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할떄 요리프로를 가져와서 약간 바꾼프로네요. 당시의 요리프로가 '요리의 달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떻든 이런 방송컨셉이 좋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진행자들이 오히려 방송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네요. 좋은 방송이 금새 없어져버려 아쉬웠던 프로. 진행자만 바꿔서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음식이 완전 미원 번벅에다 유방녕은 입구에 서있으면서 사람들이 먼저 인사해도 거만하게 쳐다만 보더라. 나도 방송에서 보고 친근하게 생각되어서 인사했는데 마치 '자네는 누군가?' 이런 시선으로 멀뚱하게 쳐다보드라. 내 동생은 인사를 안했는데 '자네는 내가 누군지 모르나?' 이런 눈빛으로 인사를 강요하는 느낌? 인천 화교에서 '씬'이란 맛대가리 없는 중국집에서 겪은 일입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85회 3/3] 중식 대가, 여경래 | KBS 201014 방송](http://i.ytimg.com/vi/0DvPkwd1eAg/mqdefault.jpg)
![[#밥친구] "나쁜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만 남기자" 긍정으로 현실 도피하는 여경래X여경옥 형제 셰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7 회](/img/n.gif)
굿 ㅋㅋㅋㅋㅋ
앗 옥사부님이닷!
여셰프님 이 음식 자세하게 따라 해보고 싶은데 유튜브 채널에 올려주시면 감사할게요!!! ㅎㅎㅎ 건강식이면서 맛잇는거니까 관심이 많이 가네요
역시 우리의 김흥국
3:37 앞에 분 머리에 팔꿈치 대는줄..
언론에선 이연복이 많이 알려지고 유명세가 있지만
중식은 여경래 여경옥이 탑이라고함
아무래도 이연복이 티비에 많이나와서그런면이있는듯 ㅋㅋㅋㅋ
ㅇㄱㄹㅇ
여경래셰프님은 중국현지에서도 명성이 어마무시한분이시니ㅋㅋㅋ
여경래는 부회장인가 그렇다고 알고잇는데 승우아빠피셜로 최현석한테 들엇는데 중국가면 공항서부터 버선발로 뛰쳐나온다던데
90년대만해도 여경옥선생님이 방송에 많이 나오셨는데
그당시만해도 방송에서 요리하고 있으면 뭔가 싶은 분위기였고
이연복 선생님은 푸드예능시기에 잘 맞춰서 들어오신 분이라
참 시기를 잘 받으신 거라 생각함
여경래 쉐프님이 출연하셨던 EBS다큐멘터리 중, 쓰촨의 산골 오지마을 가족분들을 위해 부귀홍쓰를 만드셨던 영상이 기억나네요~마음이 따뜻한 여경래 쉐프님~~
전세계 100대 중식명장에 등재된 여경래 쉐프님의 그 요리!!
언젠가는 여경래 쉐프님의 부귀홍쓰는 먹을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선생님 순위에상관없이 멋지시고 좋은 분이세요!
리액션이 요리왕비룡 리액션들이네 ㅋㅋㅋㅋㅋ
저도 두 분 선생님들의 요리를 직접 먹어본 사람입니다. 방송용 리액션 이지만 실제로 저런 리액션 나옵니다.^^
그리고 여경옥 선생님의 불도장의 맛은 상상 이상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불사대신할머니 의심에 여지가 있겠습니까 다들 다들 중식의 대가들이신데~ 자고로 리액션이 있어야 요리한사람도 뿌듯한법이지요! 좋은추억들 이셨겠네요 모두에게~
ㅋㅋㅋ 쇼맨쉽들도 다들 대단하시네...
이건 포스가 요리왕 비룡 대회 실사판ㅋㅋㅋㅋㅋ
승우아빠 영상 보니 알고리즘이 바로 여경래 셰프나온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
잘보고갑니다~
저도한입 아~...먹어보고시프다 토마토....ㅠㅠ
실사판 요리왕 비룡 이네요!! 아미 요리사 여경례 쉐프님!! 비룡 요리사 이연복 쉐프님😃😊👍👍
연복샘핫뜌.~❤
내기준 여경옥>=여경래>====이연복 거의 차이 없음,,,,, 이연복사부야 워낙 바탕부터가 흙수저라 여경래 사부 동생분 장난아닙니다... 여경옥사부 괜히 여경래사부가 내 라이벌이자 동반자라는 얘기하는게 아님
여경옥>=여경래라는 근거는?
여경래 여경옥이 중식은 탑임
중식은 여선생님이 원탑인듯..
병신
당연히 실력도 최고지만 황금인맥으로 엘리트길 걸어온 분과 독고다이 무인맥으로 실력하나로 최정상에 올라온 분 저는 이연복님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상-e9e 황금인맥인 분이 생활고로 고교 중퇴하고 10대에 중국집 가나요?
누굴 더 좋아하던 그건 각자 기호인데 없는 말 좀 지어내면서 폄하하는 것은 좀
@@대상-e9e 뇌피셜 유언비어 극혐 어휴 창피해라 왜 그리 사니 인생을 아주 거짓으로 하는구만
@@대상-e9e 이거 옛날에 냉부 나왔을 때 그 멘트인거 같은데 두분다 고생 엄청해서 올라오신 분들입니다. 두분 가지고 싸우지 마세요. 두분은 아주 친한데 왜 우리는 누가 더 고수다 뭐다 하며 싸우나요?
진짜 양대산맥들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할떄 요리프로를 가져와서 약간 바꾼프로네요. 당시의 요리프로가 '요리의 달인(?)'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떻든 이런 방송컨셉이 좋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진행자들이 오히려 방송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네요.
좋은 방송이 금새 없어져버려 아쉬웠던 프로. 진행자만 바꿔서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60인분을 60분안에 만들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맛없어도 맛있는 척 해야지
유방녕은 왜 꼈는지 모르겠음. 차이나타운가서 먹어봤는데 홍콩반점보다 맛대가리없던데
음식이 완전 미원 번벅에다 유방녕은 입구에 서있으면서 사람들이 먼저 인사해도 거만하게 쳐다만 보더라. 나도 방송에서 보고 친근하게 생각되어서 인사했는데 마치 '자네는 누군가?' 이런 시선으로 멀뚱하게 쳐다보드라. 내 동생은 인사를 안했는데 '자네는 내가 누군지 모르나?' 이런 눈빛으로 인사를 강요하는 느낌? 인천 화교에서 '씬'이란 맛대가리 없는 중국집에서 겪은 일입니다.
@@西昌-g2f 방송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네요;;
@@방구석심리학자-k8v 방송에서는 가문의 비법이라고 하면서 새롭고 신기한 요리들을 선보였죠. 아는 분이 유방녕 식당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했지만 맛이 없어서 따졌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고기를 안넣은 기본 짜장면은 조미료 덕분에 그런대로 먹을 만 했습니다.
유사부가 여사부보다 나이 많은걸로 아는뎅...
에피타이저로 딱이겠다
말투 이상해😑
여경례 셰프도 토마토를 도마도라 그러네 실망이다
도마도라고 부르면 안되요?
개말년
틈메이러를 토마토라 그러네 실망이다
계말년 도마도가 문제 없자 않나? 그거 북한말(순우리말)로 아는데...
@@Nice_Profile_image 북한말이 어찌 순우리말 입니까.....??
이연복이 감히 여경래와 비교되는 것은 너무 갔다.
에피타이저로 딱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