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쇼] 조선, 주호민, 오은영 - 억울증후군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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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 매주 금요일 10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담당: 구상본 엄상원 노하늘
#홍혜걸쇼 #억울증후군 #오은영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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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팩트럼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장애가 있기 때문에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혹시나 과잉행동을 해서 다른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항상 염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다니고 있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사회적 배려나 복지 제도도 좋아져서 가족들과 본인의 노력으로 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라고 희망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해서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장애아 부모는 일반 아이의 부모보다 더 냉정하고 단호하게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노력 없이 사회적 배려나 주변의 이해 만을 요구하는 태도는 같은 장애아 부모 입장에서도 좀 아닌 것 같네요. 문제 행동이 너무 심해서 주변 학생들의 생활과 학업에 큰 피해를 준다면 내 아이라도 통합반에서의 수업을 포기해야 하겠지요~
그렇게 본인의 감정만 생각해서 고소 고발을 하면 누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일해줄 수 있을까요? 결국 우리 손해 아닌가 싶네요.
일반 아이들도 장애 자들을 평등 하게 받아 들이는 걸 학교에서 배워야 합니다. 더 많은 인력 (보조교사) 이 지원돼야 하나도 생각합니다.
사심없이 항상 진심어린 멘트 대한민국의 보배 입니다
현직 특수교사입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심한 자폐입니다.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공감합이다.자른생각을 가지셨네요...함내시구요~
동의합니다 무조건 배려만 받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폐아라서 학급에서 애들의 배려를 자발적으로 받는 학생도 있던데 주호민 아들은 특수학급에 있어야지 일반학급수업은 부모의 욕심입니다 일반고에서 공부한다고 방해하는 일진들도 정말 공교육 정상화해서 학교는 공부해도 되는곳인데 주객이 전도된 비정상적인 상황이 안생기는 바른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국가전복세력들은 제발 월북하고ᆢ 😅😅
모든 교육의 출발은 가정교육에서 시작됩니다~부모님들 제발 부모교육 받으면서 아이를 키웁시다요^^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않는 시간들입니다~화이팅!
제발요. 평생을 교육자로 산 사람으로서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 다루기 어려우셨을텐데….언제나 소신발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다루기 힘든 주제를 다루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용기있는 지식인들이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
많은 국민들이 이 방송을 들으면 더 좋은 나라가 될것입니다.
홍박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맞습니다 저도 장애인이지만 전철역에서 그런횡포를 부리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시민들 발묶지말고 국회앞에 가서 했으면 좋겠어요 시민은 무슨죄😅😅
감사합니다~^^
공감100%입니다! 홍혜걸박사님‼👍☘
옳은 말씀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안지키거나 예의없는 행동은 강력하게 제지해야 됩니다
제가 오은영 샘 프로 볼때마다 얘기했던 것이 터진거죠.
제가 일선에서 보는게 정확하죠. 잘못 알아듣는 엄마들 많아요. 아이에게 맞추기만 하죠. 아주부드럽게
학대와 방임을 구분 못하는 젊은 부모들 너무 많아요.
아이들이 좋아서 소일거리로 시작했다가 이제 일 중단했습니다.
20년도 넘은 일인데 자폐증이 있는 7세 아동을 일반 아동들과 같은반에서 1년동안 가르쳤던 적이 있었는데 잘 지내 다가도 갑자기 때리고 던지고 침뱉고 소리지르고 울고를 계속 반복하는 행동들을 하기시작 하면 참 힘들 었었는데 아이를 등하원 시킬때 마다 어머님께서 9살쯤 일반 학교도 보낼 예정이니 안되는건 울어도 들어주지 말고 고집 부리고 나뿐 행동하면 따끔하게 혼내고 아이 꽉~ 잡고 눈 똑바로 보고 왜 안되는지 말해주고 손바닥 때려주고 단호하게 대해 주세요 하고 부탁하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아이가 어려서 저는 아이를 온몸으로 꼬~옥 끓어 안고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려주는 방법을 선택 했었는데
부모가 아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받아 들이는게 오히려 아이에게도 더 도움이 되고 중요한것 같아요
저런 어머님이 더 많은데 자폐아부모님들 욕먹이는 짓을 주호민씨가 하네요ᆢ😢😢
그걸 아동학대라고 판단해 법정에 올리는 검사도 문제고! 뭐 저런놈이 검사를 물고 늘어질까봐 그런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돌발행동하면 테이저건으로 쏘고 제압해서 징벌방 보내세요. 사회는 혼자사는곳이 아님을 제대로 깨우쳐야함
@@이창만-q8k이미 변호사 5명이나 만나봤다는 건 이미 법적으로 유리한 측면을 다 검토해보았기 때문에 검사도 기소 안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네요. 보통 한 두명 만나보고 결정하지 저 정도면 작정하고 헛점 찾아본 거 아닌가 싶어요.
그 아이 부모님은 훌륭하시네요. 그 아이는 많이 좋아지고 잘 자랐을 것 같습니다.
홍혜걸님 말씀감사합니다.요즈음 젊은 부모들 자식교육들 많이 되돌아볼 필요있습니다.
홍혜걸 박사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합리적인 중도가 많은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똑똑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용기있으세요
이런민감한 이슈들을
솔직담백하게 얘기해주셔감사합니다
동갑내기로 홍박사님말씀에 참으로 동감합니다
버릴말씀이 참 하나도 없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홍박사님말씀에100%
공감합니다
시원합니다~~
라이브 채팅 중에서 홍선생님 본질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네요. ㅠㅠ 멀 말하려는지 의도 파악을 하려 안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우상숭배주의가 자기 올바름을 헤친다는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듣고 사회문제에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오늘 영상 내용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억울함이 많은 나라는 진짜 맞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귀신마저 억울하다고 저승 못가고 이승에 떠도는 전래동화 내용도 많은걸 보면..
호진선생님께서도 우상숭배 하시네요. ㅂ
@@MORE_01 아 네 편할대로 생각하세요.^^ 홍혜걸선생의 이번 편 의견에 공감을 했기에 제 의견을 말했뿐이지 모든 편을 알림 받으면서 하는 구독자는 아니니깐요.
항상 올은말씀만 하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정의로우신 홍박사님 존경합니다
오늘 처음 끝까지 들어보고 댓글 답니다
방송 내용 너무 유익합니다
저도 무조건 지지자 였는데 이제는 합리적 투표자가 되겠습니다
댓글이 많이 억울해 보이네요ㅋㅋ
말이 무서운 세상에 소신과 기준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ㅡ절제와 배려가 넘치는 대한민국 되기를 기도 합니다~
너무조심스럽게접근 하시는것같아 좀답답하다고느꼈
어요...미안....
학부모가 교사괴롭히는건 왜 명예훼손 안되는지 무고죄. 성립안되는지 교사들이 100퍼 불리한. 법안들입니다. 개정돼야할 부분이 많아요
학원도 학생들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학부모가 학원쇼핑다니듯이 하던ᆢ예전 근무하던 학원원장님 발언이 새삼 멋지네요~^^ 진상학부모가 40대후반 50대초반에
제일 많은듯
IMF때 대학생 정도나이
아버지의 상황 그런거 때문인지ᆢ
어려운때를 힘들게 살아그런지들
참 팍팍하더라 그 나이대가 특이함 😅😅
주호민 생각과 행동이 틀려먹었네요.
내 아이가 남에게 나쁜 행동한건 아프니까 괜찮은거고 남이 내 아이에게 한 행동은 나쁘다는 그런 논리는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행동인걸까요. 세상이 참 말세예요.
공부만 잘하면 된다식으로 애들을 키워놨고 그들이 커서 지금정치하고 법을집행하니 나라꼴이 이모냥아닙니꽈
@@kim-cl9rl그간 동등한 지능 수준인 가정에서 일반 정상?인의 생각에서 나온 말 같네요
주호민씨의 아이는 분명 남들보다 조금 더 낮은 지능을 가진 아입니다 사실 조금 낮다 라는 표현이 완곡 어법이라 할 수 있지만 엄청나게 부적절한 표현이죠 누군가는 자신이 낳은 자폐아?가 가정에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끼칩니다 치료비만 월 200에 그걸 일반인으로 태어난 가족 안에서 키우기는 미칠 지경이죠 웬만한 가족이였그면 벌써 풍지박산이 났을겁니다. 저도 문화체험에 관한 자폐아동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요즘 맞벌이 가구가 많죠? 살기 팍팍하죠 집사랴 애키우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낳은 자식이 자폐아가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자폐아가 태어나면 부모된 사람으로서 그 아이를 목졸라 죽여야합니까? 일단 키워야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내 내가 10개월 동안 잉태한 소중한 아이니까요 그러면 일상 생활이 가능할까요? 누구인가는 집에서 반드시 케어해야 해 주고 10년 20년 30년 자신이 죽을때까지 케어 해 주어야 합니다 그뿐인가요 일반 자식 키우는 것과 비용이 같을까요 훨씬 더 듭니다 정말 치료까지 하려면 월 500만원도 더 듭니다
@@kim-cl9rl당신이 보통의 경제력을 가진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요 죽고 싶다던 제 장애학우 부모의 말이 떠오르네요. 다시 주호민씨의 아이 얘기로 돌아가봅시다 일단 분명히 서희초등학교 자살사견과는 전혀 관련히 없는 이야기입니다 대중적 관심과는 다르게 아마 주호민씨는 그 시류에 타진 않았을겁니다. 주호민의 자식은 분명 일반 자식들보다 학교안에서 약한 포지션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히 부모로서 민감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주호민 세대와 그 아랫세대에서 행했던 장애 아동에 대한 폭력과 그 일부의 특수교사들이 행했던 폭력은 엄청나죠😊
박사님말에 동감합니다 배려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착각들에 빠져 사는 사람이 자꾸 많아지면 안되는데~ 사회가 점점 잘살아지면서 악자타령에 배려가 너무 많았을까요?~ 물론 배려없는 인간들은 혼나야겠지만요
전장연 이번에 주호민자세ᆢ
모든생각이 나의생각인듯 ...
깜짝 놀랐네요 100%공감입니다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억울함이 나를 발전 시킬 수 없고, 억척스런 국민 정서는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됩니다
그냥 우울증에 자기공황만 생길듯😅😅😅
70년대 무식하고 배려 없는 선생님이 많았던 변두리 학교에서 많이 쳐맞고 교육을 받았어도 도덕적이고 법을 어긴적도 없으며 사회에 훌륭하게 적응해서 살고 있고, 국민학교때에 육성회비 못내서 집으로 쫒겨가고 손바닥 맞고, 떠든다고 말 안 들으면 발길질에 가슴 맞아서 교실문에 부딪치고, 맞 따귀치기 당했어도 어른 공경하고 올바르게 사회생활했는데, 돈없어서 대학 포기해도 열심히 일하며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고생하지 않은 놈들이 대학가서 공부 않하고 데모질 할 때,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사는 부자 욕하지 않고 사는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사회가 남에게 불만을 갖도록 부추기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공감 ~공감합니다
육성회비 못내서 ㅣ시간 넘게 산넝고 물건너 등교한 교실에서 1교시에 이름 불리어 다시~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 9~10살의 내가 생각납니다 😢
9~10살이면 애기인데 고생하셨네요
예전엔 담임이 육성회비를 안낸아이들을 추려내게 했네요.
예전에 애들이 많고 감정을 추스릴수없는 선생님들이 많았을것같아요.
@@자장자장-g9k 육성회비는 등록금이나 수업료가 아니였죠! 말 그대로 "육성회" 비 원래 내지않아도 문제없는 돈이었던것 같은데, 선생님이 봉투 받은분도 꽤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은 무조건 선생님들을 공경했죠! 지금은 그때보다 학생도 적어졌고 애들한테도 관심도 두고 그런데 예전에는 2년간 같은 담임선생님이 자기학급 학생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경우도 수두룩 했어도 선생님은 선생님 대우를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왜 자기가 않되면 남을 원망하고 자기자식이 잘못한게 있을까는 생각않하고 남탓을 먼저할까요? 예전에도 물론 자기자식만 귀하다고 하는사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았고...
돈봉투때문에 스승의날 행사도 없어지고
암튼
지나친교사들도
일부있었지만
전교조 조희연교육감? 그들때매
학생조례만들고
너무 교권을 약화시키니
선생님들도
애들다루다가
어이없는 진상학부모 전화 문자로 시달리고ᆢ
지가 델꾸 키웠으면 하는 애들은
그냥 홈스쿨링 했으면 좋겠다
공동생활하며
불이익도 경험도 하고 해야지
사회생활도 요즘은
진급누락되어도 회사에,
학교수강신청 튕겨도 학교에,
엄니들이 따지는 그런 비정상적인 행태가 있다는게 씁쓸하다
가슴이 뻥 뚫립니다 홍박사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정말 이 사회가 병들어도 한참 병들었어요
바로 잡아야 될 시점이 왔습니다
정말 본질을 보자는 교수님 말씀 전 국민이 들었음 하는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한민국 진정한 어른 이세요.
홍선생님 말씀에 백 프로 응원 합니다 “중도“ 그리고 윤리 ..
치우치지 않는 생각…
그것만이 우리가 정상적으로 살아 갈수 있는것 같아요 소신있는
발언 정말 좋습니다❤
일본은 전통 식당을 가거나 온천등을 가면 한국으로 치면 운동장 크기 만한 자리에서 같이 밥을 먹습니다. 물론 개인 상차림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큰 자리에서 어떤 아이들도 말썽부리는 아이들 하나 없이 제자리에서 얌전히 식사를 합니다. 부모가 각자 자기 아이들이 나가서 지켜야할 예의를 엄하게 교육 시키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가서도 아이가 잘못을 하면 부모는 피해를 입은 아이 집에 여러날이고 용서 할때까지 찿아가서 용서를 빌고 피해를 본 아이와 부모의 맘이 풀릴때까지 가해자 부모는 진심을 다해서 노력 합니다. 저는 이걸 보고 우리 아이에게도 그렇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잘못했으면 언제나 바로 사과하고 그 친구의 화가 풀릴때까지 노력하고 용서를 빌라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어려서 부터 제게 교육을 받아서 울 아이는 남의집을 가더라도 빈손으로 가는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어느때부턴가 너무 서럽고 억울 하다고 우는겁니다. 얘길 들어보니 자기는 친구에게 늘 사과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친구들은 나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사과도 안하고 선생님께도 거짓말로 말하는 데도 선생님은 우는 아이 말만 들어주는것이 억울하다는 거였습니다. 왜 나만 사과하고 고맙다고 해야 하냐면서 울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러사람 한테 여쭤 봤습니다. 한국은 그렇게 깍듯하게 인사하면 우습게 생각하고 엄마들이 깔본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아이만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하시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한국에 잘못 돌아왔다는 후회를 했습니다. 사과도 감사한 인사도 진심으로 하고 상대방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서로 좋은건데. 엄마들이 왜 이렇게 이기적으로 아이들 교육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 어릴땐 부모님이 니가 참아라. 늘 그렇게 말씀 하셔서 싸움도 안했지만 불란을 일으키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지금 현실은 제가 이해가 안될 만큼 학부모들의 이기적인 교육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씁쓸하네요.
대부분 한국 사람의 마음 깊숙히 가지고 있는 감정이 뭐냐면 '절대 지면 안 된다' 입니다 그런데 '진다'라는 의미가 엄청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게 공손하게 겸손하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그게 패자의 행동이라고 믿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회입니다
언제나 국가를 위해 소신껏 말씀해 주시는 홍박사님 응원합니다
박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39도열이있는 어린아이를 어떻게 병원에 혼자보내나요? 여기미국에서는 생각할수없는 문제입니다, 요지음 문제부모들 너무많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A에서
홍박사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롱런 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정의로운 박사님 꼭 이시대의 지성인입니다❤
홍해걸박사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홍박사님 동감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바로섭니다
행복은 밖에있는게 아니라 안에있는것이죠.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홍박사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홍혜걸박사님 우리나라 부모들 중에 자기자식들에 너무 관대하고 남에게는 관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겨울이가 너무 귀여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
박사님 말 중에 외국에선 애기 혼자 열이 39도 될때까지 냅두고 애기 혼자 병원 보낸게 아동학대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주호민 발달장애 아들은 결국 전국 모든 선생님의 왕따가 될 듯... 학교에 오면 어느 선생이 그 애한테 무슨 말을 할 까?? 그렇다고 녹음기 가지고 왔는지 검사 할 수도 없으니... 누구 말처럼 " 아무 말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 고 하니... 주호민 자식한테 무슨 말을 하여 아동 학대로 고발 당하느니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애인은 장애 학교로 보내든지... 아니면 돈도 많은거 같은데 집에서 키워라 니 자식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생한다....
오은영박사의 훈육방법은 다 옳다고 볼 수없습니다.
많은 젊은 엄마들의 아이들을 존중해야된다는 의식으로 끔쪽으로 키우는 훈육 방법으로 자란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사회에서
그에 따른 부작용이 이제 서서히 나타날 것같아 두렵습니다.
홍혜걸 박사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15:30 제 생각과 정확하게 동일한 말씀을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고,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주호민씨의 아내라는 사람이 그리는 만화를 보면, 사과를 하다가 상대가 사과를 안 받아주니 주호민씨가 "괜찮아, 우리가 이 정도 사과했는데 안 받아주는 건 우리 문제가 아냐. 저 쪽 문제지." 라는 식의 말까지 한 것 같더라구요? 주호민이라는 사람이 평소에 어떤 생각으로 살았었구나 하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놀랐고 실망했었습니다. '이 정도'라는 기준을 가해자가 정하나요? 판사가 정하나요? 사회가 정하나요? 그건 '피해자'만 정할 수 있어요. 사과를 하다가 지쳐서 그만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자기들 사과를 안 받아준 사람을 그런 식으로 치부한다? 어처구니 없죠.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던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건 본인들이에요. 그게 무엇이든, 평생 용서를 안 할 자유도 있는 겁니다.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할 수 없는 선이라는 것이 있으니 자기가 당한 만큼 돌려줄 수 없는 피해자에게, 이제 자기 마음까지 포기하라는 건가요? 누굴 위해서요? 당신 아들과 당신의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요? 어쩜 그렇게 이기적일까? 요즘 부모들은 다 저럴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박사님께서 정확하게 공감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선량하게 사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세상은 피해자에게 어떤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또 세상은 피해자에게 참으라 하고
게다가 가해자조차도 자신의 적당한 사과를 피해자에게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용서할 수 없는 마음 자체를 문제시 여깁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 봐서 근래의 이런 사건들이 너무 마음에 크게 다가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큰소리 치는 세상.. 세상이 정말 이상하게 변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 박사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억지가 많고 대화 할줄 아는 사람
은 손에 꼽을 정도 대학 졸업이
세계 최고 라는 나라가 그래요
홍 박사님의 유익한 방송 애청자로서 홍박사님께 깊은감사드립니다 !!!!!!
금쪽이들이 일반 학생들에게 어떤 피해를 줘도 선생님들은 감당을 못하고 방치된 학교 현장을 가 보셔요ㅡ
감사합니다 병든사회. 잘 지적해주시고. 바른말. 많이. 해주시니 힘든 선생님들 병들고 있어요. 심각한 아이들은 정신문제 있는 아이입니다
합리적인 중도가 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겨울이 너무 이뻐요~모든 반려 동물들이 겨울이처럼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속이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한 말씀이십니다!!!
금쪽상담소 어른 상담하는 방송도 일종의 정신과상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대중들이 방송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있도록 만든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의 케이스를 보며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주변에 비슷한 캐릭터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모든 케이스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린다기보다는(방송이다보니 어느 정도 결론을 내려줘야하는 상황임을 이해하고) 전반적인 우리 인간의 심리작용에 대해 이해하는데 대중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좌좀비마인드로 돈잘벌고 명품 정당하게 번 돈으로 쓴 교수님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누군가 악마하나 만들어 마녀사냥하듯이
쟤들은 지령받아 행동하는것 같아
광우뻥 소동때처럼
후쿠시마 소동도;;;;;
글내용에 동의하는데
유권해석이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판단’정도로 하시지
@@홍길동-w3j7w 홍박사님이 영상에서 사용하신 단어를 그대로 사용한겁니다.
공감되네요 교육과 진료의 영역을 허물어버린 결과를 낳은게 크나큰 문제입니다
홍박사님 말씀에 극동의합니다.
국가에게 지나치게 해주기를 바라면서 권리만주장하며 갈등만 난무하는 사회,국가가되어버렸습니다. 그이유는 뱃지를 탐하는 교만한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갈라치기하며 만든 부작용이라봅니다. 서로존중하고배려하고 사랑하며 함께 삶의가치를 높여가는 분위기가 되길바랍니다. 인문학이 죽은 사회가되어버렸네요. 홍박사님, 중요한가치를 일깨워주셔서 늘감사합니다.
역시 홍박사님....진심 속이 시원하네요..!!!!!!!!!!!!!!!!!!!!!!!!!!!!!
홍박사님 100퍼 공감합니다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명쾌한 방송..
응원 합니다 .
저도 100프로 공감합니다.
아이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의 문제보단 부모의 문제가 많더군요.
오은영 샘의 어떤 한 부분만 자기 식으로 받아들여 아이들을 키우더군요.
뭐든 부드럽게 설명으로 하려하고~
화내지 않아도 제 말엔 스스로 하게 되던데 엄마의 단호함 부재와 일관성의 부재로 결국 제가 그 집 일을 그만뒀습니다. 부모가 확 바뀌지 않으면 안되요.
교권이 살아나야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할수 있습니다.
옛날 폭력선생과 비리 교사가 문제 였지 그런 사람만 가려내면 되는데 아이들이 선생을 때리고 휘두르는 일이 있다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가르치는 분은 그렇게 안 가르쳤는데 자기들 이로운것만 취하고 안되믄 남탓시전ㅡㅡ
나름 루저라고 자부하며 살고 있는 1인으로서
님의 깔끔한 소신발언 격하게 공감되네요 ㅎㅎ
전적으로 선생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역시ㆍㆍㆍ이런분들이 많이 계셔야 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박사님
홍박사님 우리사회에모순지적을
집어주신 말씀에많은공감을가질수
있는사간되어서감사드리실것입니다
오은영 선생님도 훈육을 해야된다고 많이 얘기하셨는데~~옛 어른들 말씀에 너 나무에 올라가라고 부추키고 올라가면 밑에서 흔든다는 국민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얘기 ~~참 맞는거 같습니다
오은영에 대한 반감여론 중엔 일선 교사들도 있지만 다수 대중의 반감 큰 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유민주주의자라 자기 돈으로 자유롭게 사는 거 나쁘게 안 보는 편인데 그런 제가 봐도. 음. 이런 부분 있지 않나요? 교사,교수,장애아 대상 사업자들은 그 돈으로 여보란듯 사치하고 재벌들과 노다니는 모습은 아닌 거 같아요. 사적으로야 그럴 수 있다 쳐도 그런 모습을 종종 공공연히 공개한다는 건.. 글쎄요. 본인들의 돈주머니가 약자들의 고혈에서 나오고 ㅡ 물론 치유해준다는 공리성과 전문성은 존중합니다만 ㅡ교사 교수읨경우, 제자 가운데선 힘든데 살아남기 위해 교육비를 대는 애들이 많잖아요. 조심해야 합니다. 물질적으로 겸손하기까진 아니라도 과시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제가 사회주의자 경멸하지만 그 부분은 그리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선생의 대중 플레이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 같지 않습니다. 이번 일과 상관없을 것 같지만 그런 여론이 결국 반영된 감 있습니다.
홍박사님 이번에도 제맘처럼 속시원하게 정확히 콕찍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주는 유익한 방송입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우리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짚어주시는 분이 잘 없는데..아직 한국사회가 희망이 있네요 모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타심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세상의 저울이 되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와 속이다 시원합니다. 너무 정리 잘해주셨어요
홍헤걸님의 진심 잘 전해집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살고 치우치지 않는 생각을 하면서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홍박사님 구구절절 한 말씀도 빼놓을게 없이 모두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200퍼 동감이에요 #비온뒤 훌륭한 채널 응원하고 감사 드립니다 #애국방송 입니다👍👍👍👋👋👋💃💃💃🇰🇷🇰🇷🇰🇷🇰🇷🇰🇷🇰🇷🌺🌺🌺🌺🌺🌺
공감 말씀 감사드려요 누군가는 이런 공론장을 만들어야죠 사회병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
이런 부모님 아래서 자란 아이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합리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현명한 아이가 될 것 같아서 부러워요.. 조언이든 어떤 말이든 박사님이 동등한 입장에서 잘 말씀해주실것 같아요.. 정말 좋은 지도자세요!😊
공감합니다. 지나친 권리주장, 지나친 눈치보는것 이제는 정도를 걷는 성숙한 사회가 되야죠
존경하는 홍혜걸님,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늘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긍정의 힘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세상을 관조하면서ㆍㆍ
라는 말씀
넘
넘
잘 들으며
영하의 날씨에 힘차게
걷기
합니당
늘
응원합니당 ㆍ홍 박사님 ❤❤
홍박사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많이 깨닫고 반성하며 갑니다!
참 세상 살아가기 쉽지 않아요. 이불 밖 겁나고 아이들 교육 시키며 키우기 힘들고
홍쌤 처럼 나서서 깨우침을 주시는 분들 덕에 그나마 위안 받아요.
홍혜걸님 함익병님 사회의 좋은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솔직담백발언
멋지세요~^^
홍박사님, 불볕 더위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홍혜걸 씨 께서 이렇게 멋있는 분 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소신 있으시고 가치관이 분명 하시니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 이십니다.
언론의 홍수 속에 정작 생명의 물이 너무너무 귀합니다. 우리모두 목말라죽어갑니다
들으면서 눈물이납니다
홍혜걸선생님
유튜브 사시는걸 오늘 알았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내 그릇대로 해석 ᆢ
저도 반성합니다
고맙습니다
홍선생님의 의견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병적으로 왜곡되어있는것 같아요
전 인성교육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억울함은 본인 생각에 정의롭지 않다는 생각에서 비롯된건데 그 억울함이 진실로 객관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정의롭지 않아서 생긴건지에 따라 다시 돌아 봐야 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의 억울함이 독립국가를 만들었고 고유정의 이기적인 억울함이 전남편을 살해하고 죄책감 없는 괴물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본인은 대접 받아야 하고 상대방에게는 배려심을 요구 하는 이기심이 안타깝게도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늘 옳으신 말씀만 하시는 홍박사님 응원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구절절맞는말씀이십니다 악에받쳐 잇는국민들 시기질투에 모함하고
너무 선하게 생긴 혜걸님 복 많이 받으세욤❤😊❤😊
존경하는 홍박사님
정말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구구절절 올바른 말씀만
어쩜 그렇게 잘 하시는지,,
😂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홍박사님감사합니다
와 이런 민감한 이슈...
이렇게 정확히 말씀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모두 매너있고 너그러운 마음가짐 ..다들 원할겁니다.😊
다들 알면서 입다물고 있는 사람들 투성인데 할 말은 바른생각은 말해야 합니다~~^^ 거의 거짓말에 자기 방어만 하는 인간이 아직도 티비에서 날마다 뉴스에 보이니 정말 싫어요
한 점 부끄럼없는척 행동하는
눈 찢어진 그 찢ㅡㅡ 도덕성 결여된 인간들이 젤 걸러야;;;;
국회의원수 300인이 왜 필요한건지
3분의 1로 줄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개나 소나 국개
정청래같은 모지리도 하는 정치ㅡㅡ
부모, 정신과 의사, 교사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니 선을 넘어 비난하고 있는 거죠.
논리 없는 비난은 명예훼손이라는 것도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저는 공부를 못했고 머리도 안좋아서 이해력도 부족하고.경제력도 없지만 건강잘 지켜서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부자들중에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을 알게 되었지요 부자들 덕분에 저도 부족함 없이 잘살고있음에. 감사
홍박사님 감사해요~♥
나는 금쪽이를 도저히 못봅니다
엄마를 때리고 욕하고 학교를 안가고 선생을 때리고
이것을 맨정신으로 본다는게
그날 악몽을 꾸게 됩니다
오늘 홍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요
소수에 의해 다수가 피해자가 되는
교권이 무너지고
부모를 때리는이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소수자의 억울함을 안아주는
사회는 반드시 되어야 하나
그들이 건강한 다수를 공격하고 억울함을 표출하는데 정치적으로 악용하는것 이상한 세상이 되다보니 이제 그것이 정당화 되는게 무섭습니다
격리와 사회적보호 특수교욱으로 교육되어야는데 일반화는 이런 양상을 낳는다는걸
시민운동 하는 사람들
정치로 이용치 않기를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옳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억울은 한편 “한” 이라는 정서와 유사하네요. 막연한 피해의식으로 가면 곤란할거 같습니다.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니까요.
결론은 모두가 자기입장에 유리하게 생각한다는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
주씨 본인들은 정말 본인아이와 다른 학생들에게 정서학대한건 없는지 생각해봤으면 해요 정말 자기감정만 생각하고 화풀이로 특수교사를 고소하다니 충격적이다
홍박사님말씀중에 세상모든사람들은
이래서저래서
내가억울하다는데 ᆢ
하는생각에서
분노가폭팔입니다
큰일입니다
긍정적인생각이가장중요
합니다ㆍ
미국 에서 오랜기간 살아오면서 요즘 고국의 사태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홍혜걸 님이 말씀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늘 발고 환한모슺 참 보기좋아요 이쁜 강아지도요
순기능과 역기능을 강조하시려는 의도에 저또한 동감합니다.덥고 습한날씨에 시원한 소나기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