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아마 85년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정도에 오락실에 봤던겜입니다. 지금 봐도 그 당시를 감안한다면 상당한 완성도의 명작 게임입니다. 특별한 무기나 필살기 없이도 저런 게임이....특히나 코찔찔이때 봐서.... 팬티 입은 기사가 갑옷을 철커~~~덕~~ 하면서 입는 그 사운드가 참 인상적이면서 안정적이네요. ㅎㅎ
이거 오락실 현역으로 돌아갈때도 이런 굇수스러운 플레이를 하셨었나요? 아님 나중에 이렇게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연습해서 저정도 경지에 오르신 건가요? 오락실 현역 기동시절때는 전국에서 이런 플레이를 할수 있는 유저가 단 1명도 없었을거 같은데... ㅡ.ㅡ;;; 너무 어렸을때라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지만 우리동네에서 저 게임 있는곳이 오락실 말고 친구네 아빠가 운영하던 문방구에 조그맣게 있었는데 문방구 특성상 어린애들이 많이 플레이를 해서 그런건가 3 스테이지 이후는 모두 처음보는 스테이지들.....
내수용 제목이 황금성 맞고, 수출판 제목이 글레디에이터로 나간 것으로 압니다. 요 얼마간 신작 러시가 있어서 고전 게임할 시간이 거의 없을거 같긴한데,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단, 제 황금성 실력은 형편없어서 자신이 없네요. 원코인도 어려서 오락실에서하고 집에서는 거의 성공한적이 없고...
난이도가 좀 쉬운버젼인가요? 6스테이지에 처음 긴사다리 올라가면 덩치큰 도깨비(1,2스테이지 보스)가 원래 두놈이 나와서 보통 플레이어 갑옷벗겨버리는데 여긴 한놈만 나오네요? 그리고 5,6스테이지 보스 사탄체력이 너무 약해보이는듯한데...초등학교때 노데스 원코인으로 무한반복하는데 애들이 우루루 몰려있으니 오락실 아저씨가 500원(당시 원게임에 50원)주면서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더란 ㅋ
빅파이트 또는 스카이로보라는 이름으로 있던게임인데 구하기 겁나 힘들었어요... 근데 지금 플레이를 못하고 있네요. 시작화면까진 정상인데 그래픽 이리저리 짬뽕돼면서 끝나버리네요. 나머진 1000가지 알집 한번에 받은거라 자동인식에 정상작동 하는데 스카이로보는 따로 받아서 그런지 뭔가 충돌이 있나봐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어요. 혼자서 뱅기모드, 로봇모드, 변신할때 생기는 보호막으로 총알도 막아내는 재미가 솔솔...ㅎㅎ
어릴적 동네 오락실 주인들이 대부분 조작을 해서 보너스가 아예 안나오게끔 해두거나 혹은 보너스를 한개만 나오게끔 해두거나 혹은 점수를 엄청 높게 올려야 나오게끔 해두는게 일반이었구요. 난이도도 처음부터 올려놔서 지금 보니 첫판은 아니고 두번째부터 시작되게끔 해두었었네요.
이거 처음 스테이지 공동묘지나 세번째 스테이지 케이브에서 비석 때리면 마술사 나와서 개구리로 변신시키죠. 이거를 15방 때리면 나오는데요 14방 때려놓고 시간을 기다립니다. 타임리미트까지 기다렸다가 2초정도에 적당한 거리에서 한대 치면 마술사 소환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주인공은 띠리리리릭~ 하면서 뼈로 변하는데 이때 마술사의 마법이 날아와서 뼈에 닿으면 뼈가 개구리로 변해서 살아납니다.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죠. 변신 풀릴때까지 잘 피해다니면 풀린후에 사냥. 그때부터 몹 잡아서 점수 올리고 보너스 한 10개 정도 채운다음에 스테이지 도전 했던적이 있네요.
도돌이판이라... 위로 오르면서 공중다 리타고 괴물처리하고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 그다음꺼 올라가는 사다리를 올라가는 척하며 완전히 내려오면서 앉으면 왼쪽 구석진곳에 한놈씩, 나 와요. 이 부분입니다. 이자리에서 지속적으로 행동하면 보자기갖고, 나오는데 아마 시간이 조끔 소요 될꺼에요. 글쓰는 사람이 바로 이 겜의 고수에요. 그럼 안녕.^^
이거 누르는 법 있어요. 리듬 맞춰 쏘는 거 익히면 되요. 알면 되게 쉽죠. 가장 좋은 무기는 역시 십자가죠. 사정거리가 짧기에 더 빠르고 방어가 되기에 나중엔 터무니없죠. 노코인으로 4회클리어가 되니 말 다했죠. 어쨌든 적 다가오게 못해야 하고 총탄 못 오게 할려면 역시 십자가 뿐이에요.
웬걸요? 리듬만 잘 타면서 사용하면 십자가가 최고입니다. 방패가 빠지는 이유는 십자가 버젼보다 레벨이 황당하게 높거든요. 보스가 2명 나오면 동시 습격은 기본이니 만약 6판 사탄이면 무조건 죽었다 해야 하거든요. 둘이 나오지, 동시 습격이지, 10대 패야 하니 말입니다. 십자가 버젼은 한 놈만 움직이고 나서 덮치고 5~6방이면 뻗거든요. 일단 막누르면 안됩니다. (모든 무기 공통) 그리고 아리마가 상대면 총탄 막는것도 잘 생각해서 막아야 합니다. 너무 일찍 막으면 비행 시작및 기습공격 합니다. 2회차부터 그러고 4회차 쯤에는 정말 답 없기 시작합니다.
이걸 원코인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나도 내가 마계촌 플레이 하면 그때당시 애들이 둘러싸고 구경할 정도로 잘했는데,원코인은 못해보고, 2-3코인에 엔딩을 봤는데....진짜 지존이네요...특히 4단계에서 십자가를 먹어야만 진행되질 않나... 이건 뭐 난이도가 상상초월이었는데...마계촌 잘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해야 합니다.. 날개달린 아리마?? 이놈은 너무 멀리 쏘면 하늘위로 날아가서, 공격하기때문에 적당히 붙어준후 연사해서 죽여야 하고.... 적이 나올걸 계산해서 미리 쏴서 나오기전에 죽여주고, 점프하면서 뒤로 쏴서 뒤에서 오는 적도 미리미리 패턴 예측해서 플레이 해야만 그나마 플레이가 됩니다...게다가 짜증나는건 죽으면 그 챕터 시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사람을 맛가게 만들지요... 암튼 철저하게 적들마다 공격패턴, 움직임, 나오는 곳 예측해서 해야 플레이가 되는 게임인데....지존 인정입니다...
그러면 제 영상에서 보시면 버그인가 비기인가 있습니다. 5판지역에서요.^^;;; 저도 마계촌6회 원코엔딩 영상 올려드렸으니..참조를 하시면 됩니다. 메인설명서는 제 영상체널에 다 나와있어요. 1년전에 올렸던 영상 게임풀이법과 갑옷 나오는 지점 다 알려드림.ㅋㅋㅋ 제 체널에 오셔서 한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락실에서는 보통 난이도를 높여놓고 보너스 갯수를 줄여놓기 때문에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만, 최고 난이도로 해놓아도 난이도 자체는 3회차(진엔딩 1번 본 상태)와 비슷해서 보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오락실에서 할때는 실기로 2주차 진엔딩을 보기도 했으니까요. ^^
나야 나! 바로 나야 나. 게임패턴 알고 싶으세요? 맨입으로는 알려줄 수 없어요. 전 이겜 나오고 난 후 3년 후에 했으니 ㅋ 그때가 내가 몇살이었지.?!!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질문해도 되요. 다른곳에 제 글 적은 흔적 찾아내어, 읽 어도 무방합니다.^^ 진실된 글만 적어 올려 놨어요. 그럼안뇽^^~~~~
구독자 겜으로 대단하시네요 일본서는 꿈도못꾸는데 1만명을 돌파하셔서 구독은 넘어가겠습니다 잘밨습니다
야.. 지금봐도 대단하네 게임이.. 사운드고 레벨디자인이고 케릭터 디자인이고 에니메이션이고 진짜 머하나 빠지는게없네.. 대단한 게임..
캅콤 ㅎ
맞아요............조작감만빼고 최고인듯
내가 공주를 구하라간다는 환각에 빠지게 만드는 메타버스 구현~ 80년대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음 😅
추억의 게임 그시절 새록새록합니다. 참 재미난 겜이였는데.
나도 한마계촌한 사람인데
이겜의 포인트는 총알쏘기죠...
특히 저 상대는 한발짝도 못움직이게하고 나는 앞으로 전진하며 창던지기는 기술은 고수이냐 아니냐를 판별하는 기준이었죠
리듬맞춰 쏘면 한 발자국 차이라도 올수 없습니다. 단 레드 아리마는 잘 되지 못해 참 곤란한 놈이죠. 뭐 요령만 안다면 최종보스 2번 잡고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모든 보스는 다 쉬운데 레드 아리마가 문제죠.
그쵸 년도로 봤을때 그당시 나온 게임 치고는 완성도가 엄청난 게임입니다. 이당시 게임이라고 해봐야 앗쏘 엑스리온 제비우스 써꺼스 이소룡 겔러그 등등 오락실 계임의 시초였던시기였으니까요.코 찔찔이던 당시 어른이나 형들이 하는거 봤는데 원코인으로 2차 보스 깨는것도 상당히 드물던 겜 입니다.
저게 아마 85년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정도에 오락실에 봤던겜입니다. 지금 봐도 그 당시를 감안한다면 상당한 완성도의 명작 게임입니다. 특별한 무기나 필살기 없이도 저런 게임이....특히나 코찔찔이때 봐서.... 팬티 입은 기사가 갑옷을 철커~~~덕~~ 하면서 입는 그 사운드가 참 인상적이면서 안정적이네요. ㅎㅎ
겁나잘하시네요
스트레스가풀리고기분이좋아지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영상 보시고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어릴때 무한루프겜 너무 오래하니까 사장님이 100원주고 쫒아낸 형들이 있었는데...................이분인가봐 ㅋㅋㅋㅋㅋ
이거 오락실 현역으로 돌아갈때도 이런 굇수스러운 플레이를 하셨었나요? 아님 나중에 이렇게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연습해서 저정도 경지에 오르신 건가요?
오락실 현역 기동시절때는 전국에서 이런 플레이를 할수 있는 유저가 단 1명도 없었을거 같은데... ㅡ.ㅡ;;;
너무 어렸을때라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지만 우리동네에서 저 게임 있는곳이 오락실 말고 친구네 아빠가 운영하던 문방구에 조그맣게 있었는데 문방구 특성상 어린애들이 많이 플레이를 해서 그런건가 3 스테이지 이후는 모두 처음보는 스테이지들.....
오락실에서 마계촌하고 아르고스의 전사하고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하도 게임이 안풀리면 아르고스의 캐릭터가 마계촌으로 넘어오면 어떨까 망상도 가끔 했었다는 ㄷㄷ
한번씩 힘들때 겜 보고 갑니다...ㅎ
동네 문방구에서 작은 오락기에서 10원으로 하다 몆개월 지나시 20원으로 올라서! 당시 오락실에어는 50원이었지만! 아! 옛날이여!
세상에... 너무 잘하시네요. 경이로운 실력에 경의를 표하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판 스테이지에 나오는 음악은
전기 기타일까요?
굉장히 웅장한데 어떤악기인지 궁금하네요
전자음으로 재현한 일렉기타가 아닐까요? 정확한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ㅎㅎ;;;
내가 어렸을 때 마계촌을 못깬 이유는
죽으면 끝이 다라는 공포감은 못이겼다
주머니에는 더이상 50원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관중 모드 아니면 집에 가야 했기에...
4회차 죽으면서 깨는건 진짜 첨보네요 공주는 뼈다귀 키스 시전 ㅋㅋ
원더보이 같은 회사 게임인가요?
코나미님 님영상중에 그때오락실에서 나왔던작품인데 우리동네는 황금성인데 또제목이 글레디에이터라고하더라구요 혹시 이작품 영상이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이작품 원코인클리어 부탁드려요?
내수용 제목이 황금성 맞고, 수출판 제목이 글레디에이터로 나간 것으로 압니다. 요 얼마간 신작 러시가 있어서 고전 게임할 시간이 거의 없을거 같긴한데,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단, 제 황금성 실력은 형편없어서 자신이 없네요. 원코인도 어려서 오락실에서하고 집에서는 거의 성공한적이 없고...
@@konamiman8192 제가 그때당시 오락실에서 해골깨는걸 본적이 없네요 님이해골을깨주시면않되나요 다들해골에서죽거나 해골전의분신에게죽더라구요 ㅡㅡ 깰수있을까요?
1시간 45분 55초 풀로 봤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극악의 컨트롤 잘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종종 놀러오세요 ㅎㅎ
난이도가 좀 쉬운버젼인가요? 6스테이지에 처음 긴사다리 올라가면 덩치큰 도깨비(1,2스테이지 보스)가 원래 두놈이 나와서 보통 플레이어 갑옷벗겨버리는데 여긴 한놈만 나오네요? 그리고 5,6스테이지 보스 사탄체력이 너무 약해보이는듯한데...초등학교때 노데스 원코인으로 무한반복하는데 애들이 우루루 몰려있으니 오락실 아저씨가 500원(당시 원게임에 50원)주면서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더란 ㅋ
일본 내수용 기판 버전의 팩토리 세팅입니다. 국가별 기판차이와 난이도 차이에 따른 세세한 차이는 저도 잘 몰라서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
저는 발컨이라 마계촌 무한코인해도 1차를 못넘기는데, 즐기면서 하시네요..ㅜㅜ 빅파이트 게임 아실런지... 횡스크롤방식의 비행기 슈팅게임인데.. 구할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것도 함 올려주심 좋겠네요 ㅋ
그나마 내수판은 좀 쉬운 편이긴합니다 ㅎㅎ 빅파이트라... 나중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게임이면 좋겠네요 ㅎㅎ
빅파이트 또는 스카이로보라는 이름으로 있던게임인데 구하기 겁나 힘들었어요... 근데 지금 플레이를 못하고 있네요. 시작화면까진 정상인데 그래픽 이리저리 짬뽕돼면서 끝나버리네요. 나머진 1000가지 알집 한번에 받은거라 자동인식에 정상작동 하는데 스카이로보는 따로 받아서 그런지 뭔가 충돌이 있나봐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어요. 혼자서 뱅기모드, 로봇모드, 변신할때 생기는 보호막으로 총알도 막아내는 재미가 솔솔...ㅎㅎ
이렇게 보니 쉬워보이네.. 근데 옛날엔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ㅌㄷㅌㆍㄷㅌㄷㅌㆍㄷᆢ
@@bigdaddy7468 영상 만든 주인장 같은 일타강사없이 혼자 독학으로 깨야해서..😅
명장면 많네요ㅎㅎ 잘 봤습니다ㅋ
어릴적 동네 오락실 주인들이 대부분 조작을 해서 보너스가 아예 안나오게끔 해두거나 혹은 보너스를 한개만 나오게끔 해두거나 혹은 점수를 엄청 높게 올려야 나오게끔 해두는게 일반이었구요.
난이도도 처음부터 올려놔서 지금 보니 첫판은 아니고 두번째부터 시작되게끔 해두었었네요.
대략 2회차가 오락실 최고난이도랑 유사하고, 4회차정도부터 난이도가 안 올라가는데 이게 최고난이도 3회차 정도랑 비슷하다 보여지더군요 ㅎㅎ 이 게임은 그냥 냅둬도 다 죽어서 저희 동네에서는 나중에 에뮬로 한거랑 똑같은 감각이었던 기억이었습니다 ㅎㅎ
요술나무는 뭐에여 뭔가 이름이 귀엽네여 ㅋㅋ
다른버전인가요?
보스들은 무조건10방 도끼는 틀렸나? 그러구요
5,6판 사탄 몇대안맞고 뒤지는듯?
6판째 시작할때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도깨비? 1마리네요? 원조는 양 옆으로 두마리 이구요
레드아리마도..참...뭔가 더 쉽네요
아...지금 또 봤네요...진짜 쉬워졌군요...
다른 분들의 댓글에 따르면 6판 도깨비 2마리는 수출판 버전 사항이며, 아리마의 난이도는 기판 난이도 설정을 최고 난이도로하면 처음부터 3주차 정도의 난이도로 나옵니다. 대략적으로 3주차정도의 난이도가 오락실 최고 난이도 근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거 처음 스테이지 공동묘지나 세번째 스테이지 케이브에서 비석 때리면 마술사 나와서 개구리로 변신시키죠.
이거를 15방 때리면 나오는데요
14방 때려놓고 시간을 기다립니다.
타임리미트까지 기다렸다가 2초정도에 적당한 거리에서 한대 치면 마술사 소환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주인공은 띠리리리릭~ 하면서 뼈로 변하는데 이때
마술사의 마법이 날아와서 뼈에 닿으면 뼈가 개구리로 변해서 살아납니다.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죠.
변신 풀릴때까지 잘 피해다니면 풀린후에 사냥.
그때부터 몹 잡아서 점수 올리고 보너스 한 10개 정도 채운다음에 스테이지 도전 했던적이 있네요.
세상에 그런 야비가 ㅋㅋ 오락실 주인에게 걸리면 게임끌 정도의 야비네요 ㅋㅋ 좋은거 알아갑니다 ㅎㅎ
마계촌 원코인 하는데요,
플레이에 군더더기가 없네요
레드 데블에 관한 패턴이 저랑 비슷하긴 한데 조금 다르네요 ㅎ
국민학생때 문방구 20원짜리 오락기로 끝판깼었는데웃긴건 첨 끝판깨면 공주 안구해지고 2번째깨야 구해지는걸로 기억함
말 하면서도 잘하네요.
코나미맨 님 혹시 아소라는 게임 아시는지요... 슈팅 게임인데... 그 게임을 아신다면 플레이 좀 부탁합니다.
기회가 나면 플레이해볼까요. 고전 슈팅 명작이죠.
진자 마계촌 동전 많이 먹는겜인데 옛날 생각나네요^^~
마지막판 입장하려면 십자가 획득 버그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세요? ㅎㅎ 제 기억으론 십자가 안주어져서 한 네번까지 5번째 판으로 도돌이표 찍고 짜증나서 끄고 나가버린 기억 납니다 하도 빡쳐서 ㅎㅎ
+J.S Han 버그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네요 ㅎㅎ
설령 그런 버그가 있다해도 그냥 하는게 재밌을 것도 같지만요
십자가가 있어야 대마왕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버그가 아니고 원래 시스템이죠^^ 대마계촌에서도 아이스크림이 있어야 파리대왕을 넘어서 대마왕을 만날 수 있듯이 말이죠. 그나마 마계촌이 더 친절하죠. 대마계촌은 아예 1스테이지부터 다시 해야하니까요 ㅎㅎ
영상 보시면 코나미 맨 님도 십자가 때문에 몇 번 되풀이하고 계시잖아요 ㅎㅎ
HYUNG-JUN KIM 마계촌은최대가 3회차라던데 근데총4회차가팔십년대에더많았다던데여
도돌이판이라... 위로 오르면서 공중다
리타고 괴물처리하고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 그다음꺼 올라가는 사다리를
올라가는 척하며 완전히 내려오면서
앉으면 왼쪽 구석진곳에 한놈씩, 나
와요. 이 부분입니다. 이자리에서
지속적으로 행동하면 보자기갖고,
나오는데 아마 시간이 조끔 소요
될꺼에요. 글쓰는 사람이 바로 이
겜의 고수에요. 그럼 안녕.^^
회차플레이 올라갈수록 적들인공지능이랑 숫자가 늘어나는건가요?
인공지능은 대략 3~4회차까지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적들이 더 나오지는 않지만 더 빨라집니다.
이거 누르는 법 있어요. 리듬 맞춰 쏘는 거 익히면 되요. 알면 되게 쉽죠. 가장 좋은 무기는 역시 십자가죠. 사정거리가 짧기에 더 빠르고 방어가 되기에 나중엔 터무니없죠. 노코인으로 4회클리어가 되니 말 다했죠. 어쨌든 적 다가오게 못해야 하고 총탄 못 오게 할려면 역시 십자가 뿐이에요.
사거리와 맞바꾼 적탄 방어력 ㅠㅠ
오로지 십자가 하나가지고 모든무기를 다 방어력되는 무기였죠. 다 막아주잖아요.^^ 덤빌테면 덤벼보라는 무기계열 십자가 워낙강한 무기라 모든걸 다 받아들였던 무기이자 쉴드역활까지 해줬죠.^^ 유럽판은 방패이구용.^^
수고하셨구요저는보드게임마게촌있셨는데지금은없어요
마계촌 쉽지 않은 게임이죠.
그냥 끝판왕 두번 깨고
엔딩을 설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게임 넘 잘 하시네요. 난이도 극악인데...
어릴때 한판도 못 깼던 게임인데
대단하시네요.
십자가랑 방패무기가 좋은거 아니었나요?사거리가 짧지만...데미지는 십자가가 가장 좋다는걸로 알았는데
데미지는 동일한데 탄삭제 판정도 있고 탄속도 빨라서 나름 괜찮은 무기였죠.사거리가 짧은게 난점이라 좋은 무기라 할 순 없지만요.
웬걸요? 리듬만 잘 타면서 사용하면 십자가가 최고입니다. 방패가 빠지는 이유는 십자가 버젼보다 레벨이 황당하게 높거든요. 보스가 2명 나오면 동시 습격은 기본이니 만약 6판 사탄이면 무조건 죽었다 해야 하거든요. 둘이 나오지, 동시 습격이지, 10대 패야 하니 말입니다. 십자가 버젼은 한 놈만 움직이고 나서 덮치고 5~6방이면 뻗거든요. 일단 막누르면 안됩니다. (모든 무기 공통) 그리고 아리마가 상대면 총탄 막는것도 잘 생각해서 막아야 합니다. 너무 일찍 막으면 비행 시작및 기습공격 합니다. 2회차부터 그러고 4회차 쯤에는 정말 답 없기 시작합니다.
코나미님 마계촌과 대마계촌의난이도차이가있나요? 어느쪽이더 고난이도라고봐야하나요?
일반적으로는 마계촌이 더 어렵다고들 하죠. 대마계촌이 그래도 이해하기 쉬운 게임성인 편이라 ㅎㅎ
@@konamiman8192 마계촌 6스테이지 처음시작하면 두깨비가2명이였던것으로기억하는데여기서는 1명만나오네요
그의미는 하드 이지 설정인가요.?
@@김형래-b7i 난이도 설정이거나 국가별 차이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konamiman8192 마계촌4스테이지는 용하고안싸워도 그냥패스인데 혹시
모르시나요?
@@김형래-b7i 저도 고전게임의 모든 것을 아는게 아닙니다 ㅎㅎ 항상 말하듯 예전 오락실에서 했던 지식 딱 그 정도입니다 ㅎ
이겜의 핵심은 순발력과 빠른 공격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리마
에게 허벌나게 당합니다.
계속해야 한다고요?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요? 십자가 쓰는 법에 익으면 달라요.
80년대중반 극강의 게임이였죠 저도 50원으로 4회깨긴했는데 라운드 진행하면서 2라운드 시작지점 천장박쥐들 많이나오는곳 거기에서 좀비 무한으로 나오게 하는지점에서 좀비많이잡고 시간0초지점에 해골로 변하면서 개구리가되면 무한시간되고 추억이돋네요 50원으로 두시간남짓 놀았던거같은데 회차 거듭할수록 좀비들 뛰어다니고 레드아리마가 보스보다 잡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하다가 오락실아저씨한테 100원받고 쫒겨나고 ㅋㅋ 보너스잔뜩 쌓인거보고 뒤에 애들 신기한듯 쳐다보고
저랑 비슷한 유년기를 보내셨군요 ㅎㅎ 100원이나 줘서 보냈다면 그래도 오락실 주인이 착하네요 ㅎㅎ 저는 뒤통수 맞고 쫏겨났는데;;;
@@konamiman8192 오락실마다 달라서 아저씨가 전원을 꺼버리고 그냥 나가라고 한적도있고 어쨌든 50원으로 시간도 떼우고 뒤에 아이들 우르르 쳐다보는 즐거움도 같이누렸죠 ^^ 어떤애들은 전기라이터 똑딱이부분으로 동전투입구에 넣고 열심히 똑딱하거나 튼튼한 포장끈을 이용해서 열심히 쑤시던 ㅋㅋ
@@존트럭불타-w4t 돈 없는 꼬맹이들 기계에 작업하는건 일상 다반사였죠. 나이먹고보면 다른건 몰라도 라이터 똑딱이 썼던 애들은 그냥 혼만 내고 보내줬던건 오히려 오락실 주인들이 착했던듯도하네요. 기계 고장 직빵이니 ㅎ
원코인 플레이를 너무 많이 하다..오락실에서 쫓겨난 기억이 나요.
이거 오락실 처음 나왔을때 1-2스테이지에서 개거품 무는 사람들 엄청 많았다는
뒤에 서서 두시간 넘도록 구경해도 3스테이지를 거의 못가더라구요
어쩌다가 운좋게 3스테이지 보스 가는곳 까지 가면 사람들 몰려들어 구경하고
갑옷이 없어서 결과는 처참했지만 ㅡㅡ
혹시 예전 이시대나온 오락실게임인데 ᆞ게임이름은 모르겠고요ᆞ지상갔다ᆞ하늘위에 구름갔다ᆞ지하갔다 하는게임인데 약같은거 나오고 먹으면 엄청빨라져서 ᆞ부산에는 칼리우스라고 빨라서 그렇게 불렀는데 ᆞ알수있을까요ᆞ지팡이든 마법사 같이생겼던것 같습니다~
wiz
위즈같네요. 저도 부산이지만 칼리우스는 못들은거 같고 오즈의 마법사라고 제목이 흰종이 적혀있었나? 그랬던것 같네요. ua-cam.com/video/ZBapW48OIP0/v-deo.html 정말 추억 돋네요 ㅎㅎ
WIZ 한글로 위즈 아니면 마법사로 알
고있네요. BGM이 유별난것처럼 왠
지, 신이 난다는 음악 ㅋㅋ
제 영상올린거 있으니 3번째 지역 동굴
속 보너스점수 얻는지역 있습니다.
차라리 제영상 쭉 보세요.
봐도 상관은 안할께요. 전 이만 자러갑니다.^^
정말 경이롭고 대단합니다. 32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했던 게임인데...
Mack Ga 1985년11월말이여? 혹시부산사셨어요?
부산에서 살아본적 없어요.
Mack Ga 1986년이해봤어여?
85년도 초등학교 5학년때 오락실에서 했었어요. ^^
Mack Ga 오랄식이름? 1985년11월에?
코나미맨 형님이 30년전에 있었으면 사장들한테 맞아죽었을듯
안타까운점은 오락실마다 없는 게임이 많아서 원정으로 얼마 못해본 게임
50원인가 100원가 무진장 했었다 겔럭시는 300만까지 갔었는데 이건 힘들었지 빡센 명작이다
이걸 원코인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나도 내가 마계촌 플레이 하면 그때당시 애들이 둘러싸고 구경할 정도로 잘했는데,원코인은 못해보고, 2-3코인에 엔딩을 봤는데....진짜 지존이네요...특히 4단계에서 십자가를 먹어야만 진행되질 않나... 이건 뭐 난이도가 상상초월이었는데...마계촌 잘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해야 합니다.. 날개달린 아리마?? 이놈은 너무 멀리 쏘면 하늘위로 날아가서, 공격하기때문에 적당히 붙어준후 연사해서 죽여야 하고.... 적이 나올걸 계산해서 미리 쏴서 나오기전에 죽여주고, 점프하면서 뒤로 쏴서 뒤에서 오는 적도 미리미리 패턴 예측해서 플레이 해야만 그나마 플레이가 됩니다...게다가 짜증나는건 죽으면 그 챕터 시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사람을 맛가게 만들지요... 암튼 철저하게 적들마다 공격패턴, 움직임, 나오는 곳 예측해서 해야 플레이가 되는 게임인데....지존 인정입니다...
마계촌엔딩첨봐여 ㅋㅋ무한반복이구나근데 몹들이장난아닌데여 엄청빠르네^^
마계촌 상당히 어려운 겜인대 와 너무 쉽게 하시네요
근데, 조이스틱 없이 키보드로 하는 건가요??
+Estebahn Geo 게임패드를 씁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자주했던 게임이네요
그놈의 십자가가 뭐길래... 쌩고생해서 막스테이지 까지 갔겄만.... ㅠㅠ 십자가를 얻는 버그 인가 비기가 있던거로 기억나기도 하네요 ^^
그러면 제 영상에서 보시면 버그인가 비기인가 있습니다. 5판지역에서요.^^;;; 저도 마계촌6회 원코엔딩 영상 올려드렸으니..참조를 하시면 됩니다. 메인설명서는 제 영상체널에 다 나와있어요. 1년전에 올렸던 영상 게임풀이법과 갑옷 나오는 지점 다 알려드림.ㅋㅋㅋ
제 체널에 오셔서 한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아케이드 버전은 방패, 쉴드가 아니라 십자가네여...
nes버전처람 못 얻으면 5탄으로 돌아가고, 2번 깨야 하고...
롤프형님이 2번때문에 오지게 빡쳤죠
ㅋㅋ 2번 깨는 건 마계촌에 만의 그, 특징인듯ㅋ
일본판 십자가 유럽 미국판 방패 ㅇㅇ
이거 우리동네에서 내가 첨으로 클리어한 게임.십자가아니면 막판보스 못죽이고 다시 스타트지점으로 돌아온다는 그때 동네 아이들 다들 구경해줘서 뿌듯했다는 ㅋㅋ
이게임은 원코인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오락실 극악의 난이도였던 기억이...
오락실에서는 보통 난이도를 높여놓고 보너스 갯수를 줄여놓기 때문에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만,
최고 난이도로 해놓아도 난이도 자체는 3회차(진엔딩 1번 본 상태)와 비슷해서
보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오락실에서 할때는 실기로 2주차 진엔딩을 보기도 했으니까요. ^^
@@konamiman8192 일본판 안걸리면 이미 끝이라 봐도 되요. 인식이 너무 빠르니깐요. 6단계 보면 정말 답이 없어요. 어쨌든 십자가 쓰는 법에 익지 못하면 답 없는 게임입니다.
아 잊었다 . 개인적으론 보스보단 레드아리마가 가장 싫은 적이에요.
85년도 중2때 엄청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원코인 클리어 했었는데
2020년 11월 23일 날 여기로 이끈 마계촌닭..
마계촌 생방송으로 다시 해주세요
피곤한 게임이니 방송 초입에 종종하면 될듯하네요 ㅎㅎ
6:10 하얀비석괴물 맞나? 간혹 2개동시쏘는 스킬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난이도에서는 저
렇게 공격안할텐데 .....2방짜리 공격 ㅋ 이럴때엔 강점프 해야지만 삽니다. 갑옷입었으
니 다행이지만,...
아리마를 기가막히게 잘잡네 ㅋ 6회차를하는데 1시간 50분... 친구랑 짱구맞대고 거의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해서 딱한번깬게 다인데 난 ㅠ
1~2회차는 연타비기로 왠만하면 잡아지는데, 3회차부터 힘들고 5회차이후부터는 날아다닐때 아니면 거의 공격이 안되서 진심으로 맞다이를 떠야했죠 ㅎㅎ 괜히 악명높은 녀석이 아니죠 ㅎㅎ
이 마귀게임에 미쳐서 초마계촌이랑 초마계촌R 키보드로 원코인했었는데.. 특히 초마계촌R은 마계촌맵이 나온답니다
대단하시네
매번 하지만 어려워서 지금도 좀하다 때려치는 겜..
편하게 쉽게쉽게하는것 같은데 잘하네
이기 진짜 어려운 게임이다. 내가 동네 오락실에서 오락 잘하는 애로 알려졌는데 마계촌은 엄두를 못 냈다.
참 까다로운 게임이죠. 그나마 패턴이 아예 없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ㅎㅎ
인간이 할수 있는 플레이가 아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나온 마계촌...아....
30원짜리 오락기에서 했던건데
어려서 그랬는지 진짜 어려웠던 기억이..
지금해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게임이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워낙 제한적이라서요.
난이도 쉬운걸로하셨네요
고전게임 하면 바람의나라 아니겠습니까!! 아옛날이여!!!
ㅋ 옛날에는 방패로 대장 죽여야 하는데.ㅋ 십자가로 끝내기 하네요.ㅋ 좀 바뀐듯.ㅋ
gwang-w chon 십자가를 던진다는 것 때문에 방패로 수정되어 있는 버전이 있습니다. 해외수출버전이죠.
KW S 유럽판?
방패는 영국판.
십자가는 일본판.
일본판 십자가. 북미판, 월드판은 방패입니다. 유럽판은 없어요. 그냥 월드판입니다.
십자가로 나오면 난이도가 좀 쉬웠죠. 만약 방패면 보스 난이도가 극악으로 오른답니다. 즉각 인식및 2명 보스가 동시 공격이 기본이 되고 맙니다. 정말 머리 깨지는 난이도가 되고 말죠.
쉽게쉽게 너무잘허시네요
십자가를 미리 먹어둬야 반복안함
나야 나! 바로 나야 나.
게임패턴 알고 싶으세요?
맨입으로는 알려줄 수 없어요.
전 이겜 나오고 난 후 3년 후에 했으니
ㅋ 그때가 내가 몇살이었지.?!!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질문해도 되요.
다른곳에 제 글 적은 흔적 찾아내어, 읽
어도 무방합니다.^^ 진실된 글만 적어
올려 놨어요. 그럼안뇽^^~~~~
안녕
이게임 어렵던데 대단하시네 ㅋ
까다로운 게임이죠. 그래도 2주차 정도까지는 레드 아리마가 자비로워서 할만하다면 할만한데 3주차 5주차되면 진짜 노답수준의 무빙을 보여줘서 운이 좀 따라줘야합니다 ㅎㅎ
간츠를 다루면서 간츠 이야기를 할 것이지 마계촌 간츠?
주인공 먼가 귀엽네ㅋㅋ
옛날오락실 파이널파이트 영어라서 89년에 나왓다고 제목이 89 ㅋㅋㅋㅋ
이거 겨우 깼는데 한번 더 깨라고 해서 집어치고 친구들이랑 공차기 하러 갔었는데ㅋㅋㅋㅋ
김민수 몇년전에?
👏👏👏👏👏👏
마계촌 ㅋㅋ
이거보고 재도전 했다가 컴터 뿌개버릴뻔 개어려움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하나식 천천히 실력을 늘려나가는게 결국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한번에 확 다 깨려고하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아 저도 국딩때 오락실에서 날렸는데 코나미님 보면서 사람이 아니다란 생각이..... 요즘 더블 드래곤 보면서 넘 잼있어 하고 있습니다. 마계촌은 포기입니다. 전 키보드라.... 못하겠어요~
@@echun4592 키보드가 참 애매하죠 ㅎㅎ 편하지도 않고 조작이 잘되는 것도 아니고요 ㅎㅎ 게임 자주하시면 패드 구매도 고려해볼만합니다 ㅎㅎ
와6회차까지원코인은불가능한것같내요원래백만넘어도목숨주는걸로아는데컴퓨터용마계촌은버그수정한것같은데아무튼정말대단하내요
졸라어려운 게임을 갖다가 원코인이라고 ? 석유다 석유야 ~
감사합니다 ㅎㅎ
원코인 클리어
1:08:49 남친이 뼈만 남았을 지 언정 그 뼈라도 사랑해. 핡~💞
와..난맨날 1판에서 죽는데 ㅋㅋㅋ
재밌는데 졸라 어려움
10원 할때 줄서서 기다리던 그게임... 마계촌...
73년생 아재인데 전자오락이 10원하던 시절은 없었습니다.
70년 후반~80년대 초반에 문방구 앞에서 쭈그려 앉아서 하던 오락이 30원, 오락실50원….마계촌이 나온80년대 중반은 50원 😊
문방구에서 10원 한적 있었는데요? 84년도 85년도에 100원 주면 10판 할수 있었죠
50원으로 한시간 거뜬히 때울수 있는 몇안되는겜ㅋ
마계촌으로 1시간을? 전 2스테이지까지 오락실에서 본게 다인데 ㅡㅡ
이 개같은 게임
무기연사는 좋은데 점프가 진짜 구려요
마계촌 1의 무기들이 대부분 반응은 좋아서 공격면은 다른 시리즈랑 비교해도 의외로 좋은 편이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느린 이속도과 점프후 컨트롤이 안되는 점프는 이후로 전통이 되었는데 이것땜에 스테이지 기믹이든 몹과의 전투든 시리즈마다 난이도가 어려워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