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대우그룹망하고 팔린적은 없고 자체적인 자본력으로 워크아웃했습니다 ㅋㅋㅋ 대우그룹 출신으로써 마지막으로 지키고 있는 가장 큰 회사죠 ㅋㅋㅋ 비록 현재는 해양사업이랑 분식회계로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은 다시 부채도 줄이고, 매출도 점점 나오고 있죠 ㅋㅋㅋ 그리고 아직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안되었습니다! 아직 EU에 승인을 못받았어요 ㅠ
대우차는 차 자체의 경쟁력은 평범했으나 기술도입선이 일정하지 않았던 탓에 차들간의 부품 호환성이 상당히 낮았구요. ( 일단 주력라인업들의 도입선이 홀덴 오펠 스즈키 이스즈 네업체였음. 그외 개별라인업으로 닛산 혼다까지 ) 대우그룹이 지엠의 지분을 마저 인수하며 고유모델인 에스페로를 시작으로 공격적으로 신차를 개발해 내놓았는데 마티즈를 필두로 단계적으로 독자모델을 내놓았고 경차부터 대형상용차까지 풀라인업을 빠른속도로 갖추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럽의 연구개발용역을 무리하게 인수했거나 큰 로열티를 지불했죠. (사실 그 이전에도 도입선이 중구난방이어서 로열티 지불로 큰돈이 나갔구요) 이 과정에서 대우차도 대우차 나름의 독자기술개발을 키웠어야 했는데... 이 과정 마저 대우그룹이 해왔던 인수합병으로 해결 하려 했으니;;;;; 그래도 없던 라인업은 당시 쌍용그룹의 분해로 외떨어져 나간 쌍용차의 인수로 땜빵을 하였는데 사실 대우차의 쌍용차 인수도 사실 그 배경이 상당히 구렸죠.(쌍용차 설비를 담보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대우차가 쌍용자동차를 인수 하자 마자 쌍용차의 마진 극대화를 이유로 충분한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원가절감을 단행해서 이때부터 쌍용차의 신뢰도가 급추락하기 시작했구요. (쌍용자동차는 대형 상용차 사업도 가지고 있었는데 인수당시 대우차에 이미 대형상용차 라인업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쌍용차의 버스사업과 대형트럭 사업도 이때 강제종료됩니다. 대우차를 삼켜도 그 회사의 운명이 이상하게 되었는데...대우가 먹고 뱉은것 또한 똑같이 운명이 영 좋지 않았네요) 결국 이도 저도 되지 못하다가 대우차는 대우차대로 쌍용차는 쌍용차대로 둘다 망가졌구요. 그렇게 GM의 산하로 다시 돌아가게 된 셈이죠.... 지엠산하에서 대우차는 유럽.아시아시장용 소형차와 중형차의 핵심 개발기지로 키워질 예정이었고 그 역할또한 컸으나, 대우차 인수 직후 지엠의 두번째 파산위기 이후 신차개발권한을 모조리 빼앗기고 소형차와 경차 그리고 suv의 개발기지로만 제한이 되었다가 현재는 모든 개발 권한에 대해 상하이GM(울링 바오준)에 전부 빼앗기고 현재는 경차 개발 권한에 대해서만 한국GM이 갖고 있게 됩니다. 다만...현 GM 사장인 메리바라의 경영 체제가 들어서면서 경형자동차의 후속은 없을것이라고 못박았죠..즉..한국gm의 사망 예정 통보라고 봐도 됩니다. 다만 GM이 대우차를 인수하면서 내놓았던 라노스와 마티즈 라세티 레조 등등...동구권 국가에서 꽤 최근까지 생산했습니다.. 그 차들의 로열티? 전부 상하이gm이 갖고갔죠..한국GM은 결국 껍데기만 남은 셈입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날도 있어요, 예전 (주)대우 무역부분이 대우인터내셔널이 됐고 이를 포스코가 인수하여 이름을 바꿨죠 대우의 저주가 아니라, 옛 대우그룹 계열사를 인수한 회사들이 자기자본으로 인수대금을 마련한 게 아니라, 차입금으로 인수하거나(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아시아나) 이미 그룹 핵심계열사들이 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는데 욕심에 인수해 간 경우(대표적으로 동부그룹은 대우전자를 인수할 무렵 이미 주력계열사인 동부제강 등이 전세계적 철강과잉공급으로 어려운 상태였죠), 혹은 인수해 간 후 다른 회사에도 눈독을 들이다 너무 많이 먹은 경우(밥캣도 비싼 값에 인수한 두산의 경우가 그렇죠), 계열사 구조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룹 전체가 위기에 빠진 경우(두산이 대표적, 두산 건설의 부실을 다른 계열사의 자금지원으로 어찌해 볼려고 하다 다른 계열사까지 처분하게 됐죠) 등등 이죠 이 유투버는 원인을 제대로 따지지는 않고 그냥 심심풀이로 결과만 보고 대우의 저주 어쩌고 내뱉는 겁니다.
그래도 대우 계열사를 먹고도 안죽은 회사들도 있는데, 국군의 총기들을 제조하는 SNT 모티브가 원래 대우정밀이였는데, 그걸 S&T가 먹었는데 지금도 별 탈이 없죠. 대우자동차의 버스 부분을 인수한 회사가 모자를 만드는 영안모자 라는 곳인데, 자일대우버스는 작년에 망했지만, 정작 모기업인 영안모자는 모자생산량+수출 1위 찍는 곳이기도 하고, 클라크 지게차가 있어서 여전히 짱짱한데,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에어컨 분야가 분리되서 세워진 위니아는 임금체불로 시끄러웠다가, 결국 2023년 10월 5일부로 부도처리가 됬죠.
지엠이 워크아웃에서 살아난데 있어서는 지엠대우의 글로벌 소형차들이 한몫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지엠은 연비먹는 괴물급 차량들로만 라인업이 갖춰져 있었고 승용이나 경차쪽의 노하우는 대우를 통해 획득했고 때마침 유가및 경재상황으로 인해 한국에서 개발한 차들이 지엠에서 잘 팔렸었죠,특히나 쉐보레 크루즈 같은경우 지엠의 회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SUV같은 차량의 인기로 인해서 소형 승용차의 매력이 없어진데다가 한국의 복잡한 노사 문화같은 생산기지의 매력이 떨어져서 먹튀논란이 있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부실한 기업이 덩치를 키울려다 역풍을 맞았서요 대우가 문제가 아닌 인수해도 시너지가 않나는데 무리하게 인수하는 악습은 자제해야 하고 자금이 여유가 있을때 인수해서 하나하나 키워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부실덩어리인 기아자동차 를 인수해서 성공한 예는 현대가 자금이 여유가 있어서 성공적mna가 된것입니다
그시절 대우자동차는 세계적인 명차, 명차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었기 때문에 디자인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죠 르망은 독일의 오펠 카데트를, 에스페로는 베르토네라는 람보르기니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센터에서 시트로엥 잔티아의 완성본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자체디자인이었고 레간자 같은경우엔 제규어 컨셉카를 그대로 들고와서 잘보면 제규어 향기가 물씬 풍기고 마티즈도 역시 피아트500 컨셉 모델이었다는 사실....사실 유명회사들에서 컨셉으로 나왔다가 안쓰는걸 주워다 쓰긴 했지만 그만큼 전문적인 디자인센터에서 나왔던 디자인을 주워다 쓴거라서 디자인적으로는 참 완성도가 높았던 대우자동차 ㅎㅎ -유럽 자동차디자인 유학생 -
대우가 부도났을 때 대우 부채 총액이 우리나라 예산의 90프로였기 때문에 회생 불가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98년도는 이자가 청 비쌌는데 그 시기에 구조조정 안하고 오히려 차입경영을 했으니 그럴만도 했지요. 대우와 동급이었던 현대, 삼성, LG는 구조조정 칼같이 하고 계열도 분리해서 계열사간 상호보증도 막았던데 비해 대우는 그런거 없이 분식회계에 계열사간 상호 보증이 판을 쳐서 빚더미가 너무 커졌던 것도 현실입니다.
@조조 김우중 회장이 직접 디시한 분식회계 규모가 총 41조였고 IMF 이후에도 상황판단 못하고 경제를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돈 더 빌리고 공격적인 대응하자던 대우를 살릴 수가. 오히려 정권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회계사기에 대한 좋은 핑계가 생긴거지. 그 당시 분식회계가 만연했다고하나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규모는 다른 대기업들 몇개 합친 것보다 컸음.
대우그룹이 아직 건재했다면 청년실업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을 겁니다. 부실기업이라는 누명쓴 것도 많이 안타깝고, BRICS 의 성장을 예견하고 전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했는데 외환위기로 그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청산되어 버린 것도 안타깝습니다. 만약 대우가 그리도 부실한 기업이었으면 지금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중공업 같은 기업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야 했지만 여전히 업계 최고 기업들입니다. 대한민국 국운은 대우그룹 해체에서 꺾였다고 생각됩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찌되었든 이런 기업들은 선배 세대가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든 기업이라 잘 지켜냈어야 했다는 생각입니다.
@@모래고래 ㄴㄴ 주 5일제 시작한지 꽤 됐는데 실적 안나온다고 주말에도 회의 시켰음. ㄹㅇ 개빡치는거는 그때 돈도 안돼는 반도체 키운다고 자금 들이붙고 다른 계열 푸쉬 할떄였음. 그떄만 해도 반도체 부분 개 적자였음. ㅈㄴ 개 병신인건 왜 지금 동부 브랜드 말고 db 브랜드 쓰는줄암? 동부 계열사 매각할떄 동부란 브랜드도 같이 딸려감.
대우가 저렇게 망할회사가 아니었는데.. 그당시 분식회계.자본잠식할정도로 많던 대출이 문제였는데 그때는 거의 모든회사가 그렇게 운영하고있었고 대우도 그때 충분히 돌파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팔아버렸음.. 그때 말도 많았었지.. 대우차도 그렇고 탱크주의도 그렇고 다른회사들처럼 자구책을 마련해줬으면 현기독점도 안되었을거고 스마트폰삼성독주도 안될수있었을텐데..
앞에 대우자 붙어있으면 주식은 사지도말라는 옛말이있었음. 분식회계의 달인들 ㅋ
대우를 인수한다면 우리나라 기업수는 전부 바닥날것이다.
대우를 인수하지 말라이다, 인류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뷔페에 관련된 것들은 물론이고 햄버거 피자 치킨 전문점들은 완전히 멸종되도 괜찮아.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쁘고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 패턴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 이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오직 골목 식당 아니면 커피숍만 살아남는 외식이라고.
하, 이래서 빚이 무서운거야. 안그러면 대우처럼 되는거야.
대우조선해양은 대우그룹망하고 팔린적은 없고 자체적인 자본력으로 워크아웃했습니다 ㅋㅋㅋ
대우그룹 출신으로써 마지막으로 지키고 있는 가장 큰 회사죠 ㅋㅋㅋ
비록 현재는 해양사업이랑 분식회계로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은 다시 부채도 줄이고, 매출도 점점 나오고 있죠 ㅋㅋㅋ
그리고 아직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안되었습니다! 아직 EU에 승인을 못받았어요 ㅠ
현직이신가봄!!!
@대한민국 대우건설은 중흥건설에 인수되었어요
제발 인수 안되었으면
한화가 인수했습니다.
뭔 자체자본드립이야 산업은행 산하에서 반 공기업으로 20년넘게 있었구만
대우의 저주란 없다.대우 인수한 회사들의 공통점은 무리한 인수가 원인.
@@권민규-x3p 금융위기에 회사 인수하곳이 다 망한건 아니죠
@@구름바다-d8e 이래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전부 대우 때문에 무너질거란다.
@@권민규-x3p 우리나라는 불행한 나라중 하나다.
@@구름바다-d8e 만약 우리나라에서 대우를 인수한다면 그땐 삼성 현대를 제회한 우리나라 기업들은 전부 눈앞에서 사라진단다.
@@권민규-x3p 대우를 인수하지 말라이다, 인류여.
성완종 리스트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줬다는 사람이 리스트까지 뽑아 줬는데 받은 사람이 없는 미스테리 ㅋㅋㄱㄲㅋㄱㅋ
없는게 아니지요. 그사람 자체를 매장했다고 봄
@@오세찬-l5g 대우가 빚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죽음을 원한다 이말이다.
@@오세찬-l5g 이래서 삼성 아니면 현대다.
@@오세찬-l5g 왜냐하면 건설이나 자동차는 현대 VR기기나 가전제품은 삼성이 살아남는 이유중 하나란다, 인간아.
@@오세찬-l5g 대우의 저주는 외국기업들을 전부 쓸어버리지.
그냥 먹은회사들이 제대로 파악못하고 무리한 인수해서 그런거같은데
대우차는 차 자체의 경쟁력은 평범했으나 기술도입선이 일정하지 않았던 탓에 차들간의 부품 호환성이 상당히 낮았구요.
( 일단 주력라인업들의 도입선이 홀덴 오펠 스즈키 이스즈 네업체였음. 그외 개별라인업으로 닛산 혼다까지 )
대우그룹이 지엠의 지분을 마저 인수하며 고유모델인 에스페로를 시작으로
공격적으로 신차를 개발해 내놓았는데 마티즈를 필두로 단계적으로 독자모델을 내놓았고
경차부터 대형상용차까지 풀라인업을 빠른속도로 갖추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럽의 연구개발용역을 무리하게 인수했거나 큰 로열티를 지불했죠.
(사실 그 이전에도 도입선이 중구난방이어서 로열티 지불로 큰돈이 나갔구요)
이 과정에서 대우차도 대우차 나름의 독자기술개발을 키웠어야 했는데...
이 과정 마저 대우그룹이 해왔던 인수합병으로 해결 하려 했으니;;;;;
그래도 없던 라인업은 당시 쌍용그룹의 분해로 외떨어져 나간 쌍용차의 인수로 땜빵을 하였는데
사실 대우차의 쌍용차 인수도 사실 그 배경이 상당히 구렸죠.(쌍용차 설비를 담보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대우차가 쌍용자동차를 인수 하자 마자 쌍용차의 마진 극대화를 이유로 충분한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원가절감을 단행해서 이때부터 쌍용차의 신뢰도가 급추락하기 시작했구요.
(쌍용자동차는 대형 상용차 사업도 가지고 있었는데 인수당시 대우차에 이미 대형상용차 라인업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쌍용차의 버스사업과 대형트럭 사업도 이때 강제종료됩니다. 대우차를 삼켜도 그 회사의 운명이 이상하게 되었는데...대우가 먹고 뱉은것 또한 똑같이 운명이 영 좋지 않았네요)
결국 이도 저도 되지 못하다가 대우차는 대우차대로 쌍용차는 쌍용차대로 둘다 망가졌구요.
그렇게 GM의 산하로 다시 돌아가게 된 셈이죠....
지엠산하에서 대우차는 유럽.아시아시장용 소형차와 중형차의 핵심 개발기지로 키워질 예정이었고 그 역할또한 컸으나,
대우차 인수 직후 지엠의 두번째 파산위기 이후 신차개발권한을 모조리 빼앗기고 소형차와 경차 그리고 suv의 개발기지로만 제한이 되었다가
현재는 모든 개발 권한에 대해 상하이GM(울링 바오준)에 전부 빼앗기고 현재는 경차 개발 권한에 대해서만 한국GM이 갖고 있게 됩니다.
다만...현 GM 사장인 메리바라의 경영 체제가 들어서면서 경형자동차의 후속은 없을것이라고 못박았죠..즉..한국gm의 사망 예정 통보라고 봐도 됩니다.
다만 GM이 대우차를 인수하면서 내놓았던 라노스와 마티즈 라세티 레조 등등...동구권 국가에서 꽤 최근까지 생산했습니다..
그 차들의 로열티? 전부 상하이gm이 갖고갔죠..한국GM은 결국 껍데기만 남은 셈입니다.
요약좀 ㅜㅜ
@@user-yw2cz2ys2k 대우차의 경영자체도 비효율적이었다 이겁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alala4290 결국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우리를 구원한다.
@@CRDi2200 승리의 여신 니케가 우리를 구원한다고.
대우의 저주 피해간 회사 딱 하나 있네요, 미래에셋대우..
다행이라고해야할지ㅎㄷㄷ
오~~ 그러네요~~!! 여긴 잘 나가는중 아닌가요~?
주가가,...
포스코 인터내셔날도 있어요, 예전 (주)대우 무역부분이 대우인터내셔널이 됐고 이를 포스코가 인수하여 이름을 바꿨죠
대우의 저주가 아니라, 옛 대우그룹 계열사를 인수한 회사들이 자기자본으로 인수대금을 마련한 게 아니라, 차입금으로 인수하거나(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아시아나)
이미 그룹 핵심계열사들이 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는데 욕심에 인수해 간 경우(대표적으로 동부그룹은 대우전자를 인수할 무렵 이미 주력계열사인 동부제강 등이 전세계적 철강과잉공급으로 어려운 상태였죠), 혹은 인수해 간 후 다른 회사에도 눈독을 들이다 너무 많이 먹은 경우(밥캣도 비싼 값에 인수한 두산의 경우가 그렇죠), 계열사 구조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룹 전체가 위기에 빠진 경우(두산이 대표적, 두산 건설의 부실을 다른 계열사의 자금지원으로 어찌해 볼려고 하다 다른 계열사까지 처분하게 됐죠) 등등 이죠
이 유투버는 원인을 제대로 따지지는 않고 그냥 심심풀이로 결과만 보고 대우의 저주 어쩌고 내뱉는 겁니다.
그건 현정권에서 밀어주는 호남기업이라 가능
"형! 구해주러 왔구나!"
"나도 잡혔어...."
대우는 부채가 일격이기 때문에 마치 넥슨과 같은 부채야.
이래서 대우가 부채가 즉사기인것 같아.
원킬 부채 대우
대우의 저주가 곧 넥슨이다.
넥슨도 부채가 어마어마하지.
말이 되냐 GM에서 가장 싸게 가장 많이 손익 본 곳이 대한민국 GMK야 어이가 없군
무심코 보다가 바퀴에 껌 붙으면 안나간다에서 급터졌네....진짜 이말을 20년만에 듣네 ㅋㅋ
팔 내밀면 날라감
태풍불때 주행하면 시속 200찍죠
당시 기아 프라이드는 저속주행을 하였음. 사람들이 티코로 오해할까봐 나 티코아냐 잘봐~ 하기 위해서 저속주행. 반면에 티코는 프라이드와 헷갈리게 하려고 고속주행을 함 ㅋㅋ
커브 돌때 목장갑 끼고 팔 뻗어서 짚고 돈다는 그차
티코랑 벤츠랑 사고났는데 벤츠는 흠집하나없고 티코는 많이 찌그러졌다 벤츠가 티코아줌마한테 배기통에 입대고 후불면 펴질꺼라고 하고 그냥 갔다 티코 아줌마는 배기통에 죽을힘을다해 불었지만 안펴졌다 그옆을 지나가던 그랜져가........
아줌마!!!!!!창문 닫고 불어!!!!!!
죄송합니다......ㅋㅋㅋ
아놔 이 형 좀 있으면 주주들한테 멱살 잡힐듯 ㅋㅋㅋ
그래도 대우 계열사를 먹고도 안죽은 회사들도 있는데, 국군의 총기들을 제조하는 SNT 모티브가 원래 대우정밀이였는데, 그걸 S&T가 먹었는데 지금도 별 탈이 없죠.
대우자동차의 버스 부분을 인수한 회사가 모자를 만드는 영안모자 라는 곳인데, 자일대우버스는 작년에 망했지만, 정작 모기업인 영안모자는 모자생산량+수출 1위 찍는 곳이기도 하고, 클라크 지게차가 있어서 여전히 짱짱한데,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에어컨 분야가 분리되서 세워진 위니아는 임금체불로 시끄러웠다가, 결국 2023년 10월 5일부로 부도처리가 됬죠.
반도체 파운더리로만 동부하이텍 계속 끌고 갔으면 지금쯤 반도체 호황에 동부그룹 떡상했을텐데
그래도 징역은 못피하잖어
역설적으로 대우 그룹은 우리나라 모든 산업에 1개씩 사업체가 있었죠. 진정한 문어발
대우그룹은 그 당시 부채가 장난 아니었는데
덩치는 거대공룡 이라서
다른 회사들이 소화하기 힘든거지
이래서 우리나라에서는 LG도 곧 청산될거야. 왜냐하면 현대가 LG를 추월했잖아.
이래사 살아남는 기업은 삼성 아니면 현대다.
삼성 현대라는 이름의 국내기업만 살아남는다고.
왜냐하면 현대의 기술은 LG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추월했다고.
현대가 LG의 기술을 추월했다 이말이다. 삼성은 모든 분야에서 잘하고 현대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분야에서 잘하고 있다.
말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요새 좀 뜨면 몸 사린다고 답답한 얘기들만 해서. 내용도 유익했습니다 .
지엠이 워크아웃에서 살아난데 있어서는 지엠대우의 글로벌 소형차들이 한몫을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지엠은 연비먹는 괴물급 차량들로만 라인업이 갖춰져 있었고 승용이나 경차쪽의 노하우는 대우를 통해 획득했고 때마침 유가및 경재상황으로 인해 한국에서 개발한 차들이 지엠에서 잘 팔렸었죠,특히나 쉐보레 크루즈 같은경우 지엠의 회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SUV같은 차량의 인기로 인해서 소형 승용차의 매력이 없어진데다가 한국의 복잡한 노사 문화같은 생산기지의 매력이 떨어져서 먹튀논란이 있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지 않느냐?
크루아상 더 빌런 서니레인 더 스파클링 아이돌 아스카 더 쿵푸 마스터 링링 더 매지컬 프린세스 세니아 더 래디언트 나이트라는 오퍼레이터가 등장할것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에 속한다고 하련나.
승리의 여신 니케는 그야말로 고사양 게임이 될것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고사양 게임
근대 대우자동차의 전 회사인 신진자동차때 이미 시작부턱 GM 합작회사였음.. 어찌보면 GM이 버린자식 다시 산거임 ㅇㅇ
이래서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이 뛰어나는 것도 모자라 현대가 LG를 추월할정도로 엄청나다고.
LG도 결국에는 부도처리다.
왜냐하면 현대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분야까지 추월했잖아.
현대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아주 강하다 하지?
결국 LG도 부도처리될 날이 멀지 못했다 이말이다.
티코 작은 이모 첫차였는데
어릴때 나에게는 그랜져 그 이상이였음
티코 타고 사촌동생들이랑 놀러가던거 기억나네
부실한 기업이 덩치를 키울려다 역풍을 맞았서요 대우가 문제가 아닌 인수해도 시너지가 않나는데 무리하게 인수하는 악습은 자제해야 하고 자금이 여유가 있을때 인수해서 하나하나 키워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부실덩어리인 기아자동차 를 인수해서 성공한 예는 현대가 자금이 여유가 있어서 성공적mna가 된것입니다
대우인터 인수한 포스코는 여전히 잘 버팁니다ㅎㅎ 우연이겠지요...다만 대우계열사가 건설 중공업 기계 쪽이다 보니 경기변동이 민감해서..그런 운때가 안 맞으면 급체했겠지요
대우 인터 포스코가 인수하고 회사 ㅈ같이 변함
@@InHeaven_12 인수 시기 때 저도 있었어요. 철강과 자원개발에만 치중되는 식으로 변했죠. ldh 첨에 왔을때 이상한 화이트보드 부서별로 비치하고..ㅋㅋ포스코 욕 엄청 햤죠
@@cedar_city 회사가 별것도 아닌걸 ㅈㄹ 아낌.. ㅋ 회사분위기 급변
@@InHeaven_12 싫으면 떠나면 됨.ㅋ 난 떠남
@@cedar_city 저도임 떠난지 오래
굿바이 ~~ 현다이
그시절 대우자동차는 세계적인 명차, 명차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었기 때문에 디자인 퀄리티도 상당히 좋았죠
르망은 독일의 오펠 카데트를, 에스페로는 베르토네라는 람보르기니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센터에서 시트로엥 잔티아의 완성본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자체디자인이었고
레간자 같은경우엔 제규어 컨셉카를 그대로 들고와서 잘보면 제규어 향기가 물씬 풍기고 마티즈도 역시 피아트500 컨셉 모델이었다는 사실....사실 유명회사들에서 컨셉으로 나왔다가 안쓰는걸 주워다 쓰긴 했지만 그만큼 전문적인 디자인센터에서 나왔던 디자인을 주워다 쓴거라서 디자인적으로는 참 완성도가 높았던 대우자동차 ㅎㅎ
-유럽 자동차디자인 유학생 -
형 너무 영상 재미있습니다
대우 티코는 스즈키 알토를 그냥 국내에서 조립해서 판매한거라해도 과언이 아님
우리나라에서 버츄얼 유튜버 사업은 완전히 전멸각 날것이련나.
아카디아도 혼다의 레전드를 조립해서 팔았던 거였죠. 심지어 아카디아는 GM이 대우자동차 먹고 나서 AS를 혼다에 넘겨버렸고요.
ㅋㅋㅋ 대우전자를 인수한 위니아가 점점 망하기 일보직전인듯..
포스코대우 출신 최정우 회장...
읍읍읍...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조만간 전남은 가고
결국엔 포항도 넘어가겠네
젬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7:56 성완종 리스트...
와 김혜수의 풋풋한 시절..
무리한 사세확장에 대우가 있는거네 + 유동성위기(리만)
대우의 여파가 2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있는걸보면ㄷ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분식회계... 난 맨 처음에 그게 무슨 분할납부마냥 나눠서 회계하는 건 줄 알았음. 한자를 몰라서
@user-ob9kk2gu6e 걍 예전처럼 국한혼용 해야 함
대우가 부도났을 때 대우 부채 총액이 우리나라 예산의 90프로였기 때문에 회생 불가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98년도는 이자가 청 비쌌는데 그 시기에 구조조정 안하고 오히려 차입경영을 했으니 그럴만도 했지요.
대우와 동급이었던 현대, 삼성, LG는 구조조정 칼같이 하고 계열도 분리해서 계열사간 상호보증도 막았던데 비해 대우는 그런거 없이 분식회계에 계열사간 상호 보증이 판을 쳐서 빚더미가 너무 커졌던 것도 현실입니다.
삼성이 빅딜때 대우전자 실사나왔다가 숨겨진 부채보고 기겁해서 취소했었죠
김우중이 한말 '우리회사에 주말이란 없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이죠' 대한민국 과로사의 제공자!
황우석 박사가 한 말 아닌가요?
@@반야맨-h3e 원조는 김우중이죠.....
당시에는 모든 회사가 그랬는데 뭐
의리 풀청합니다 호호 칭구하고파용
대우는 삼성 현대와 함께 빅3였고, 대우가 공중분해 되었어도 대우의 개별 기업들은 분야의 1~3위 였고 지금도 그래.
따라서 대우를 먹어서 망한게 아니라... 규모에 안 맞는 low level 의 소규모 회사들이 큰 덩어리(대우)를 먹으니 탈이 난거다.
이것이 정석. 팩트
반대로 대우가 imf만 잘 넘겼으면 재계3위에는 들겠네요 ㄷㄷ
@조조 김우중 회장이 직접 디시한 분식회계 규모가 총 41조였고 IMF 이후에도 상황판단 못하고 경제를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돈 더 빌리고 공격적인 대응하자던 대우를 살릴 수가. 오히려 정권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회계사기에 대한 좋은 핑계가 생긴거지. 그 당시 분식회계가 만연했다고하나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규모는 다른 대기업들 몇개 합친 것보다 컸음.
@@RaonBit 김우중 회장 김대중이랑 사이 좋았음ㅋㅋㅋㅋ
@@빠밤바둥가둥가둥가 김대중에게 후원도 하고 사이 좋았는데 IMF대책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길이였어서 ㅎㅎ 사람대 사람이라기보다 경제적 현실이 갈라놓은 듯요
나한테는 대우라는 기억이
계열사는 무지많은데 업계1등기업은 거의 없던 그룹으로 남아있음
대우증권 인수한 미래에셋그룹과 대우인터 인수한 포스코는 아직 건재함.........
한국 지엠이 리먼브러더스사태때 스파크,크루즈로 먹여살려줬ㄴ데
대우 그룹은 모르겟지만 대우차는 참..많이 아쉽다.. 한때 현대.기아.대우.쌍용 4대 국내차 경쟁체제가 있엇는데.. 서로 경쟁하면서 서로 발전이 많았엇는데.... 지금은..........ㅠㅠ
옛날 생각도 나고,,,진짜 거의 팩트공감 100%입니다! 잘봤습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은 현대중공업과의 합병이 EU(유럽연합)에서 독과점 우려로 승인해주지 않아서 불발되었습니다.
오~ 재밌게 잘 봤습니다~^^
01:37 Opening
13:08 Endcard
10:20 맥킨지 컨설팅.... 망조가 제대로 들었네 ㅋㅋ
Lg도 맥킨지 컨설팅 받고 전자사업부 망 ㅋㅋ
진짜 궁금합니다 맥킨지 컨설팅 받고 회사가 쉬프트해서 성장한 그룹이 어디인지..
@@momo0303 한화 태양광사업 진출이 맥킨지 컨설팅 결과에요. 그리고 IMF 즈음 적자였던 LG 멀티미디어 사업부 살린 것도 맥킨지. 문제는 이 때 맥킨지 컨설팅 경험으로 중요시기 맥킨지 컨설팅을 다시 받고 맹신하다 휴대전화 사업이...
뭐 유튜브 때문에 이렇게 설명하셨겠지만 대우 계열사 인수한 회사가 원래 다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저주라고 불리니까 안타깝네요 ㅋㅋ
포스코(대우인터내셔널), 미래에셋증권(대우증권) 같이 멀쩡한 사례도 있는데...
도쿄핫
2:29 저희 아빠 두번째 그 차
대우건설이 금호 날려버렸죠.역시 무리한 인수로
이래서 현대 삼성이라는 이름의 회사만 남을때까지 매번 국가 구조조정이다.
대우그룹이 아직 건재했다면 청년실업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을 겁니다. 부실기업이라는 누명쓴 것도 많이 안타깝고, BRICS 의 성장을 예견하고 전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했는데 외환위기로 그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청산되어 버린 것도 안타깝습니다.
만약 대우가 그리도 부실한 기업이었으면 지금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중공업 같은 기업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야 했지만 여전히 업계 최고 기업들입니다. 대한민국 국운은 대우그룹 해체에서 꺾였다고 생각됩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찌되었든 이런 기업들은 선배 세대가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든 기업이라 잘 지켜냈어야 했다는 생각입니다.
결국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우리를 구원하지만 고사양 게임일 가능성이 크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일것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 맞다고.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일 가능성이 크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고사양 게임이 될것이다.
2002년에 GM대우를 먹었는데 쉐보레로 론칭한게 언제인지 아냐
진짜 재밋게 잘봣어요 ㅋㅋ
마지막 책 머에여
제목 넘 웃겨요. 죽는다는 감동 실화 라니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미래에셋 대신 다른 증권주를 샀지요. ㅋㅋㅋ 어제 티슈박스를 알게 되어 복습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이었나.. 그 시절 그 배경의 주인공..ㅋ
두산전자 페롤유출사건 아님?
최근에 영안모자그룹에 인수되었던 자일대우사용차가 최종적으로 공중분해되면서 대우의 저주는 진행중 이긴 한데, 영안모자는 아직 안망했으니깐 영안모자는 대우의 저주를 피해나간걸로... 거기다 아직 인도계 타타그룹에 인수된 타타대우상용차가 남아있기도......
대우~지엠대우시절 출시되엇던 차들은.어쨋든 튼튼하긴 햇음
셀트리온도 대우출신 서정진이 세우고 대우조선해양도 한때 공적자금 7조 들여서 살림
그나마 멀쩡한게 포스코인터랑 미래에셋대우?
적들의 준비된 함정에 빠졌을때. 조금만 전략을 달리해서 참고 버티고 정리했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달라졌을 터인데....
그래도gm어려울때 gm대우소형차들이 큰도움됐었는디
레간자 진짜 오래 타도 강함 기름을 조금 많이 먹지만
따흐흑 나는 아직도 마티즈가 그립다,, 아직도 대우차 진짜 너무 아까움 ㅠㅠㅠㅠㅠ
이제 현대 나와라..ㅋㅋ
동부는 주말까지 일하는 회사임. ㄹㅇ 아부지랑 시간도 많이 못 보냈다.
요즘은 안그래요
그건 옛날이면 다 그랬던거 아님?
@@모래고래 ㄴㄴ 주 5일제 시작한지 꽤 됐는데 실적 안나온다고 주말에도 회의 시켰음. ㄹㅇ 개빡치는거는 그때 돈도 안돼는 반도체 키운다고 자금 들이붙고 다른 계열 푸쉬 할떄였음. 그떄만 해도 반도체 부분 개 적자였음. ㅈㄴ 개 병신인건 왜 지금 동부 브랜드 말고 db 브랜드 쓰는줄암? 동부 계열사 매각할떄 동부란 브랜드도 같이 딸려감.
여기서 대우 때매 망했다고 보기 힘든 것이 망할때 IMF로 인해서 망한 기업들이 헐값에 매도 되었기 때문에 싼 값에 샀다고 보아야 하는데... 경영의 문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정샇화시켜서 제값에만 매도했어도 큰 이익을 보았을 텐데 말이죠.
GM은 2000년대 이후로 도요타의 회사가치를 절반 넘은 달이 손에 꼽는다.
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저주 같기도 하네요. ㅎㅎ
티슈박스 이십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끝은 장대하리라.
대우 부채가 우리나라 예산을 넘는다 하련나.
하지만 이몸은 아이폰 14 프로맥스와 아이패드 프로 6을 기다릴련나.
아이패드 프로 6을 기다릴것이련나.
승리의 여신 니케는 당연히 고사양 게임이야.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이다 이말이다.
1:42 티코가 이렇게 빠른 이유는 뒤에서 바람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대우부터...그걸 인수한 후임들까지...예측을 도박하듯이 했다는 공통점...하기사...돈 벌린다는데 제 정신 유지하기 힘들지...나 부터...
대우자체가 원래 기술력이 딸리고 차입금으로 문어발식 확장만 하던 회사임 삼성이나 현대처럼 기술자들 불러서 기술개발시키는 거에 회의적이고 김우중이 기술은 사오면 된다고 한 걸로 유명함
복잡한것을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탭 투 페이는 아이폰이 카드 단말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월렛이 필요없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mst nfc 심지어 탭 투 페이가 뜰때 스마트폰 결제방식까지 된다 하였다. 탭 투 페이는 애플페이의 친구이자 삼성페이의 사냥감이다.
삼성페이의 먹잇감인 탭 투 페이다.
탭 투 페이라는 결제 서비스는 주로 스마트폰을 카드 단말기로 사용할때 사용되는데 탭 투 월렛이 필요없다.
탭 투 페이 로얄페이도 있지.
고양이의 보은 지리넼ㅋㅋㅋㅋㅋㅋㅋ
러브라이브 vs 아이돌 마스터 vs 아이돌리 프라이드 승자는?
러브라이브 vs 아이돌 마스터 vs 아이돌리 프라이드 승자는 누가 될건가?
아이돌리 프라이드는 갓겜이다.
아이돌리 프라이드는 갓겜이다.
아이돌리 프라이드가 하고 싶으면 모두 Qoo App Store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다운로드해라.
두산은 두산건설때문에 붕괴됨...ㄹㅇ
대우차,쌍용차는 자금+부채+ 인건비+ 기술개발기까지 쉽지않죠 특히 창업때부터
인수합병때까지 여러단계를 거치다보니
부채가 쌍욕부터 나옵니다 거기에 노조까지
쏼라쏼라 거리면 게임끝이죠ㅋㅋ
승리의 여신 니케를 기다려야 하지 않느냐?
승리의 여신 니케는 고사양 게임일것이다.
고사양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고사양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환탑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출격을 할것이다.
중흥건설의 운명은 과연?
그렇다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은 두산 덕분에 위태위태하다 외국인 놈들이 눈은 높아서 6개월전에 보낸 배가 다시와서 배상태가 더럽다고 다시 청소해서 주라는 이런 일도 일어난다 ㅜ
유일한 예외는 대우인터 먹고도 멀쩡한 포스코...?
대우..아직도 대우자동차 기억나네요 솔까 대우로고 조금 실었는데
중간중간에 실소 나오는 추임새와 적절한 드립이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13분이 아니라 1분 30초 같음
두산 소주도 팔았죠? 산 요거 처음처럼 지금은 롯데지만
진짜 대우차들 지금 현재도 생생하게 달리던데 ㅋ
4:18 미국은 니즈가 반대였음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아니면 대우만 살아남는거야, 왜냐하면 삼성은 모든 분야중에서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VR도 최고수준이고 현대는 자동차 분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부품 분야에서도 최고수준이니까 그런거다, 고로 LG의 기술은 현대를 못이긴다.
이래서 LG는 간발의 차이로 최종부도각이다.
LG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서는 현대에게 패배하는 결말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현대가 LG의 로봇 인공지능 전기차 배터리 부품 기술 수준을 추월했기 때문이다.
이래서 살아남는 한국기업은 오직 현대 아니면 삼성뿐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밋음
다음은 현대 ㅌㅌㅋㅋㅋㅋㅋㅋㅋ
중흥건설이 기대됩니다.
그래도 김우중회장은 1세대재벌총수중 유일하게 대졸 출신이라는말도
지금 대우전자인수한 위니아를인수한기업이 대유그룹이던데 어찌될찌
벳남 랜드마크72가 대우 작품이었구나.... 몰랐네요 ㅎ 금호빌딩은 알고있었지만.... ㅎ 다음화에 금호빌딩 나오겠네요 ㅋ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두산인프라코어 주주들은 "8,000억 유상증자"를 맛보았다...
결국 위니아도.
중흥건설
러브라이브 스쿠렌즈 대 아이돌 마스터 데레컬러 대 아이돌리 프라이드 승자는?
아이돌리 프라이드 대 러브라이브 대 아이돌 마스터 미소녀 아이돌 인피니티 사가 삼국지다.
러브라이브는 뮤즈 아쿠아 니지가사키 심지어 리엘라가 나온다면 모두 집결하며 올 프렌즈를 탄생시킬것이다.
러브라이브 스쿠렌즈가 탄생하는거지.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올 프렌즈다.
제일 임팩트 크고 유명한 금호 이야기가 왜 안나오나 했는데 아예 별도로 구성해 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형 나 오늘 형 채널 첨보는데 이 유투브 보고 유익하고 재밋어서 책 없나 싶엇는데 마지막에 책 잇길래 바로 주문했어
형의 스토리 텔링 능력이면 책도 실망시키지 않을거니까. 대우 이런 기업 이야기도 책으로 써주면 살게
결국에는 우리나라는 자멸만을 원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멸만을 원한다.
왜냐하면 인구수는 수도권에만 한정되어있다.
출산정책은 무의미다.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멸종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대우건설 대우증권 잘 나가고 있슴
지금 물들어올때 LH랑 엮어서 건설사별로 이어지는 영상은 어떠신가요 ㅎㅎ 총정리 해버리시면 굉장히 힘드시겠지만 이제껏 영상들 보면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하실거같아요 추천드립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
아나가 졸업을 했다고 하는구나! 아나가 졸업을 했으니 홀로en 맴버들은 줄어들겠어.
이것이 바로 버츄얼 유튜버 고령화다.
아나가 졸업을 했다고 하는구나! 영어권 홀로라이브 버츄얼 유튜버는 더 더 더 줄어들것이다.
영어권 홀로라이브 버츄얼 유튜버가 아나라고 하는데 아나가 왜 졸업을 한 이유 뭔줄 알지? 우리나라 스트리머의 위력일것이다.
대우가 저렇게 망할회사가 아니었는데..
그당시 분식회계.자본잠식할정도로 많던
대출이 문제였는데 그때는 거의 모든회사가 그렇게 운영하고있었고 대우도 그때 충분히 돌파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팔아버렸음.. 그때 말도 많았었지.. 대우차도 그렇고 탱크주의도
그렇고 다른회사들처럼 자구책을 마련해줬으면 현기독점도 안되었을거고
스마트폰삼성독주도 안될수있었을텐데..
제가 동부 때 일했던 사람인데 정말 주말에 쉬지룰 못했네요 아이구야
정리하면 부실기업 좋다고 낼름 줏어먹은 기업들이 탈나서 다 작살났다는 이야기인가요?
대우는 90's 한국의 공룡기업 였는데....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중 3때 읽었는데 기억이 1도 안남
대우인터 먹은 포스코는 잘살아있지 않나???
꽤 자주 오는군 아주 좋아 훌륭해 바람직해
대우가 해체되고 짝퉁스럽게 대우(주)시스템, 전대우..(주)를 앞뒤 또는 엔지니어링 사이나 뒤 등등 많이 생겼는데 그 이름 저주 때문인지 오래는 못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