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가 개척자라면 선택받지 못한 행자가 마지막에 도착한곳이 켄리아였고 켄리아가 너무 과하게 발전한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 사실 천리가 켄리아만 강해지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붕괴의 시련을 견디기위해 티바트 전체가 강해지는걸 원하는게 아닐까? 붕괴 가지치기를 피하기위해 없애기보다 가지치기에서 살아남으려고 천리자체가 영양제(?)라는 개척자(여행자)를 이용하고 자체적으로 티바트내에서 가지치기 하면서 키운다는 생각도 들어서...(나히다와 도토레가 대화할때 천리가 만든 규칙을 깨는걸 싫어한다는 듯이 말한 부분이 있어서.. 나름 천리만의 계획이 있는거 같음) 그럼 천리가 굳이 개척자인 여행자를 티바트에 떨군것도 이해가 가고 천리랑 연관이 있을 페이몬이 행자옆에 '가이드'라는 이유로 붙어다니는것도 이해가가고 지금 선택받은 행자는 티바트를 돌면서 각 나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행자 중심으로 사람을 모아지고 있고 선택받지 못한 행자는 천리를 넘어서 우주를 계획하는 느낌이고(애시당초 천리가 목표였다면 스네즈나야 여왕과 같이 편먹었지 않았을까 싶.) 스네즈나야 여왕은 천리가 티바트 자체를 가지치기한다는걸 알고 죄없는 백성이나 나라들이 사라질수도 있다는거에 반발해서 일을 키우는거 같고 종려랑 벤티도 신이 없이 사람들이 단합해서 스스로 강해지길 원했고 행자에게는 계속 여행의 과정과 많은곳을 둘러보고 모험하라고 말해준것을 보면 여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구심점이 여행자가 되어 하나가 되길 원한게 아닐까....? 반박시 님들 말이 다맞응(...)
역시 스타레일 나오기 전까진 원신만하는 원붕이라 붕괴쪽은 대충 전체적인 스토리만 알고 원신만 스토리를 제대로 파고들고있었는데 스타레일이 나오고 그 게임을 플레이할 예정이라 붕괴쪽 스토리도 제대로 이해해야 재밌겠네 본인은 스토리 읽고 이해하는걸 좋아하는 유저중 한명이라 이렇게 스토리 이어지고 하는게 너무 좋음 호요버스 별 탈없이 이대로만 계속 가도 좋겠다 하다못해 원신 스토리는 제대로 끝내자
지나가던 구독자입니다. 에이언즈가 어원이 Eones라고 표기가 되는데, 이걸 잘 풀어 보면 에이온 즉, Eon의 복수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Eon은 영지주의랑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고, 윤치님 영상 보면 영지주의 관련 영상이 있죠. 붕괴시리즈와 원신이 호요버스로 엮여 있다보니 결국은 이 영지주의를 베이스로 한 각기 다른 차원과 세계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같네요. 특히나 에온[에이온]은 시간과 영원을의미하기도 하며 에온들은 "신 적 존재"에게서 파상된 존재라고 언급이 됩니다. 즉, 에이온들은 허수의 나무에 존재하는 우주적 존재이자 허수의 나무의 신??의 하수인정도로 해석이 가능하죠. 흠, 스타레일에서는 인간이 에이언즈도 될 수 있단거 보면 존재 자체가 아니라 힘, 에너지, 권능이 에이온즈의 본질일 수도 있겠네요. - 시간과 영원이라...? 원신의 바르바토스랑 바알과 엮여 있을 지도..?
참고로 방주계획은 사실상 인류 보전이 아닌 코스마(불나방 대원)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었는데 코스마 대신 그리세오가 타고 떠났다고 낙원 최종장에서 밝혀졌습니다 서사에서 코스마가 '혼자' 떠나는 것이 외롭다고 생각한 그리세오라고 나왔으니 방주계획이 여행자 남매와는 관련없다 보시는 게 맞을 듯 하네요
@@user-jo4ro1ov1t ㅇㅇ 스타레일이 가장 강하겠지만 붕괴의 의지가 문명 수준에 맞춰서 붕괴의 사도를 세계마다 특정 목적으로 파견하기 때문에 원신처럼 외계문명이 나올 가능성이 없으며 말 그대로 우주 전체에서 원신의 배경이되는 행성만이 저정도 문명에 도달했을 경우 에초에 모든 세계관의 붕괴의 사도들의 힘을 보는게 아닌 저들과 싸우는 문명 수준을 봐야 한다는 뜻인듯 결국 허수의 나무가 가지치기하면 우주를 창조했든 다 그냥 거품우주행 결국 모든 서계관의 적들의 파워는 문명의 수준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음 예를들면 우주를 창조하는 문명수준의 세계관에 붕괴의 의지가 강림하면 아마 류웨이의 모습으로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식의 답도없는 괴물로 강림할거임 이분 말은 세계관 끼리의 파워벨런스 놀음은 의미가 없다는거 같음 결국 중요한건 문명이고 적은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임 웃긴건 양자의 바다가 없었으면 허수의 나무는 가지치기할 나뭇가지 조차 안만들었을듯
결국 허수의 나무는 거의 맥거핀 수준의 만능 해결책이 될수도 붕괴의 의지가 문명수준에 따라 사도를 파견하는 이상 ㄹㅇ 모든 세계관은 후서나 성흔계획처럼 편법을 쓰는게 아닌이상 답이없음 그 마저도 이쉑히들 발전 안하네? 하면서 허수의 나무가 가지치기 해버리면 걍 세계관 멸망.... 단지 저놈의 여행자가 옆가지를 넘나든건지 다른 행성의 문명을 쏘다닌건지 알수가 없는.... 너 지구 왔다갔니?
맞음 애매한게 붕괴처럼 허수의 나무를 관측하고 붕괴가 흑사병 이나 율자라는 형태로 강림한 세계관 에서야 적이 뚜렸하게 보이지 원신처럼 붕괴가 강림한건 맞는지 아니면 원신 세계관에 맞춰서 어떤 형태로 강림 했는지 알수가 없음 예를 들어서 문명의 발전을 막는 천리가 그 자체로 붕괴의 시련이고 천리를 넘지 못하고 문명이 발전을 멈춰버린다면 가지치기를 한다는 식이 될수도 있음 어떤 형태로 오는지 모르기에 일종의 맥거핀이 될수도 있는듯
![(유출주의)비소 v1 성능,스킬 알아보기 [붕괴•스타레일]](/img/n.gif)
결국 원신 붕괴 스타레일 모두 세계관이 이어져 있는거네
나무
그쵸
에초에 호요버스라고 다 연결되 있음
하나의 멀티버스처럼 호요버스라는 세계관이 있죠
@@nangha2012 돼
진짜 끼워맞추기한다면 여행자 남매가 붕괴에서 나온 방주의 탑승자였고 그대로 스타레일 세계관과 연결되서 개척을 함께해서 티바트까지 갔다. 라면 도대체 나이가 몇인겨...
여행자가 개척자라면 선택받지 못한 행자가 마지막에 도착한곳이 켄리아였고 켄리아가 너무 과하게 발전한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
사실 천리가 켄리아만 강해지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붕괴의 시련을 견디기위해 티바트 전체가 강해지는걸 원하는게 아닐까?
붕괴 가지치기를 피하기위해 없애기보다 가지치기에서 살아남으려고 천리자체가 영양제(?)라는 개척자(여행자)를 이용하고 자체적으로 티바트내에서 가지치기 하면서
키운다는 생각도 들어서...(나히다와 도토레가 대화할때 천리가 만든 규칙을 깨는걸 싫어한다는 듯이 말한 부분이 있어서.. 나름 천리만의 계획이 있는거 같음)
그럼 천리가 굳이 개척자인 여행자를 티바트에 떨군것도 이해가 가고
천리랑 연관이 있을 페이몬이 행자옆에 '가이드'라는 이유로 붙어다니는것도 이해가가고
지금 선택받은 행자는 티바트를 돌면서 각 나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행자 중심으로 사람을 모아지고 있고
선택받지 못한 행자는 천리를 넘어서 우주를 계획하는 느낌이고(애시당초 천리가 목표였다면 스네즈나야 여왕과 같이 편먹었지 않았을까 싶.)
스네즈나야 여왕은 천리가 티바트 자체를 가지치기한다는걸 알고 죄없는 백성이나 나라들이 사라질수도 있다는거에 반발해서 일을 키우는거 같고
종려랑 벤티도 신이 없이 사람들이 단합해서 스스로 강해지길 원했고
행자에게는 계속 여행의 과정과 많은곳을 둘러보고 모험하라고 말해준것을 보면
여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구심점이 여행자가 되어 하나가 되길 원한게 아닐까....?
반박시 님들 말이 다맞응(...)
근데 여왕과 심연행자의 방식이 하나같이 뒤틀려 있으니까 문젠거죠.
붕괴3와 원신과 각 게임의 세계관을 더 밀접하게 녹이기 위한 방법으로 나온게 스타레일인가봄. 원신에 가려져있던 다양한 설정을 알게될것 같아서 기대됨.
금지된 지식이 에이언즈 관련이면 어이가 없을지도.ㅋㅋㅋ
@@luka7058 근데 외부에서 왔고
이해할수 없다고 하니 관련되어있을 확률이 높을 것 같음
@@mrpumkin1238 에이언즈를 선악으로 구분할 수가 없는데 어쩌면 나부 약사 처럼 고도화된 기술을 갖다줬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작용이 뭔가 있는 그런거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심연의 힘이 에이언즈에게 내려 받은 힘을 지도 모르긴함
역시 스타레일 나오기 전까진 원신만하는 원붕이라 붕괴쪽은 대충 전체적인 스토리만 알고 원신만 스토리를 제대로 파고들고있었는데 스타레일이 나오고 그 게임을 플레이할 예정이라 붕괴쪽 스토리도 제대로 이해해야 재밌겠네 본인은 스토리 읽고 이해하는걸 좋아하는 유저중 한명이라 이렇게 스토리 이어지고 하는게 너무 좋음 호요버스 별 탈없이 이대로만 계속 가도 좋겠다 하다못해 원신 스토리는 제대로 끝내자
지나가던 구독자입니다.
에이언즈가 어원이 Eones라고 표기가 되는데, 이걸 잘 풀어 보면 에이온 즉, Eon의 복수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Eon은 영지주의랑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고, 윤치님 영상 보면 영지주의 관련 영상이 있죠.
붕괴시리즈와 원신이 호요버스로 엮여 있다보니 결국은 이 영지주의를 베이스로 한 각기 다른 차원과 세계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같네요.
특히나 에온[에이온]은 시간과 영원을의미하기도 하며 에온들은 "신 적 존재"에게서 파상된 존재라고 언급이 됩니다. 즉, 에이온들은 허수의 나무에 존재하는 우주적 존재이자 허수의 나무의 신??의 하수인정도로 해석이 가능하죠.
흠, 스타레일에서는 인간이 에이언즈도 될 수 있단거 보면 존재 자체가 아니라 힘, 에너지, 권능이 에이온즈의 본질일 수도 있겠네요.
- 시간과 영원이라...? 원신의 바르바토스랑 바알과 엮여 있을 지도..?
어쩌면 원신에서 나온 금단의 지식이나 심연 같은 것도 스텔라론이 페가나(티바트) 에 떨어져서 생긴 영향일수도…
그걸 처리하러 온 은하열차의 무명객이 여행자남매였고, 하필 그들이 온 시점이 켄리아 재앙과 겹쳐서 천리를 만나게 된 게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개소리였습니다
방주 계획의 부분도 마냥 틀렸다고,
말 못하겠는게 호요버스가 멀티버스다 보니 어떤 가능성도 끼워마추기가 되서 ㅋㅋㅋㅋ
진짜 개뜬금인데
생각해보니 여행자는 여기저기 행성을 이동하며 여행을 했잖아요
여행=개척 여행자=아키비리 ㄷㄷㄷ
페가나=티바트로 추측했을때 여정을 끝낸 여행자가 티바트에서 개척의 아키비리로 각성을 했을 가능성도 있을거같네요. 페이몬이 시간의 신이라는 뇌피셜도 있었고
스타레일 스토리도 재밌네요ㅎㅎ
지금 원신이랑 스타레일(cbt) 재밌게 하고있는 입장에서 이런 영상 더 올려주셨으면 좋겟어요 ㅎㅎㅎ
세계관이 넓어지니까 진짜 정신없어지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스타레일 영상으로 원신 내용의 떡밥이 뭔가 좀 던져지는듯 붕괴 시리즈 자체를 안해서 몰랏는데 은하철도 같은 것도 있었을 줄이야
여행자가 스텔라론 헌터면 기분 ㅈㄴ째지겠는데
여행자남매가 방주계획설도 틀렸고
스타레일이 방주계획의 확정선도 아님
우주로 나간 그리세오는 어케된겨;;
스타레일에 나올 수 있을라나
보이저호 느낌... 혹시 보이저호랑 그리세오가 만났거나 스타레일에서 방주 잔해가 나온다던지.
어쩌면 탁한물이 몬드에 있는 잿더미 바다일 확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히다의 언급으로는 거기엔 아무것도 없다,나는 닿을수 없는 곳이다 라고 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스타레일이랑 붕괴는 캐릭터도 겹치고 나오는 적들에 역할들이 비슷한데 원신은 좀 동 떨어져있는 스토리들로 되어있었는데 스타레일을 통해서 붕괴에 있는 허수의 나무나 율자라는 개념들을 원신과 연관짓는 연결점이 될꺼같은데
흥미롭군요
스타레일이 딱 붕괴3과 원신을 이어주는 세계관인거 같음
혹시 여행자 남매도 스탈레론 헌터 아니였을까?
근데 조난당한
와 개신기하다 게임이 이렇게 세계관이 커질 수 있구나
음? 억까는 아니지만 이정도 세계관 꽤 많음
오옹 윤치님 호요버스 스토리 분석 너무 재밌어요....출시되면 개척의 아키비리에 대한 분석쫌 더 해주실 수 있나요?
참고로 방주계획은 사실상 인류 보전이 아닌 코스마(불나방 대원)의 힘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었는데 코스마 대신 그리세오가 타고 떠났다고 낙원 최종장에서 밝혀졌습니다
서사에서 코스마가 '혼자' 떠나는 것이 외롭다고 생각한 그리세오라고 나왔으니 방주계획이 여행자 남매와는 관련없다 보시는 게 맞을 듯 하네요
코스마가 가려고 하기 전에, 그니까 코스마 대신 그리세오가 가기 전에 방주계획을 이행하려 먼저 간 사람이 있고 도중에 연락이 두절되서 코스마가 가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요..?
와 존나재밌다ㅋㅋㅋㅋㅋ 심연 다루기 시작하면 이거에 대해서도 슬슬 풀려나
5:00 응? 우리가 가챠하는 그 원석인가요?
그냥 천계일승과 비슷한 또다른 열차거나, 차장인 폼폼이가 페가나 출신이거나...
우주에서 표류하던 그리세오가
스타레일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세오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추측뿐이라…
티바트 방주라..... 흥미진진하네요
주인공들인 티바트 세계에 속하지 않았고 바깥 세계에서 왔다는걸 생각하면 티바트 세계 바깥 세계의 상황이나 그런걸 아직까지 모르는 상황이라 막연하게 원신과 스타레일 세계관을 연관지어서 생각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붕3 시점은 못해도 후서1장이후,시점이죠.스타레인은.
왜냐하면 후서 월트 호감도a?스토리에서 1율자열쇠대화에서
붕괴 계획끝내겠다하고합의, 공식만화에서 월트가스타레일 넘어간걸로압니다.
후서가 붕3정사에편입되서 스타테일 시작시점이 최소 년대가 2020년대후반대 이상이라고 추측하면되죠.
진짜 저들중에 게임 급망해서 섭종을 해도 다른 게임에서 스토리로 보강하면 되니 연결고리 만들어가며 하는게 유저들 입장에서도 애착이 많이가지 안하던 게임인데도 한번 더 찾아보게 되고 머리 잘 썻어
지금보니까 타르탈리아 저 마왕강림이였나 무장이였나 상태 왜 이렇게 스타레일에서 본 것 같냐
이게 이어진다면 호요버스를 무서워할지도몰라
Unite the universe, hoyo.
그래서 호요버스로 이름을 바꿨구나
저게 붕괴3의 그 구문명 제2의 율자 코어로 만든 천계일승인데, 그 율자의 이름이 아직 안밝혀진 상태라... 에이언즈는 또 어디서 나온거지?
진짜 드럽게 복잡하네 ㅋㅋ
스타레일 원신 콜라보 할지도 모르겠네
왠지 인간이 에이언즈? 그거 될수있다는거에서 원신 쥔공들도 에이언즈일거같은...기분이 든다
천리가 여행자 남매한테 인간 아이의 '방종'을 끝낸다고 했으니...
천리가 공간의…아니…종언의 율자같은놈아니야? 그리고 원석을 타고다닌다라….방주를타고그게…별같겠지…그럼..그리고…프라모델같은대사치는거보니깐 현대사람이고..그럼…원석 그니까 그 방주를 타고다니다가 탐사대로 둘이서 켄리아에 왔다..?그다음에 다시 열차를만들어 밖으로나갔다…?
원신하던 유저가 스타레일 하는걸....이렇게..
계속 에이언즈을 율자나 천리의 상위의 존재라고 언급하시는데
서로 차원이 달라서 만날수도 없는 이상
결국 둘다 한 차원의 지배자인데
동급이라고 봐도 무방한거 아닌가요??
세계
약간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티바트는 하늘이 돔 형태로 덮인 가짜세상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정론이기에,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천리는 한 차원속 가짜세상의 관리자일 뿐이라는거죠
붕괴의 의지가 문명 수준에 맞춰서 힘조절을 하는거니 사실상 세계관 수준에서 보는거면
원신이든 붕괴든 스타레일 이든 답없는 재앙수준 일듯 물론 붕괴의 경우는 율자라는 형태였었다면 원신이나 스타레일은 오피셜로 나온적 없으니 봐야할듯
원신 티바트는 우주에 비하면 너무 작음
@@user-jo4ro1ov1t ㅇㅇ 스타레일이 가장 강하겠지만 붕괴의 의지가 문명 수준에 맞춰서 붕괴의 사도를 세계마다 특정 목적으로 파견하기 때문에
원신처럼 외계문명이 나올 가능성이 없으며
말 그대로 우주 전체에서 원신의 배경이되는 행성만이 저정도 문명에 도달했을 경우 에초에 모든 세계관의 붕괴의 사도들의 힘을 보는게 아닌 저들과 싸우는 문명 수준을 봐야 한다는 뜻인듯 결국 허수의 나무가 가지치기하면 우주를 창조했든 다 그냥 거품우주행 결국 모든 서계관의 적들의 파워는 문명의 수준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음 예를들면 우주를 창조하는 문명수준의 세계관에 붕괴의 의지가 강림하면
아마 류웨이의 모습으로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식의 답도없는 괴물로 강림할거임 이분 말은 세계관 끼리의 파워벨런스 놀음은 의미가 없다는거 같음 결국 중요한건 문명이고 적은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임 웃긴건 양자의 바다가 없었으면 허수의 나무는 가지치기할 나뭇가지 조차 안만들었을듯
@@user-jo7xv3ci1i 내가 말하는건 단순 강함의 격차임
대놓고 천리vs에이언즈 이거 누가이김? 이렇게 물어보면 행성권인 천리, 은하급은 되는 적어도 성계권 이상인 에이언즈는 격차가 심함
클레와 레일라도 우주에서 온 가능성 있게다
처음 원신 할 때, 남행자 여행자 선택 하잖음? 선택한 행자는 티바트에 남고 선택 못 받은 쌍둥이가 유성처럼 생긴 열차 타고 우주여행 하는거면 뭐 나름 인원 소모 없이 깔끔하지 않나..
ㄷㄷ 그러면 여행자 남매가 스타레일에서 진주 찾으러 티바트 온 거였나?
그나저나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 ;;
은하철도 999.
결국 허수의 나무는 거의 맥거핀 수준의 만능 해결책이 될수도 붕괴의 의지가 문명수준에 따라 사도를 파견하는 이상 ㄹㅇ 모든 세계관은 후서나 성흔계획처럼 편법을 쓰는게 아닌이상 답이없음 그 마저도 이쉑히들 발전 안하네? 하면서 허수의 나무가 가지치기 해버리면 걍 세계관 멸망.... 단지 저놈의 여행자가 옆가지를 넘나든건지 다른 행성의 문명을 쏘다닌건지 알수가 없는.... 너 지구 왔다갔니?
꺼라위키 왈: '루비콘 강'을 모르니까 현실 연관 없음.
내 의견: '루비콘 강'을 무조건 알고 있어야 지구도 들렸다고 할 수 있는겨?
잠에서 깨면 다 소멸하는 유일신 마나는 파네스일지 천리일지 궁금하네요
웰트가 붕삼 인물이니까
왜케 복잡해..
그래서 저런거 이해하려면 붕괴3을 해봐야함?
방주 계획은 그리세오가 맞은 걸로 알고있는데. 흠..그리세오의 능력이 뭐였더라..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나중에 원신에 붕괴 원신 바뀌려나 ㅋㅋ..
안녕하세요 윤치님, 영상에 큰 스토리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방주계획은 붕괴의 낙원스토리에서 '그리세오'라는 솔져가 탑승했다고 말이 나옵니다.
즉, 여행자와 방주는 연관이 없다는것입니다.
예전부터 잘 보고있었지만 간간히 이런 설정오류같은 이야기를 하심에 글 남깁니다.
그리세오? 그 그림 그리는 꼬맹이가 군인이라고? 다시 알아보고오셈.
@@luka7058 그리세오가 군인이 아니긴 하지만 방주에 코스마 대신 그리세오가 탄건 맞음
@@luka7058 융합전사로 군인맞습니다
@@luka7058 앵간한 인간 반갈죽 가능하죠
@@because-of-you 기사 씨?
고럼 열차가 천계일승이라는 거임? 아니라는 거임?
무슨 스토리가 마블의 멀티버스와 비슷해지는 느낌이지..ㅋㅋ
너무 딥하게 이해할려하지마셈ㅋㅋㅋㅋ 걍 미호요도 연관만 있다는 식으로 풀고있고 메인스토리에는 큰 영향이 없을거임ㅋㅋ
이게 멀티버스.....?
옴니버스는 다른거잖아요.
유니버스
쓸데 없이 복잡해지는 느낌
너무 이제 일단 게임은 내놓고 이어붙이고는 싶고 이래서 살짝 억지로 끌어다 붙이는 느낌이 나는거같음 ㅋㅋㅋ
붕괴 스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얘네 원래 쓸데없이 복잡함
@@마리사다제 쓸데없이 복잡한데 몰라도 지장없는 ㅋㅋㅋ 나름 균형 잘맞췄다 생각함
@@마리사다제 저 붕괴 유저임...
그래서 억지로 잇는거 반대하는거임...
@@whateves6448 원래 그런 애들이잖아요 ㅋㅋ
여행자 남매가 에이언즈면 에이언즈>천리인가?
원신만 하는 입장에선 너무 무분별하게 세계관 확장하는 느낌.. 유니버스다 멀티버스다 뭐다 하는데 결국 개념이라던지 세계관 공유만 할 뿐 서로 아무런 영향도 주고 받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루케니네가 티바트 침공하지않는 이상 나오진 않을듯.
맞음 애매한게 붕괴처럼 허수의 나무를 관측하고 붕괴가 흑사병 이나 율자라는 형태로 강림한 세계관 에서야 적이 뚜렸하게 보이지
원신처럼 붕괴가 강림한건 맞는지 아니면
원신 세계관에 맞춰서 어떤 형태로 강림 했는지 알수가 없음 예를 들어서 문명의 발전을 막는 천리가 그 자체로 붕괴의 시련이고 천리를
넘지 못하고 문명이 발전을 멈춰버린다면 가지치기를 한다는 식이 될수도 있음 어떤 형태로 오는지 모르기에 일종의 맥거핀이 될수도 있는듯
@@cho-lin 붕괴2에서 붕괴3으로 스토리 이어지는거임?
@@user-jo4ro1ov1t ㄴㄴ 허수의 나무에는 그 세계관이 시작되는 줄기와 거기서 파생되는 나뭇가지가 있는데 붕2와 붕3는 마블에 멀티버스처럼 다른 선택에 의해 갈려진 세계선임 관계는 없음
평행세계 각기 다른 나뭇가지임
@@user-jo7xv3ci1i 다른 선택으로 갈리게 된건 설정 엎어지고 첨부터 다른 세계관이 된걸로 알고있음
헤르타 맵에서 보관캐빈 2시방향 맨 끝에 원신 바람의 날개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는데 혹시 이겄도 뭔가 있는걸까요?
헤르타가 여러 차원의 물건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그럴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