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만난지 32년 됐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는 큰 꽃다발 줘야지요! 우리 아들만큼은 머구리 안하길 바랬는데 저 닮아서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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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하백합-w3e
    @하백합-w3e 8 днів тому +2

    늘 솔선수범하시는 이장님이시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송병협
    @송병협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 봤어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송병협
    @송병협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음에 거제 가면 뵈요~ 예정♡♡거제 가면 봐~~

  • @Jang-Chen
    @Jang-Chen 3 місяці тому +1

    몇달전에 성포해안도로에 페인트그림 그려놓고 온갖 핑계대며 강제로 낚시금지 줄치고 낚시꾼들 홀대하던분이랑 많이 닮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