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예쁘다 2. 모든 음계를 같은 방식으로 칠 수 있다 단점 1. 검정 건반도 흰 건반으로 내려오므로 같은 음 차이에서 건반 간격이 넓어지므로 넓은 음을 칠 수가 없다.(즉 공간활용이 잘 안된다 나는 한 옥타브도 안닿을듯 ㄷㄷ) 2.전부 흰색이라 구분감이 없어서 치기 매우 힘들다.
조옮김 편하겠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저건 검은건반이 그냥 생략된 피아노이기때문에 딱 정확한 C Major만 연주할수있는 피아노로 보이네요..(자연단음계면 am까지??..) 조옮김 자체가 불가능한😂 애초에 검은건반이 흰건반으로 바뀐거였으면 피아노길이가 두배는 길어지거나 건반의 넓이가 굉장히 좁아져야 가능했을듯싶네요
건반의 위쪽-나무판과의 경계를 잘 보면 흑건이나 백건의 넓이가 같습니다. 그걸 같은 폭 같은 색으로 만든 듯한데, 저걸 익히면, 모든 음계를 다장조로 치듯 칠 수 있듯 칠 거 같이 보이는군요, 어디서 시작하든 온음-온음-온음-반음-온음...이런 배열이 똑같을 것이니까. 왜 이런 발상을 그동안 한 번도 못해 봤을까..
쇼팽이 머리를 눈을 부여잡고 쓰러질듯요 스케일을 할때 다장조 스케일같은 경우 대다수가 쉽게 생각하지만 쇼팽은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엄지가 손아래로 이동할때 검은건반에 3번손가락이나 4번손가락을 축으로 삼아서 이동해 타건해야 하는데 다장조 스케일은 검은 건반이 없으니 뇌가 편할수 있는데 손은 불편한거죠 그런데 저런 피아노는 검은건반이 없기에 실용적으로나 전통적으로나 실패했다고 볼수있겠네요
저 연주에서는 일반 피아노의 검은 키 소리가 하나도 안 나고 있어요... 연주하는 분의 손 모양 & 들리는 소리로 볼 때 일반 피아노에서 검은 키를 모조리 없애고 흰 건반만 만든 피아노로 보이네요 일반 피아노의 검은 키 음정이 필요한 곡은 연주가 안될 것 같은데요? 어떤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지... 눈 감고 치는 기분일 듯
일본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넷 주식회사가 UA-cam에 업로드한 위의 영상에서 피아니스트는 드뷔시 의 어린이 구석 모음곡 에서 'Doctor Gradus ad Parnassum'을 편곡하여 연주하는데 , 이 곡은 모든 것을 C장조로 전개합니다. 24개의 장조와 단조 키도 없고, 풍부한 색상도 많지 않은데, 음색의 변화는 흰색 건반을 연주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검은색과 흰색 건반을 분리하지 않으면 모든 음표 참조를 다시 배워야 합니다.
반음 표현이 번거립지 않나? 도 도샵 레 레샵 미 파 파샵 솔 솔샵 라 라샵 시 흰 건반 7개 검은 건반 5개 원래 피아노는 검은 건반은 흰 건반 사이에 있으니까 7칸이면 되던 걸 12칸으로 늘어나야 하고, 샵은 검은 건반으로 표현되어 연관시키기가 쉬웠는데 그런 장점도 사라지고, 대체 이게 무슨 장점이 있다는 거임? 음계와 오선지부터 바꿔야 할 판인데
일본이 하면 처음엔 연습용이라 하다가 점점 기존의 것을 없애면서 퍼뜨리기 시작해서 점유율이 99퍼되면 그땐 로얄티를 받겠지 옛날거 만들어도 팔리지 않고 저것만 찾는다면 공장문 닫거나 로얄티 지불하면서 저것만 만들어야하는 각서를 받것지 일본은 미래를 보고 항상 야금야금을 추진함
이쁘긴 검나 이쁘네
물표면에 참방참방 하는거 같아..
뭐야 프사 난줄
너의 프사는 ㅋㅋㅋ
아니 ㅋㅋ
Children's Corner L.113 - I. Doctor Gradus ad Parnassum Debussy
이쁨 저게? 난 뭔가 백룸 보는 기분임 ㅋㅋㅋ
어우..자리기억하기는 어렵겠네요
Shemales many mistakes, she is trained in the common arrangement only
그건 건반 위에 살짝 써 놓거나 표시해 놓으면 되고 연주는 그냥 어느 건반에서든 그대로(음표 간의 간격-스케일 대로) 치면 될 겁니다.
전부다 다장조 느낌으로 만들어버리는..
@@_doraemong C메이져 스케일만 있는 건반이 아니라 검은 건반까지 전부 흰건반으로 만든 크로매틱 건반이라고 이해했는데요. 그게 맞을듯요
@@hwanghhmida7086 제가 말한건 c 메이져면 웬만하면 검은건반은 칠 일이 없고, 위 상황도 검은색은 치지 않고 흰색건반(보이기에)만 치기에 그런 취지로 글을 쓴겁니당
그냥 이벤트용 같음 저걸 어떻게 쳐요😮😮
현악기 연주자들 : ??
@@hwanghhmida7086 현이 88개 있진 않잖아...
@@hwanghhmida7086 근데 생각해보니 하프 같은 것도 있네
@@hwanghhmida7086ㅋㅋㅋㅋㅋㅋㅋ아 ㄹㅇ 본인 바이올린인데 저정도면 피치는 알아서 맞춰주니까 양반이라고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익숙해지긴 했다만…….손가락 미끄러지거나 조금이라도 잘못 누르면…….어후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졸지마하프는 빨간줄 있지 않나여
장점 1. 예쁘다 2. 모든 음계를 같은 방식으로 칠 수 있다
단점 1. 검정 건반도 흰 건반으로 내려오므로 같은 음 차이에서 건반 간격이 넓어지므로 넓은 음을 칠 수가 없다.(즉 공간활용이 잘 안된다 나는 한 옥타브도 안닿을듯 ㄷㄷ) 2.전부 흰색이라 구분감이 없어서 치기 매우 힘들다.
흑건이 없고 칠 수 없는 피아노입니다
ㄴ 있다잖아
@@언제나고마워요-t8x 절대음감이라 들어보면 아는데요 흑건 없어요 그냥 흑건 빠진 피아노지 흑건이 백건으로 내려온 피아노가 아닙니다
@@오성민-h8c 영상내용 틀린거?
@@-_--__---___샵이 없능겨?
조옮김 편하겠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저건 검은건반이 그냥 생략된 피아노이기때문에 딱 정확한 C Major만 연주할수있는 피아노로 보이네요..(자연단음계면 am까지??..) 조옮김 자체가 불가능한😂
애초에 검은건반이 흰건반으로 바뀐거였으면 피아노길이가 두배는 길어지거나 건반의 넓이가 굉장히 좁아져야 가능했을듯싶네요
검은 건반의 위치를 흰건반에 그어진 선으로 표현한다는걸로 봐서는 흰건반의 폭이 좁은 피아노가 맞는거같아요
@@garlicbananana 그냥 검은건반 생략된 피아노 맞습니다. 폭이 줄거나 하지 않았어요. 자막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검은건반의 위치를 표시했다는 게 실제 검은건반 소리가 난다는 게 아니라 도가 어딨는지 솔이 어딨는지 알기 위함이에요
건반의 위쪽-나무판과의 경계를 잘 보면 흑건이나 백건의 넓이가 같습니다. 그걸 같은 폭 같은 색으로 만든 듯한데, 저걸 익히면, 모든 음계를 다장조로 치듯 칠 수 있듯 칠 거 같이 보이는군요, 어디서 시작하든 온음-온음-온음-반음-온음...이런 배열이 똑같을 것이니까.
왜 이런 발상을 그동안 한 번도 못해 봤을까..
그 발상은 새롭네요
다만 저 피아노는 검은건반은 그냥 생략한거같아요
무슨말이져? 미에서 시작하면 다음은 온음이아니고 반음인데
반음은요ㅡ?
나만 이해가 안 되나요?^^;;
@@gardenia3253피아노의 기타화
기타 치던 사람이면 저게 오히려 익숙하죠. 모든 칸의 간격이 반음(크로매틱)인 악기...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조옮김을 할때 흑건 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었네요
옥타브를 빠르게 넘나들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저 악기는 모든 음이 반음간격이 아니라는 점... 그래서 조 옮김이 불가능한 곡이 더 많아요😂 아예 검은 건반을 없애버린 피아노라..
제가 절대음감인데, 검은건반에 해당하는 음이 하나도 없네요... 으악...
쇼팽이 머리를 눈을 부여잡고 쓰러질듯요 스케일을 할때 다장조 스케일같은 경우 대다수가 쉽게 생각하지만 쇼팽은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엄지가 손아래로 이동할때 검은건반에 3번손가락이나 4번손가락을 축으로 삼아서 이동해 타건해야 하는데 다장조 스케일은 검은 건반이 없으니 뇌가 편할수 있는데 손은 불편한거죠 그런데 저런 피아노는 검은건반이 없기에 실용적으로나 전통적으로나 실패했다고 볼수있겠네요
와. 대체 어케 치죠~^^
...ㄷㄷ😮
피아노 잘치는 사람 너무 멋있어❤
감사합니다
성격이 개 x 같다
코리안 리스트 형@@Franz_Liszt_Korean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은 두 부류에요
1.엄청 오래 배우고 연습해서 잘하게 된 사람과
2.배운적도 없는데 처음부터 어느정도 잘하는 사람.
2번 같은 부류의 사람이 수업까지 받게되면
1번부류의 사람보다 훨씬 빠른 성장이 가능해요
@@Zeronotas 그렇게 분류 나누면 대부분의 분야가 다 똑같을텐데
피아노 치는 사람으로써 달걀 귀신 보는 것 같네요..
와 저는 손가락이 굵어가지고 흰건반을 검은건반 사이로 누르면 양쪽에 검은건반이 같이 내려가서.. 모든 곡을 C키 Am키로 밖에 연주할수 밖에 없는데ㅠㅠ(그래서 피아노도,기타도 포기하고 베이스 전공 했습니당) 저같은 사람들도 저런 피아노라면 연주가 가능하겠네요ㅋㅋㅋ
조를 옮겨치기엔 확실히 편할거 같은데 전조를 고려하면서 쓰기에는 연습량이 더 많이 필요할 듯
왜 내눈에는 기괴해보이지😂 새로운 충격임 ㅋㅋㅋㅋ재밌네요
저 피아노로 쇼팽 흑건 연주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악마 ㅠㅠ
검정검반 위로 올라온걸 없에고 평탄하게 만든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흰색으로 반반하게 건반자리는 그대로라는 말이죠~
와, 이 피아노로 쳐보고 싶다. 재밌겠다!
흐악 반음 잘 못듣는 반절대음감으로써 음이 전부다 듷려서 너무 편안하다
이 피아노로 콩쿨해도 재미있겠네요.
당일 리허설 한번씩만 시켜주고 본선을 하는 방식으로요.
저 곡 내 콩쿨곡이였는데 어케 검은검반 표시된거로만 치지;;;
곡 제목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blazar7388 Doctor Grandus ed Parnassum 이거에용
@Chaechae-o2s 감사합니다:)
오,, 한번쯤 쳐보고싶은데?
다 흰색이라..ㄷㄷ
흰건반넓이가반음온음할것없이일반피아노랑똑같다면 흰건반옥타브가 더힘들어서 치기 더어려울듯
닥터그라두스아드파르나슘이라는 드뷔시곡임
사랑해요 피아노❤
오 피아노 8년 정도 쳐본 사람인데 저런 피아노로 한번 연주해보고 싶긴 하네요 신기하다
그나저나 음악이 정말 좋다
그니까 이 피아노는 곡을 어떤 조로 연주하든 같은 곡이라면 손가락의 위치가 같은 피아노인 거겠네요
건반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생겼는데 음 간격도 다 똑같은니까
First time I knew there was a piano without black keys?? Learn something new every day. Very nicely played.
예쁘다는 얘기가 많은데
저는 오히려 괴기 스럽고 지루한 듯한 건반으로 보입니다. 검은색 건반이 펑소에는 몰랐는데
없는 건반을 보니 바로 확 눈에 띄는 것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저거랑 비슷한 원리로 절대음감은 없는데 상대음감만 있는 사람이 기타 치면 쉬움. 무슨 음인지는 몰라도 음 간격이 다 반음씩이라 노래 듣고 바로 솔로 만들고 이러기 편함.
원곡이랑 다른데도 좋다 노래가
와...이쁘다....
충치 치료 진짜 잘됬다
댓글 읽고 있는데 피아노 소리에 계속 빠져드네....
드뷔시다
왜 만든거????😮
사실 검정 건반이 있어요
특수 렌즈를 착용하고
연주하는 겁니다..
건반을 보면서 쳐야만하는가 눈은 악보 보면서 손의 감각으로 위치를 짐작하며 치는데
옥타브를 넓게 넘나드는 곡은 치기 힘들듯
검은색 그대로해서 높이만 내려주는건 좋을것 같은데
這台鋼琴好特別喔!只有白鍵,沒有黑鍵。
C 아이오니안 스케일 피아노라니 ㄷㄷ
우와 플랫이 아예 없으니까 파도 치는것처럼 엄청 자연스러운 음이 나네
그냥 보면 흰 천을 올려 놓은 것 같네요^^
모든 곡이 새로운 곡이 되는 기적 😊
저 연주에서는 일반 피아노의 검은 키 소리가 하나도 안 나고 있어요... 연주하는 분의 손 모양 & 들리는 소리로 볼 때 일반 피아노에서 검은 키를 모조리 없애고 흰 건반만 만든 피아노로 보이네요 일반 피아노의 검은 키 음정이 필요한 곡은 연주가 안될 것 같은데요? 어떤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것일지... 눈 감고 치는 기분일 듯
정말 의문이 가득한 악기. 홀이나 세미톤으로만 구성한 것도 아니고, CMajor 스케일 음만 구성한 피아노라니... 원가절감도 아니고
일본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넷 주식회사가 UA-cam에 업로드한 위의 영상에서 피아니스트는 드뷔시 의 어린이 구석 모음곡 에서 'Doctor Gradus ad Parnassum'을 편곡하여 연주하는데 , 이 곡은 모든 것을 C장조로 전개합니다. 24개의 장조와 단조 키도 없고, 풍부한 색상도 많지 않은데, 음색의 변화는 흰색 건반을 연주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검은색과 흰색 건반을 분리하지 않으면 모든 음표 참조를 다시 배워야 합니다.
예쁘다 뭔가 책 쓰다듬는거 같고
일전에 피아노의역사라는 책을 읽으면서 피아노도 끊임없이 진화해온거구나 느꼈음.
노래 제목 닥터그라두스아드파르나슘이네요😊
음이 조금 바뀐
글리산도하면 햄머가 차례대로 올라갈테니 볼맛날듯(연주자한테만) 그리고 스케일치기 겁나 어렵겠다
조 바꿔서 할때는 연주하기 좋을듯
특수한 목적때문에 만들어졌다구요? 어떤 목적인가요?
건반이 평평하면 피아노 다시 배워야됨
손목움직임 터치 싹다 바꿔야되네 ㅋㅋ
그윈이 이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원곡에는 있는 검은 건반음을 흰 건반음으로 편곡해서 연주하는것같아요
뭔가 사람 눈썹 밀어버린거 같네...
..... 흰건반만 치고있는데.. 검은건반 음 안나옴..
아니 대체 반음은 어떻게 연주하는건지
음을 들어보면 흑건음들은 아예 쓰지를 않음
…샾이랑 플랫 내놔요(?)
오히려 어디가 어떤 음인지 모르겠네요ㅋㅋ 검은 건반 위치를 생각해서 흰 건반을 치는데
‘도’가 어디 있도요?
‘레’는 어디 있레?
‘미’를 못 찾으면 미치겄네?
‘파’는 파냈나?
‘솔‘은 솔로가 되었다..!
’시’는 모든게 시시하단다.
‘도’는 어디 있도요?
'라'는 못 찾을라나?
끝부분 오른손 샾을 못치는 것 같은데 디자인용으로만 쓰일듯
키가 바껴도 연주하기 쉽겠네.. 피아노는 변조하면 하나하나 다 새로 외워하는데..
화장실에서 누가 트름 하는줄 알았는데, 영상 소리였구나
손 작은 사람은 넓게 치기 힘들겠네요
글리산도 하나는 특화네.
흑건을 없애고 흑건 있던 자리만 표시했단 말이군
흑건을 쳐야 되는 나:☠️☠️☠️
검은 건반이 흰색으로 된 줄 알았는데 아예 그냥 검은 건반까지 흰건반이랑 너비를 똑같이 해서 1층으로 만든 거네.. 저러면 한 옥타브가 건반 13개 너비잖아ㅋㅋㅋㅋ
흑건이 아예 없어요
노래제목: 드뷔시-닥터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슘
와 근데 난 저게 더 편할거 같애..
옥타브 치기 쉽겠네요
옥타브 간격이 더 멀어져서 손가락이 더 길어야 칠듯해요.
@@최현진-t2x 아 검은건반 흰건반 위아래로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 쉬울거 같아서요. 헝가리광시곡 6번 같은 거 칠 때요
@@Franz_Liszt_Korean 오빠야 흰피아노이름머야?
@@Franz_Liszt_Korean 대부분 종류가 나눠있잖아 하프시코도(쳄발로)오르간 등 건반악기가있잖아 ㅎㅎ
@@테클라바다르체프스카 그건 잘 모르겠어ㅠ
곡제목이뭔가요?
샾 없는 곡들 연주 할떄는 좋을거 같습니다
*옥타브 어떻게 침…*
미..틴
일본인들은 대부분 전체주의 교육을 받고 자랐을텐데 저런 창착력은 어떻게 나온는 것일까?
진짜 그렇네 저것도 칠수있다니
"나 백건 칠 수 있어"
개고수용 이쁜 장난감이네
원곡하고 음 다른 것 같은데요?
챗지피티로 만들었나
일본건가?
신학켄 = 신발견
새로운 발견
검은 건반 없으니 뭔가 기부니가 이상해ㅋㅋㅋㅋㅋ
댓글 설명도 못알아먹겠다.. 엄청 어려운것 같다는 느낌만 듬....😅
일색 바둑이여 환장 하겠네
결국 미래의 피아노인가...ㅋㅋ
검은건반을 흰건반으로 만든거 맞나요..?
저 영상에선 검은건반 소리가 전허 안 들려서 아예 검은 건반을 안 만든 것 같은데,,
영상의 건반 간격이랑 소리랑 비교해서 봐야 뭐가 맞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다하다 이런것까지 하는가. 절대 위치감 없으면 도를 찾을 수 없는건가
불편할듯😢😢😢😢😢😢😢😢😢
숏츠 본문 내용을 밑으로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제목 텍스트에 자꾸 시선이 뺏겨서 읽기가 어려워요
반음 표현이 번거립지 않나?
도 도샵 레 레샵 미 파 파샵 솔 솔샵 라 라샵 시
흰 건반 7개 검은 건반 5개
원래 피아노는 검은 건반은 흰 건반 사이에 있으니까 7칸이면 되던 걸 12칸으로 늘어나야 하고, 샵은 검은 건반으로 표현되어 연관시키기가 쉬웠는데 그런 장점도 사라지고, 대체 이게 무슨 장점이 있다는 거임?
음계와 오선지부터 바꿔야 할 판인데
뭔가 검은자없는 흰자눈 보는 기분이라 기괴하다
저거 내 콩쿨곡인데 저걸로1등!
흑건 연습하는데 좋겠네요
일본이 하면 처음엔
연습용이라 하다가
점점 기존의 것을 없애면서 퍼뜨리기 시작해서 점유율이 99퍼되면 그땐 로얄티를 받겠지
옛날거 만들어도 팔리지 않고 저것만 찾는다면 공장문 닫거나 로얄티 지불하면서 저것만 만들어야하는 각서를 받것지
일본은 미래를 보고 항상 야금야금을 추진함
개소리인게 저걸로는 현존하는 99.9% 곡들을 못칩니다.
너무넓어서 어려울것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