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 미쳐버린 파워로 쉴새없이 몰아치는 프랑스 최강 특수부대

[@수호지-u9b]

마지막장면이 감동이네요😊

[@손민선-z9l]

인간만이 가장 잔인하고 인간만이 가장 순수하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멋진 영화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mubichucheo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unjongsong]

영화는 영화 일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ubichucheon]

어서오세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JD-ed9xc]

무플방지 1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mubichucheon]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솔솔-z2f]

이 영화의 상당한 오류및 모순
1: 해외 구출 작전시 그 지역내 또는 인근 국가와의 정보및 협력이 우선시 되야함. 그리고 작전을 계획하는대에도 시간이 필요.작전지역과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반복 훈련후 투입
2:퇴로 확보시 항상 공중지원 부대가 인근에 대기하고 있음.
3:무전기 파괴시를 대비 위성 무전기가 지급이 되며 투입시 각대원에게 GPS 추적이 가능한 패치를 달고감. 최근엔 85K P77등의 무전기는 야전군만 쓰지 구출작전에 투입되는 특수부대는 사용안함.
4:아무리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라도 엄폐 은폐물 없이 다수의 적과 맞다이 전술은 하지 않음. 최대한 은밀하데 목표 임무에 집중하고 적과의 조우는 가급적 피하는게 우선임
구출 잔전시 최대한 은밀한 작전이 동반되어야 하기에 201또는 203 같은 유탄소총은 소지 하지 않음
5:보급을 위해 마을로 어쩔수 없이 진입시 2명정도의 대원들만이 마을과 접촉 나머지 대원은 가까운 지역에 매복및 경계를 하고 있음. 영화처럼 마을에 떼거지로 들어가 나왔어요 하고광고 하지 않음
6:겨울철 계속되는 행군은 몸에서의 상당한 열량 소모와 함께 체온이 급격히 상승 동상이 오히려 안걸림. 땀흘린채로 행군을 멈추고 장시간 쉴때 동상이 걸림.
그래서 저 상황에서는 멈추지 않고 계속 이동함.
7:실제로 해외에서 프랑스 특수부대가 대한민국 공병부대 경호 임무중 탈레반이 박격포 쏘고 공격중 도망감. 대한민국 공병부대(비전투 부대)가 방어 성공.
영화는 영화일뿐

[@김덕엽-n5v]

ㅎㅎㅎㅎ 7번은 이태리 산마르코여단
4번은 유탄필수 화력지원용으로
6번은 둘다 동상걸림
2번 미군만 가능함ㅎㅎㅎ

[@옴므에이지-v1b]

영화같지 않은 실감나는 영화네요.
특수부대의 운명
특수부대의 전장은 중과부적을 개인전술로 극복해야한다는 사실, 극도의 보안유지 기도비닉으로 번개같이치고 빛의속도로 도피탈출.

[@TV-gg8hl]

그러게요 구출을하러간건지 전면전을 하로 간건지 ㅋ
요원 1명 훈련시키는데 많은시간과 돈이들텐데

[@슛-p8e]

여기서 대통령이 왜 나와 ..............대통령 싫어 무조건 싫어

[@한스-r1k]

이런 류의 영화는 일단 여자를 구하러 가~ 선교사나 자원봉사 의사 그리고 기자ㅋ

[@정백열-c4p]

짜증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