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만 들어도 가슴이 애잔해지는 노래이죠? 추억의 영화 '물망초'에 나왔던 non ti scordar di me논띠스코르다르디메(나를 잊지말아요)를 배워봅시다. -세계 유명 성악가들이 불렀던 노래로 우리 귀에 익숙한데요. 이번 영상에서 가사와 뜻을 익히시고 다음영상에서 피아노반주에 맞춰서 다함께 불러보아요. -어려운시기에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꼼빠여러분~건강하세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청소년기때 많이 듣고 따라 흥얼 거렸던 이태리 노래중 한곡~... 서정적이면서도.. 뭔가??? 감성이 벅차오르는 느낌의 노래입니다.👍 이기연 선생님의 섬세한 설명이 한층 더 깊이를 알게되고 유익한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빈체로~!✌✌✌💜
어린 시절 누나 손을 잡고 영화관에서 관람한 기억이 나는데 이젠 그 추억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았지만 참 따뜻한 느낌이 나는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이기연님의 강의로 새롭게 배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젊은시절 73년도쯤 되네요. 제주도에서 군생활중 모처럼 휴가를 가는데, 제주시에서 저녁 5시에 배를 타야하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영화나 한편 볼까해서 극장에 갔더니 바로 저 물망초를 하는데, 그당시에는 뮤지컬 영화가 먼지도 모를때였죠. 하필이면 영화가 중간쯤 되었는데, 너무 감명깊어서 나머지를 마져보려다 보니, 그만 하루에 한번 떠나는 육지행 선편을 놓쳐버려서 없는 돈에 여관신세까지 식비에 엄청난 출혈까지.... 아뭏던 그후 몇십년이 지나도 그영화가 잊혀지지않는겁니다. 조그만 꼬맹이 아들을 데리고 노래를 하는 가수이야기 같은데,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흠뻑 흘리면서 그영화를 다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그영화를 비디오라도 다시 볼수만있다면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누가 컴에서 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그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지금은 클래식과 성악곡들을 너무 좋아해요.^^
이기연교수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배우고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있습니다 노래듣기도 좋아하고 고음이 잘 안 되서 고민이지만 노래 잘 부르고 싶어 하는 일인입니다 오솔레미오., 돌아오라 쏘렌토로, 넌티 스코르다르 디메 이모든 노래를 이태리어로 익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테너 김호중님의 노래를 선생님 덕분에 넬라환타지아, 위대한사랑, 남몰래흘린 눈물. 등 여러곡들을 익혀왔는데 이번엔 Non ti scordar di me 를 제대로 배우려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고 며칠전 김호중과 아리스의 6박 7일간의 크루즈 팬미팅인 선상의 아리아에서 함께 부르긴 했는데, 제대로 익혀야겠다 싶어 선생님의 귀한 영상을 찾았습니다. 잘 배워서 멋지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전부터 이기연오페라연구소에 자주들려 노랫말 뜻과 이태리어 발음을 공부하는 1940년생 아마추어 노래를 즐겨부르며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악가 되고 싶었으나, 내 젊었을 적에는 내 꿈을 실현하는 환경이 못되어, 노년에 와서야 기쁨으로 독학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외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한글노랫말로 만들어 부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한글말을 얻기 위해, 이기연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참고합니다. 성악은 노랫말이 있는 음악이므로, 모국어 노랫말로 귀에 함께 들려야 충분히 이해가 되므로, 내국인을 위한 국내에서 부를 때는, 모국어로 불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글노랫말을 전파하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가곡과 아리아를 한글노랫말로 불러, UA-cam 에 올리고 있습니다. 오랜전부터 글을 올리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글을 올립니다. 성악곡의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시는 이기연님께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논 띠 스코르다~~~ 인젠 소천하신 친정아버지와 동생들과 함께어릴때 이 영화를 보러갔던 기억이 ... 한달전에 3년 적금 부어 20살 넘은 막내딸과 이탈리아 여행가며.. 이 노래,장소가 어디였지? 하며 생각했던 물망초"" 쌤 유튭에서 다시 만나 감회가 ..돌아가신 친정아버님도 생각하게됩니다.
유시 비올링의 노래였던 것 같다. 마침 그때, 나는 사춘기였어서, 비올링의 간들어진 테너 소리를 들으며 너무나 깊히 빠져 버렸다. 그것이 결국 오늘날까지 내가 클래식 홴으로 남게 된 가장 결정적 모멘트였다. 생각해 보면, 60년이 넘는 시간이 이 물망초와 함께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기연 님이 어떻게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이것은 참으로 우연일까. 땡큐.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됐요 평생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혹여 음악적 감성을 가진부들께 피력 해봤지만 거의가 잘 모르고 계셔서 나름 몹시 안타까웠었는데. . . 드디어 52년만에. . ㅠ ㅠ. . . 중2때. . . 을지로6가 계림극장에서 보게 된 로베르티노의 "물망초". . . 팝뮤직이 전부인줄 알던 내가 불현듯 고전음악에 빠져든 동기가 돼었던 영화입니다. 오메불망 그 토록 애정했던 그 영화를 소개하는 분이 드디에 나타나셨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복 마이 받으셔요.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rnesto de Curtis -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 영화 "물망초(Vergiss mein nicht)에 삽입된 곡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io t'amo sempre piu 나 그대 더욱더 사랑하오 nel sogno mio rimani tu 꿈속에서도 그대 얼굴 그대론데...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c'e sempre un nido 항상 내 마음 속엔 nel mio cuor per te 그대의 자리가 남아있다오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Partirono le rondini 내 사는 햇빛 없는 추운 곳에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제비들 모두 떠났어 cercando primavere di viole 제비꽃 피는 봄을 찾아 nidi d'amore e di felicita 사랑과 행복의 둥지로... la mia piccola rondine parti, 나의 작고 귀여운 제비도 떠났어 Senza lasciarmi un bacio, 입맞춤도 없고, senza un addio parti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c'e sempre un nido 항상 내 마음 속엔 nel mio cuor per te 그대의 자리가 남아있다오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이 영화는 70년대가 아니라 .... 내가 중해꾜2년(1963)때 학생전용극장인 아테네극장(대한극장 건너편 어딘가로 기억)에서 본기억이 새삼스럽네요. 특히 탈리아비니 상대역, 자비넷 베트만의 그윽한 눈망울이 막 사춘기로접어든 내게 무척 인상적이라 이제까지도 또렷이 남아있네요. .... 대학1년때 만난 울망구눈은 이제 쌍꺼풀하고도 쳐지니 세월무상.
@@kyongjinpark1502 엄마찾아 3만리는 제목에서 느끼듯 아마 한국영화같은데 .... 기든아니든, 일단 '물망초'의 주제하고는 전혀 아닌것같습니다. 이 영화 시작은 로마(?)로 향하는비행기에 안에서, 공연때문에 떨어져있던 홀아비 (탈리아비니)를 만나러가던 어린아이와, 연인을 만나러가던 바로 옆자리에앉은 여인 (쟈비네 베트맨)의 이런저런 대화를 시작으로 전개되는데 ..... 이 아이를 통해 주인공둘은 알게되고 .... 공연에 초대받은 이여인이, 아이의 엄마가될것이냐 연인에게 돌아갈것이냐 갈등을겪다가 ..... 결국 공연중 떠날때 (이때가 climax) 눈물을 흘리며 부르던곡, 'Non ti scorda di me' ..... 허나 Happy Ending! 그당시 한화로는, 못봤지만 흑백영화 '저하늘에도 슬픔이'라는 대힛트작이 았었고, 외화로는 'All mine to give' (모든것을 다주어도)란 실화를다룬 영화가 기억나는데 ..... 부모를 졸지에잃은 어린 7형제자매의 맏이(15-6세)가, 추운겨울을 견디다못해 동생들을 썰매에태워 끌고다니며 가정에 하나씩 위탁하면서, 두살난 여동생을 마지막으로 넘기며 오열하던 장면이 .....
![[HQ Audio] 테너 유채훈(라포엠 LA POEM) -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말아요 [KBS제주] 2021.12.29 방송](/img/n.gif)
-멜로디만 들어도 가슴이 애잔해지는 노래이죠? 추억의 영화 '물망초'에 나왔던 non ti scordar di me논띠스코르다르디메(나를 잊지말아요)를 배워봅시다.
-세계 유명 성악가들이 불렀던 노래로 우리 귀에 익숙한데요. 이번 영상에서 가사와 뜻을 익히시고 다음영상에서 피아노반주에 맞춰서 다함께 불러보아요.
-어려운시기에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꼼빠여러분~건강하세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노래를 좋아하시는 많은팬분들께 가장어울리고 훌륭하신 선생님 ^^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기연님....!
님의 방송 .. !
매우 매우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 소박함과겸손함과
아름다운 나눔을 주시는
방송...!
갈증나는 문화(음악)의.. 빈곳을
가득 채워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발전을 🙏🙏합니다
이기연선생님 감사합니다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해주셔서요.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시절 듣고
감동을 받고 성악가의 꿈을 품고 전공까지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부산 자주오시나요,
한동안보이질않아서궁금
했어요.음악해설과 노래
잘들을께요.
년말잘보내세요
곽종윤🎹🎹🎹🎹🎹🎹
이기연 선생님 70년대 영화 보고 이 노래 일부분 멜로디만 흥얼 거리곤 했는데 호중님 클래식 앨범으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선생님 방송 듣고 조금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wow~~테너 박인수님이 불렀을때 (음악회) 크게 감동했었어요 애창곡이 되었지요 이번에 확실히 배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 참 좋아한 노래입니다 .몇십년전 TV에서어 영화로 보면서 뭉클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태리가곡 자세한. 가사해설. 감사합니다.최고의 교수님,존경합니다!
저도 이 영화 참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옛날이 떠 오르는 아침입니다
내가 고등학교때 흥얼거리며 즐겨 듯던 물망초를 거의 40년 만에 다시 듣고 배우니 감개 무량합니다. 지연씨 감사합니다.
나의 존재감을 위하여 아름다운 이기연 셈의 감성을 배워 볼까요!!!!!
언제 보아도 아름다우 시고 노래를 재미있게 잘 가르치십니다
클레식의 배움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가워요
우아 하시고
이뻐요 최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오후 늦은 시간에 듣는 음악, 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곡을 세세하게 곡 해석과 설명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매력적인 목소리의 물망초 가사를 음미하며 멜로디를 듣고 있어요~~
아늑하게 배경 커튼까지 어울리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참 좋은곡입니다~ 찾아보니 물망초꽃의 빛깔도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행복한시간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기연-u6i 직접 답문도 주시고 감동이구, 너무 감사합니다.
규모있는 행사때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제주도로요..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청소년기때 많이 듣고 따라 흥얼 거렸던 이태리 노래중 한곡~...
서정적이면서도.. 뭔가??? 감성이 벅차오르는 느낌의 노래입니다.👍
이기연 선생님의 섬세한 설명이 한층 더 깊이를 알게되고 유익한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빈체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연 선생님은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선물도 하나 감사 표현으로 하고싶어요오오!!!
예쁘게봐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단체관람가서 본 물망초 환갑이 내년인 제 인생에 함께 하고 있어요. 정말 아리고저릿한 허밍으로 흥얼거리는 절 보다 정말 행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옛날추억이가숨에닥아옵니다,
온화하고 밝은 표정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연결되어있는 나의삶.. 가사가 너무 멋진곡이었군요. 다음편이기대됩니다. 함께 불러보고싶네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용감하게요 우선.선생님에서 배운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이태리가곡을 배우기 시작한 노래를 사랑하는 아마추어입니다. 선생님 설명덕분에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난 주 금요일부터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살면서, 이토록 감동 받아 보긴 첨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고~~과찬이십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네요. 이태리 노래를 배우는 ~ 해설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태리어 수업시간 같기도^^
즐겁게 함께해주셔서 저도 너무 기쁩니다~^^♡
뵈면 기분 좋아지는 이기연쌤님, 오늘도 감사입니다 .
아이고~~감사합니다~^^ 기분좋은하루되세요~♡
이노래들으면 옛날 젊었을때 순수했을때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씁니다 오늘 귀한명곡에ㅡㅡㅡ
이기연 오페라 때문에 너무 행복하니다.
악보를 구입하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악보구입을 찾아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무료로 받으실수있는곳이 있을거예요~^^ 함께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배우고 싶었던 곡인데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따라 부르면서 아름다운 멜로디에 다시 한번 푹 빠졌습니다. 잘 익혀서 모임 같은데서 부르는 것을 도전해보고 싶어요~
Non Ti Scordar Di Me를 찾아 나서다 우연히 만나게 된 님의 귀한 유튜브 체널이 있는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먼저 구독 부터 클릭하고 차근 차근히 앞으로 귀한 체널을 탐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운 멜로디에 꽂혀 한때 자주 흥얼거리던 물망초.... 그땐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오던 노래였지요.
오랜만에 출력이 됐군요.
그렇죠? 음악은 항상 추억여행을 하게해주는것같아요~^^
저 영화도 노래도 너무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추억의영화이지만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서 오랫동안 기억되나봅니다~^^♡
Que hermosa melodía.
Que gran clase y muy simpática la Maestra.
Una hermosa clase de interpretación gracias
좋은 채널 잘 봤습니다. 👍
예쁘고 똑똑하고 설명잘하시고 ㅠ 공부하는데 넘 도움되요 감사드려요
이기연 선생님, 제 추억의 노래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그녀와 같이 보았던 영화입니다.
어머나..우리꼼빠님의 오래전 추억을 소환해주는 노래였군요.. 반가우셨겠어요~ ^^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시고.. 행복한날들되시길~♡
이기연선생님 진짜 오페라계위해 좋은일하시네요 너무감사해요ㅠㅠ 덕분에 오페라랑 가곡에 굉장히 빠져삽니다
오~저 영화를
....어린시절의 아득한 추억을 끄집어 내 준 이선생~^^고맙습니다.저 때 탈리아비니의 노래를 듣고 감동!!감동!!
맞습니다~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절절한 무언가가 꿈틀대곤하죠?~^^
오랜만에 꺼내보신 추억과 음악으로 행복한날 되셔요~♡
멋지고 훌륭합니다.
이 영화보고 이 테너가수와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단조의 느낌이 가끔씩 내 마음처렁 느끼기도 해요.
어린 시절 누나 손을 잡고 영화관에서
관람한 기억이 나는데 이젠 그 추억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았지만
참 따뜻한 느낌이 나는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이기연님의 강의로 새롭게 배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I enjoy very much
Grazie~♡
이기연선생님 !!! 6월26일부산에서
도밍고ㆍ김호중공연이있었는데"물망초"가있어 이영상보고배워서현장에서김호중의아리스가떼창으로물망초를불렀어요 저도완벽하지는않지만같이할수있어기뻤어요 도밍고선생님이놀라셨다는후문이ㅋ
영상감사합니다 💜💜💜
항상 들어오면 마음이 업돼고 상쾌하면서 배울 것도 많고 ~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 오페라 강연도 오셨고 ^^ 항상 감사~
어머나~~^^회사가 어디었나요? 반갑고 감사하네요~~♡♡
교수님 tv를 보면 개인적으로 예전 중창단 활동하던 생각이 나네요....... 노래는 세상과 천국을 연결해주는 사다리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신청곡하나 올립니다..Eres Tu 부탁합니다.^^
어머나~중창단활동을 하셨었군요~^^ 음악과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으시겠어요~♡
이기연 선생님!!! 부산에서 도밍고님과 호중씨랑 협연 공연있어 가봤어요^^ 도밍고님이 싱어 싱어 하라고 해서 물망초 떼창했습니다 근데완전 놀랐습니다^^너무나 모두다 잘불렀습니다 전 잘몰라서 못했거든요ㅎ 그래서 배울려고 들어왔어요~💜
젊은시절 73년도쯤 되네요. 제주도에서 군생활중 모처럼 휴가를 가는데, 제주시에서 저녁 5시에 배를 타야하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영화나 한편 볼까해서 극장에 갔더니 바로 저 물망초를 하는데, 그당시에는 뮤지컬 영화가 먼지도 모를때였죠.
하필이면 영화가 중간쯤 되었는데, 너무 감명깊어서 나머지를 마져보려다 보니, 그만 하루에 한번 떠나는 육지행 선편을 놓쳐버려서 없는 돈에 여관신세까지 식비에 엄청난 출혈까지.... 아뭏던 그후 몇십년이 지나도 그영화가 잊혀지지않는겁니다.
조그만 꼬맹이 아들을 데리고 노래를 하는 가수이야기 같은데,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흠뻑 흘리면서 그영화를 다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그영화를 비디오라도 다시 볼수만있다면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누가 컴에서 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그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지금은 클래식과 성악곡들을 너무 좋아해요.^^
어머나..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갖고계시는군요~^^ 음악은 우리를 생각지못한 시간여행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것같습니다. 훗날 이기연티비에서 이노래를 반갑게 공부했던 이 시간 또한 아름답게 기억되셨으면 좋겠네요~♡
@@이기연-u6i 이곡을 너무 좋아해서 두번이나 돌려보면서 노래를 따라서
부르며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옛날을 회상하기도
했고 노래공부도 했습니다.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74년에 허리우드극장에서본 기억이나네요.
강의도 매력적이십니다
ㆍ
오랜만에 왔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 를 들려주시나요. 제가 젊은시절 영화보고 감동스러운 움 오랫동안 간직했습니다. 저도 똑같은 사정이 있으니까요.
어머나..가슴아픈사연이 있으셨군요.. 아픈기억보다는 그저그저.. 행복한 추억만 기억되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한하루되셔요~^^
쉬운 국산 노래도 들려주세요...샘님 늘 관심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노래 가르쳐주는 천사 같아요
훌륭하신 설명!!!
부족하지만 항상 좋게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연교수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배우고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있습니다
노래듣기도 좋아하고
고음이 잘 안 되서 고민이지만
노래 잘 부르고 싶어 하는 일인입니다
오솔레미오.,
돌아오라 쏘렌토로, 넌티 스코르다르 디메 이모든 노래를 이태리어로 익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최고이십니다
이 선생님, 여전히 소녀 같으세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테너 김호중님의 노래를
선생님 덕분에 넬라환타지아,
위대한사랑, 남몰래흘린 눈물. 등 여러곡들을 익혀왔는데
이번엔 Non ti scordar di me 를 제대로 배우려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이고
며칠전 김호중과 아리스의
6박 7일간의 크루즈 팬미팅인 선상의 아리아에서
함께 부르긴 했는데,
제대로 익혀야겠다 싶어
선생님의 귀한 영상을
찾았습니다.
잘 배워서 멋지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원복교수의
'먼나라이웃나라'로
유럽을입문했고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로
유럽역사를즐겼고
이기연꼼빠로인해
유럽음악을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동감 합니다 . 정리를 잘 해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한 번 즈려시 감정이입이 될 듯, 멋진 곡이군요...
즈려시 감정이입..멋지네요~^^♡
@@이기연-u6i 소장님의 소탈하고 편한 해설도
참 멎지셔요.^^
옛날에도 이렇게 물망초를 원어로 배우며 불러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랜전부터 이기연오페라연구소에 자주들려 노랫말 뜻과 이태리어 발음을 공부하는 1940년생 아마추어 노래를 즐겨부르며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악가 되고 싶었으나, 내 젊었을 적에는 내 꿈을 실현하는 환경이 못되어, 노년에 와서야 기쁨으로 독학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외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한글노랫말로 만들어 부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한글말을 얻기 위해, 이기연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참고합니다. 성악은 노랫말이 있는 음악이므로, 모국어 노랫말로 귀에 함께 들려야 충분히 이해가 되므로, 내국인을 위한 국내에서 부를 때는, 모국어로 불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글노랫말을 전파하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가곡과 아리아를 한글노랫말로 불러, UA-cam 에 올리고 있습니다.
오랜전부터 글을 올리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글을 올립니다. 성악곡의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시는 이기연님께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Such a Beautiful song !!
마음이 미어지는 아픔이 있을때 단조가 아닌
왜 장조로 표현을 했는지....
그렇게 설명을 안해 주셨다면 ...!
하옇튼 탁월한 해석입니다
전국민의 음악코치 종신제로 다시 임명 확인합니다!
Brava!!!!!
'질리'가 불렀던 게 너무 깊게 내 마음을 헤집고 들어앉아서
다른 가수의 노래는 거의 받아들이지 못했었는데
이젠 tn '김우경' 때문에 더더욱 사랑하는 곡입니다.
영화 물망초의 국내 개봉은 60년대 초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쌤님!? 아름다운 물망초 노래를 들으니 카타리와 함께 자주 부르던 옛 노래들이지요. 그 노래들에 맞는 슬픈 사연이 있었지요. 미시간 꼼빠가
어머나.. 그 슬픈사연도 너무 아프지는 않게 아름답게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이 늦은시각에 ᆢ 코치님 굿
감사해요~♡♡
이 영화는 70년도에 개봉한것이 아니고 61년도에 개봉된 영화입니다
젊을때 영화를 받는데또 보고싶어요
학창시절 정말 많이불렀지요 ^^
추억의 노래이죠~~^^♡
기연샘!
세가족 모두 잘 지내시죠?
코로나상황이 속히 종식되어야 할텐데 큰일이군요
샘 도 일정진행 스톱이죠?
저도 순희샘이랑 약속한것도 있고 해서 움직여야하는데 ... ㅠㅠ
암튼 분위기 진정국면으로 접어든것같으니 조금만 더 견디고
참아 보자구요~^^
논 띠 스코르다~~~ 인젠 소천하신 친정아버지와 동생들과 함께어릴때 이 영화를 보러갔던 기억이 ... 한달전에 3년 적금 부어 20살 넘은 막내딸과 이탈리아 여행가며.. 이 노래,장소가 어디였지? 하며 생각했던 물망초"" 쌤 유튭에서 다시 만나 감회가 ..돌아가신 친정아버님도 생각하게됩니다.
성악가목소리로도 듣고싶어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이 곡 김민석 테너가 부른 노래 유튭에 있어요. 한 번 검색해서 들어 보세요.미남 테너의 음색이 세계 탑에 속해요.
늘 감사합니다..방송국 피디 시절 박인수 교수 초청 음악회 기획하며 1부에 무정한 마음, 2부에는 이탈리어로 같은 곡 이름을 인쇄한 적이 있어요..근데 그분이 1부와 2부에 다르게 부르셨어요.....이곡은 처음 부분만 늘 따라 부릅니다. 사연으로 눈물이 나요 늘..
감사합니다 다음 언젠가 논 따모 쀼 부탁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귀에 많이 익은 곡이지만, 막상 일반인들이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노래 중 하나 입니다. 노래방기계나 반주기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지요. 많은 클래식 곡이 노래방기계에 들어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오늘도 좋은 곡 잘 배웠습니다.
맞아요~노래방에서도 클래식노래를 많이부를수있으면좋겠네요~^^
제 채널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
" 로베르티노의 물망초"
대충 52 년전 중2 때
주위 눈치고 나발이고
는물 콧물 바다이루며
사춘기의 감성 폭발 했었던 바로 그 영화
기억 하는이 없어
공감 할수도 없어서 정말 외로웠고 안타까웠죠
감사합니다 복 밭으세요
성악가가 영화에 출연한 경우는 탈리아비니, 마리오 란자외에도 에지오 핀자(베이스)가 있죠, Mr.Imperium, Tonight We Singer ᆢ
유시 비올링의 노래였던 것 같다.
마침 그때, 나는 사춘기였어서,
비올링의 간들어진 테너 소리를 들으며
너무나 깊히 빠져 버렸다. 그것이
결국 오늘날까지 내가 클래식 홴으로
남게 된 가장 결정적 모멘트였다.
생각해 보면, 60년이 넘는 시간이
이 물망초와 함께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기연 님이 어떻게 이 노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이것은 참으로 우연일까.
땡큐.
박소인꼼빠님은 멀리계셔도 저와 텔레파시가 통하는것같아요~^^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격려와후원 감사드립니다~♡
La vita e bella~☆
토스티의
톳셀리의 세레나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됐요
평생을(?) 가슴속에 품고
살면서 혹여 음악적 감성을
가진부들께 피력 해봤지만
거의가 잘 모르고 계셔서
나름 몹시 안타까웠었는데. . .
드디어 52년만에. . ㅠ ㅠ. . .
중2때. . .
을지로6가 계림극장에서 보게 된 로베르티노의 "물망초". . .
팝뮤직이 전부인줄 알던 내가
불현듯 고전음악에 빠져든
동기가 돼었던 영화입니다.
오메불망 그 토록 애정했던
그 영화를 소개하는 분이
드디에 나타나셨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복 마이 받으셔요.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Ernesto de Curtis -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 영화 "물망초(Vergiss mein nicht)에 삽입된 곡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io t'amo sempre piu
나 그대 더욱더 사랑하오
nel sogno mio rimani tu
꿈속에서도 그대 얼굴 그대론데...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c'e sempre un nido
항상 내 마음 속엔
nel mio cuor per te
그대의 자리가 남아있다오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Partirono le rondini
내 사는 햇빛 없는 추운 곳에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제비들 모두 떠났어
cercando primavere di viole
제비꽃 피는 봄을 찾아
nidi d'amore e di felicita
사랑과 행복의 둥지로...
la mia piccola rondine parti,
나의 작고 귀여운 제비도 떠났어
Senza lasciarmi un bacio,
입맞춤도 없고,
senza un addio parti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la vita mia e legata a te
내 인생엔 그대 뿐이니
c'e sempre un nido
항상 내 마음 속엔
nel mio cuor per te
그대의 자리가 남아있다오
non ti scordar di me 날 잊지 말아요
가사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선화의꽃말이
물망초라고합니다,
피아노배우고쉽은데
악보가너무어려워보여
피아노곡감상을🎼🎶
김호중님의 위대한 사랑도 알려주세요^^
이선생님 덕분에 좋아하는 이 노래 부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자랑스럽게 불러 줄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Q5j2mhMXN3k/v-deo.html
이 영화는 70년대가 아니라 .... 내가 중해꾜2년(1963)때 학생전용극장인 아테네극장(대한극장 건너편 어딘가로 기억)에서 본기억이 새삼스럽네요.
특히 탈리아비니 상대역, 자비넷 베트만의 그윽한 눈망울이 막 사춘기로접어든 내게 무척 인상적이라 이제까지도 또렷이 남아있네요. ....
대학1년때 만난 울망구눈은 이제 쌍꺼풀하고도 쳐지니 세월무상.
맞습니다. 60년대 개봉하고 70년대에 재개봉 했습니다. ^^
년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 재기발랄한 선생님덕분에 옛추억이 새록새록났네요.
70년대말에 고국떠난지 어언 사십성상, 온세계가 Covid-19 때문에 홍역을치루고 있으니 은퇴후하던 취미생활도 못하고 ..... 지금은5:00PM 좀지나 LP로 Neil Diamond의 Sweet Caroline, Holly Holy를 볼륨up해서 듣다가 또 차분히 70년대중반 명화, 너무나 아름답던 비극적 Love Story 'Elvira'에 삽입곡 Mozart의 Piano Concerto #21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지요.
언젠가는 Pandemic Outbreak도 끝나겠지요. Everybody Stay Strong!
@@TheJoda600 어머나..고국을떠나서 오랜시간 음악을 친구삼아 풍성한 인생을 살아오셨군요.. 좋은 추억을 함께해오신 사모님과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셔요♡♡♡
@@TheJoda600 내가 좀헷갈려서 여쭙니다. 물망초 영화 60년대 보았읍니다. 근데 이영화 전후로 엄마찾아 3만리 라는 영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같은영화 였는지...
@@kyongjinpark1502
엄마찾아 3만리는 제목에서 느끼듯 아마 한국영화같은데 .... 기든아니든, 일단 '물망초'의 주제하고는 전혀 아닌것같습니다.
이 영화 시작은 로마(?)로 향하는비행기에 안에서, 공연때문에 떨어져있던 홀아비 (탈리아비니)를 만나러가던 어린아이와, 연인을 만나러가던 바로 옆자리에앉은 여인 (쟈비네 베트맨)의 이런저런 대화를 시작으로 전개되는데 ..... 이 아이를 통해 주인공둘은 알게되고 .... 공연에 초대받은 이여인이, 아이의 엄마가될것이냐 연인에게 돌아갈것이냐 갈등을겪다가 ..... 결국 공연중 떠날때 (이때가 climax) 눈물을 흘리며 부르던곡, 'Non ti scorda di me' .....
허나 Happy Ending!
그당시 한화로는, 못봤지만 흑백영화 '저하늘에도 슬픔이'라는 대힛트작이 았었고, 외화로는 'All mine to give' (모든것을 다주어도)란 실화를다룬 영화가 기억나는데 ..... 부모를 졸지에잃은 어린 7형제자매의 맏이(15-6세)가, 추운겨울을 견디다못해 동생들을 썰매에태워 끌고다니며 가정에 하나씩 위탁하면서, 두살난 여동생을 마지막으로 넘기며 오열하던 장면이 .....
그렇습니다
네는 이런글을 써보면서
젊음을 등안시 하신다면 당신은 진정 그것을
내 를 버리지 않으리라 아룸다음의 (대멍사로) "봄"을 사랑했 어 다고
외로운 것은 다방으로 있으 돼 "줄, 즐 김"은 외로웠 으면 좋겠지만
철세가 날으는 내일의
따뜻한 사랑도 네속에서
사랑을 배우리라
이 선생님의 "봄"이 멀어지만
세월도 그대속처럼
부족하리라 VRAVA를 통해
"봄"처럼 세월에서 여름도
십분을 향하리라...
할레루야
"일소일소 일로일로" 맘,!!!
이기연 선생님,
언제나 겨울이 지난
그지리엔 "봄" 같이
아룸다을 것입니다, 사랑 힘 !!!
피어선동산이그립씁니다
,😗☺️💐
wish there was an english translation - dubbing :( this channel's gold but..
영화가 나온 건 1960년대로 기억합니다.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legata e a te~~^^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음악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그러는데요.
동영상 도입부에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습니까?
너무도 아름다워 매혹되고 말았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스키키'에나오는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라는곡 입니다. 영상에 나오는것은 제가 피아노로 연주한것입니다~^^
@@operainstitute 감사합니다.
피아노연주 실력도 엄청나시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감동적입니다.
유튜브에 두루 찾아봤는데, 비슷하게 피아노를 연주한 동영상을 찾기 어려워서 안타깝습니다.
이곡을 이탈리아의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가 부른 노래를 추천합니다
⭐⭐⭐⭐⭐
🎹🎹🎹🎹🎹
어릴 때라...꼬마애가 타던 장난감 자동차 생각만 남...
혹시 이영화 60년대 개봉했을때 엄마찾아 3만리 아니였나요 ? 70년대 개봉했을때에는 물망초로 ... 60년당시 명동성당근처 중앙극장에서 본기억이...있는데 아니면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라는 제목으로...
마르코 가 엄마찾는 영화는 다르구요 길은멀어도는 또 다른영화 로 주제가 유명 했었죠
그당시 마리솔 이라는 소녀배우가 있었죠 지금 60대 중반 정도쯤 됐을텐데
14:48 key point
이영화 남주인공 이름이 무언가요 저는 이가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페루치우 탈리아비니, 이분이 부른 노래중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추천합니다
@@김길동-j9z 울나라 젊은 테너 김민석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들어 보시길 권해 봅니다. 음색이 외국 유명한 테너에 버금가요. 유튭에 나를 잊지 말아요도 있어요.제 귀에는 최고예요.
당시 이 영화 어디에서 보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자와 어울리지 않는 남자배우(가수)를 보며 왜 늙은 남자가 젊은 여자에게 저러나 하는 생각에 더럽게 생각했어요 ㅎㅎㅎ
김호중 테너가 녹음한 클래식 음원으로 요즘 하루에 수없이 듣네요 ^^ 들을수록 참 매력있는 노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