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시에 들었던 찌라시 중 하나는 이미 윈도우 8.1이 공개 됐을 때 윈도우9가 개발이 진행중이었는데 윈도우9가 윈도우8과 8.1을 좀 더 태블릿 친화적이고 스마트폰까지 염두해두고 개발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8과 8.1 평가가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서 개박살나면서 윈도우9의 출시 후 상품성에 심각한 문제를 뒤늦게 자각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의 개발 소스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UI 재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그래서 개발자 테스트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재개발에 착수했다는 의미로 윈도우9는 출시 하지않았지만 바로 다음 버전인 10으로 넘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찌라시입니다.
@@aiminglike0설득력은 있으나 제가 당시 알기로 윈도우는 실제 빌드버전과 브랜드 버전명이 다른걸로 압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98은 브랜드명이고 실제 빌드버전은 윈도우 4.1입니다. 윈도우xp부터 윈도우는 모두 NT버전으로 통합되어 윈도우xp부터 빌드버전이 NT xx(예:윈도우7은 NT6.1)로 나가기 때문에 서드파티 개발 시 브랜드버전은 코딩에 큰 영향 없다고 들었습니다.
비스타는 비운의 os이지 최악이라 보긴 그렇죠...비스타의 문제라면 당시 보급된 컴성능을 생각않고 개발자들이 개발한거..출시 당시 최상급 컴을 써야 윈도우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웃픈 상황이니... 그래서 실제로 비스타 후반대버전은 윈7과 크게 차이도 없다고 하죠...물론 그만큼 성능을 잡아먹는다는 말이지만요... 윈Me는 말그대로 더러운게 맞고..
![언제적 윈도우?! 사티아가 오픈소스를 선택한 진짜 이유!!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역사 12편 [브랜드스토리]](http://i.ytimg.com/vi/rAYynzfiEu0/mqdefault.jpg)
어두운 진실은 1도 건드리지도 못한 영상
8은 존재만 했죠 존재 하긴 했어요...
윈도우7과 8을 합친 완성형느낌을 주려고 9을 건너뛰고 10이라고 지었다네요
실제로 윈도우8 출시 했었습니다 호평을 못받자 윈도우8.1출시하였습니다만 윈도우8.1도 호평을 못받아 빠르게 윈도우10 출시했구요
2025년 10월 윈도우10 지원 종료 윈도우11호환성문제로 윈도우10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라는 내용이 이미 영상에 있는데요?
@@xxx-iw9bi 제목만보고 말하는사람이있을까봐 먼저 설명하신듯
제가 당시에 들었던 찌라시 중 하나는 이미 윈도우 8.1이 공개 됐을 때 윈도우9가 개발이 진행중이었는데 윈도우9가 윈도우8과 8.1을 좀 더 태블릿 친화적이고 스마트폰까지 염두해두고 개발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8과 8.1 평가가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서 개박살나면서 윈도우9의 출시 후 상품성에 심각한 문제를 뒤늦게 자각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의 개발 소스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UI 재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그래서 개발자 테스트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재개발에 착수했다는 의미로 윈도우9는 출시 하지않았지만 바로 다음 버전인 10으로 넘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찌라시입니다.
제가 알기론 windows 9x, 95나 98과의 네이밍때문인걸로 알아요. 이건 오피셜이지 않나....
@@aiminglike0설득력은 있으나 제가 당시 알기로 윈도우는 실제 빌드버전과 브랜드 버전명이 다른걸로 압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98은 브랜드명이고 실제 빌드버전은 윈도우 4.1입니다. 윈도우xp부터 윈도우는 모두 NT버전으로 통합되어 윈도우xp부터 빌드버전이 NT xx(예:윈도우7은 NT6.1)로 나가기 때문에 서드파티 개발 시 브랜드버전은 코딩에 큰 영향 없다고 들었습니다.
추가로 윈도우 NT 빌드버전과 일련의 마케팅 참사 등등 다양한 이유로 상황상 빌드버전이 너무 많이 벌어지면서 NT10.0에 출시하는 것을 기점으로 브랜드명도 10으로 맞춘 걸로 기억해요.
판도라님 솔직히 말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몇개 사셨나요?
거지라 0갭니다..
피드백 하나 투척:마이크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는거 같음
초1부터 초6까지 집에 있던 공용 컴퓨터의 OS가 윈도우 8.1이었고 제 노트북도 같은 OS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다 8이나 8.1 쓰는건줄 알았는데 이런줄은 몰랐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마지막 버전 .....?????
윈11 잘 쓰는데 마우스 오른쪽 아래 바탕화면 없어져서 불편함 윈D로 할 수 있긴 하지만
@@user-sr1ki7oh9v 오.... 나중에 해봅니다
그거 설정 들어가서 나오도록 바꿀 수 있음
@@user-sr1ki7oh9v ㄱㅅㄱㅅ
순식간에 8.1 에서 10으로 넘어갔긴 하지만 그래도 me처럼 주옥되진 않았습니다만?
Me, 비스타 의 경험을 가지고 8을 삭제한듯
9은 iso는 숨바꼭질.
만들었다 그러나 유출은 토렌트 사이트 조차 제대로 맞는게 않나온다.
그냥 컨셉 신세로 빙빙 돌다가 시간을 너무 날려서 10으로 갔음.
애플의 아이폰 9도 없습니다.
8.1 뒤로 9은 진짜 왜 없었을까?
아이폰도 9 없음
윈도우 비스타
최악의 버전
Me vs 비스타
세기의 대결
@@user-qu5yy9lu8y 20세기와 21세기의 졸렬한 싸움이 시작된다
비스타는 비운의 os이지 최악이라 보긴 그렇죠...비스타의 문제라면 당시 보급된 컴성능을 생각않고 개발자들이 개발한거..출시 당시 최상급 컴을 써야 윈도우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웃픈 상황이니... 그래서 실제로 비스타 후반대버전은 윈7과 크게 차이도 없다고 하죠...물론 그만큼 성능을 잡아먹는다는 말이지만요...
윈Me는 말그대로 더러운게 맞고..
와 미띤 조회수 666이다
음 린도우즈가9 였어요.
여기에서 린도우즈란 리눅스 만들던 사람이 윈도우에 응용프로그램을 리눅스도 호환되게 만들어 보자
하지만 만들다가 망했어요.
리눅스 호환이라기보다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어플인 apk파일 호환기능이죠..윈10에 일부 구현 되었다가 불안정성때문에 윈11에서 완전 포기했는걸로 아는데요...
Me조차 버려졌네
저거 우리학교 tv컴퓨터에 있던건ㄷ
xp, 98 안다고..
영상 퀄리티는 좋은데 내용은 알차지가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최고의 윈도우는 윈도우 98, 2000, xp, 7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최악의 윈도우는 윈도우 me, vista, 8, 8.1, 10, 11 인거 같아요.
은근히 화나는건 윈도우가 아직 모바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햇다는 건데, 그때문에 아도저도 아닌게 자꾸 나오는거 같아요
나는 윈도우 비스타랑 8이랑 8.1 아직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