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쓰지 않는 무산김, 그 길만 쭉 걸어 왔습니다. 무산김 외길 인행 백경만 어촌계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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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vanquish2768
    @vanquish276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 진짜 성우분 바뀌고 도저희 적응 안대서 구독취소 합니다.... 진짜 건조하고... 어떨땐 남자목소리같기도하고... 진짜 그동안 정들었던 채널 떠납니다....

  • @儒理尼師今
    @儒理尼師今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우 좀바꿔라 이여자 범죄방송 성우라 방송이 범죄방송같다

  • @randy7619
    @randy7619 6 місяців тому

    계장좀,,바꾸지 징글하죠 아시는 분들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