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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여름방학에 경포해수욕장가서 수박먹는게 너무 좋았죠
80년대말 ~ 90년대 초 경포대는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 해서 주로 낙산으로 갔음. 낙산 갔다가 속초도 가고 설악해수욕장도 왔다갔다 하고...한번 가면 10일 넘게 있고 그랬는데...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조산삼거리 할머니 민박 할머니도 참 잘해주셨는데... 민박집이 옛날 마당있는 기와집이라 마당에 멍석 깔고 모닥불 켜고...가마솥으로 밥도 해먹고...이젠 다시는 않올 그 시절이 눈물 나게 그립네요...
예전에는.. 해변이 완만한 경사 아니 거의 경사가 없네요.현재는 해수면 상승, 무분별한 해안주변 건축물 증축이나 공사,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모래사장이 절벽같을 정도로 침식이 장난아니던데..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네요..
아~! 그때 한번 변산반도의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채로 깊은곳에넘어가서 그때 밑에 발이 안닿으니까 무서워가지고 울고불고 하는데구조하는 아저씨들이 뛰어들어가지고 튜브를 밀고 나와서 나 죽을려다가 산적이 있었지요.그뒤로 한 3년간 물이 무섭더라고요.^^
우리아빠 지도보면서 바다 어캐찾아갔누
현지인으로써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씨꺼먼 애들은 동네주민들임. ㅋㅋㅋㅋ그리고 영상보면서 생각났는데 옛날엔 해수욕장에 할머니들도 많이 놀러왔씀. 요즘엔 왜 할머니들은 해수욕장 안가는지 모르겠네.
어릴때 여름방학에 경포해수욕장가서 수박먹는게 너무 좋았죠
80년대말 ~ 90년대 초 경포대는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 해서 주로 낙산으로 갔음. 낙산 갔다가 속초도 가고 설악해수욕장도 왔다갔다 하고...
한번 가면 10일 넘게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 조산삼거리 할머니 민박 할머니도 참 잘해주셨는데...
민박집이 옛날 마당있는 기와집이라 마당에 멍석 깔고 모닥불 켜고...
가마솥으로 밥도 해먹고...
이젠 다시는 않올 그 시절이 눈물 나게 그립네요...
예전에는.. 해변이 완만한 경사 아니 거의 경사가 없네요.현재는 해수면 상승, 무분별한 해안주변 건축물 증축이나 공사,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모래사장이 절벽같을 정도로 침식이 장난아니던데..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네요..
아~! 그때 한번 변산반도의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채로 깊은곳에
넘어가서 그때 밑에 발이 안닿으니까 무서워가지고 울고불고 하는데
구조하는 아저씨들이 뛰어들어가지고 튜브를 밀고 나와서
나 죽을려다가 산적이 있었지요.
그뒤로 한 3년간 물이 무섭더라고요.^^
우리아빠 지도보면서 바다 어캐찾아갔누
현지인으로써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씨꺼먼 애들은 동네주민들임.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보면서 생각났는데 옛날엔 해수욕장에 할머니들도 많이 놀러왔씀. 요즘엔 왜 할머니들은 해수욕장 안가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