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조선통신사 - 위대한 유산 [14부 조선통신사선 복원 홍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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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대한 해협을 건너 대마도 - 시모노세키 - 오사카까지 머니먼 바닷길 항해한 통신사선. 당시에 어떠한 기술력으로 그렇게 멀리까지 갈 수 있었을까? 목포해양문화재연구소의 ‘괴짜’ 홍순재 박사는 2016년에 통신사선을 복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2023년 마침내 대한해협을 건넜다. 그와 복원선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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