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질로 때려 죽이려 할 때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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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alstlgns
    @alstlgns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레이시 주짓수라길래 내가 알던
    그런 주짓수랑 조금만 다를줄 알았는데
    디테일이 아예 다르네

  • @코코롱-c1x
    @코코롱-c1x 2 місяці тому +2

    클로즈가드에서 상대가 일어나려 한다면
    상대의 발목을 잡고 넘어트려 탑마운트를 가질수있습니당😂😂

  • @CHAN-zm9dg
    @CHAN-zm9dg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레이시 주짓수는 청록색 매트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 @taeseob
    @taeseob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 정도 하려면 최소 블루 벨트는 돼야 할 거 같은데 :)

    • @bluesky-j
      @bluesky-j 4 місяці тому +1

      블루가 돼도 본능적으로 움직임이 안 나옵니다. 평소에 타격 연습을 꾸준하게 MMA 훈련을 하면 주짓수 벨트로 치면 블루 단계에 대처가 가능할 정도가 될거 같네요. 화이트 2그랄 수련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평소에 타격을 섞은 연습을 많이 하세요.

    •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렇게 할려면 복싱이랑 해서 3년은 해야 대충 구조가 이해됨

    • @taeseob
      @taeseob 3 місяці тому

      @@bluesky-j 정확한 분석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짓수 입문 할 때
      태권도 6단, 유도 초단, 복싱도 꽤 했었고 해서 첫날 바로 스파링 시키 시더라구요.
      화이트 투그랄 쯤 되니깐...
      아~~~암바,오모,트라이 앵글은 한 세트구나 이해 되면서 . . .
      블루 벨트들 하고 비스무리하게 구를 수 있었습니다.

    • @taeseob
      @taeseob 3 місяці тому

      @@irondragon5631 평균적인 운동 신경 있는 사람이 직장 다니고 하면서 시간 쪼개서 열심히 해서 3년 이면 주짓수 블루 벨트 투그랄에 복싱은 바디, 어퍼 좀 치는 수준 정도 되겠네요^^

    •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3 місяці тому

      @@taeseob ㅎㅎ저도 경험을 해보니까 알겠드라고요 ㅎㅎ 처음에 감이 안잡히다가 매일 매스스파링 레슬링 스파링 네와자 등등하다가 3년쯤 되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게 느껴지드라고요. 그러다가 7년차쯤 됬을때 내 스타일이 먼지 알게 되드라고요. 그동안 수련할때 찍은 영상 분석하니까 내가 스탠딩을 잘쓰는구나 생각이 들드라고요. 주로 잡고 빙글빙글 돌려서 무에타이 클린티, 레슬링 클린치를 자주써서 중심축 무너뜨려 상대방이 정신없어할때 공격하는 스타일이드라고요. 그래서 집에가 검색하니까 비슷한게 팔괘장, 유도, 아이키도가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드라고요. 아직 젊으니까 대회나가면서 몸으로 체득하고 싶어서 유도하고있는데 유도4단 취득하면 바로 주짓수할려고요 ㅎㅎ 그러고 노년쯤 되면 아이키도랑 같이 팔괘장 할 생각이에요 없으면 태극권이랑 같이할려고요. 진득한게 깊게 파봐야죠 ㅎㅎ 일주일에 한번 mma동호회 가서 스파링 하고 와요. 타격에 대한 감각은 잊지 않을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