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걸려 도착한 아프리카 휴양지, 탄자니아 잔지바르 Tz│돌핀투어│Tanzani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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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정신꺽어진
    @정신꺽어진 2 місяці тому +1

    시간 날때마다 정주행중입니다~ 부럽네요~

  • @내길간다나는
    @내길간다나는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아우아! 돌고래 소리 너무 싱기해요 🐬

    • @AageTravel
      @AageTravel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실제로 들리는게 신기하더라구용!!

  • @sallylee9391
    @sallylee939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톤타운에서 택시타고 능위까지 가는길.. 밤샘 비행에 너무 피곤해 졸면서 가는중 능위에 거의 다왔을때 창문 밖으로 보인 그 에메랄드 빛에 너무 놀라서 순간 소리지르면서 깨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택시 기사도 흐뭇하게 잔지바르는 정말 아름다운곳이라고 참 기억에 남아요

    • @AageTravel
      @AageTrave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잔지바르는 바다색이랑 석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 @JPcanbeanything
    @JPcanbeanything 26 днів тому +1

    오 너무 예뻐요…. 혼자가도 괜찮으셨나요?ㅎ 혼자가면 너무 외로운 분위기일까봐 걱정이에요

    • @AageTravel
      @AageTravel  14 днів тому

      저는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혼자오신분들이 많이 없긴했었어요 ㅎㅎ

  • @은-j8j2o
    @은-j8j2o 5 місяців тому

    신혼여행지 미혼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