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를 여는 아재들의 수다ㅣ 누가, 반국가 세력인가? ㅣ밀정과 역사전쟁, 미국과 한반도 정세ㅣ김진향,류경완,안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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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뉴라이트 세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역사쿠데타를 시작한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가 점입가경입니다. 이제는 '반국가세력'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전쟁'까지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 밀정이나 다름없는 뉴라이트 세력을 앞세워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배후에서 작동하는 미일한 삼각동맹 체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아재들의 수다에서 집중 분석했습니다. 한반도평화경제회의 김진향 상임의장,코리아국제평화포럼 류경완 이사장, 평화의길 안영민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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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

  • @KIMISUNGYEON
    @KIMISUNGYEON 21 день тому +8

    정말로 필요한 대담 같습니다.

  • @여치-e8j
    @여치-e8j 21 день тому +3

    남쪽에 자주적인 강력한 정치개혁세력이 등장하지 뭇하면 결국 외세의 노리개 밥, 밥, 밥.!!,

  • @ung-jinkim2774
    @ung-jinkim2774 21 день тому +11

    이제야 도래하고 있는 자주화시대. 세기를 앞선 자주의 화신, 놀라운 조선. 우리는 사필귀정의 실현을 보게될겁니다. 미국의 부상과 함께 독버섯처럼 자란 한국은 미국의 쇠락과 함께 말라죽을겁니다.

  • @징검다리-l1p
    @징검다리-l1p 5 днів тому

    밀정들의 활약을 극대화 하고 군사협정을 맺어 영미 앵글로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수작질이다
    이 나라가 아직도 식민문화통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며 현실이다
    제 2의 독립운동을 해야할 이유이다

  • @cch1027
    @cch1027 21 день тому +3

    미국에게 패전국의 식민지였던 우리는 그저 전리품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소련과 달리 미국은 점령군으로 한반도에 들어 왔다
    식민지 또는 친미국가화가 목적이었던 미국이 우리의 자주 독립을 인정해 줄 이유는 없었고 한국전쟁을 통해 북한까지 그 목적을 이루려다 실패했다.
    반대로 북한은 미국과 전쟁을 통해 자주독립을 증명했고 북미종전협정을 거부하는 미국을 상대로 지금까지 당당히 싸우고 있다.
    자주독립이냐? 아니면 외세에 의한 형식적인 독립이냐는 남북한을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트럼프 왈 : 그들(한국)은 우리 허락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푸틴 왈 : 북한은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이루었다.
    본질이 이러하기에 우리가 핵무장이나 자주국방을 운운하는 것이 그저 실소를 자아낼 뿐이다
    나아가 휴전중인 전쟁당사자는 남북이 아니라 북미다. 그런데 미국이 북미종전협정을 거부하고 있다. 그런 미국에게 전작권을 맡기고 미국의 전초기지, 병참기지 노릇을 하고 있는 우리가 한반도 평화를 운운하는 것 또한 참으로 뻔뻔한 짓이다

  • @user-aloche19
    @user-aloche19 19 днів тому

    홍범도 장군이 자필로 써신. 고려독립.. 역사의 해답이 있습니다.

  • @Ким-л8у
    @Ким-л8у 21 день тому +4

    여려분들은 잘하고 계십니다 앞뒤서 누가 뭐래도 개가 짖는 소리려니 하시고 그냥 하시면 될겁니다.

  • @권보-l6z
    @권보-l6z 20 днів тому

    ㅎㅎㅎ 논네들이 헛소리 대잔치를 하고있군요. 낄낄낄....
    세상 돌아가는걸 좀 보고사세요.

  • @yx_y
    @yx_y 21 день тому +9

    일본식민지에서 미국식민지로 바뀌열을뿐,독립한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