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하는데 바리스타 자격증이 필요할까? (카페창업기#5)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1
- #안스타 #커피
매달 다른 브랜드의 스페셜티 커피를 한달간 이벤트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www.unspecialty.com
*안스타 사용 커피 용품
핸드드립 드리퍼: 하리오 V60
coupa.ng/bSfc2F
핸드드립 서버: 이케아 서버
핸드드립 저울: 타임모어 전자 저울
coupa.ng/bSfdrm
핸드드립 포트: 코멕 바리스타 포트
coupa.ng/bSfihR
에스프레소 저울: 펠리시타
coupa.ng/bSfdAK
*촬영장비
카메라: 아이폰 12 프로맥스
coupa.ng/bSfcfW
마이크: 소니 녹음기
coupa.ng/bSfcoV
야외 마이크: 아이폰 전용 로데 마이크
coupa.ng/bSfcyQ
상위 쿠팡 링크를 통해 구입하시면 소정의 수수료가 저에게 지급됩니다.
구매하시는 가격의 불이익은 없으나 최저가는 아닐 수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커피 하시길 바랍니다!
Contact:
instagram: / ahnstar_
email: ahnstar@unspecialty.com
Music:
www.artlist.io
-------------------------------------------------------------------------------
COPYRIGHT ⓒ COSHARE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주변에 안스타님이 계시는게 부러워지는 영상입니다ㅎㅎ 얼마나 든든하실까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 두분 토크속에 다들어가 있네요ᆢ감사합니다ᆢ안스타님ᆢ친구님ᆢㅎㅎ👍
좋은 대화 잘들었습니다~!
안스타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이 여기 다 모였네요. 구체적으로 해나가고 디테일하게 카페창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되시는 말씀을 조근조근해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찬홍님두요
어쩜 이렇게 하나하나 맞는말만 하시지
바리스타 학원 다닐려고 하는데요.
이 대화를 들어보고 알고 가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명언 주르르 나오는 좋은영상
안스타님 말씀은 바리스타 자격증
필요없는거 인정한다 하지만
일반분들은 신뢰하기때문에
없는거보다 있는게좋다ㅎ
좋고 안좋고를 떠나 일단배우고
자격증 따고 판단하자
요거 맞나요?
커피에 정도는 없지만
안스타님 영상에선 늘 많은 도움 받아가네요
카페창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카페사장이 아닌 다양한 방면에 커피 지식을 쌓고 싶어서 매일 안스타님 영상 수십개씩 보는 중입니다.
치훈님 통해서 다양한 분들도 알게 되고 감사합니다.
실패확률을 줄이고 성공확률을 늘리기 위해 매일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다 사서 보려고 합니다:)
자격증나 입상경력이란게 약간 그런거같아요
회사 취업할 때 난 이런거 아는 사람
이라는걸 약간 보증해주는?
그래서 카페를 차린다고 했을 때
일반인들이 자격증걸어놓은 카페를 보고
적어도 여기는 자격증도 있고 입상경력이 있으니까 믿을만 하겠다 싶은 거죠
물론 한국 카페산업은 아직까지는 맛보다는 분위기나 정신수혈(?)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직장인의 각성제 혹은 앉을 곳이 없어 쉬기 위해 카페를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자격증이 굳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맛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자격증이나 입상경력이 더욱 힘을 받을거라고 봐요
그러니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이번에 시험접수 하고 영상 보고 있어요 학원에선 첫날부터 sca가 어렵다며(강조하심)euca를 권했지만 영상보고 전 sca만 생각하고 등록한거라 sca로 접수 했습니다 무지 떨려요
커피 15년이상 했고 제주위에 그정도 급으로
커피하신분들 거의모두 협회자격증없어요.
어느순간 필요한건가 생각될때도 있는게 일반인들
기준에선 잘 모르니까 협회자격증이 어느정도의
공신력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론 그마저
그곳에 기대야한다니 씁쓸하고 시대적 반영이 늦어지는
어떤 신념(?)들 따위가 어딘가 모르게 꼰데가
되는것같고 그렇네요..
하지만 협회들배불려주기 넘 싫다는.
AST도 잔 밑에 휴지는 국룰ㅋㅋㅋㅋ
둘다 실무에 도움되고.
자격증의 의미는 명품과/국내품 의미 차이임.
GCS는 어떤가요..? GCS는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공신력있다던데.. 맞나요?
영상을 보면서 자꾸 드는 생각은 친구분은 사업을 시작 할 때 하고 싶은 것, 나의 계획, 꿈, 희망... 등등 포지티브한 면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안스타님 현실적 조언이 들리긴하지만 내 계획에 더 빠져있어서 주변의 조언이 정말 중요하고 유용한 조언이라고 느끼지 못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나이든 아재의 기우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부디 잘 준비하시고 대박을 꿈꾸기보다 생존하고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카페 「무한도전」기...ㅋㅋ
예비사업주는 애타지만,
애청자는 여유만만...
혹시 SCA와 비슷하게 GCS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gcs자격증 또한 국제자격증으로 알고있는데 gcs가 뜨고있는 자격증이라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커피협회와 SCA말고는 걸러야 하는걸까요..??
그냥 SCA로 통합후에 커피관련으로 지구를 지배한다 볼수 있어요... 비빌수조차 없어요 어느 협회든이요... 마케팅을 그렇게 하는거 뿐이에요 GCS이전에 큐그레이더도 들으면 엄청난 특별한 것이고 이걸따야 큐그레이더 가 될수있는것처럼 되있으나 그냥 커핑 자격증이고 협회마다 중요포인트가 다를뿐 같은 SCA폼을 사용하고 기본적 훈련은 똑같고 큐그레이더는 실기위주 SCA센서리는 이론+실기로 프로그램자체는 공신력을 떠나서도 SCA센서리가 더 낫다 생각합니다 물론 훈련된 강사는 큐그레이더가 낫다곤 하지만 커핑은 그후 본인이 열심히 하는게 더 중요한 다른과목관 좀 차이가 있죠 암튼 말이길어졌는데 실상은 SCA 만 제대로 배우면 공신력이나 이탈리아 스타일 커피든 일본식이든 다 가능하구요
바리스타 스킬만 프로페셔널 있고
다른 모듈은 전혀 없는데 바리스타 스킬 ast 지원 가능한가요?
자격증은 일종의 증명서 입니다.
그 자격증이 없다해서 카페에서 일 못하는건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음으로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다' 라고 짧게 증명이 되죠
자격증 많다고 취업이 잘 되는것도 아니죠
일하다 보면 자격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진짜 애정으로 공부하는 사람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격증은 돈주면 다 어떻게든 따게 해주니까요...
이 업계 알면 알수록 여러사람이 있긴하지만... ㅎㅎ....ㅎㅎ 여러사람들이 있죠...
바리스타 화이팅...
당장 ast들이나 국가대표라고 칭해지는 사람들만해도 그 중에 비판받고 잘모른다고 욕먹는 사람들 많지만 그건 커피업계내에서의 이야기고 무조건 기초부터 배우는건 어느정도 필수이자 나쁠게 전혀없는 것이긴하쥬 말씀처럼 여러개인 국내커피협회들보단 sca가 더 낫고..
창업하기전 강사까지 목표로 하면서 디플로마까지 하고싶은데요, sca와 euca중에 고민인데 어떤걸로 밀고가야될까요? 요즘 sca는 너무 잘하시는분들이 많아 euca로 밀고가라는말도있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전문가의 저주... 아무리 잘하다가도 바빠지면 또 까먹고 또 책보고 공부하다 또 바빠지면 또 까먹고 무한반복되는것 같아요.. 이 시스템을 탈출했다가도 다시 돌아가고요..
진짜 초창기에는 진짜 스페셜 블랜딩으로 막 아메리카노에 3500원에 원가 2500원으로 팔면 줄 설줄 알았는데....코로나 터지고 매장못쓰니까 테이크 아웃도 별로ㅠ없더라구요 ㅋ 공간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됨 ㅋ
@@normcorer 커피맛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만델링을 팔던 세하도를 팔든 그맛을 아는 사람은 열의 한명 입니다.
자격증은 중요하진 않고, 배우시는 내용이 가장 중요해요!
그나마 SCA 자격증이 알아주긴해요(공감)
바리스타학원은 커피본바리스타학,,,조용히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걸어놓고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라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바리스타가 바리스타로써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무조건 바리스타 학원다니면서 자격증딸때 배웠던 기초적인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SCA는 가성비가 후덜덜해요.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자격증의 가치 또는 알아주는 것은 두가지가 그래도 인정 받아요. 나머지는 별것 아닌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는 국내 것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허접한 교육도 있지만.. 커피에 대한 공부를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초보때는 좋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족함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안스타님과 같은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많은 유투버들에게서 더 많은, 더 퀄리티 높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면에서는 오히려 학원보다 유투버가 더 가성비도 좋고 알찬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국내에 발행된 책들에게서 또 유투버에게서 배우는 커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실습이 문제인데... 이것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므로 비용 투자를 해야합니다.(학원 수강이나 기구 구입)
안스타님~
안스타님 원두시고싶은데요
어떤케 사야하나요?
www.unspecialty.com 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스페셜하기보단 대중적인 입맛을 고려해야지 열에 하나도 커피맛을 제대로 모름 ㅋㅋ
안스타님 인천에 스페셜리티라는 스페셜티전문 카페 방문해보세요
동네어 생겨서 가는데 게이샤원두도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안스타님 후기가 궁금해요
홍보를 하시네ㅋㅋㅋ
@@user-ko7pv7ok6v 뭔가 동네가 시장쪽이라서 프렌차이즈만 있다가 스페셜티 카페생겨서 너무 기뻐서여 ㅋㅋ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ㅎㅎ SCA도 좋은 분 밑에서 배울 때, 좋더라구요. SCA 강사 자격 자체가 돈이 많이 들고, 갱신을 해줘야 하기에, 비싼게 이해가 됩니다만, 다만 가성비는 조금 떨어질수있고... 국내자격증은 한커협외에는..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그게 아니면, 정말 잘 하는 분(SCA 자격있는 분일가능성 큽니다. 그런 분이 따로 협회 만드는 경우죠)에게 배운후에 거기서 이런저런 지원을 받거나 하는 경우... 사실 자격증도 맛에 포함이 되기에.. 여러 자격증을 걸어놓는것도 좋긴합니다 ㅎㅎ
자격증은 누구에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누구에겐 간절하게 취업하고싶은 연결고리 같은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커피랑 관련없는 직무를 하다 퇴사 하믄서
관심있던 커피가 나랑 맞을지 알아보려고 했던 경로가
자격증 취득 하믄서 배우는거라 EUCA 취득했는데 ㅜㅜ
당하셨네요 완벽하게 그 학원에 ㅋ ㅋ ㅋ
저도 EUCA과정 자격증이 있고요 SCA도 있습니다만. 평가요소에서 약간의 차이만있지 배우는건 차이없습니다.
@@user-mn4yt2vo9o ㅎㅎㅎ 말씀을 참 ㅎㅎㅎ 네네 알겠습니다. 각기느끼는바가 다를테니까요.
@@user-tg5iu3cf1f EUCA 자격증 딴 사람에게 희망을 주셔서 용기가 생겼어요 흑😥
@@user-tb8hs8yy5k 많이들 말씀하시잖아요. 자격증은 굳이 필요하지않다..라고.. 뭐 개인적인 생각이고 자격증만 있는 사람이라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자격증이 중요하지않다면 그 자격증이 어느 협회인지도 중요한건 아니라고 봐요. 물론 트렌드를 만드는 큰 협회도 있을것이고 약간은 뒤쳐지는 곳도 있을테지만 커피에 대한 본질은 바뀌지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정말 교육기관 자체가 부실하고 왠지 믿을수 없는곳이 라면 좀.. 그렇겠죠? 또 어디서 어느 협회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해도 결국은 배우는 사람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자격증을 따고 당장 필드를 나가기 어려운 나이대라 배운것을 그대로 잊는중이라 나름 발버둥을 친다고 온라인 강의도 듣고 책도 다시 찾아보고 하고있습니다... ^^;;;
자격증은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커피 종사자 이외에는 SCA보다는 커피협회를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어고 동네마다 무료강좌 이런 곳도 다 커피협회가 하거든요
SCA를 알아주는 사람은 영상에 나온 20%정도(솔직히 이것도 많다..)
안스타님이 sca 자격증 보유자이신 것도 알고 월커에서 해당 관계자분과 진행한 영상도 재미있게 봤지만 다른건 필요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버리시니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군요
친구분에게 선택과 집중에 의미에서 하는 조언이니
편안하게 바라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게 현실이라 ㅎㅎ
사실을 말하는건데요 ㅎㅎ 모든 커피지식 이론의 표준화및 시발점이 SCA과 CQI 이고 협회들도 그걸 바탕으로 응용하는걸요 ㅎㅎ 또 국제통용이고 ... 다른곳들은 내용도 부실하고 오류도 심해요
저도 SCA 1급 , 2급 있지만 자격증 떠나서 인성 좋고 실력 있는 바리스타한테 배워야 하는데 보기가 힘들어요 ㅠㅠㅠㅠ
SCA는 초급(파운데이션), 중급(인터미디에이트), 고급(프로페셔널)로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firstelectro__ 고급은 호주 가서 배우는게 낫죠 영어 모르면 초급 중급으로 충분 합니다
저기 sca 자격증 응시료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련지요 ..
바리스타스킬 인터미디엇 실기 응시료가 30만원 달라는데 이 가격이 맞는건가요..?
파운데이션은 12만만원 주고 쳤어요.. 디플로마 과정까지 생각중이었는데
프로페셔널 응시료는 얼마일지 감이 안잡히고 너무 부담스러워서.. 여쭤볼만한대두 없구해서 글 남겨봅니다..
@@user-tj8ts7st2t 코리아요리아카데미학원 에서 땄는데 다합쳐서 백만원 들었던것 같아요
학원 수강료 + 응시료 다 해서 백만원인가요??
한국커피협회와 SCA 말고도 커피자격증 협회가 있구나
궁금한게 있는데... 공신력 있는 국제 커핑점수 85점대는 맞아야 스페셜 생두로 인정받고 써야하는데.. 싸구려 생두 로스팅해서 스페셜이라고 쓰는 이유가 뭘까요 ?
사기꾼도 아니고... 자기가 볶아서 스페셜이라면 할수 없구요... 막 5프로 넣고 스페셜이라고 욱이는 사람들 보면 할말이 사라짐 ㅋ
더군다나... 그 5퍼센트도 등급이 후진게 함정임...ㅋ
몇%포함 이상 표기 이런 법이 없어서..ㅠ
그만큼 아직 커피가 체계화, 공신력있는 그런게 많이 부족해서죠
솔찍히 게이샤 빼고 우리나라 로스터리에서 파는 흔한 원두들을 스페셜티라고 하긴 좀 ...
법적으로 그정도 함유량을 넣어도 그렇게 표기하는데 문제없이 되어있어 악용하는것이죠
국내자격증.. 자격증학원 가르치는거보면 너무 옛날상식을 정답으로 가르쳐서 이거아니면 틀려 라고가르치는 기관이 너무많아서 sca가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옛날식으로 추출하는 레시피나 기술을 배우는게 아니라 커피에 대한 원리만 배우는겁니다. 결국 원리를 알면 최신기술이나 트렌드도 쉽게 따라가기 마련이죠.
@@jpark8294 기본적인 이론과원리를 가르치는게 맞는거겠죠.. 하지만 이거외엔 틀리다 이렇게해야한다 틀안에 갇혀서 가르치는학원 아직도많습니다. 자격증을 지적한게아닙니다
@@user-yk4gl5ph4u진짜 학원 선생이 내방법아니면 틀린다 이렇게 말한다면 그냥 그사람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국내 자격증, 자격증학원이라고 싸잡아서 옜날상식에 갇혀있다고 표현할건 아닌듯합니다. 미리 가서 상담해보고 이야기 해보면 해결할수 있는일이죠.
@@user-yk4gl5ph4u 틀 안에 갇혀있다기 보다는 학원마다 가르치는 스타일이 조금 다르셔서 그렇게 생각하셨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