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4-3 히든카단, 공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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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ritarose1
    @ritarose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4-3 입장하고 좀 때리다 보면 카멘이 빨간 칼을 어깨 위로 들고 사라지는데 (피해감소 글씨도 뜨는데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모션을 보고 반응하는 게 좋음. 만약 이 모션 없이 그냥 사라지면 순간이동 잡기 패턴임), 그럼 맵의 중앙으로 이동해서 카멘이 나타나고 0.5초~1초 후에 카멘을 바라보고 방카단을 쓰면 히든으로 나감. 3관문 히든니나브 쓸 때처럼, 너무 일찍 쓰면 히든으로 안 나가니까 카멘이 가운데로 이동한 걸 확실하게 확인하고 써야 함.
    4-3 히든카단은 공카단, 방카단 둘 다 됨. 방카단은 딜이 없고 공카단은 딜이 있다는 말도 있고, 둘 다 딜이 똑같다는 말도 있음. 히든공카단을 쓰는 타이밍은 방카단이랑 같지만 공카단을 시전하는 위치가 격돌 잡는 위치여야 함. 방카단은 아무데서나 대충 카멘 보고 쓰면 되는데 공카단은 정확한 위치에서 쓰지 않으면 히든으로 나가지 않음.
    마지막 공카단은 재지 말고 (4-3에서도 메시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메시 등에 쓰면 카멘이 무빙으로 피해서 빗나가긴 함) 카단에게 맞힐 수만 있다면 차자마자 바로 쓰는 게 좋음. 예외는 순간이동 잡기 무력인데, 무력 도중에 쓰면 딜이 안 들어간다고 함. 웨이처럼 삼각형 범위이기 때문에 카단을 바라보고 써야 맞음.
    마지막 공카단을 바로 쓰지 않고 아끼는 경우가 있는데, 블랙홀 게이지가 아슬아슬하게 다 찬 경우 블랙홀로 진입하면서 공카단이 씹힐 수 있음. 그래서 이 경우에는 블랙홀이 끝나고 쓰는 게 안전함.

  • @오렌지맛오렌지
    @오렌지맛오렌지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카단 히든 안되면 그냥 무지성으로 못맞춘거라고 주장하던 글을 봤었는데 격돌 위치에서 써야되는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