산 사람들은 유다굔 안 믿어도 그대로 산겁니다ㆍ 이들이 팔레스타인임ㆍ
즉 이스라엘은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자기 땅이라고 집주인에게 칼들고 협박하고 눌려앉은 강도입니다ㆍ솔직히 까놓고 말하면요ㆍ 솔직히 우간다에서 땅 일부 스스로 때어주고 니들끼리 나라 만들래?라고 제안햇을 때 그냥 그 말을 들엇어야지, 굳이 그 잘나신 시오니즘 운운하면서 강도질 한거니까 이스라엘의 주장은 솔직히 일리가 없음. 지들 정체성 문제는 어쨋든 간에 영국이 아편전쟁 일으키거나 대구전쟁 일으킨거처럼 몰양심인건 매한가지라서요.
[기원전 63년 폼페이우스가 시리아를 정복하여 시리아를 제국의 속주로 포함시키자, 위협을 느낀 유대인들은 로마의 동맹국이 되기로 한다. 로마의 방위 전략이 속주(식민지)화하는 것보다 동맹국으로 남겨서 전시에 병력 지원을 받는 쪽을 선호했고, 동맹국인 이상 내정간섭은 자제했다. 왜냐하면 속주의 방위비가 속주에서 거둬지는 세금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다.
로마 제정기의 세금의 대부분은 이러한 방위비에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속주화는 지양되었고, 소키(동맹국)으로 삼는 편이 필요할 때 병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유리했다. 동맹국이 로마나 다른 동맹국을 적대하지만 않는다면, 내부 정치 형태가 뭐가 되었던 신경쓰지는 않았다. 물론 동맹국의 자체적인 세금 징수에도 관심없었고 당연히 로마가 세금을 걷지도 않았다.
이러한 근거로 헤로데 대왕이 사후에 로마에게 유대의 권리를 이양했을 때도 후계자를 키워서 왕국을 부활시킨 점에서 드러난다. 로마의 속주세는 언제나 일정 빈도를 유지했으며 로마의 다른 속주들에서는 반란이 매우 드물었다. 부활한 헤로데 왕조도 1세기 말에 왕조가 단절되어 또다시 로마의 속주로 남게 된다. 새로운 왕정도 단절되며 로마에 할양한다.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이 유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속주세율 따위가 아니라 신정정치를 해야 한다는 그들의 믿음 때문이었다. 로마의 속주 및 이민족 지배 원칙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인들에게는 당연한 군역의 의무를 거부하는 것도 토요일마다 안식일을 가지겠다는 요구도 들어주었다. 심지어 황제에 대한 충성 맹세도 우상숭배에 해당한다고 거부하는 것까지 봐줬다. 그런데 세금 자체가 우상숭배랍시고 세금을 아예 안내고 독립 신정국가를 세우겠다고 반란을 일으키는 것까지 용납할 만큼 호인들은 아니었다.
문제는 세율이 아니라 세금 자체를 안 낸 것이다. 하지만 반란의 원인이 된 것은 당시 로마의 황제의 신성성에 있었다. 로마는 다신교 국가이고, 그런 만큼 엄청난 수의 신이 있었고, 죽은 사람이 신이 되는 것이 그다지 대수로울 게 없는 나라였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황제의 아들(양자)는 황제의 공식 직함 중의 하나였다. 당시 로마의 모든 황제는 사후에 신으로 추존되는 게 일반적이었으므로 로마 황제는 신의 아들이 된다. 새 황제의 첫번째 임무가 선대 황제를 신으로 추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은 자신들의 유일신 이외의 신을 인정할 수 없다며 황제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뭐 황제를 인정하든 안 하든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황제에게 세금을 낼 수 없다며 뻗대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다.]
보면 알겟지만 로마 황제 경우는 그냥 제국의 일부로써 살면 니들이 우리가 이방인이라고 싫어하든 말든, 니들 문화 고집하겠다고 배타적으로 살든 말든 제국의 동맹국(뭐 명목상은 그렇고 실젠 종주 관계지만)으로 남아만 잇어준다면 징집을 거부하든 황제에게 절을 안하든 그거 정도는 '그래, 취존. 그거 인정' 이랫단 겁니다. 근데 그거 거부해서 반란 일으키고 반란 진압하고나서도 로마는 '그래 니들 취존 유다교는 믿게 하는데 그런다고 성전이랍씨고 거기 중심 그러니까 구심점 삼아서 또 반란 일으키는 건 안되니까 믿어도 되는데 대신 니들 딴데가서 살아~(근데 그 시기엔 이미 유다인들이 다른 곳에 퍼져서 디아스포라가 어느정도 이뤄진 상태라 안티오크나 그런 곳에서 꽤 많이 살던 상태입니다. 알렉산드리아라던가. 그러니 유다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한다고해서 재산 어느정도 잇고 친척들과 연결점도 잇어서 뭐... 아 그래도 자기 살던 집에서 살면서 유다교 믿으면서 살고 싶긴 하겟지만 반란 일으켜서 깽판 쳣던 전적을 고려하면 로마는 엄청 봐준겁니다. 솔직히 유다인들이 로마 압제 운운하던가 그 잘나신 기독교 믿는다고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애들이 로마 압제 운운하면 진짜 어이없는 게 이겁니다. 로마는 진짜 최대한 봐줫거든요. 정말로요. 지들이 제발 때려달라고 저렇게 사정사정 한거나 마찬가지지 ㅎㅎㅎ 솔직히 로마는 일본에서 기리시탄 탄압한 거처럼 스스로 딴 나라가서 살라고 한 것은 또 아니고. 일단 알렉산드리아나 안티오크가 로마 속주니까.예루살렘에서만 거주제한을 둔거지 딴 나라로 추방시킨 건 아니니까.) 아, 여기서 계속 살고 싶으면 유다교 말고 딴거 믿고. 그건 좀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반란 시즌 2는 싫어~' 이거 한겁니다. 솔직히 보면 알겟지만 몇천년전에 우리 여기 살앗다고 시오니즘 주장하기엔 걔들 조상님의 이런 전적이 잇다보니까 좀 그렇습니다. 그냥 우간다에서 스스로 땅 좀 때어줄태니까 니들 여기서 살 의사잇냐? 햇을때 그냥 거기서 살앗어야 합니다. 그랬어야 이렇게 일도 안 피곤해지고 말이죠.
어휴 혐성국 시치
근현대사에서 일어났던 분쟁들의 공통점
1. 영국이 영토를 이상하게 갈라놓거나 모종의 협상을 통해 민족을 분열 시켰음
2. 영국이 상대 국가를 침략해서 전쟁을 일으킴
3. 미국이나 중국 또는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문제가 커짐
뭐 다 양아치짓해서 열강이된거라..
영국이 ㄹㅇ 양아치였노
*역시 신(믿을 신)사(죽을 사)의 나라(믿음이 죽은 나라) 답게 아주 크게크게 해드시네요.*
1:35 협상국(삼신기팀) VS 동맹국(오로치팀)
러시아-쿄
프랑스-치즈루
영국-이오리
오스만-야시로
오스트리아-크리스
독일-쉘미
영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하나라곤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