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뒷변속기 셋팅 3단계, 케이블 장력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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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focuson8756
    @focuson8756 4 дні тому

    저도 예전에 이거 땜에 헷갈렸네요. 배럴 나사를 풀어주는데 장력을 조인다니.. 근데 ozMong님의 변속기 관련 영상들을 다 보고 케이블 속선은 처음과 끝이 고정되 있고 배럴 나사를 풀어주면 겉선이 늘어나니 장력이 강해진다는 말을 듣고 제대로 이해가 됏습니다. 이말을 해주는 유튜버가 아무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dartmouthns8674
    @dartmouthns8674 2 місяці тому

    변속기 장력 조절 나사를 풀어준다는 말씀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풀어주시는게 아니라, 장력을 더 팽팽하게 해 주는거니까, 장력을 팽팽하게 조여준다... 이렇게 표현하시는게 혼란스럽지 않을듯 합니다.

    • @HYTD513
      @HYTD513  2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기계장치 요소 중 가장 작은 조각인 볼트의 나사산부터 배우는 분들은 오른 나사의 경우 오른쪽으로 돌려야 조여진다, 즉 삽입된다, 짧아진다로 기억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절 배럴의 경우 나사산을 풀어 길이를 길게 해야 장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나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장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나사를 푼다'는 것은 그냥 공식으로 외워두세요.... 합니다.
      dartmouthns8674님의 댓글 덕분에 이런 설명도 적어 놓을 수 있어서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