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인 이반 반코 배역 들어 왔을 때 직접 러시아인이 쓰는 영어 억양도 연구하시고 여러 감정적인 표현을 드러내는 연기력 또한 부각 시키실 수 있는 장면들도 많이 찍으셨었는데 다 삭제 시켜버리고 매력적인 악당과 그 역할에 걸맞게 정말 노력하신 미키 루크 배우 분을 완전 묻어버렸죠.....
개인적으로 마블유니버스에서 강함을 떠나서 포스 개쩌는 빌런이 이반 반코였음. 진짜 미키 루크 개쌉 명배우 답게 분위기, 카리스마 얄짤 없음. 케이트 블란쳇도 커리어 오지는 분인 만큼 카리스마 장난 없었는데 너무 압도적인 설정이라 그런지 극적인 플롯이 없어서 아쉽.. 아무튼 마블은 빌런 캐스팅을 주연 씹어먹을 정도로 해놓고 활용을 진짜 안함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싫은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음. 울트론 나오는 영화 초반에 mit 대학 강연할 때 부모와 마지막 대화하는 기억 보여주는데 거기서 아버지에 대한 감정 얘기함. 부모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별로 없음.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게 사람이에요. 어떻게 좋아하기만 하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평가를 조금씩 보여주는 거라고 봄. 좋은 기억 싫은 기억 하나씩 보여주면서 좋은 기억만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함.
미키가 하고싶었던 모습을 조금만 더 보여줬으면 그냥 채찍질만 했어도 더 멋있어 보였을건데... 특히 저 찰진 영어 딕션이 너무 좋았는데.. 한마디로 뭐다? 말아먹었다...ㅠㅠ 그리고 사실 수트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로다주가 아이언맨으로써 어떤 배경을 갖고있는지에 집중하는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잘 갔어요.
이반 반코 캐릭터를 더 깊이있는 빌런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감독, 혹은 윗선들의 개입으로 조진거였군요. 아이언맨2 시작 부분에 어떤 사람을 붉게 달군 철가면을 씌워 고문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그게 자세히 나올 줄 알았건만 살짝 언급하고 끝나더군요 ㄷ 그리고 실컷 힘들게 싸우다가 마지막에 토니 스타크가 양손 레이저빔으로 1초 만에 다 쓸어버리는 장면은 참...압권이었죠.
마블영화에선 매력적인 빌런이 부재...요? 배대슈에선 무려 슈퍼맨의 영원한 대머리 친구와, 아치 에너미를 1회용으로 날려먹었고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옆동네 농부만큼 농사 잘 짓게 생긴 할배를 '도끼의 신'마냥 굴리다 밑천까지 잃고 자기 쫄따구들한테 뜯기면서 우주사출 당하게 만들었어요. 이전에 대단하신 분들이 등장했을지는 몰라도, 최근 2회는 둘 다 빌런을 제대로 말아먹었죠.
생각해보니 5억 받고 일 하겠다고 한 로다주가 진짜 대단한 거였네요. 테하나 로다주나 당시엔 그저 그런 배우였을텐데 10배 차이 나는걸 무시하고 출연을 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게다가 당시에 각본도 저질이었다고 하고...그냥 감독 믿고 빅피쳐를 설계한건가 싶네요. 근데 전 테하보다 돈치들이 더 좋네요. 처~음엔 뭔가 워머신은 좀 듬직하게 생겨야 어울린다는 생각에 테하가 더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연기를 보고 나니까 돈치들이 더 나은거 같음
코로나로 예정되어있던 블랙위도우가 밀렸을 때 죽은 아이언맨을 기린다하고 아이언맨2 감독판을 내줘도 좋긴 할 거 같은데 편집된 이안 반코의 연기를 대부분 나오게 되면 이게 아이언맨을 기리는 영화가 맞냐하고 비판하는 쪽도 생길 우려가 있어서 내지 않는 쪽을 택하지 않았나 싶네요는 무슨 아이언맨 감독판 나와도 본전은 뽑을 거 같은데 그냥 배우의 노력을 위해서라도 내줬으면!
아이언맨2는 아이언맨1의 성공이 화려한 슈트와 액션에서 나왔다고 착각한 제작진의 실수였다봄.. 아이언맨1 에 열광한 이유는 스타크의 가벼운 캐릭터성속에서 빛나는 천재적인 모습과 그 슈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천재성이 폭발하는 모습이나 성장하는 모습이런게 흥행요소였다봄..이런 아이언맨의 모습으로 다시 회귀한게 아이언맨 3였고. 3에서 슈트를 벗고 고철로 제작한 무기들이나 이런걸로 상황을 돌파하는 토니모습은 1편의 그모습이 충분히 오버랩될정도로 좋았음 2편은 여러모로 사람들이 왜 아이언맨을 좋아하는지 착각해서 나온영화
개인적으로 어벤져스1 이전까지 빌런중에 가장 매력있던게 이반 반코였음 로키도 토르1에서 저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았었음 오히려 문제는 해머지 재활용 떡밥으로도 만들 수 있는 배역이였지만 그저 그렇게 그려내며 1회용으로 만듬 그리고 하워드가 나오면서 토니의 과거 떡밥이 나오나 했지만 그저 회상씬이였을 뿐 아무것도 없었음 초반부 가방으로 수트입는거랑 워머신이랑 1:1하는 것까진 졸잼이였음 그 이후가 노잼이여서 그렇지....(사실 아연맨3에서 수술 한번으로 간단히 제거되는 걸보고 허무해진 팔라듐 중독 설정...)
어밴져스에 대한 썰이 있는데요.어밴져스 원이 개봉 했을때 친구와 만나 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일단 전 어밴져스를 보지 않은 상태였고요. 그 친구는 개봉하자 본 친구였지요. 마블에 M자도 모르는 애가 뜬금없이 마블영화를 보고 왔다기에 조금 놀라운 느낌에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 친구 왈. "영화가 너무 괭장하더라. 그런데 슈퍼맨이 너무 약하게 나왔더라." 그래서 전 "마블영화에 슈퍼맨이 나왔다고?" 자신은 어밴져스영화 보고 온 것을 자랑하고 싶은데 마불이 어쩌니 DC가 어쩌니 하는 용어가 나오니 짜증내면서도 끝까지 캡틴을 슈퍼맨이라고 하며 우기고 있더군요. 그래도 제가 암에 안 걸리고 넘어간 것은 그때 그 부근에 숨어있던 마블덕후들이 긴급소환되서 제 설명에 보조해 주기 시작했고 결국 그 친구는 GG를 선언했지요. 이런 영화는 정말 캐릭터의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았어요.
그 아이작 펄머터 씨가 마블을 말아먹을 뻔한게 원래 블랙팬서와 캡틴 마블도 2014~2015년 예상했는데 펄머터가 흑인 히어로는 인기가 없다, 요즘은 여자도 히어로냐?라고 반대해서 캡마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 못함(이때 스파이더맨도 출연 기획은 있었음) 그리고 아이언맨 3에 킬리언이 아니라 마야 한센(토니가 식물학자라 소개한 사람)이 최종 보스였는데 이분이 여자는 완구가 안 팔린다라고 해서 각본 수정을 해 킬리언이 최종보스 되었고 매우 분노하실 말이지만 인휴먼스가 영화에서 드라마가 된 게 이분 때문이라는 말도 있음 인휴먼스는 캡마와 연결되어서 하이드라의 기원과 크리족의 만행을 그리려고 했는데 이분이 케빈과 상의도 하지 않고 이 내용을 에오쉴 3에 에피로 넣음 덕분에 하이드라 창시자인 하이브는 등장도 못하고 인휴먼스는 2편 내용을 1편으로 긴급 투입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리 없음
저도 이반반코와 아이언맨 두사람이 아버지와 관계를두고 좀더 이야기를 많이 나와줬음 했었는데 딱 잘집어주심, 솔직히 초반 마블이 어벤져스를 쌓기위한 돌을 만들듯이 영화를 만들어서 삐그덕거린영화가 많은건 사실이죠... 그래도 그 이야기가 어벤져스를 뒷받침 잘해줬으니 지금 계속 이야기가 매끄러운거지 디시는 그냥 망하면 갈아엎고 또망하면 갈아엎고 흥행만하면 욕먹어도 상관없단식으로 캐릭터빨로만 가다 망해버린거에비하면 양호...
알게 모르게 마블이 약간 애플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어떤 부분에서 잘하지 못해도 콘크리트층이 너무 크고 단단해서 단점이 정말 쉽게 무시되고 가려진다는 것...(마블이니까, 애플이니까) 그리고 다른 회사였으면 좋다고 팬빨 믿고 무시하는데 그와 반대로 단점을 굳이 말 안해줘도 알아서 고친다는 것...
아이언맨 2는 그냥 무감정으로 액션 씬으로 본 영화....너무 악당이 간지가 났어요 전기채찍...그에 비해 토니 슈트가 1편에 비해 달라진 게 없어서..그래도 워머신에 대해서는 좋은 설명 영화가 된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혹시 미스 캐스팅에 관해서도 포스팅이 가능하신가요 이번 캡마에 대한 뒄클립 형♡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그래도 아이언맨 2는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ㅠㅠ)
아이언맨2 소재 자체는 진짜 간지나는게 많았음. 마크 5 수트 착용 장면의 간지는 바지를 적셨고, 이반 반코의 씹쌍남자 매력은 넘치다 못해 질질 흘렀으며, 블랙위도우의 등장에 누나 나죽어를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아크 원자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그 감동은 아이언맨 1을 떠올리게 만들었는데, 이런 소재들로 영화를 망칠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어케 망쳤누;;
![아이언맨은 전생에 역적이였다. [불행배틀]](http://i.ytimg.com/vi/_jsOjI0ilPA/mqdefault.jpg)
2편 졸라 재밌게 봤는데...근데 이반 반코 뭔가 사연 오지게 많아 보였는데 그냥 사이코 만들어 놓은 건 깔만하다고 봄
오옹
오옹
ㅇㅈ
연기가 사연오지게 보이게했지만 중요한것들은 모오두 편집;;
ㅇㅈ 그 떡밥을 그렇게 마무리 한게 아쉬움
입다가 살찝히면 어뜨케.....
유민석 기계로 찝히는거라 자비도 없이 그냥 살점 짤려나가야됨
그래서 상의 입고 슈트 착용하는듯
시발ㅋㅋㅋㅋㄱㅋㅋㄱㅋ
ㅇㅈ 항상 투구쓸때 머리카락 걱정됨
ㅋㅋㅋㅋ
감히 아이언맨을 까다니 두클립이라도 이건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들어왔는데 아이언맨2 라서 린정
감히 우리 철형을까?? ㅋㅋㅋㅋㅋ
ㅇㅈ
이대로 캡아 1도 좀 박살내줘요
홍한결 음?! 퍼스트 어벤져 는 좀 낫지 않은가...
홍한결 차라리 인크레더블 헐크라면 모를까
미키루크 대사할 때 딕션이 진짜 매력적이였는데.. ㅠ ㅠ 비주얼도 연기도 좋았고~ 미키루크가 더 부각되지못해 아쉬웠죠.. -:(
구지 딕션 ㅋㅋㅋㅋ...?
@@aeaheae 구지..? 굳이가 아니라..?
러시아인인 이반 반코 배역 들어 왔을 때 직접 러시아인이 쓰는 영어 억양도 연구하시고 여러 감정적인 표현을 드러내는 연기력 또한 부각 시키실 수 있는 장면들도 많이 찍으셨었는데 다 삭제 시켜버리고 매력적인 악당과 그 역할에 걸맞게 정말 노력하신 미키 루크 배우 분을 완전 묻어버렸죠.....
MCU에서 유일하게 1편보다 평가가 좋은 2편: 윈터솔져
ㅆㅇㅈ
윈터솔져는 '전설'임.
1탄 엔드게임
근데 전 개인적으로 퍼스트 어벤저가 더 재밌었네요
@@user-pt2do8jb7s 앤드게임은 어벤져스 4인디?
근데 저것마저도 DC보다 나음
다크나이트 이후로 씹망..
ㅅ..슈퍼맨...
아이언맨2 인크레더블 헐크 캡아 퍼스트어벤저 토르 다크월드가 좀 평가가 떨어지긴해도 DC 배댓슈 저스티스리그보단 천배는 잘 만든 영화임 근데 DC가 정신차렸는지 아쿠아맨은 정말 잘 만들었더라
맨오브스틸, 아쿠아맨, 원더우먼이 아이언맨2는 압살하지
아이언맨2는 그냥 샤잠급
@@김인-k8l 충격적인건 샤잠은 dc에서 보자면 정말 잘뽑힌거..
개인적으로 마블유니버스에서 강함을 떠나서 포스 개쩌는 빌런이 이반 반코였음. 진짜 미키 루크 개쌉 명배우 답게 분위기, 카리스마 얄짤 없음. 케이트 블란쳇도 커리어 오지는 분인 만큼 카리스마 장난 없었는데 너무 압도적인 설정이라 그런지 극적인 플롯이 없어서 아쉽.. 아무튼 마블은 빌런 캐스팅을 주연 씹어먹을 정도로 해놓고 활용을 진짜 안함
ㅇㅈ
이반반코와 토니 둘의관계에 아버지라는 주제를 좀더 중점으로 이야기를 다뤘으면 씹명작이 됬을건데 뒷 이야기를 위해 너무많은이야기를 담은게 아쉬웠죠
마블은 히어로보다 빌런이 더 매력있음
엄청큰곰인형 헬라는 강렬하게 인상이 남겨졌는디 로키는 애정이가고 ㅋㅋ
이반 반코 역할 연기한 배우보고 연기너무 잘해서 진심 감탄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진심 감독판 나오면 좋겠네요....
시빌워에서 마지막 전투 시작할때 캡틴이 버키를 죽이려고하는 토니를 말리려하니까 토니는 "걔는 내 부모님을 죽였어"가아닌 "걔는 내 엄마를 죽였어"라고 한것만 봐도 아빠를 싫어했던것이 그냥 드러남
토니속마음=아빠가 죽은건 상관없는 데 문제는 내 엄마를 죽였다는 거야.
원래 어릴때도 무슨일 생기면 엄마먼저 찾듯이 엄마찾은거 아닌가..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싫은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음. 울트론 나오는 영화 초반에 mit 대학 강연할 때 부모와 마지막 대화하는 기억 보여주는데 거기서 아버지에 대한 감정 얘기함. 부모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별로 없음.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게 사람이에요. 어떻게 좋아하기만 하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평가를 조금씩 보여주는 거라고 봄. 좋은 기억 싫은 기억 하나씩 보여주면서 좋은 기억만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함.
??? : 쎄이이이이이이이잎!!! 므으싸아아아아아아~
@@김승현-n6q6q 그건 시빌워 아닌가
최악이라기에는 3편밖에 없는데다가 한편한편이 소중하기에..동의하질 못하겠네요..ㅜㅜ
ground zero1 3편밖에 없는게 최악인 영화를 못 뽑는 이유가 되지는 않죠. 게다가 2는 잘 못만든 영화인것도 사실이고
@@poperaisin 개인적인 생각이니까그렇게 논리적으로 안따지셔도 됩니다
ground zero1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좀 노잼이라서
맞음.....마블덕후에게는 한편한편이 소중한 보물임 ㅎㅎ
@@poperaisin 히익..이러시면 제가 뭐가돼요..ㅜㅜ 친하게 지내요 사랑해요
캡틴마블을 보고 나니 아이언맨의 모든 시리즈가 명작이였구나 싶다.
왜여?
도덕 1이 너무 재미없어서요.
@@niganiganiganiggge 그렇군요
마치 엔드게임이란 섬에 가기 위한 다리 같았지
@@절가는예수님 ㅈㄴ 딴딴한 대가리 자랑하기위한 다리
아이언맨3로 반전해서 정말 다행이다 싶었죠. 3는 당시 여자친구랑 봤었는데, 전편을 하나도 안본 제 여친도 만족했었더랬죠. ^^
굳자비 아직 ing 인가요?
그래서...커플이시겠다..?
@@user-vl5db8kb7j 당연히 ^^
@Korea South 더 안했는데;; 여친 ㅇㅋ
여친에 왜이리 발광하세요
Hoxy.. 모솔..?
아 형 왜 그래 걍 올려
잘생기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두클립님아 ㅈㅂ
뭐지 조밥?뭐지 드립을것 같은데 모르겠다...ㅋㅋ조빱 생각난
아 ㅋㅋ 좁밥 ㅋㅋ 조빱 아죄송
얼마받으심?
제발←아닌가욬ㅋㅋㅋㅋㅋ
????
미키가 하고싶었던 모습을 조금만 더 보여줬으면 그냥 채찍질만 했어도 더 멋있어 보였을건데... 특히 저 찰진 영어 딕션이 너무 좋았는데.. 한마디로 뭐다? 말아먹었다...ㅠㅠ
그리고 사실 수트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로다주가 아이언맨으로써 어떤 배경을 갖고있는지에 집중하는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잘 갔어요.
형 이젠 깔께 없어서 아이언맨을 까네..
장재혁 국내로 눈돌리면 많긴하고,최근 신동사는 가루가 되도록 까도 모자라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ba7534 ㅇㅇ
@@도망-q1m 개인적으로 토르2도 재미는 있었음
아이언맨2는 토르2랑 더불어 mcu에서 최악중 하나임
그래...내가 생각해도 아이언맨2는 까여야되..
5:01 진짜역대급 개소리다 ㅋㅋㅋ
외국영화배우 잘모르는 나조차도 2볼때 어..1편에 나왔던 그 성격좋은 아저씨 어디갔지 그냥 스쳐지나가는 단역이었나?
하면서 보고 돈치들은 왜갑자기나와서 친한척하는거지 누구지 하다가
나~중에되서야 아~ 배우바뀐거구나 했는데
진짜ㅋㅋㅋ 급식이였는데 새로운 캐릭인줄 알았음
그러게
이반 반코 캐릭터를 더 깊이있는 빌런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감독, 혹은 윗선들의 개입으로 조진거였군요.
아이언맨2 시작 부분에 어떤 사람을 붉게 달군 철가면을 씌워 고문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그게 자세히 나올 줄 알았건만 살짝 언급하고 끝나더군요 ㄷ
그리고 실컷 힘들게 싸우다가 마지막에 토니 스타크가 양손 레이저빔으로 1초 만에 다 쓸어버리는 장면은 참...압권이었죠.
편집 진짜 잘하신다 목소리는 왜케 좋으신거지 XD
마블영화에선 매력적인 빌런이 부재...요?
배대슈에선 무려 슈퍼맨의 영원한 대머리 친구와, 아치 에너미를 1회용으로 날려먹었고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옆동네 농부만큼 농사 잘 짓게 생긴 할배를 '도끼의 신'마냥 굴리다 밑천까지 잃고 자기 쫄따구들한테 뜯기면서 우주사출 당하게 만들었어요.
이전에 대단하신 분들이 등장했을지는 몰라도, 최근 2회는 둘 다 빌런을 제대로 말아먹었죠.
생각해보니 5억 받고 일 하겠다고 한 로다주가 진짜 대단한 거였네요. 테하나 로다주나 당시엔 그저 그런 배우였을텐데 10배 차이 나는걸 무시하고 출연을 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게다가 당시에 각본도 저질이었다고 하고...그냥 감독 믿고 빅피쳐를 설계한건가 싶네요.
근데 전 테하보다 돈치들이 더 좋네요. 처~음엔 뭔가 워머신은 좀 듬직하게 생겨야 어울린다는 생각에 테하가 더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연기를 보고 나니까 돈치들이 더 나은거 같음
아이언맨2의 빌런은 사일러스임?
전기채찍 쓰는놈
영화에서도 약한데 심지어 게임인 마블퓨처파이트에서도 완전쓰레기ㅋㅋ
@@키류센토 영화반영 지림
ㅁㅊ ㅋㄱㅋㅋ
그래서 아이언사일이라고요?
이건 마크5 슈트입는 거 없었으면 망했음
TV리오 이혼한 마누라(워머신 미사일)도...
그 레이싱장ㅇ에서 그거 없었으면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
마크5 개인적으로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디자인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와.. 아트박스가니까 40센치정도하는 피규어가 50만원... 보고 놀랐습니다...
람쥐 핫토이인데 아트박스가 좀 비싸게 파는 거임 원래 20-30정도함 ㅋㅋ 아이언맨이 다이캐스트 재질이라 48정도하지만
와 영상 처음 들어올때 제목보고
'누가 아이언맨을 싫어하겠어' 이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맨 처음 도입부분에서 "맞습니다 모두가 좋아하죠" 이래서 깜짝...ㄷㄷㄷ 예상당했어....!
존 파브로가 감독을 아이언맨 감독을 때려친 이유는 마블에서 간섭이 엄청 심해서라고 나중에 말했죠 그때는 얼마나 심하면 감독까지 때려치지? 싶었는데 미키 루크님이 한 말을 들어보니 이제 알겠네요
마지막 아웃트로가 너무 매력적이라 영상을 못끄겠어여..
최고로
악당이 멋있는
의지의
아이언맨
=최악의 아이언맨
*최* 고로
*악* 당이 멋있는
*의* 지의
*아이언맨*
*최악의 아이언맨 영화* 인데 *영화* 는 어디갔지
희대의 통수 만다리
좀 억지닥
난 솔직히 아이언맨 2 재밌게 봤다 이반코프가 너무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다
이반 반코다.
@@qwerty-7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이반코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ISMJIII7 이반감기 시발ㅋㅋㅋ
이반코프ㄲ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이언맨2 참 재밌게 봤는데 이 장면 덕분이었군요 9:21
진짜 미키 루크 연기보면서 와! 저 아저씨 진짜 대박이다 하긴 했어요. 러시아 억양이라던가 중심이 딱 잡혀서요. 그런데 이상하게 내용이 산으로 가서 뭐지? 했는데 이런 이유로군요. 영화를 보면 늘 물음표가 찍히는 묘한 감정을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 페인이 하는 말이 떠오르네
페인 : 1부는 완벽한데 2부는 졸작이 있기 마련임
저 대사는 몇년이 지나도 계속 쓰일 명대사다....
어벤져스도 마찬가지...
1부는 어느정도 재밌고 2부는 졸작에 3부에서 진정한 완성
@@jcrsd 어벤져스는 1이 제일 재밌지 ㅡㅡ
@박성현 너무 잘되서 반박 불가
0:01 맞습니다 모두가 좋아하죠, 여러분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테영님
갠적으로 mcu 최악은 토르2....지금은 줄거리 생각도 안나고 빌런도 아무런 임팩트...없음..
형 영상편집기 뭐써요?(숙제땜에)
엄복동보다 재밋음
UBD...
@@kong0474 캡마가 아무리 페미니즘어쩌구해도 영화같지도 않은거랑비교는 ㄴㄴ
ㅋㅋㅋㅋㅋ
어딜 비교하고있어;
근데 로다주 1때 개런티 낮은 이유는 약쟁이 이미지로 거의 배우로선 바닥이기 때문에 마블도 그 위험 감수해야해서 (물론 마블도 신생기업이긴했지만) 낮았던거임
대신 주식 받았고 영화 대박치면서 갑부
2는 인정
빌런이 미적지근 하잖음
이유도 그렇고
코로나로 예정되어있던 블랙위도우가 밀렸을 때 죽은 아이언맨을 기린다하고 아이언맨2 감독판을 내줘도 좋긴 할 거 같은데 편집된 이안 반코의 연기를 대부분 나오게 되면 이게 아이언맨을 기리는 영화가 맞냐하고 비판하는 쪽도 생길 우려가 있어서 내지 않는 쪽을 택하지 않았나 싶네요는 무슨 아이언맨 감독판 나와도 본전은 뽑을 거 같은데 그냥 배우의 노력을 위해서라도 내줬으면!
이 영상을 보니 갓빈 파이기님 덕에 우리가 엔드게임까지 보게됐군요... 파이널리..
워머신 배우 바뀐게 신경 쓰였는데시원하게 설명해주신..
이상하네 난 아이언맨 3탄보다 2탄이 더 재밌었는데..팔라듐중독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 아이언맨2에서 토니스타크의 엔지니어스러운 면모가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영상은 봄? 재미가 없다는 말이 아닌데;;
그니까 재미없다는게 아니잖아;
김보현 댓글 읽어는 봄?? 2탄이 much better than 3 라잖아 3 is not good 이 아니라
@@CometKim_ 진정한 난독..
아이언맨2는 아이언맨1의 성공이 화려한 슈트와 액션에서 나왔다고 착각한 제작진의 실수였다봄.. 아이언맨1 에 열광한 이유는 스타크의 가벼운 캐릭터성속에서 빛나는 천재적인 모습과 그 슈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천재성이 폭발하는 모습이나 성장하는 모습이런게 흥행요소였다봄..이런 아이언맨의 모습으로 다시 회귀한게 아이언맨 3였고. 3에서 슈트를 벗고 고철로 제작한 무기들이나 이런걸로 상황을 돌파하는 토니모습은 1편의 그모습이 충분히 오버랩될정도로 좋았음
2편은 여러모로 사람들이 왜 아이언맨을 좋아하는지 착각해서 나온영화
마미손 광고 끝부분에서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라고 나왔는데 두클립님이 맞습니다라고 했엌ㅋㅋ
이건 ㅇㅈ.. 윈터솔져 시빌워 어벤져스 여기쯤부터 괜찮은데 사실 그 전 작품들은 관중수에 비해 스토리나 작품성이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히어로들만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 이후 영화들이 워낙에 잘됐으니까 묻혀가는거 같기도 하고
1:57 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네임: 아이작 "아이크" 펄머터 (Isaac "Ike" Perlmutter)
보통 미들네임을 생략하니까
아이크 펄머터가 아니라 '아이작 펄머터'라고 부르죠
미키루크는 진짜 연기파 명배우인데 아깝네...
로다주가 실제 인성이 좋고, 착해서 마블에 5억받기로 흔쾌히 수긍한건데, 너무 멋있다..
로다주 인생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겨우 아이언맨으로 기사회생해서 금희환향한거라 딱히
난 아이언맨 광팬이라 그런지 내용이고 뭐고 개무시하고 트랙에서 수트입는게 내 개인적 마블 명장면 탑5에 들어감 배우 개개인의 사정과 회사의 사정들은 그렇다 쳐도 그 고비속 나온 예술품을 까지 말아줬으면ㅠ
이 영상 보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게되신다면, 토니가 피터를 칭찬하면서 우리아버지는 칭찬에 인색하셧지 등등 말을하는것도 나옵니다
ㅇ유ㅠ사부자ㅏㅏ걍최고임
그래도 아이언맨은 조연이 바뀐거지만 인크레더블 헐크는 주인공이 바뀜 ㅋㅋ?
전 솔직히 영화만 재밌으면 됐지 저런 자세한 뒷사정 뒷얘기들은 몰랐는데 이번 영상보면서 알게됐네요 ㅎㅎ 몰랐던 정보들을 알아가서 정말 좋네요 항상 유익하고 몰랐던 정보들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영화는 별로였지만 마지막 워머신과 아이언맨의 액션신은 지금보아도 쩔어!!!
과제 앞두고 오전 3-4시에 스파이더맨 판권 영상등 많이 보고 갑니다. 유익하고 재밌네요. 구독함
게시물 보고 짜란 찾으러오신분들을위해서...
2:08 여기 이거 네 이거요이거
개인적으로 어벤져스1 이전까지 빌런중에 가장 매력있던게 이반 반코였음
로키도 토르1에서 저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았었음
오히려 문제는 해머지 재활용 떡밥으로도 만들 수 있는 배역이였지만 그저 그렇게 그려내며 1회용으로 만듬
그리고 하워드가 나오면서 토니의 과거 떡밥이 나오나 했지만 그저 회상씬이였을 뿐 아무것도 없었음
초반부 가방으로 수트입는거랑 워머신이랑 1:1하는 것까진 졸잼이였음 그 이후가 노잼이여서 그렇지....(사실 아연맨3에서 수술 한번으로 간단히 제거되는 걸보고 허무해진 팔라듐 중독 설정...)
명연기자 섭외해놓고 간지연기했더니 아냐 너무 무거워~편집! 무삭 풀버전 나오면다시 극장가서 볼 용의있음.
다른 리뷰어들이랑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ㅋㅋㅋㅋ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피규어 이벤트는 그냥저냥 넘어가는건가요???한달 다되가는거 같은데????
커뮤니티에 이미 공지했습니다.
테런스 하워드가 돈치들 보다 배역에 더 잘 어울렸는데 뭔가 특유의 흑형 분위기도 좋았고
6:53그 굴라그 "콜 오브 듀티 워 존"으로 대체 되었다
어밴져스에 대한 썰이 있는데요.어밴져스 원이 개봉 했을때 친구와 만나 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일단 전 어밴져스를 보지 않은 상태였고요.
그 친구는 개봉하자 본 친구였지요.
마블에 M자도 모르는 애가 뜬금없이 마블영화를 보고 왔다기에 조금 놀라운 느낌에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 친구 왈.
"영화가 너무 괭장하더라. 그런데 슈퍼맨이 너무 약하게 나왔더라."
그래서 전 "마블영화에 슈퍼맨이 나왔다고?"
자신은 어밴져스영화 보고 온 것을 자랑하고 싶은데 마불이 어쩌니 DC가 어쩌니 하는 용어가 나오니 짜증내면서도 끝까지 캡틴을 슈퍼맨이라고 하며 우기고 있더군요.
그래도 제가 암에 안 걸리고 넘어간 것은 그때 그 부근에 숨어있던 마블덕후들이 긴급소환되서 제 설명에 보조해 주기 시작했고 결국 그 친구는 GG를 선언했지요.
이런 영화는 정말 캐릭터의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캡틴 마블이라는 탱느님이 오셔서 아이언맨2를 재평가 해 주시는 데...
???:두번째 작품은 졸작이기 마련이지..
커뮤니티에 올린거 이것때문이죠?ㅋㅋㅋㅋㅋ두클립 사랑해요
아이언맨2가 최악이였으면 내채널은 품바채널인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홍보 ㅎ
그 아이작 펄머터 씨가 마블을 말아먹을 뻔한게 원래 블랙팬서와 캡틴 마블도 2014~2015년 예상했는데 펄머터가 흑인 히어로는 인기가 없다, 요즘은 여자도 히어로냐?라고 반대해서 캡마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 못함(이때 스파이더맨도 출연 기획은 있었음)
그리고 아이언맨 3에 킬리언이 아니라 마야 한센(토니가 식물학자라 소개한 사람)이 최종 보스였는데 이분이 여자는 완구가 안 팔린다라고 해서 각본 수정을 해 킬리언이 최종보스 되었고
매우 분노하실 말이지만 인휴먼스가 영화에서 드라마가 된 게 이분 때문이라는 말도 있음
인휴먼스는 캡마와 연결되어서 하이드라의 기원과 크리족의 만행을 그리려고 했는데 이분이 케빈과 상의도 하지 않고 이 내용을 에오쉴 3에 에피로 넣음
덕분에 하이드라 창시자인 하이브는 등장도 못하고 인휴먼스는 2편 내용을 1편으로 긴급 투입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리 없음
희대의 ㅆㅅㄲ였구나ㅋㅋㅋㅋ....ㅅㅂ
아이언맨2인가보네
스토리적으로나 단순재미로나 2변이 제일 딸리는듯
맞는 예: 아연맨, 토르, 어벤져스
틀린 예: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테런스가 자기 딸인가 아들한테 마크2 보여주면서 “다음에 아빠 저거입고 나온다~하하”
그랬다는데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
3000만큼 사랑해
ㅠ
엉엉엉
당신은 6에서900 정도 밖에 안될껄?
ㅠ
브상곰 나 만단위로 움직여.다시말해봐
내가 아이언맨2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반 반코의 몰입되는 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mcu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빌런
갠적으로 최악의 마블영화
4아이언맨2
3인크레더블 헐크
2토르다크월드
1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맨
울맨.....ㅋㅋㅋㅋㅋㅋㅋ
미칠....ㅋㅋㅋㅋㅋㅋㅋ
@Mong Legend 그거 마블시네마틱에서 만든거였어요?
@Mong Legend 그린랜턴도 비빌수 있지 않나요? 판타스틱 4는 안봐서 잘모르겠네요
@Mong Legend 잘몰랐음 ㅈㅅㅈㅅ
어밴져스 2편 재밌게 봤는뎅 ...
전설이아닌 신화를 남긴 아이언맨 님은 이제 가셨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0:45 짜란~~~
저도 이반반코와 아이언맨 두사람이 아버지와 관계를두고 좀더 이야기를 많이 나와줬음 했었는데 딱 잘집어주심,
솔직히 초반 마블이 어벤져스를 쌓기위한 돌을 만들듯이 영화를 만들어서 삐그덕거린영화가 많은건 사실이죠...
그래도 그 이야기가 어벤져스를 뒷받침 잘해줬으니 지금 계속 이야기가 매끄러운거지
디시는 그냥 망하면 갈아엎고 또망하면 갈아엎고 흥행만하면 욕먹어도 상관없단식으로 캐릭터빨로만 가다 망해버린거에비하면
양호...
나가토가 얘기했잖아요 2편은 망작이며 3편을 위한 작품
이거 맞나??
안녕하세요 그래서 보루토가 그모양 ㅇㅈ
@@국동균-q1q 안녕하세요 보고 무방위 인줄
1.미나토
2.나가토
3.나루토
4.보루토?
@@Song-xs7qc사스케의 제자가 보루토 아님?
@@Konbu-ki7vg 그냥 한번써봤어요
두클립님!! 스파이더맨 파프로 홈 언제 리뷰해요??
형 그래서 불행배틀은?
알게 모르게 마블이 약간 애플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어떤 부분에서 잘하지 못해도 콘크리트층이 너무 크고 단단해서 단점이 정말 쉽게 무시되고 가려진다는 것...(마블이니까, 애플이니까)
그리고 다른 회사였으면 좋다고 팬빨 믿고 무시하는데 그와 반대로 단점을 굳이 말 안해줘도 알아서 고친다는 것...
애플은 삼성이라는 강적이 있는데 마블은 dc가 초큼..
@@I_Hate_Fckin_Handle 그렇게 치면 애플은 삼성보다 디스플레이와 회사 규모로 압승이고 dc는 마블과 비교해서 만화부문이 더 발달되있다는 걸로 굳이 비교될 듯ㅎㅎ...
아이언맨 2도 영화로써는 좋은데
시리즈로 보면 망하긴했지
난 2 그래도 최악까지는 아니었다보는데
중요하진않았어도 아이언맨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영화가 나온다는것만으로도 좋았음
토르1 두가리 안가면 김스카이한테 좋아요 눌른다
갠적으로 3보다 2가 재밌었던듯
3는 토니 스타크의 내면을 보여주는것 같았다면 2는 아이언맨과 토니 스타크 그 사이를 보여주는 느낌이 남
워머신도 2에서 나오고 로마노프 떡밥도 2에서 풀렸으니 2가 까일 작품은 아닌듯 어벤저스의 초석이 된 작품이랄까
어어...최악의 영화인거 같네요......슈트 입는건 멋있었는데.....
아이언맨 2에선 깔것도 많고
슈트 휴대성에 대한새로운시도라는 큰의미를 지닌 영화이기에
칭찬할것도 많다
결론 : 안티팬 , 팬들을 모두만족시킨영화 (?)
나는 아이언맨2를 아이언맨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게 봤는데... 오히려 3편이 어벤져스 이후에 나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었음
저도 아이언맨 3가 더 노잼인것 같았음..
난 3가 역대 마블 영화중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1은 철없는 억만장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영웅이 되는 과정을
3은 아이언맨과 토니스타크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내가 아이언맨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토니
둘다 너무 의미있고 재밌는 영화였음
약물중독 ㅇ생각없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영화였음
이게 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구나..
아이언맨 2는 그냥 무감정으로 액션 씬으로 본 영화....너무 악당이 간지가 났어요 전기채찍...그에 비해 토니 슈트가 1편에 비해 달라진 게 없어서..그래도 워머신에 대해서는 좋은 설명 영화가 된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혹시 미스 캐스팅에 관해서도 포스팅이 가능하신가요 이번 캡마에 대한 뒄클립 형♡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그래도 아이언맨 2는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ㅠㅠ)
구독 누르고 가영헿ㅎㅎ
4:40 🖕송? 뭐임 ㅋㅋ 개웃겨 🤣🤣🤣
지도자 인내심 fuck you라는 노래에욤
저 노래 좋은데
아이언맨2 소재 자체는 진짜 간지나는게 많았음.
마크 5 수트 착용 장면의 간지는 바지를 적셨고, 이반 반코의 씹쌍남자 매력은 넘치다 못해 질질 흘렀으며, 블랙위도우의 등장에 누나 나죽어를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아크 원자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그 감동은 아이언맨 1을 떠올리게 만들었는데,
이런 소재들로 영화를 망칠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어케 망쳤누;;
아이언맨을 까?넌 구독 취소다
아 뭐야 아이언맨 2야?...형 사랑해
뭔가 난 아이언맨2에서 토니는 겉은 강철과 같이 튼튼하지만 속의 내면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의한 연약함을 잘 나타냈고 다른 마블 영화도 감명 깊게 잘 봤었음 괜찮았다고 생각함
최고의 아이언맨 영화-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가망이 없어
ㄴㄴ 아이언맨3
괜찮아요!🌟DC가 욕을엄청 쳐뚜들겨 맞아서 이번에 잭스나이더가 모든 마블영화를 단4시간짜리🎬영화한편으로
다발라버렸으니까요😳✌
발르진 못했죠! 그저 조스웨던이 영화를 엄청 못만들었던거라는게 밝혀진것일 뿐! 솔직히 저스티스 리그는 마블과 비교하자면 닥스 정도 수준의 잘만든 영화죠!
이거 짜-란 중독성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 시기가 망작의 연속인게 저도 망작 연속으로 중간에 안보다가 어밴져스로 내용 이어지기시작하면서 안본 에피들 다시봄;
저같은분들 많을듯...
-아이언맨2인거 예상하고왔-
아크로원자로 때문에
솔직히 시빌워에서 제일 안쓰러웠던건 아이언맨이었음..자기 부모님이 어떻게 죽었는지 한번도 모르고있다가 뒤늦게서야
알게된 죽음의 원인 아무리 버키탓이 아니라지만 나였어도 화났을듯 알고있으면서 단 한번도 말해주지 않았다는게 참....
우즈마키 나가토 : 2편은 대부분 졸작...
솔직히 마블팬이 아니지만 아이언맨 슈트 나온다고 하면 아이언맨 영화아니여도 보러 갔는데...이 영상을 여기서 봤었군요. 최근에 이 영상에 대한 기억이 났는데. 사이버 펑크 방아간 비둘기 답글에 답글을 통해 다시 온..요즘 우연히 이런 일들이 많더군요.
I am iro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