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잠수함 연구소의 의견 상당수에 동의하는 구독자임을 먼저 밝히면서 몇 가지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정보를 접하신 출처가 어디냐에 따라 의구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는데요. 후술하기로 하고 짚어나가면 1. 대우조선해양이 지도-관리해준 인니 측 조선소 2,3번함 물량이 대우조선해양의 초도함보다 완성도가 높을 가능성은 완전한 0에 수렴합니다. 그럼에도 인니 측이 불량 문제를 제기한 것은 초도함 뿐이고 인니 조선소가 관여한 2척에 대해선 무사통과시켜줍니다. 즉, 1번함 불량 주장은 일종의 협상용 볼모였으며 인니는 유럽과의 초계함, 호위함 사업에서 요구한 적 없는 무상 수리 설비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이 제기하는 또다른 문제는 1번함이 인도 후 제대로 정비 주기를 지키지 않고 인니측 말대로 실제 정비 설비도 공짜로 받아내려 했던만큼 부실한 상태였습니다. 2. 조코위 대통령이 한-인니정상회담에서 구두로(의도적으로 문서화하지 않고) 차기 잠수함 3척 계약을 약속한 시점은 2019년입니다. 2021년 사고 이전에 이미 2년간 고의적으로 계약을 뭉개고 있었습니다. 한국 태도 탓은 필요했던 건수에 가깝죠. 정상회담에서 KF-21 분담금 문제를 적극 의제화 하려는 한국 상대로 준비된 입막음 카드로 내세운게 차기 잠수함 계약 조코위의 구두약속이었고 대우조선해양은 정상회담에서 대통령 구두약속이면 확정적이라 보고 납기 문제로 시비 털리지 않도록 독일 지멘스로부터 3척 분 잠수함 추진 모터까지 자비로 도입했다가 야적장 신세가 되고 맙니다. 관계자 말로는 지금은 이 모터를 어렵게 처분했다고 얼버무리던데 제 값을 받았을 리 만무하죠. 2차 대전 이후 계약금 한 푼 안 받고 납기 대비해서 비싼 추진모터를 구입한 사례를 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없을텐데요? 3. 한국측 사업 관리 부실을 말씀하시는데 이런 정밀기계 조선분야에서 한국은 항상 유럽 업체들보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시니어를 보내 사업을 관리합니다. 1번 볼모로 잡고 2번 협상을 뭉개고 시간을 끌며 추가로 비용을 치르지 않고 무리하게 받아내려는게 주목적이지 프랑스 나발그룹이 대우조선해양보다 더 많은 기술지도와 시니어들이 붙어서 관리해준다? 글쎄요. 아니라고 봅니다. 이후 진행된 타임라인으로 볼 때 정상회담에서 차기함 3척 구두약속으로 한국 반발을 뭉개놓고 즉, 유럽과 협상 실패시 대체 카드로 묶어놓고 가지고 논 겁니다. 정보 출처가 인도네시아 내지 인도네시아 무관-한국측 특파원 등에게 들은 정보일 경우의 문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일단 접하신 정보가 인도네시아 발이면 후술하겠지만 말을 들어주는 한국 언론이나 관계자들에게 집요하게 맛사지한 관점을 반복 전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이 지난 5년간 착각했던 정보가 조코위도도 대통령과 프라보워 당시 국방장관 현 대통령 당선인이 대립각이고 정상회담에서 KF-21 분담금 요구에 차기 잠수함 사업 카드를 들먹거린 조코위는 한국편이라는 정보 조작이었죠. 프라보워가 KF-21전투기와 차기 잠수함 사업에 태클을 걸고 있지만 결국 조코위가 해결해준다는 인니측 시나리오를 한국 여러분야 관계자들과 일부 밀리터리 전문가, 언론이 받아적기도 합니다. 실상은 조코위와 프라보워는 선거까지 긴밀하게 협력한 정치적 동반자였을 뿐 아니라 한국 방산 계약 관련 시간 끌고 뭉개기 티키타카를 친 두 주체입니다. 또 인도네시아는 국정원의 인도네시아 노트북 절도 참사 이후 한국을 자국 언론과 티키타카 치면서 협상에서 깔아봐도 된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고 상당수의 한국과 방산 분쟁에서 인도네시아 언론이 이 내용을 지금도 이죽거리며 꺼내들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초도함에 문제가 발생해서 인도네시아측이 반발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후속 잠수함은 문제를 해결했다지만 설계상 문제이고요 항후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 보안책을 원하는거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대우측이 초도함을 완벽하게 했으면 꼬투리를 안 잡혔죠. 한국처럼 미국산 무기 문제가 발생하면 찍소리 못하고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리는줄 아시네요. 인도네시아는 자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노트북사건은 의문이많죠. 정작 인니에서는 좋게넘어가는분위기였는데 정작 스브스와 조선일보등 한국언론에서 당시 자료를 어떻게 입수하였는지 경찰수사도 헤매던상태에서 국정원이 한거라 발표해버림. 이것이 정말 말도안되는일이죠. 조선일보가 국정원신원을 다 파악했다라는거. 제 생각엔 정권넘겨주는 과정에서 망신줄려고 조선일보랑 세력들이랑 일종의 작업한거라보입니다. 계약중이던 t50도 날라갈뻔했고.
좋은 컨텐츠 잘봤습니다. 방사청이나 조선소에게 아주 날카로운 비수를 꽂으시는 군요.^^ 근데 내용 전체가 걍 우리나라가 잘못해서 게약도 파기되고, 추가 수주도 놓쳤다는 말로 만 들리는군요. 이건 단순히 그렇게 봐서는 문제 해결이 안된다는게 인니의 과거 행적이나 현재 그 나라 의사결정자들의 행태를 봐서 알 수 있을듯하군요. 먼저 인니 60-70년대 제3세계의 리더국가로서의 지위를 누리면서 동서에 양리를 걸치고 꿀빠는 이권을 누리면서 구매자로서 횡포도 일삼았던 블랙컨슈머 국가 였다는 겁니다. 크게 알려진게 영국에서 호크전투기 십여대를 수입하고선 이래저래 핑계대면서 대금지불 안하고 게기다가 결국에는 영국회사가 손털고 나가게 한 전력이 있죠. 유럽 여러국가가 그런 횡포를 당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도 그런 행태는 변하지 않아서 우리나라만 봐도 kf-21공동개발 계약을 하고선 이래저래 차일피일 대금지불을 미루다 최근에 우리나라가 팽시키는 조치를 취했죠. 현 정권이 잘한 일이 다섯손가락으로도 남아 돌지만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잠수함 상업도 비슷한 결로을 밟지 않았나요? 걔약은 해놓고 계약금지불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이래저래 다른 나라들에 구매의향 뻐꾸기를 날리고 그러다 우리나라 차버리고 프랑스로 간게 편재 파악되고 있는 전모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근데 님이 제시하시는 읜견들은 또다른 측면을 제시하시는데 전적으로 굴욕적인 마케팅만 강조하고 계신듯하네요. 근데 밑도 끝도 없이 04:21쯤에 제시딘 3개 조건을 들어줄 판매자가 어디 있나요? 우리나라가 과거든 현재든 외국에서 무기 구매하면서 저렇게 판매자에 굴욕적인 조건을 제시한 적 있나 의문이군요. 무기 매매가 판매가에 상당한 우선권이 주어지는 시장이란 걸 고려할 때 저런 조건을 만족하고 들어줄 방산기업이 어디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니의 잠수함 침몰사고에 대해 울나라가 분석한 사고원인에 대해서 인니가 제시한 반박을 일방적으로만 옹호하고 계신데 뭐 여러 정보를 접하시니 이유가 있으시겠자만 인니가 제시한 반박에 대한 근거를 좀 알고 싶군요. 가령 3년 동안 잠수한 번 안한 상태라르는 것에 대해서 과여 반박할만한 자료를 제시하고 그런 소리를 한거라든지 말입니다. 밑에 댓글들에서도 보시겠지만 이 컨텐츠 지나치게 일방적인 면에서만 울나라 방산을 비판하고 있네요. 이외에도 인니 내부의 권력 퉂ㅇ으로 비롯된 프라보워의 개깡이라든지 인니 자체의 뿌리깊은 블랙컨슛머 이력이라든지 다른 많은 요인들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데 한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고 있어 그렇게 공감이 가진 않는 군요.
전혀~ 잘못아신겁니다. 한국과달리 프랑스에서는 무기 리베이트가 아예 보장되어있다시피하죠. 한국보다 비록 두배가격불러도 계약만 성사시키고 무기파는회사랑 정치인들 돈만챙기면되니까요. 한국은 예전 수송기관련 좀 일이있었죠.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무야하면서 넘기기도 힘들었고. 한국도 무기 리베이트에 관해선 허용해주는쪽으로 가야되지않을까 합니다.
이게 다 김영삼이 뿌려놓은 씨앗인데 수하르토떄 무기 리베이트건떄문에 리베이트를 부여하지도못하고 계속 꼬이고 꼬여 일어난겁니다. 참여연대를 비롯 온갖 정치집단들 언론들이 떠들어대고 난리를 부렸으니... 리베이트 주는게 과연 옳은가? 라면 전 국익을 위해서는 줘야된다고봅니다. 어짜피 인니 국민들의 돈이니...이쪽에서 챙기면 강하게 처벌하구요.
한국 해군에 납품한 국산 초도함도 독일제 대비 하자가 있었다 알려져 있고, 알려진게 그정도면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더 심하게 느껴졌을듯 합니다. 함장님은 둘의 차이를 직접 격어보셨던 만큼 인도네시아의 입장에 공감을 하시는 듯 합니다. 분노하는 댓글들의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만, 인도네시아가 저모양 저꼴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란 나라와 거래 하면서 결과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던게 된 것을 반성해야 발전하지 욕하면 뭘 얻는게 있겠습니까? 양놈들처럼 계약서를 독하게 쓰든 장비의 평판을 쌓든 해야죠
소장님 얘기를 들어보니 관전평수준으로 보입니다... 잠수함 생산으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조선업계의 절실함이라는 관점과는 시각차가 보입니다... 역시 군은 운용자수준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언론들의 미숙한 대응에 대한 조언은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로비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는 로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독특한 나라라고 합니다... 프랑스가 강력한 경쟁국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것을 동원하는 인정사정없는 목표지향을 택하게 된 원인이 이해됩니다... 프라보워의 정치자금을 위한 선택이엇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우리나라 조선업 공급망은 경쟁국에 비해 매우 뛰어납니다... 최근 안창호 배치2와 배치3를 거치며 최고수준의 디젤잠수함 수준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경쟁력이라는면에서 더 완벽해진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는 내용이군요. 그저 모든게 우리탓이라는 시각은 전혀 우리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방산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인니가 여러 분야에서 유독 우리에게만 부리는 억지 몽니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나발그룹이 정말로 계약대로 인니에 기술을 이전할까요? 님께서도 인니가 우라를 택하지 않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셨죠? 그리고 인니도 공식적으로 벍힌바도 없고요 그럼에도 문제점은 우라에게 있다고 분석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그정도로 부실하고 모자랐댜는 말씀은 받아들일수가 없군요. 가게에 찾아와 사리에 맞지도 않는 억지논리고 진상부리는 손님애개 계속 굽신거리고 잘못운 우라애개 있다며 자기직원 다그치는 사장처럼 바보는 없다고 봅니다. 납득할수 없는 논리로 국민들 함빠지게 하지 마세요.
아래 댓글들을 보면 유투버와 방송내용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애국하는 방법이 무조건 우리나라 기업만 싸고도는 것만이 정도는 아닙니다. 방송을 들어보니 이 분 말도 아주 타당하게 들리는데...방산시장은 냉정하고 우리는 아직 후발주자임을 명심하고 겸손하게 접근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만 추후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고 그들을 추월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언론의 크나 큰 실수에다 프랑스 기업이 사업을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능수능란한 뒷거래가 있었을테니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겠죠. 우리나라 경부고속철도 사업에서 독일과 경쟁하던 프랑스 기업이 미테랑 대통령까지 동원해서 우리나라에서 빼앗아간 보물까지 영구임대 형식으로 되돌려주며 사업을 성사시킨 예를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그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겠죠. 내탓이요 하는 맘으로 뒤돌아보자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다른 면은 잘 모르겠지만, 낭갈라에 대해 세계가 조의를 표할 때, 우리 언론만 비난조의 기사들을 쏟아냈고 국방부나 해군도 침묵했었던 건 비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떠나서 공식적인 계약을 아무 이유없이 파기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식으로라도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KF21에서 보듯 국제사회에서 누구말을 더 믿을까요? 여기 말은 오로지 잠함 수출이 국가 제일 목적같이 말하고 있네요. 우리 국민이 무도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있는 인도네시아에게 어떻게 삼가하고 지내라구요? 정말이지 실망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우리 나라에 그동안 신뢰감 없이 행동한 것이 이런 결과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KF21분납금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트집잡고 거기에 정보유출까지...먼저 한 애들은 인도네시아 였습니다. 그런데 저런 잠수함사고가 나고 인도네시아 언론에서 한국의 창정비가 문제였다는 식으로 보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니 그에 대한 반발로 인도네시아를 지적하는 여론이 생성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우리 여론이 먼저 아무 연관없는 남의나라 사고에 부정적으로 형성이 됐을지, 그 인과관계를 다시 봐주셨으면 하네요
뼈에 세기는 내용 감사합니다. 일부에서 돈 없는 나라가 무리하게 운용 하다 사고가 났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 것 입니다. 없는 살림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사업을 할때 거는 기대는 그 단순 달러 가치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맞긴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면에 계약까지 검토과정만 수 년이 걸리는 이유는 그 이면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 고난을 이겨내야 겨우 출발선에 서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부 언론등에서 가볍게 떠드는 이야기들이 사업을 힘들게 하기도 하고 도울 수도 있습니다… 부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국익이 무엇인지 지금의 단순한 통쾌함 또는 면피를 위한 발언이 아닌 모든 사업의 참가자를 위한 배려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모 국가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지만, 여론 또는 각 기관, 기업의 개인 발언, 행동이 참 어렵게 할때가 많습니다. 대한민국도 사업 문화 교육이 (eg media trainjng) 시급한 상황입니디.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방위 산업 고객이란건 민감한 존재들이란 겁니다. 선진국, 강대국들은 돈이 많지만 민감해서 수출하는 게 매우 어렵죠. 개발도상국은 돈이 없는데 민감하면 안될까요? 민감한데다 변덕도 심하다고 봐야겠죠. 고객이란 입장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만 어찌됏든 현재 국내 방위산업의 수출은 대부분 개발도상국 대상이고 그들의 특성과 다루는 방법을 체득하는 수 밖에 없죠. 외교 관계에서 형님역할이 되서 동생들을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세게 밀어부치는 선진국이 되야 합니다.
여기 기본도 모르는 사람 너무 많네.. 무기파는게 세탁기 파는 거라 생각하는 거냐. 무기는 그 나라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팔 수 있을 정도로 어렵다. 인도네시아가, 자기들 면피하려고, 먼저 우리를 걸고 넘어졌더라도,,, 그건 기업에서 해명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여러 모지리들이 나서서, 국민들 끼리 싸우니 무기 수출이 될리가 있나. 무기는 꼭 필요하지만, 당장 필요하냐고 물으면 당장은 필요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이 무기 수출이 어려움이고, 무기를 사면 30~40년 써야한다. 이것이 무기 수입의 어려움이다. 얼마나 어려우면, 무기 거래협상은 기본 5년 10년이고, 수출후 관리를 30~40년 해야하는데, 사사건건 모지리들이 나서서, 다른 나라 국민 속 긁으면 퍽이 수출이 되겠다.
한국 에는 잘못된 언론 보도, 각종 언론의 그릇된 보도 는 이상한 언론, 한국 응 말아 먹는 언론 으로 꽊차잇고 언론 의 본연 의 의 무, 진실된 보도는 아무도 고려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또한 자산들 의 주머니 를 채우기 바쁜 정치인들 이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 인것 같읍니다
이사람 말은 앞뒤가 맞지 않네요 1차 수입한 한국 잠수함 성능, 유지관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면 2차 계약은 왜 한거야? 러시아,유럽산 잠수함은 성능 완벽하고 사후관리 철저한가? 도입 가격과 유지관리비용은 한국보다 저럼한가? 한국 잠수함 성능이 최고는 아니다 하더라도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것임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그냥 혼자 소설을 쓰셧구만 내 생각에는 한국산 잠수함,전함 동력체계,주요 장비가 수입산인게 문제의 핵심임 한국업체가 빨리 수리하고 싶어도 수입산이라 대응을 빨리 못한다는거지
인니의 국가 속성이 줄만큼 주고 사업을 성취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업과정에서도 억지를 부리기도 합니다. 이런 나라와 사업을 하려면 속성을 파악하고 협상을 시작하던지 말던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몰한 잠수함도 제돈 주고 했는지, 살펴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만하지 말자는 것은 좋지만 인니의 행태를 볼태 일방적인 성찰은 좋은 것이 못됩니다.
이런 내용을 보고도 달리는 댓글을 보면 우라 탓이 아니다. 니들이 문제다가 주류입니다. 고객이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일단 불편에 대한 사항을 도의적으로 사과하고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객의 컴플레인을 보고 블랙 컨슈머로 몰아가면 결국 그 회사가 영속 할 수 있을까요? 사업 주체 서로간에 이견은 있을지언정 인간대 인간으로 위로와 연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인데 국뽕과 국뽕이 충돌하니, 몸은 성인인데 머리는 유치한 미성숙한 한 개체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왜 실패했냐고 ? 과거 한국이 인니에게 한 일들을 생각하면 인과응보지. 이제 잠수함부터 kf21까지 철저하게 당하는거야. 인니를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다가 된통 당하는 한국정부부터 방산업체들까지의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느라면 그리고 이런 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인니에게 욕만 해대는 네티즌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문제는 약속과 신뢰야.
참 어려운 인니 늘미적 늘미적 성향 등등 빠릇 빠릇 못한 이런것이 사업까지 이어질거란 생각을 못한 것이 염두해 두지 않고 수주 계약이나 방산산업 협력에 현지 생각방식 다름 파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발도상국가 밑에 국가라 생각해서 얕게 생각하고 대우했다 섭섭,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너무나도 다른 성향의 관습을 지닌 나라이기에 더욱더 극복이 어려웠을지도...늘미적엔 (서운한 마음 알아주기를) 도 인니 태도에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린 우리 방식있고 인니 관습 맞춰주지 못하고 계속 어긋나는 행보로 여기에까지 온건 아닐런지 싶습니다. 🖤💛💚💙💜
KF21분담금도 안주고...둘이 아주 무관해보이지는 않네요.
평소 잠수함 연구소의 의견 상당수에 동의하는 구독자임을 먼저 밝히면서 몇 가지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정보를 접하신 출처가 어디냐에 따라 의구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는데요. 후술하기로 하고 짚어나가면
1. 대우조선해양이 지도-관리해준 인니 측 조선소 2,3번함 물량이 대우조선해양의 초도함보다 완성도가 높을 가능성은 완전한 0에 수렴합니다. 그럼에도 인니 측이 불량 문제를 제기한 것은 초도함 뿐이고 인니 조선소가 관여한 2척에 대해선 무사통과시켜줍니다. 즉, 1번함 불량 주장은 일종의 협상용 볼모였으며 인니는 유럽과의 초계함, 호위함 사업에서 요구한 적 없는 무상 수리 설비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이 제기하는 또다른 문제는 1번함이 인도 후 제대로 정비 주기를 지키지 않고 인니측 말대로 실제 정비 설비도 공짜로 받아내려 했던만큼 부실한 상태였습니다.
2. 조코위 대통령이 한-인니정상회담에서 구두로(의도적으로 문서화하지 않고) 차기 잠수함 3척 계약을 약속한 시점은 2019년입니다. 2021년 사고 이전에 이미 2년간 고의적으로 계약을 뭉개고 있었습니다. 한국 태도 탓은 필요했던 건수에 가깝죠.
정상회담에서 KF-21 분담금 문제를 적극 의제화 하려는 한국 상대로 준비된 입막음 카드로 내세운게 차기 잠수함 계약 조코위의 구두약속이었고 대우조선해양은 정상회담에서 대통령 구두약속이면 확정적이라 보고 납기 문제로 시비 털리지 않도록 독일 지멘스로부터 3척 분 잠수함 추진 모터까지 자비로 도입했다가 야적장 신세가 되고 맙니다. 관계자 말로는 지금은 이 모터를 어렵게 처분했다고 얼버무리던데 제 값을 받았을 리 만무하죠. 2차 대전 이후 계약금 한 푼 안 받고 납기 대비해서 비싼 추진모터를 구입한 사례를 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없을텐데요?
3. 한국측 사업 관리 부실을 말씀하시는데 이런 정밀기계 조선분야에서 한국은 항상 유럽 업체들보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시니어를 보내 사업을 관리합니다. 1번 볼모로 잡고 2번 협상을 뭉개고 시간을 끌며 추가로 비용을 치르지 않고 무리하게 받아내려는게 주목적이지 프랑스 나발그룹이 대우조선해양보다 더 많은 기술지도와 시니어들이 붙어서 관리해준다? 글쎄요. 아니라고 봅니다.
이후 진행된 타임라인으로 볼 때 정상회담에서 차기함 3척 구두약속으로 한국 반발을 뭉개놓고 즉, 유럽과 협상 실패시 대체 카드로 묶어놓고 가지고 논 겁니다.
정보 출처가 인도네시아 내지 인도네시아 무관-한국측 특파원 등에게 들은 정보일 경우의 문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일단 접하신 정보가 인도네시아 발이면 후술하겠지만 말을 들어주는 한국 언론이나 관계자들에게 집요하게 맛사지한 관점을 반복 전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이 지난 5년간 착각했던 정보가 조코위도도 대통령과 프라보워 당시 국방장관 현 대통령 당선인이 대립각이고 정상회담에서 KF-21 분담금 요구에 차기 잠수함 사업 카드를 들먹거린 조코위는 한국편이라는 정보 조작이었죠. 프라보워가 KF-21전투기와 차기 잠수함 사업에 태클을 걸고 있지만 결국 조코위가 해결해준다는 인니측 시나리오를 한국 여러분야 관계자들과 일부 밀리터리 전문가, 언론이 받아적기도 합니다.
실상은 조코위와 프라보워는 선거까지 긴밀하게 협력한 정치적 동반자였을 뿐 아니라 한국 방산 계약 관련 시간 끌고 뭉개기 티키타카를 친 두 주체입니다.
또 인도네시아는 국정원의 인도네시아 노트북 절도 참사 이후 한국을 자국 언론과 티키타카 치면서 협상에서 깔아봐도 된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고 상당수의 한국과 방산 분쟁에서 인도네시아 언론이 이 내용을 지금도 이죽거리며 꺼내들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공기놀이하듯 가지고 놀았네요 정보력이나 장사 수단이 보통이 아닌 반해서 한국은 초딩도 아니고 노트북 사건은 국정원의 수치 아닌가요 그게 이어져서 미국에서 또 대참사를 일으킨 반복된 아마추어리즘에 빠진
초도함에 문제가 발생해서 인도네시아측이 반발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후속 잠수함은 문제를 해결했다지만 설계상 문제이고요 항후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 보안책을 원하는거고요
그리고 중요한건 대우측이 초도함을 완벽하게 했으면 꼬투리를 안 잡혔죠. 한국처럼 미국산 무기 문제가 발생하면 찍소리 못하고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리는줄 아시네요. 인도네시아는 자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천궁-b3i그럼 초도함에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히면 됩니다.
문제야 있을 수 있죠.
자국이익 우선주의도 언제나 선이 있는겁니다.
전적이 없는것도 아니고, 계약을 뭉갠 인니가 아니라 우리가 욕을 먹어야 정당하다 느끼나보죠?
노트북사건은 의문이많죠. 정작 인니에서는 좋게넘어가는분위기였는데 정작 스브스와 조선일보등 한국언론에서 당시 자료를 어떻게 입수하였는지 경찰수사도 헤매던상태에서 국정원이 한거라 발표해버림. 이것이 정말 말도안되는일이죠. 조선일보가 국정원신원을 다 파악했다라는거. 제 생각엔 정권넘겨주는 과정에서 망신줄려고 조선일보랑 세력들이랑 일종의 작업한거라보입니다. 계약중이던 t50도 날라갈뻔했고.
@@천궁-b3i 그냥 리베이트 못줘서일어난일입니다. 너무 깊게생각하실필요가없어요.
안팔아서 다행일지도요...돈도 제대로 안주고 기술도 훔쳐가고 인니랑 계약할때는 선불 완불하지 않는 이상 절대 계약 하지 말아야할 국가...
좋은 컨텐츠 잘봤습니다. 방사청이나 조선소에게 아주 날카로운 비수를 꽂으시는 군요.^^ 근데 내용 전체가 걍 우리나라가 잘못해서 게약도 파기되고, 추가 수주도 놓쳤다는 말로 만 들리는군요. 이건 단순히 그렇게 봐서는 문제 해결이 안된다는게 인니의 과거 행적이나 현재 그 나라 의사결정자들의 행태를 봐서 알 수 있을듯하군요.
먼저 인니 60-70년대 제3세계의 리더국가로서의 지위를 누리면서 동서에 양리를 걸치고 꿀빠는 이권을 누리면서 구매자로서 횡포도 일삼았던 블랙컨슈머 국가 였다는 겁니다. 크게 알려진게 영국에서 호크전투기 십여대를 수입하고선 이래저래 핑계대면서 대금지불 안하고 게기다가 결국에는 영국회사가 손털고 나가게 한 전력이 있죠. 유럽 여러국가가 그런 횡포를 당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도 그런 행태는 변하지 않아서 우리나라만 봐도 kf-21공동개발 계약을 하고선 이래저래 차일피일 대금지불을 미루다 최근에 우리나라가 팽시키는 조치를 취했죠. 현 정권이 잘한 일이 다섯손가락으로도 남아 돌지만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잠수함 상업도 비슷한 결로을 밟지 않았나요? 걔약은 해놓고 계약금지불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이래저래 다른 나라들에 구매의향 뻐꾸기를 날리고 그러다 우리나라 차버리고 프랑스로 간게 편재 파악되고 있는 전모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근데 님이 제시하시는 읜견들은 또다른 측면을 제시하시는데 전적으로 굴욕적인 마케팅만 강조하고 계신듯하네요. 근데 밑도 끝도 없이 04:21쯤에 제시딘 3개 조건을 들어줄 판매자가 어디 있나요? 우리나라가 과거든 현재든 외국에서 무기 구매하면서 저렇게 판매자에 굴욕적인 조건을 제시한 적 있나 의문이군요. 무기 매매가 판매가에 상당한 우선권이 주어지는 시장이란 걸 고려할 때 저런 조건을 만족하고 들어줄 방산기업이 어디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니의 잠수함 침몰사고에 대해 울나라가 분석한 사고원인에 대해서 인니가 제시한 반박을 일방적으로만 옹호하고 계신데 뭐 여러 정보를 접하시니 이유가 있으시겠자만 인니가 제시한 반박에 대한 근거를 좀 알고 싶군요. 가령 3년 동안 잠수한 번 안한 상태라르는 것에 대해서 과여 반박할만한 자료를 제시하고 그런 소리를 한거라든지 말입니다.
밑에 댓글들에서도 보시겠지만 이 컨텐츠 지나치게 일방적인 면에서만 울나라 방산을 비판하고 있네요. 이외에도 인니 내부의 권력 퉂ㅇ으로 비롯된 프라보워의 개깡이라든지 인니 자체의 뿌리깊은 블랙컨슛머 이력이라든지 다른 많은 요인들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데 한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고 있어 그렇게 공감이 가진 않는 군요.
시원하게 말씀 잘 해주셨네요 ..저는 20년째 인니에서 살고있는 교민입니다...인니육군에 훈련장비를 제작.납품 하고있습니다...인도네시아는 배고픈 악어가 살고있는 구멍이라고 합니다 ^^ 많은 외국업체와 함께하자고 악어구멍으로 끌어들이죠 ^^ ...명쾌한 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
뒷돈 밝히는 수비안토 가 원인 아닌가?
고객만족을 시키려면 뒷돈줘야 하는데, 그게 우리 잘못이고 우리국민들의 처신탓을 해? 이채널은 매국노가 따로없네요.
뒷돈 안주는 무기회사가 있나?
공식적으로 3% 주는데
몆년전 공군쪽에서 징검다리 회사 하나 만들어서 부품공급으로만 80억 챙겨서 난리가 났는데 심지어 대령이 내연녀 명의로 ㅋㅋ
@@jakeshin1782한국도 받아 먹고 있는데 무슨소리야. 미국도 자국무기회사에게 항후 자리나 거래처 약속 받으며 선정하는데.!
이건희가 왜 삼탈레스 삼테크윈 갖다 화놔에게 팔았는지 검색좀 하길… 요약하자면 뒷돈 때문이니까
우리는 수출할때 뒷돈 못함
낭갈라함 침몰때 여론 흐름 아실만한 분이 이러시면 안되죠.
추모 애도하다가 인니쪽에서 한국탓이다 기사뜨고 반박기사 떴었는데 우리가 그랬으면 안됐다니요?
자성해보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으로 이루어진 영상입니다.
실패요인이 모두 대한민국에게 있는것처럼 들리는군요.
그냥 스트레스받지말고 인니와는 무기거래를 하지맙시다.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이 세나라는 앞으로도 조심해야함.
소장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프라보워한테 뒷돈 쥐어줬으면 잘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은 인니한테 받은 돈 이상으로 잘해주었다고 봅니다. 인니따위에 미련 둘 필요없고, 앞으로 인니와의 군사협력은 지양해야 합니다.
평소 잠수함연구소장의 깊은 소견을 공감 하였으나 이번 영상 보고선 상당히 실망이네요 인니의 조나 자카르타의 궤변과 다를바 없는 편향된 논조로 보임
전혀~ 잘못아신겁니다. 한국과달리 프랑스에서는 무기 리베이트가 아예 보장되어있다시피하죠. 한국보다 비록 두배가격불러도 계약만 성사시키고 무기파는회사랑 정치인들 돈만챙기면되니까요.
한국은 예전 수송기관련 좀 일이있었죠.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무야하면서 넘기기도 힘들었고. 한국도 무기 리베이트에 관해선 허용해주는쪽으로 가야되지않을까 합니다.
이게 다 김영삼이 뿌려놓은 씨앗인데 수하르토떄 무기 리베이트건떄문에 리베이트를 부여하지도못하고 계속 꼬이고 꼬여 일어난겁니다. 참여연대를 비롯 온갖 정치집단들 언론들이 떠들어대고 난리를 부렸으니... 리베이트 주는게 과연 옳은가? 라면 전 국익을 위해서는 줘야된다고봅니다. 어짜피 인니 국민들의 돈이니...이쪽에서 챙기면 강하게 처벌하구요.
무식하면 검샥이라도 하세요 방사청법에 따라 리베이트는 이제 못합니다 프라보워는 프랑스에서 교육받은 사람이고 리베이트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구요 러시아에서도 리베이트 요구했다가 까인거 못보셨나요
6척 구매할 것처럼 해서 각종 이득만 챙기고 계약을 무시하는 저런 나라는 그냥 진상 그이상 이하도 아님.....
낭갈라함 이전에 이미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고......
고객 만족이 아니라.... 더이상 상종을 안해야 하는 국가임
이분은 인도네시아의 로비스트인가?
마치 저들의 대변인 노릇하는것 같은, 그래서 구독 취소합니다.
건조 자재를 준비 했는데 계약을 취소하는 바람에 손해가 컷다고 합니다
한국 해군에 납품한 국산 초도함도 독일제 대비 하자가 있었다 알려져 있고, 알려진게 그정도면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더 심하게 느껴졌을듯 합니다. 함장님은 둘의 차이를 직접 격어보셨던 만큼 인도네시아의 입장에 공감을 하시는 듯 합니다.
분노하는 댓글들의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만, 인도네시아가 저모양 저꼴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란 나라와 거래 하면서 결과적으로 준비가 부족했던게 된 것을 반성해야 발전하지 욕하면 뭘 얻는게 있겠습니까? 양놈들처럼 계약서를 독하게 쓰든 장비의 평판을 쌓든 해야죠
겉다르고 속다른 인도네시아 같은 국가와는 방산 거래는 영원히 손절 하는 것이 최고 최상의 선택임.
잠수함 몇 척 팔아먹자고 나라와 국민의 영혼까지 팔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이런 논리라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일본에게 밀리겠네요.
뭐 프랑스가 얼마나 잘해줄지 지켜보면 알겠지요 😅
바게트는 리베이트가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래 후속지원 할때 전부 받아낸다고
한국을 우려감으로 엇대고 있는 프랑스언론을 정상이라고 여기는 작가가 이상한 분이네ᆢ
특히 요즘 유럽언론을 믿다니ᆢ
요즘 쭈구러드는 영국ᆞ독일ᆞ프랑스 보도는 특히 걸러야 함.
사업관리가 문제였다면 2차 계약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겠죠 자기들도 충분히 검토한후 진행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것은 인니 내부의 정치적 선택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악명높은 프랑스의 사업관리를 한번 당해보면 자신들이 무슨일을 벌였는지 알게 되겠죠
소장님 얘기를 들어보니 관전평수준으로 보입니다... 잠수함 생산으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조선업계의 절실함이라는 관점과는 시각차가 보입니다... 역시 군은 운용자수준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언론들의 미숙한 대응에 대한 조언은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로비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프랑스는 로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독특한 나라라고 합니다... 프랑스가 강력한 경쟁국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것을 동원하는 인정사정없는 목표지향을 택하게 된 원인이 이해됩니다...
프라보워의 정치자금을 위한 선택이엇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우리나라 조선업 공급망은 경쟁국에 비해 매우 뛰어납니다... 최근 안창호 배치2와 배치3를 거치며 최고수준의 디젤잠수함 수준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경쟁력이라는면에서 더 완벽해진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리베이트를 원하고..
프랑스는 리베이트를 잘 주고..
한국은 리베이트 줬다간 구속되고 나락가고..
국책사업에서 언론의 역할과 절제된 표현의 중요성을 알려주네요
국방장관이 프라보워로 바뀌어 사업 모두가 팬딩되었다는 이야기는 안하네?
우리 조선소가 잘못한거야?
이 뇌피셜은 뭐지?
뒷돈 안주니까 안사네 ㅋㅋㅋㅋ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는 내용이군요. 그저 모든게 우리탓이라는 시각은 전혀 우리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방산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인니가 여러 분야에서 유독 우리에게만 부리는 억지 몽니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나발그룹이 정말로 계약대로 인니에 기술을 이전할까요? 님께서도 인니가 우라를 택하지 않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셨죠? 그리고 인니도 공식적으로 벍힌바도 없고요 그럼에도 문제점은 우라에게 있다고 분석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그정도로 부실하고 모자랐댜는 말씀은 받아들일수가 없군요. 가게에 찾아와 사리에 맞지도 않는 억지논리고 진상부리는 손님애개 계속 굽신거리고 잘못운 우라애개 있다며 자기직원 다그치는 사장처럼 바보는 없다고 봅니다. 납득할수 없는 논리로 국민들 함빠지게 하지 마세요.
아래 댓글들을 보면 유투버와 방송내용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애국하는 방법이 무조건 우리나라 기업만 싸고도는 것만이 정도는 아닙니다. 방송을 들어보니 이 분 말도 아주 타당하게 들리는데...방산시장은 냉정하고 우리는 아직 후발주자임을 명심하고 겸손하게 접근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만 추후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고 그들을 추월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언론의 크나 큰 실수에다 프랑스 기업이 사업을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능수능란한 뒷거래가 있었을테니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겠죠. 우리나라 경부고속철도 사업에서 독일과 경쟁하던 프랑스 기업이 미테랑 대통령까지 동원해서 우리나라에서 빼앗아간 보물까지 영구임대 형식으로 되돌려주며 사업을 성사시킨 예를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좀더 객관적 포괄적인 내용으로 풀어봤음 좋겠단생각이 들구요 오늘 소장님 갠의견으로만 들을께요...
잠수함수출 참 좋긴한데 상호신뢰가 아닌데 미련,아쉬움은 스스로 자학하는거로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근데 그러면 정확하게 사유를 들어 계약파기를 왜 안했을까요?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2배는 될것같은 프랑스 잠수함 사면서 , kf-21 분담금 약속은 안지키고 돈없다고 배째라식으로 나온건지 , 의문입니다.😮
보라매처럼 내부 스파이가 기술을 다 빼줘야 하는 데 그렇게 안 하니까...
인도네시아라서 아쉽다기 보단 더 지랄나기 전에 손절한 느낌입니다 ㅋㅋ KF21 보면 잠수함이라고 뒤통수 안칠리가...
실패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그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겠죠.
내탓이요 하는 맘으로 뒤돌아보자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다른 면은 잘 모르겠지만, 낭갈라에 대해 세계가 조의를 표할 때, 우리 언론만 비난조의 기사들을 쏟아냈고 국방부나 해군도 침묵했었던 건 비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비난이라기는 뭐하고 낭갈라함을 우리나라에서 창정비했기에 책임 문제 때문에 언론에서 예민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인도네시아 언론도 사고 초기 한국에게 책임을 돌리는 기사를 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침몰잠수함. 정기적인 정비는 받았나요? 처음부터 한국불량잠수함이라고 안플하니 국내 반발뉴스가 나온거죠
그런건 표면적인 이유이고. 실제로는 정권에 뒷돈을 안줬기땜이겠죠.
프랑스나 독일 잠수함인들 시운전에 문제 없을까요??
실제 독일 214 잠수함도 초기에 문제 많았죠
3년간 잠항햇었다는건 처음 듣네요.
다들 욕하고 비난하고 비웃기에만 매몰되서.. 안타까워요.
인디가 십수년전에 두척발주했다가 착수금 입금되지 않아 국내업체들이 피해가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인디는 무조건 돈받고 시작해야함.
그렇게 인도네시아 편 들고 싶으면.... KF-21 분담금을 왜 인도네시아가 안내고 있는지도..... 변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 1조 6천억을 주려고 했는데.... 제대로 기술을 안주기에.... 이건 한국 잘못이라고 하셔야죠
양쪽 주장이 다르다는 건,
분명히 중간에 이간질 하는 놈이 있다는 거
아니 수출 잘 안햬지 뭘 걱정이야 약속도 안지키는 놈들하고 무슨 사업 잘헀서 잠수함 수출하지마
진짜 조회수만을 위해 위해 뭐든지 하는 비천한 국뽕채널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소중한 진실을 알리는 격이있는 영상이였습니다.
과연.. 운영자님의 말씀이 다 맞을지 시간이 알려주겠죠 곧 정비주기가 다가올텐데 한화는 잠수함값만큼 정비료를 불러서 배째라로 가지 싶네요 계약이행에 손해를 거기서 메우지 싶네요
항공기 수출과정과 비슷하단 느낌이 듭니다. 처음 t50수출하고 분위기 좋다가 한대 추락하고 우리나란 조종사탓 인니는 기체탓했지요 나중에 t50 또 추락하고 또 같은일이 벌어지고... KF21도 어깃장 놓고.. 총체적난국... 인니를 어찌해야 할지....
문제가 있다면 우리해군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요?
제기보기에는 얼마전에 푸틴 만나고온 노골적으로 정치자금 요구했던 프라보워가 더큰 문제죠
장비문제로 따지면 후면감지 제대로 안되는 보잉 조기경보기 추가도입하면 안되겠죠?
모든것을 떠나서 공식적인 계약을 아무 이유없이 파기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식으로라도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KF21에서 보듯 국제사회에서 누구말을 더 믿을까요? 여기 말은 오로지 잠함 수출이 국가 제일 목적같이 말하고 있네요. 우리 국민이 무도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있는 인도네시아에게 어떻게 삼가하고 지내라구요? 정말이지 실망입니다.
🌿🇰🇷🌿리베이트 주지않은 프라보 부정축제 욕심실패가 원인? 👀💦
방위사업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셨네요.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의 방산 수출은 간을 내주고 합니다. 특히, 전투기, 탱크, 잠수함 등 전략무기는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높아서 수출 자체에 의미를 둬야하죠. 이 분야 초보인 한국이 마치 미국인것처럼 착각하지 않아야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우리 나라에 그동안 신뢰감 없이 행동한 것이 이런 결과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KF21분납금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고 트집잡고 거기에 정보유출까지...먼저 한 애들은 인도네시아 였습니다. 그런데 저런 잠수함사고가 나고 인도네시아 언론에서 한국의 창정비가 문제였다는 식으로 보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니 그에 대한 반발로 인도네시아를 지적하는 여론이 생성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우리 여론이 먼저 아무 연관없는 남의나라 사고에 부정적으로 형성이 됐을지, 그 인과관계를 다시 봐주셨으면 하네요
뼈에 세기는 내용 감사합니다.
일부에서 돈 없는 나라가 무리하게 운용 하다 사고가 났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 것 입니다. 없는 살림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사업을 할때 거는 기대는 그 단순 달러 가치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맞긴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면에 계약까지 검토과정만 수 년이 걸리는 이유는 그 이면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 고난을 이겨내야 겨우 출발선에 서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부 언론등에서 가볍게 떠드는 이야기들이 사업을 힘들게 하기도 하고 도울 수도 있습니다… 부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국익이 무엇인지 지금의 단순한 통쾌함 또는 면피를 위한 발언이 아닌 모든 사업의 참가자를 위한 배려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모 국가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지만, 여론 또는 각 기관, 기업의 개인 발언, 행동이 참 어렵게 할때가 많습니다. 대한민국도 사업 문화 교육이 (eg media trainjng) 시급한 상황입니디.
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언론이 이렇게 패악적인 기사를 썼었네요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방위 산업 고객이란건 민감한 존재들이란 겁니다. 선진국, 강대국들은 돈이 많지만 민감해서 수출하는 게 매우 어렵죠.
개발도상국은 돈이 없는데 민감하면 안될까요? 민감한데다 변덕도 심하다고 봐야겠죠. 고객이란 입장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지만 어찌됏든 현재 국내 방위산업의 수출은 대부분 개발도상국 대상이고 그들의 특성과 다루는 방법을 체득하는 수 밖에 없죠. 외교 관계에서 형님역할이 되서 동생들을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세게 밀어부치는 선진국이 되야 합니다.
언론이 문제네요…국민들이야 뭘 모르는데
항상 그놈의 중앙의 조둥아리가 문제야!
뼈아플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부패한 언론의 고추가루는 항상 문제입니다.
당시에는 주인없는 기업이
여기 기본도 모르는 사람 너무 많네..
무기파는게 세탁기 파는 거라 생각하는 거냐.
무기는 그 나라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팔 수 있을 정도로 어렵다.
인도네시아가, 자기들 면피하려고, 먼저 우리를 걸고 넘어졌더라도,,, 그건 기업에서 해명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여러 모지리들이 나서서, 국민들 끼리 싸우니 무기 수출이 될리가 있나.
무기는 꼭 필요하지만, 당장 필요하냐고 물으면 당장은 필요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이 무기 수출이 어려움이고,
무기를 사면 30~40년 써야한다.
이것이 무기 수입의 어려움이다.
얼마나 어려우면, 무기 거래협상은 기본 5년 10년이고, 수출후 관리를 30~40년 해야하는데,
사사건건 모지리들이 나서서, 다른 나라 국민 속 긁으면 퍽이 수출이 되겠다.
이 양반은 인니 잠수함 문제가 마치 우리에게 모든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인니 대변을 하고 있네.
우리나라가 여러나라들과 무기 거래를 하고 있지만 인니처럼 이런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
기분 나빠서 구독 취소 한다.
인도네시아 좀 제발 손절해라.
인니와 엮이는것 자체가 수렁이다.
방송 안봤음 답글달지마라
인도네시아는 신뢰할수없는국가
인니가 쓰레기라서?
do you have problem lady ?
밀리를 좋아해서 들어와봤더니
개코같은 소리만 늘어놓네!
혹시 중공인이세여?
절대 한국인은 아닌게 분명한듯.
인도네시아가 잠솸 안사줘서 기쁘기 그지없네요.다신 인도네시아와 얽히지말았으면 좋겠네요.인간미만들관 상종안하는게 최고입니다.
다들 우리의 무기에 만족하는 분위기 인데 딱 한나라만 저러는 거면 재네가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이 양반님은 잠수함이 인생 전부인 사람인갑네요....잠수함 그까짓거임... 나한테요...
1. 뒷돈 2. 뒷돈 3. 뒷돈
한국 에는 잘못된 언론 보도, 각종 언론의 그릇된 보도 는 이상한 언론, 한국 응 말아 먹는 언론 으로 꽊차잇고 언론 의 본연 의 의 무, 진실된 보도는 아무도 고려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또한 자산들 의 주머니 를 채우기 바쁜 정치인들 이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 인것 같읍니다
이사람 말은 앞뒤가 맞지 않네요
1차 수입한 한국 잠수함 성능, 유지관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면 2차 계약은 왜 한거야?
러시아,유럽산 잠수함은 성능 완벽하고 사후관리 철저한가?
도입 가격과 유지관리비용은 한국보다 저럼한가?
한국 잠수함 성능이 최고는 아니다 하더라도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것임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그냥 혼자 소설을 쓰셧구만
내 생각에는 한국산 잠수함,전함 동력체계,주요 장비가 수입산인게 문제의 핵심임
한국업체가 빨리 수리하고 싶어도 수입산이라 대응을 빨리 못한다는거지
인도네시아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인니의 국가 속성이 줄만큼 주고 사업을 성취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업과정에서도 억지를 부리기도 합니다.
이런 나라와 사업을 하려면 속성을 파악하고 협상을 시작하던지 말던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몰한 잠수함도 제돈 주고 했는지, 살펴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만하지 말자는 것은 좋지만 인니의 행태를 볼태 일방적인 성찰은 좋은 것이 못됩니다.
이런 내용을 보고도 달리는 댓글을 보면 우라 탓이 아니다. 니들이 문제다가 주류입니다.
고객이 컴플레인을 제기하면 일단 불편에 대한 사항을 도의적으로 사과하고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객의 컴플레인을 보고 블랙 컨슈머로 몰아가면 결국 그 회사가 영속 할 수 있을까요?
사업 주체 서로간에 이견은 있을지언정 인간대 인간으로 위로와 연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인데 국뽕과 국뽕이 충돌하니, 몸은 성인인데 머리는 유치한 미성숙한 한 개체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뇌물 안주니까 그런거 다 아는 데
인니토인들의 기승전 한국탓만을 보니 흥미롭군요 ㅎㅎ
결론은 뒤돈 안줘서
참
인니 밀정도 있나?
뒷돈 안주니까 안사네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말씀을하는것에 실망입니다
근거를 명확히 해주시길
구독취소하며 너무너무 실망스럽네요...
왜 실패했냐고 ? 과거 한국이 인니에게 한 일들을 생각하면 인과응보지.
이제 잠수함부터 kf21까지 철저하게 당하는거야. 인니를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다가 된통 당하는 한국정부부터 방산업체들까지의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느라면 그리고 이런 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인니에게 욕만 해대는 네티즌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문제는 약속과 신뢰야.
그냥 사대주의자 같음
팩트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갈길이 멀군요
첫째는 계약이 부실 하게 계약 된 게 문제 이겠지요...책임소재, 계약위반, 중도포기, 납기문제, 손해배상 등
글구 계약대로 이행을 안 한 것이 문제입니다.
정치외교 모르면 그냥 아는 잠수함 하드웨어 와 운용 이야기나 하세요.
이 분 정치외교학 박사 따신 걸로 알고있는데 😂
@@jiminchoi4923 그럼 뭐해요. 계속 공부 안하면 저렇게되는거죠. 경제와 마찬가지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분야라 흐름 놓치면 저렇게 되는거죠.
@@jiminchoi4923 영상보니까 좀 심각하던데요. 정말 정치외교박사가 맞아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국내 일부 잘모르는 분들이 악담을 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안타깝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고객만족시켜야지요 등돌려서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지금은 잃었지만 인니가 다시 덜아 올거에요!
절친과 잘지내다 섭섭한게있다고 다른 친구와 다니다보면 기존의 절친이 그래도 나았다는 생각을 많이하죠^ ^
재앙이와 대우조선해양의 문제?
kf21도 그 이행계약 문제 문재인때 한것 밝혀지니 덮자라고 ㅋㅋㅋㅋ 전전 정부들때 mou계약이랑 정식계약이랑 구분을 못하니 아니 mou에 책임소재를 어떻게 넣음 정식계약할때 챙겨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인도내시아는 뇌물 안주어서그래
참 어려운 인니 늘미적 늘미적 성향 등등 빠릇 빠릇 못한 이런것이 사업까지
이어질거란 생각을 못한 것이 염두해 두지 않고 수주 계약이나 방산산업 협력에 현지 생각방식 다름 파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발도상국가 밑에
국가라 생각해서 얕게 생각하고 대우했다 섭섭,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너무나도 다른 성향의 관습을 지닌 나라이기에 더욱더 극복이 어려웠을지도...늘미적엔 (서운한 마음 알아주기를) 도 인니 태도에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린 우리 방식있고 인니 관습 맞춰주지 못하고 계속 어긋나는 행보로 여기에까지 온건 아닐런지 싶습니다. 🖤💛💚💙💜
드럽게돈이없었지.
검사님들이가족에게굴리는 쪼끄만 예산 정도가 있다면.
가능할까?
뇌물이지
댓글 꼬라지가...중국 소분홍이나 일본 우익들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단 몇년만에 우리도 저런 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꼬라지...? 백번양보해서 잠수함 건에 우리의 잘못도 있다고 합시다.
그럼 지금 KF-21에서의 인도네시아의 행태는 뭔데..... 그걸 비난하면 극우인가....?
잠수함연구소장인가도 그렇지만 이분도 한국사람이 맞는지...?
실상을 잘 모르시고 설명하시는것 같네요
설명 하신 내용중 맞는 말은 10 % 정도 입니다
현지 사정은 그럲치 않읍니다
틀린 것은 무엇인지 확, 궁금해지네요.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인니는 특정무기를 한 국가에 몰빵하지 않음 un제제를 격어서 그래서 모든 무기를 다원화 하길원함 장점도 있고 단점도 확실함
@@싯가5 그냥 정치자금안줘서 삐진거. 폴란드처럼 지들이 급해야사지 앞으로도 인니에 무기팔기는 힘들다보면됨.
현지인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