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설경을 구독 했지만 늘 마무리는 따뜻합니다 한국도 환절기 모두 몸살을 앓고 있네요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낫길 바래요 다음 영상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그래도 타지에서 명절 기분 내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시고 건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또한 따뜻한 영상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이린 이빨 빠진 모습이 귀엽네요. 나같으면 좌절했을텐데 아이들과 용기를 갖이고 고난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냄니다. 캐나다는 열심히 살다보면 편안한 노후생활에 배신을 하지않으니 용기 내시기 바람니다. 좋은 미용기술을 갖고 계셔서 광역토론토 지역에 오시면 인기 많으실것 같은데.....
다니엘은 진짜 또렷한 서구형미남 ,린이는 동글동글 똘망똘망한게 넘 이뻐요~ 진짜 아이들한테 하시는거 보면 여자들보다 더 섬세하게 잘하시는듯요.. 저 20년전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미용실이 머리를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나네요..비자문제 해결되시면 도시로 가셔서 전문분야이신 미용기술 살리셔서 일하시면 엄청 좋겠어요~~!!
저도 러시아에 살다와서 겨울날씨 익숙해요. -25도 -30도 에서도 즐겁게 생활했어요. 추운날씨인곳에서는 실내활동 혹은 여건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정말 즐기고 누리고 살았었어요. 아마도 대도시라서 즐길것이 많았나싶기도 하고 겨울에 언바다 위에서 낚시도 하고 스키도 하고 추억이 많아요 캐나다는 뭔가 휑해보이네요. 전쟁으로 못가지만 매일 그립습니다^^
요즘 캐나다 전역이 추위가 닥쳤나 봐요 벤쿠버도 지금 한 열흘 정도 비가 안오면서 햇살은 밝아 좋은데 밤이면 영하 4-5도 까지 떨어지고 낮기온도 겨우 4-5도 정도로 한파에요 물론 싸스카춘 하고야 비교할수 없지만요 에고 집안 온도랑 밖에 온도랑 너무 차이가 나면 오히려 감기 걸리기 쉬워요ㅠㅠ 안에서도 긴팔 셔츠 정도 입고 지날 정도로 온도 맞추시고 지나시는게 몸이 온도 조절 하기 쉬워 감기등 안걸리니 집안 온도를 조금만 더 낮추고 겨울 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수정씨 어서 회복 하시길!!
정말 강인한 가족입니다. 어려운 상황, 한번도 격어 보지 않은 추운 지역에 살면서도 소망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 쓰며 적응하려고 하는 모습. 아이들 마저도요. 그 모습을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듣고 계심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외면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 두분 가족에게 따뜻하고 선물같은 응답을 주시고 그곳에서 살 길을 활짝 열어주실 것입니다. 미국에서 중보기도 할께요 . 힘내세요
캐나다 겨울은 춥죠. 여기도 어제 체감 영하 46도 였어요.캐나다에 살아보면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감기 걸려서 병원에 가도 약을 안주니까요.그래도 애들은 씩씩하게 잘 지내서 좋아보여요. 겨울이 기니까 애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쳐 보세요. 커뮤니티센터 아이스링크가 아마 주말에는 무료일겁니다. YMCA 나 시립 수영장도 애들이 주말에 가서 놀기에 좋죠.
저희는 마니토바 에서 15년 살았는데 윈칠이 있어서 겨울엔 추운데 사스카춘도 비슷 한것 같네요. 겨울 에는 창문이 얼어서 안 열려요. 그래도 거기서 아이들 대학까지 다 마치고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에드먼트에서 살고있는데 마니토바보다 위도가 5시간정도 더 높은데도 윈칠이 많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네요. 겨울에 날씨가 가끔 영상도되고 한자리숫자의 날씨가 몇주씩 계속되는게 참 좋아요.영하20도 정도는 마니토바에는 캐네디언 애들이 반팔 입는걸봤는데 에드먼튼에는 춥다고 난리에요.
영상은 가끔 보는데, 남편분이 빨리 일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와이프분이 그 추운곳에서 일하며 버티는게 쉽지 않습니다. 동양인도 별로 없는지역에서.그곳이 최종 정착지 이신가요? 아니다 싶으면 최종 정착하실 곳을 하루 빨리 찾는게 먼저 인듯합 니다. 저도 미국 거주 중인데, 해외생활 쉽지 않고 날씨 무시 못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따뜻한 댓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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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마이너스 45도라니요😮
아휴 힘내세요. 수정 씨도 빨리 다 나시길 바래요. 씩씩하셔서 금방 나실 거라고 생각 들어요
린이가 먹방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정말 추워보이네요..
거기는 추위도 조심해야 하네요.
수정씨 쾌차 하세요.
영하45도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정말 건강관리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따뜻한 음식 차 많이 많이 챙겨드세요
그리고 추위가 좀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린이 보는 재미로 와요.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수정씨 빨리 쾌차하세요. 가족 모두 화이팅!!!
고생 많으시네요. 살다보면 적응 됩니다. ^^
린이 너무 이쁘네요 엄마옆에서~~빨리 나아요~~수정씨 ❤❤❤
수정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 ㅠㅠ 😢목이랑 많이 아프신듯해요 너무 추우니까 감기가 자주 올것 같아요 잘 이겨내시고 결국엔 해피엔딩❤❤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가족, 모두 다 잘 될겁니다.
한국은 급식이 짱인데.. 아침마다 아이들 도시락싸는거 정말 대단하세요! 지훈님 진짜 다정하고 멋진아빠세요👍🏻👍🏻
분명 너무 추운 내용인데 보는 내내 훈훈한 지훈앤수정 영상이었슴당. 화이팅
아궁..
수정씨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힘내세요.
추운 설경을 구독 했지만 늘 마무리는 따뜻합니다 한국도 환절기 모두 몸살을 앓고 있네요 아프지 마시고 얼른 낫길 바래요 다음 영상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그래도 타지에서 명절 기분 내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시고 건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또한 따뜻한 영상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추운데 꼬마들이 학교 다니느라 너무 애쓴다...사랑스런 이 가정을 응원합니다.추워도 조금만 더 용기 내세요.화이팅!!
아이고 수정님 아프셔서 우째요 ㅠㅠ😢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지훈님표 따끈한 음식들 드시고 감기 뚝 떨어지길요. 엘이랑 린이도 지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든든하게 입고 다니세요. 거기서 조금만 고생하시고 다 잘 풀려서 좀 더 따뜻한 곳으로 이주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결국엔 해피엔딩이라고 이쁜 린이가 말해주네요! 행복하세요❤
언능 감기 물리치세요 힘내세요
생강차 따끈하게 자주 마시면 좋을거같아요
비타민씨 도 좋아요
늘 기다리게 되는 예쁜가족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지훈님 진짜 넘 서윗한 아빠❤❤
아이들이 귀여워 ~ 엄빠 힘들겠다~힘내세요❤
수정님이 왜안나오나했드니 아프셨군요 .. 아프지마요ㅠㅠㅠㅠ 지금쯤이면 다 나아았길 바라봅니다
딸이 넘 귀여워요😊 손도 통통~~~
상상조차 안되는 날씨네요😢
빨리 따뜻한 봄날이 이 가족들에게 찾아왔으면합니다!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다니엘아이린힘내❤
아이린 이빨 빠진 모습이 귀엽네요.
나같으면 좌절했을텐데 아이들과 용기를 갖이고 고난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냄니다.
캐나다는 열심히 살다보면 편안한 노후생활에 배신을 하지않으니 용기 내시기 바람니다.
좋은 미용기술을 갖고 계셔서 광역토론토 지역에 오시면 인기 많으실것 같은데.....
삶에 닥친 모든 일들....이렇게 유투브로 소통하며 정보와 마음도 나누고 사시는모습이 대단하시고 부럽기도하고 아무튼 응원합니다.❤🎉
ㅋ잘먹는린이 넘귀욤요 이전영상에 스파게티먹는 린이 보다가 오늘 파스타 해먹고 우동먹는 린이를 또 보고있네요 혹한에 가족들 모두 감기조심히시고 영상자주 올려주세요 가족모두가 힐링이에요
추운 겨울 생활이 쉽지 않으실텐데 응원합니다.
혹한 겨울이 지나가면 또 따듯한 여름이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한해 한해 가다보면 결국엔 해피엔딩~!
힘내세요!! 미국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45도라~!!..실감이 안 갑니다만, 냉동실 생각하면..에고~~. 수정씨가 감기로 힘드신 걸 보니 안쓰럽네요. 먹기 싫어도 식사 챙겨 드시고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이 성장하는것만으로도 보람되실것같아요 결국엔 해피엔딩! Dreams come true❣️❣️
감기 나으면 부부 다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영상이 편집도 좋고 퀄리티가 좋아 매번 기다려집니다.
토론토도 추워요 ❤❤ 영하 20도
극강 추위 상상 그 이상의 곳에 살지만 그 이상으로 참… 따뜻한 가족
밴쿠버 구독자입니다. 개인적으로 감기 걸리실적에는 코스코에서 파는 프로폴리스 작은병에 든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는거 드시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걸렸을때도 빨리 나아지는거 같습니다!!!
이거 꼭 챙겨보세요. 스포이드 형태도 있고 스프레이 형도 있어요. 전 두개 다 사용해요. 몸이 살짝 안좋다 하면 전 바로 섭취해주고 작은 용기에 스프레이 형 가지고 다니면서 목안에 뿌려줍니다.
추운 곳에서 고생 많으세요 ㅠㅠ 매일 아침 도시락에 ..❤
아이린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날이 너무 추워서 수정님 감기 심하게 걸리셨나봐요ㅠ빨리 낫기를 바래봅니다~
지훈앤수정보면 힘이나는 구독자입니다.엘&린 가족 응원하는 댓글보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이요.😍
응원 지지합니다❤❤❤
1등 댓글 감사해요❤
덕분에 색다른(?) 캐나다의 추운 날씨를 간접 체험하게 되네요. 보온에 신경쓰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힘네세요. 다잘됄거에요
얼른 쾌차하시어요. 일도 해야 하는데, 몸이 아프니 어쩐답니까. 상상을 할 수 없는 추위네요. 저흰 남가주에 거주하여서 사스카츄완의 날씨가 가늠이 안되네요. ㅠ
정말 추워보여요🥶🥶🥶🥶❄️
지극정성지훈님의보살핌으로 수정님빨리회복하세요!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내 밥친구 떳다!!!!! 재밌게 잘볼게요❤ 선댓글 후시청🙌🏻
한국선 상상도 못할 혹한이네요😢😢 먹는데 뜨거워서 얼굴 표정이 ㅋㅋㅋ 여전히 린이 먹는 모습 보면 예쁘구요~ 그나저나 수정님 감기로 고생하시는데 언능 쾌차하길 바래요!!!
다니엘은 진짜 또렷한 서구형미남 ,린이는 동글동글 똘망똘망한게 넘 이뻐요~ 진짜 아이들한테 하시는거 보면 여자들보다 더 섬세하게 잘하시는듯요..
저 20년전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미용실이 머리를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나네요..비자문제 해결되시면 도시로 가셔서 전문분야이신 미용기술 살리셔서 일하시면 엄청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3년전에 사스카츠완에서 살았는데 그때는 더 추웠어요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핫팅하세요 ^^
상상도 안가는 영하45도~~!!!
그래도 우리 수정님 가족은 사랑의 따뜻함으로 항상 훈훈한 영상 감사합니다
수정님 한국도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입니다ㅠㅠ
푹 쉬셔야는데ㅜㅜ
빨리 나으세요🎉🎉
린이 넘 이뻐요 ~~~~ 저도 캐나다 추운 곳에서 20대를 보냈는데 진짜 살인적인 추위! 캐나다는 그립지만 추위는 노웰컴이네요.. 조심하세요!
차안타고 15분이상 걸어서 돌아다니면 동상걸리기 쉬워요 ㅠㅠ 저도 영주권 받느라고 중부지역 살았었는데 힘내세요!!!
아파트에 주차장이 있는거 정말 다행이네요 아침마다 눈 치우고 얼어있는 차 녹이려면 정말.. 🥶
수정씨 아프지마요ㅠㅠ
리니 오늘도 제대로 먹네요😍
제목이 슬푸네요ㅠ 일단 댓글달구 영상 바로 볼건데 (은제나 선댓글 후감상😝😍) 헠 -45도 스쿨버스 취소@@ 대체 어떤 추위인건지@@ 들어도 들어도 상상조차 안되네요😵💫 제발 근강 조심허셔요❤
저 추위에도 노는시간엔 무조건 나가서 놀아야해서 스노우부츠.바지.모자.장갑은 필수입니다. 큰아이 데리러 고등학교 갔는데 반바지입고 노는 남자애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영상 앤딩부분 아이린:결국엔 해피엔딩
졸귀네요!
군복남 트렉커 유툽 아저씨가 사스카츠 진저리가 난다고 했었는데 이리로 이사 가실줄은ㅜㅜ
다음에는 따스한 곳으로 가세요 ❤❤❤
빠른 쾌유를 ... 화이팅!!!
저도 러시아에 살다와서 겨울날씨 익숙해요. -25도 -30도 에서도 즐겁게 생활했어요. 추운날씨인곳에서는 실내활동 혹은 여건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정말 즐기고 누리고 살았었어요. 아마도 대도시라서 즐길것이 많았나싶기도 하고
겨울에 언바다 위에서 낚시도 하고 스키도 하고 추억이 많아요
캐나다는 뭔가 휑해보이네요.
전쟁으로 못가지만 매일 그립습니다^^
아이구 병원가기도 힘든데 아프시다니.😢 만약 기침이 있으시면 제겨우는 helix cough syrup 잘듣더라구요. 아이들용도 따로있구요. 알버타 겨울에 아침에 깨자마자 버스오는지.학교문 여는지 부터 확인했었네요.
요즘 캐나다 전역이 추위가 닥쳤나 봐요
벤쿠버도 지금 한 열흘 정도 비가 안오면서 햇살은 밝아 좋은데 밤이면 영하 4-5도 까지 떨어지고 낮기온도 겨우 4-5도 정도로 한파에요
물론 싸스카춘 하고야 비교할수 없지만요
에고 집안 온도랑 밖에 온도랑 너무 차이가 나면 오히려 감기 걸리기 쉬워요ㅠㅠ
안에서도 긴팔 셔츠 정도 입고 지날 정도로 온도 맞추시고 지나시는게 몸이 온도 조절 하기 쉬워 감기등 안걸리니
집안 온도를 조금만 더 낮추고 겨울 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수정씨 어서 회복 하시길!!
그 날씨엔 보온장구 필수.
2분이상 밖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정말 강인한 가족입니다. 어려운 상황, 한번도 격어 보지 않은 추운 지역에 살면서도
소망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 쓰며 적응하려고 하는 모습. 아이들 마저도요.
그 모습을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듣고 계심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외면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 두분 가족에게 따뜻하고 선물같은 응답을 주시고
그곳에서 살 길을 활짝 열어주실 것입니다. 미국에서 중보기도 할께요 . 힘내세요
지ㅣ훈 수정힘내세요
집안에서는 반팔이 가능할정도로 단열은 잘되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캐나다 겨울은 춥죠. 여기도 어제 체감 영하 46도 였어요.캐나다에 살아보면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감기 걸려서 병원에 가도 약을 안주니까요.그래도 애들은 씩씩하게 잘 지내서 좋아보여요. 겨울이 기니까 애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쳐 보세요. 커뮤니티센터 아이스링크가 아마 주말에는 무료일겁니다. YMCA 나 시립 수영장도 애들이 주말에 가서 놀기에 좋죠.
Awwwwww 알지? 결국엔 해피엔딩!! 지훈이 수정이 다니엘 아이린 최고!!!! 아이린 끝에 해피엔딩 넘 구엽당..수정이 언능 낫길 언니가 기도해요!!!❤❤❤
여기 많이 건조하고 그래서 저도 와서 많이 아프고그랬어요. 코스트코에 감기약 대용 레몬차 추천해요
힘내세요
아이린이 비타민!!!
오래전 대륙횡단 하면서 사스케츤 가본적있지요 겨울엔 매우추울듯 합니다
집안공기는 훈훈해 보여 다행이네요~ 오늘도 맛있는 요리 최고입니다. 수정씨 빨리 쾌차하세요❤
괜히 환기시킨다고 열었다가 안닫힐수 있습니다. 거기보다 덜 추운 이곳도 겨울에는 창문 안열어여. 겨울동안은 참으시길... 영하 45도에 맨손으로 나가다니...영하 40도 아래는 나가면 입김이 그냥 얼어버리는디. 동상걸리는건 순간인디......최대한 가리고 바람안들게 하는게 젤 중요......
올해는 유난히 사스케치원이 춥네요.
알바타와 20도 차이가나네요
저희는 마니토바 에서 15년 살았는데 윈칠이 있어서 겨울엔 추운데 사스카춘도 비슷 한것 같네요. 겨울 에는 창문이 얼어서 안 열려요. 그래도 거기서 아이들 대학까지 다 마치고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에드먼트에서 살고있는데 마니토바보다 위도가 5시간정도 더 높은데도 윈칠이 많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네요. 겨울에 날씨가 가끔 영상도되고 한자리숫자의 날씨가 몇주씩 계속되는게 참 좋아요.영하20도 정도는 마니토바에는 캐네디언 애들이 반팔 입는걸봤는데 에드먼튼에는 춥다고 난리에요.
독감주사 무조건 맞아야해요.감기 걸려도 약하게 걸리더라구요.
한국 추위는 추위도 아니네요 한국은 어두워지면서 영상 1도로 떨어졌네요.한국도 추운데 거기추운데 눈쌓인거보면 더추은것 같고 삭막하기까지 하네요
사스캐치원 매니토바 앨버타는 그런말이 있죠....정말 겨울을 좋아하고 견딜수 있는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ㄷㄷ. 힘내십시요. 4계절이 있고 한국이랑 비슷한 날씨를 가진곳 캐나다에 토론토 정도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겨울이 1달정도 긴거 빼고는 영하 40도는 거의 못본듯)
마스크랑 장갑 꼭 끼세요. 고글같은 보안경도 필수 같아요.😢
Bon courage,,
우리동네도 체감 -42 찍었길래. 살짝 애를 학교 보내지 말까...했는데, 담날도 온도가 비슷하길래 걍 보냈어요. 동네사는 친구 만나서 씩씩하게 스쿨버스 타러 갑디다. 고딩애는 부츠도 안신고, 반팔에 후디만 입고 나갑디다. 절대 이해할 수 없는 teens...
한국은 올겨울에 영상이 많네요
집안은 엄청나게 따듯한가봐요. 얇은 속옷 같은 티셔츠 1장 입으신듯. 들락날락하면 당연히 감기 걸리겠네요. 실네ㅔ서도 계절에 맞는복장이 건강을 지켜줄듯....
맞아요 온도차이 너무 심하면 감기걸리기쉬워요! 22~24도정도 적당해요
저도 처음 2010년도 사스케추완주 에서 아이들을 학교를보낼때 첫겨울 모르고 영하40도인데 스쿨버스가 오지 않는걸 몰라서 한참을 밖에서 기다린 생각이 문득 나네요 ㅎㅎ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에휴. 영하15도만대도 난리인데
헉 45도
그곳이 알버타 보다 훨씬 춥군요.
추울 때 미닫이 창문도 그렇고 겨울에는 창문 여는 것 아니에요 안 닫히고 고장나서 큰 문제 생기고 보일러도 터지고 합니다
2등이네요
2등 감사합니다😊
난방이 베이스보드 라디에이터인가요?? 추울때 환기시킨다고 창문열어놓으면 그거 잘못하면 터져요.. 그거 고칠려면 수리비 어마어마합니다. 웬만하면 추울땐 창문 열어놓지않는게…
추운데 반팔 티셔스?ㅎㅎ 젊은이 좋긴 좋네요.
-45도..감이 안잡히네요. 그래도 난방이 잘 되나봐여. 실내에선 반팔 입을수 있으니..
캐나가에 인도인 중국인 엄청 많다는데 차라리 미국을 가시지......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디를가나 인도인 중국인으로 가득합니다, 그쪽나라들은 땅이 넓어서인지 인구수도 많다고들었는데 이제는 다른나라로 옮겨가는것같군요 ,
캐나다 날씨 추울때는 밖에 나가지 말구요, 문이나 창문 가라지 도어 등등, 안움직이고 조용히 있는게 상책. 다 부러져요, 수리비용 엄청남. 애들도 학교 안보냄 강추. 아직 캐나다경험이 없으면 물어보셈. 그냥 집에서 주무세요. 돌아다니면 다죽어요. 캐나다 30년삼.
자동차 창문 영하 30 도에 내렸다가 이번에 고장나서 수리했습니다 ㅋㅋ 이 댓글을 좀 일찍 봤어야.. ㅋㅋㅋ
찬공기는 밖에서 무시구요, 집공기는 자동환기되니 창문 열지 마시길, 난방비는 공짜가 아님. 보아하니 부자도 아니신거 같은데.....
견디다 보면 따뜻한 봄이 돌아 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지훈씨의 아내 사랑이 눈물겹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해피엔딩👍
오래전에 에드먼턴에 살아본 사람으로써... 행복하십니까... 정말 행복하십니까?
그렇게 추운데 반팔.... 난방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집에서도 두껍게 입고 지내야 되는 곳이 캐나다.
고프로의 밧데리는 영하 30도 정도 되면 동작이 멈출수 있어요. grocery 를 글로 서리 라고 발은하시는데 그로서리 라고 발음합니디.
R 발음과 L 발음을 꼭 구별해야합니다
영상은 가끔 보는데, 남편분이 빨리 일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와이프분이 그 추운곳에서 일하며 버티는게 쉽지 않습니다. 동양인도 별로 없는지역에서.그곳이 최종 정착지 이신가요? 아니다 싶으면 최종 정착하실 곳을 하루 빨리 찾는게 먼저 인듯합 니다. 저도 미국 거주 중인데, 해외생활 쉽지 않고 날씨 무시 못합니다.
님이 사생활에 참견하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영상을 가끔봐서 모루시나본데..이전 편만봐도 왜 일을 못하사는지 알텐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오지랍 댓글은 좀 아닌듯
막내 어린이집을 아직 못구한거 같아요
여기 거주하는건 영주권이 안막힌 지역이라 그래요
날씨좋고 인프라 좋은곳은 외노자 영주권 못받아요
충고하시기 전에 다른영상을 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