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 복구회를 설립하신 석선 박명호 선생님은 예수님과 같은 생애를 하신 분이시며 참하나님 하늘 친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분입니다. 당신은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끝 맺는군요. 석선 선생님과 제자들이 생활은 천국생활이며 신선생활임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산천초목 만물들이 아는데 ! 석선 선생님을 함브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석선 선생님을 욕보이지 말아 주세요. 석선 선생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참하나님 친아버지의 뜻에 따라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유부녀 처녀 가리지 않고 강간하며, 아이들을 수십대씩 구타와 유기를 사주하고, 재산을 갈취하였군요. 아아 엄청난 희생과 사랑이시니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대신 제 머리로 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이나 한 번 더 봅니다. 님의 사랑은 개인의 취향이나 피해자의 호소에 거짓이라고 매도함은 악마도 울고 갈 짓이니 신선노름 하시려거든 한쪽 가면은 벗으시지요.
저기요 박종오씨 ㅋㅋ 저는 경북 울진에 20년 사는데요 제가 그 돌나라에들이랑 학교가서 같이 지내왔는데 일반초등학교에서 돌나라라는 애들 앞에서 왕따 당했구요 놀림받았어요 저는 아직도 그게 트라우마인데 돌나라 무슨 아예 이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하교하자마자 차에있던 애들은 절 놀렸고 교제라는 사람은 그만하라는 말은 커녕 가만히 있고 이게 무슨 짓이에요? 심지어 그애들은 친아빠 이야기 해도 조용하라고 저 누나 듣는다고 제가 여자라서 절 가르키는거에요. 애들이랑 싸우지마라 라는 말 배우면서 교회다니고 하느님 믿는 사람이 교회 안다니고 안믿는사람을 그렇게 협박하고 이딴 종교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믿어서 좋은게 뭐가 있어요 사람은 예수 믿어서 천국가는건 다 거짓이고 죽으면 그만이에요 박명호? 그사람이 예수일하는 증거라도 있으면 여기 대놓고 해보세요^^ 못하면서 이런거 설립하며 아멘거리고 나참 ㅋㅋㅋ 이런 사이버종교같은 한농은 우리나라는 해외든 금지시켜야 해요
한참 공부하며 미래를 그릴 학생들에게 벽돌을 지게하고, 호미와 낫을 쥐어주고 교주밖에 모르는 생무식쟁이로 키우려던 것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에게 한글과 덧셈 뺄셈만 가르치라고...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주어진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을 모두 보상받을 수 있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나는 항상 사이비교주들이 악마들이라 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게아니다!!!. 신도들은 자신만 망친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유혹해 끌여들여들여 세를 키우는 역할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들은 교주나 신도나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적 그리스도 & 교황] ★ 교황이 적 그리스도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며,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20장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장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꾼 것임.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하는 것임.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장7절) (마 7장13,14절) (눅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이 방송사 말하는것이 다 거짓말이다! 내가 6년 동안 돌나라에 살았지, 이분들 먼저 우리 우즈벡 고려인들 한테 와서, 다쉬켄트에 시작했는데, 1년뒤에 키르키즈탄으로 비쉬켁 교회를 얾겼는데, 우리 우즈벡 식구들 한 20명 이상 거기 이사갔어. 이 분이, 박명호 선생님 아주 좋으신 분이다! 15년전에 내가 돈 벌겠다고, 교회를 떠났만, 지금도 유투브 비디오로 그분의 말씀 듣고, 개끗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노력해. 이 비디오에는 나오는 말이 다 거짓말이다! 그 분이 너희들 보다 훨씬 개끗하고 좋으신 분이에요! 돌나라에 살다가, 병이 뭔지 모르고 살았고, 식구들과 같이 농사도 하고, 아주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 세상에 너가서, 맘대로 하지만, 돈 도 맘대로 벌고쓰고,아무 기쁨, 행복 없어. 이 돌나라 들어가기전에 순복음교회, 미국 fellowship( dfc) 도 몇년 다녀보니까, 이런 좋은 식구, 아름다운 교회 없어, 일반 교회들 다 말만 이쁘게 하지만, 속이 다 더럽게 석었다. 돌나라에만 사람의 인생을 완전 변해요, 다른대는 다 더러운 거짓이다, 이 비디오를 올린nom은 갯소리한다!
인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알아볼수 있는것은 2천년전 예수님처럼 이적과 기사를 행하심으로 그 이적과 기사를 보고 비로서 참하나님이 보내신자요 그 아드님이라 깨닫는 것일까? 죽을 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고치며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뛰며, 물위를 걸어다니시는 예수님을 보아야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참하나님이 보내신 아드님이라 우리가 믿게 되는것일까? 혼인잔칫집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듯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떡과 물고기의 오병이어의 이적과 기사를 보아야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다 저기 계시다 할까? 출애굽의 역사속에서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그 만나를 씹어먹어야만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참하나님이 여기 계시노라 할까? 출애굽의 원수들의 쫒김을 당하며 홍해바다앞에 가로막힌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바다를 가르신 여호와의 이적과 기사를 봐야만 우리는 비로소 여호와가 살아계시니 아니네 하며 그.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을까? 애굽바로왕과 그의 관원들과 그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아야만 참하나님이 함께하시는도다 깨닫게 될까? 무수한 이적과 기사를 꼭 눈으로 보아야만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노라 시인하며 참하나님이 인도자라 믿게 되는 것일까? 그러나 그러한 이적과 기사를 전혀 보지 않았을찌라도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나는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인자 아드님을 알아볼수 있었고 믿을수 있었다. 오직 진리만으로 오직 인자속에서 전하시는 말씀만으로 나는 참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비록 홍해바다를 가르시던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비록 죽은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비록 육신의 눈먼 소경을 뜨게 하시며 앉은뱅이를 일으키신 역사속의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혼인잔치집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신 그러한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삼손에게 팔뚝힘을 주신 육신의 팔뚝힘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실찌라도 내 영혼에 진리를 가르켜 주시고 하나님의 진심을 느끼게 인자속에서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결코 참하나님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 진리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인자되신 분을 믿을수 있게 되었다 . 그 믿음은 눈으로 본바요 귀로 들은바요 그 인자되신 분을 따라가며 느낀 산물이지 결코 세뇌가 아니다.
강간을.행하심을 보고 뭘 느끼신건지... 참....! 거... 참... 신기하고 안타깝지만 님같은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해는 해요... 불행한 가족사 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들 그러다 보면 박명호 뿐만 아니라 정명석 이재록도 하나님일 수 있다는 것! 도륙되고 절단나면서도 찬양하며 파멸당하는 인간들 ...
피해자에게 비겁하다고요? 사기꾼 피해자가 본인이 선택해서 당합니까? 살인 피해자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겁니까? 아동폭력도 유기도, 노동력착취도 성폭행도 모두 범죄입니다. 님도 본인이 피해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스톡홀름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 뿐입니다. 님에게 피해자는 비겁하다는 공식이 있으니 '나는 내 선택으로 갔다가 나왔으니 후회하지않는다'는 생각으로 내가 다른 피해자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으셨을 것이고, 신의 삶이라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며 긴 시간을 보내 정상적 사고를 하기 어려운 것도 압니다. 하지만 한농에서 말하는 인간 이하의 신으로 살기로 선택한것이 아닌 이상 사회에서 살려면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람이 되려면 타인의 아픔에 공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님도 참 한심하군요 이영주씨 ㅋㅋ 제가 예전에 돌나라 소속 된 애들과 일반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절 왕따를 시켰어요 꺼지라고 막말하고 우리학교 오지말라고 외부인이라며... 전 왕따피해자고요 심지어 예전에 돌나라 소속된 엄마의 딸이랑 놀았는데 완전 God damn loser.....😡 별로 놀아주질 않고 자기 멋대로 놀고 맛있는건 나눠먹지도 않고 자기 혼자 먹고..... 이게 옮바른 인간이에요?? 겉으로는 신믿고 대놓고 사람만나면 시비걸죠? 이런 사람들이 이런 짓거리나 하고 그냥 나가세요 님 Get the hell out of here!!!
차마 귀로 들을수 없는 이것은 한농복구회에 대한 이러한 증거는 누명이다. 비록 나도 한농을 나왔지만 결코 이것은 누명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한농에 노동력착취는 없다.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일하기 싫으면 쉬었다. 그곳의 삶의 목적은 형제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것이었다. 형제를 위해서 유무상통했고 네것 내것 없이 이기심없이 살았을뿐이다. 노동력 갈취는 전혀 없었다.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이러한 증거는 터무니 없는 누명이다. 비록 그곳과 상관없이 살고 있지만 지나가다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몇자 적는다. 그러한 세상은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한가. 그곳을 나와서 10년이 훌쩍 넘었다. 우와 세상이 얼마나 함학한지.. 세상을 걱정하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흐여야 마땅하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처럼 거룩한 사람들은 없다 .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내 귀로 똑똑히 들었으며 내 피부로 진정한 사랑을 느꼈다.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사랑을 참사랑을 느낀곳이다. 참진리가 그곳에 있으며 이기심 욕심 없이 서로 유무상통한것 죄가 되는가?!
참 재밌는 여기 오는 사람들의 레파토리 나는 한농을 나왔지만~ 어른들이야 속아서 들어갔다한들 본인의 걸음으로 들어갔으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부모들 손잡고 들어간 아이들 6~7세 아이들부터 모내기, 잡초메기에 동원시키고 길거리에서 모금함 들고 앵벌이에 성전짓는다며 벽돌나르고, 남의 과수원, 양파밭에 동원되어 돈한푼 못밭고 새벽부터 밤까지 노동한것은 아이들의 선택 형제들을 위한 유무상통이라는 말이군요. 여성들이 성폭행당하는 것도, 아이들의 온갓 노동에 시달리며 인스턴스식품 사먹었다고, 가요들었다고 구타당하고 유기당하는것도, 전부 사랑이라 그런것이로군요. 한농복구회의 사랑은 이런것이군요.
@@사이비헌터-b8l 나에게 세뇌를 당했다고 운운하시는데 10년 6개월이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그게 세뇌였다면 지워지고도 충분히 남은 시간들이다. 10년 6개월을 전혀 그곳에 등을 돌리고 살아왔던 내가 전혀 그곳의 진리와 상관없이 살아왔던 내가 세뇌당했다는 것은 웃길노릇이다. 어디가서 길을 막고 물어보라. 10년 6개월 그것과 담을 쌓아놓고 세상에 살아온 삶이 그 세뇌를 유지할수 있는 세월인지..
@@min-sulee9111 세뇌에 시간이 무슨 상관인가? 누가 봐도 범죄인 사건과 행각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거룩한 선생님 형제사랑 유무상통을 말하는 것이 당신이 세뇌당했다는 증거이지. 그것이 세뇌가 아니라고 하면 아동 학대와 성폭행을 사랑이며 거룩하다고 범죄자를 옹호하는 당신의 사상이 문제이며 초등학교부터 들어가 도덕을 다시 배워야 할 일이다.
나는 비록 경이 말하는 죄악에 엎어지고 자빠졌을찌라도 나는 비록 경이 말하는 죄와 짝하였을찌라도 나는 비록 육천년 뿌리뻗어온 악의 체질과 성정일찌라도 나는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이 진리이며 그 말씀속에서 친아빠와 주님께서 인생 자녀들을 향한 사랑고백이 진심이며 거짓없는 진실임을 느꼈다. 말못하는 짐승도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싫어하는지 느낄줄 알거늘 어찌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과 증거가 사랑인지 거짓인지 느끼지 못하겠는가 다만 그분을 거룩한 생애로 증거하지 못하였음을 인하여 부끄러워할뿐이며 사랑하지 못하였음을 죄송해 할 따름이다. 누가 이르기를 수년간 나를 가르쳐주신 나뭇꾼 선생님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못하다고 말할것이다. 그러나 다만 그분이 나를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심을 느꼈노라고 대답할것이다. 나는 비록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비록 진리를 배반하였을찌라도 그분이 참되시며 믿을수 있는 분이심을 느꼈다. 비록 나는 그분을 사랑하노라 거짓증거하지 못할찌라도 그분이 조롱과 욕을 당하시는 것을 가만히 바라볼 수 없으며 싫다. 이것만이 나의 진심이다. 내가 쓴글이 도리어 그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민수님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잘못된 세뇌를 당해 성폭행을 사랑이라고 오인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민수님이 박명호 교주에게 강간당하고 수년을 치료받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 라면 먹었다고 수십대씩 두들겨맞은 아이들에게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물론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수십년을 함께한 가족같은 사람들과 강제로 떨어져 생판 아무도 모르는 황무지에 떨어져 지내는 듯한 기분일 겁니다. 젊은 청춘을 전부 다 받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 사회에서 취업도 어렵고 생계도 어려울 수 있는건 민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수십년을 보상하나 없이 내쫓은 박명호교주의 잘못입니다. 물론 그냥 그곳이 진리다 생각하고 박명호교주의 이상하고 괴랄한 행위들을 무시하며 수십년을 함께해온 이웃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농사짓고 사는 그곳이 천국이라고 믿으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왔다면 진실을 꽤뚫어보고 더이상 박명호의 꼭두각시가 아닌 자신을 주체로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민수님은 죄와 짝한 사람도 죄인도 아닙니다. 님은 그냥 님일뿐입니다. 타인이 님을 규정하게 두지 마세요. 자신을 타인이 정한대로 살게 두지 마세요. 민수님의 삶은 소중하며 존재 자체로 귀합니다.
한농 복구회를 설립하신
석선 박명호 선생님은
예수님과 같은 생애를 하신
분이시며 참하나님 하늘 친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분입니다.
당신은 거짓말로 시작하여
거짓말로 끝 맺는군요.
석선 선생님과 제자들이
생활은 천국생활이며
신선생활임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산천초목 만물들이 아는데 !
석선 선생님을 함브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석선 선생님을 욕보이지
말아 주세요.
석선 선생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참하나님 친아버지의 뜻에 따라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유부녀 처녀 가리지 않고 강간하며, 아이들을 수십대씩 구타와 유기를 사주하고, 재산을 갈취하였군요.
아아 엄청난 희생과 사랑이시니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대신 제 머리로 이해하기 쉬운 판결문이나 한 번 더 봅니다.
님의 사랑은 개인의 취향이나 피해자의 호소에 거짓이라고 매도함은 악마도 울고 갈 짓이니 신선노름 하시려거든 한쪽 가면은 벗으시지요.
저기요 박종오씨 ㅋㅋ 저는 경북 울진에 20년 사는데요
제가 그 돌나라에들이랑 학교가서 같이 지내왔는데
일반초등학교에서 돌나라라는 애들 앞에서 왕따 당했구요
놀림받았어요 저는 아직도 그게 트라우마인데
돌나라 무슨 아예 이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하교하자마자 차에있던 애들은 절 놀렸고 교제라는 사람은 그만하라는 말은 커녕 가만히 있고 이게 무슨 짓이에요?
심지어 그애들은 친아빠 이야기 해도 조용하라고 저 누나 듣는다고 제가 여자라서 절 가르키는거에요.
애들이랑 싸우지마라 라는 말 배우면서 교회다니고 하느님 믿는 사람이 교회 안다니고 안믿는사람을 그렇게 협박하고
이딴 종교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믿어서 좋은게 뭐가 있어요 사람은 예수 믿어서 천국가는건 다 거짓이고 죽으면
그만이에요 박명호? 그사람이 예수일하는 증거라도 있으면
여기 대놓고 해보세요^^
못하면서 이런거 설립하며 아멘거리고 나참 ㅋㅋㅋ
이런 사이버종교같은 한농은 우리나라는 해외든 금지시켜야 해요
@wonhyung chung 맞아요 옮소!!
박명호 교주를 두둔한거보니 이분도 거기에 혹해 빠져나오지 못하는군요 아님 박명호 측근이던가ㅉㅉ
아마 그단체도 돌나라 비판내용나오면 반박하는 글올리라 지시하겠지요
아이들이 이번에 정화조공사현장에 있다가 죽었습니다 아동 노동은 국제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내가 브라질 돌나라에
갔왔다
석선선생님의 거룩하시고 평생 남을
위해서 희생하시고
40년동안 유기농 100프로 농사로 대한민국이 알고 온 세계가 알고 있다
종교가 사이비인가 아닌가는 몇 가지 특징만으로 구별이 됩니다.
전재산을 바치라고 한다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다
개인의 노동권을 묵살한다
개인의 시간을 억압한다
개인의 성을 강제한다
헌터님 저두 울진 꽃등성전 지을때
17살정도엿나봅니다.
지금은 40 살이되고 지난세월이 너무
허무하고 눈물이 나네요.
한참 공부하며 미래를 그릴 학생들에게 벽돌을 지게하고, 호미와 낫을 쥐어주고 교주밖에 모르는 생무식쟁이로 키우려던 것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에게 한글과 덧셈 뺄셈만 가르치라고...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주어진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을 모두 보상받을 수 있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님은 그래도 탈퇴하고 나오셔서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거기 안있고 나오셔서 다행이에요!!
아니 생전 처음 들어본 종교인데 왜케 추종자가 많어? 충격이네 진짜 ㅋㅋㅋ
저 교주놈보다.... 저기에 속은 인간들 도대체 뭐냐!! 더 미친것 아니냐!. 자기 마누라와 딸을 강간하라고 갖다바치다니!!!. 짐승보다 못한!!! 22년 현재 저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참 안믿긴다!! ! 아이구야
나는 항상 사이비교주들이 악마들이라 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게아니다!!!.
신도들은 자신만 망친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유혹해 끌여들여들여 세를 키우는 역할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들은 교주나 신도나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정신나간 사람들 많네
집에 가까운 천주교 성당나가세요
엉뚱한데서 진리를 찾으려니 황당한곳에서 정착하게 되는 거예요
그건 진리고?ㅋㅋㅋ
@@paulkim5719 우리나라 종교넘어 전세계에서
가장신뢰할수있는 종교가
가톨릭 즉 천주교 성당입니다
우리나라
여론에서도
1위가 천주교
2위가 불교
3위가 개신교 순이지요
진리를 찾기위해 나선다면
누구든지 천주교를 만나게 될겁니다
@@여기가중심 바티칸 예수회에서 저질러온 수많은 비리와 부조리들을 좀 찾아보시고 오세요
[적 그리스도 & 교황]
★ 교황이 적 그리스도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며,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20장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장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꾼 것임.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하는 것임.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막 7장7절)
(마 7장13,14절)
(눅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아이들 여섯명 죽었는데 제물이란다
왜 이런 사이비가 존재 하도록 한국 법과 정부는 뭐하는거야
제발 무죄한 사람들이 이런 악한 박명호 악한 놈에게 더이상 속지말게 법대로 평생 감옥행해야합니다
헌터님 응원합니다. 그럴싸하게 포장한 돌나라.박명호 실체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세요.
악마가 교주? 클났네요!
무임금이 상투수법!!!
얍복강기도때가 제일 어이없었죠 밤낮으로통곡기도만 시킴 그땐 아이들 교육도집어치우고 기도만했어요ㅡㅡ 미친거지
노동하는 노예네요. 박명순지 뭔지는 장사꾼입니다. 사람들에게 노동을 착취하며 일반사회와 단절 시키기 위해 교육도 차단하는
사이비는 참..사람 가장 약한부분을 파고드는 좀벌레같은존재,,어른이야 제발로 갔다지만 거기서 태어나 사이비세뇌로 그곳이 세상전부가 되버린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나와도 홀로서기할수도 없는. 진짜 너무싫다 돌맞아뒤져도 돌이아까운것들
박명호 이런 인간들,,,,, ㅡ아직도 이런 돌나라 같은 사이비 믿는 사람들은 뭔가? 많이 배운 사람들이
인간이 미혹되면 이렇게 비참해진다.
정신을 못차리는 노예들
영상을 보고 충격받았는데 댓글은 더 심각하네요
이런곳에 들어가는 어리석음을 뭐로 표현해야하나ᆢ기절초풍
헌터사이비 방송으로
망했다고 대한민국이
다 알고 있다
돌나라법을 만들어 영원히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
하나님아버지의 종이 아니라 , 교주던 , 뭣이던 , 인간의종, 노예가되면 머리가 돌이라 ..... 절대 목사던 ,신부던, 선생이던, 교주던, 스님이던, 그 어떤 인간의 종 , 노예가 되면 안되 !!!!
예수님이 언제 호사를 누렸나
헐벗은자들을 찾아 어루만져주셨지
박사이비가 어떤삶을사는지를 보면 답이나오지않나?
어디다 예수님한테 비교를해 사이비 교주를 빨리 깨어나세요 열심히 섬기다가 지옥가니까요 신천지 이만희와 똑같네~마지막때 적그리스도 조심하라고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읽어보세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산천초목이 알고
다 아는데~왜 내 눈엔 강력성추행범 으로 보이는지~~ㅠ참 불쌈하다 당신들
잘아는사람입니다!
장흥에서 같이 살았으니까요~~
인물값 못 하시는 분이네요.
이세상에 강제가 어디있나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입니다
한마디로 웃깁니다!
돌나라는 돌들만 모인 사람의 나라구나! ㅋㅋ
ㄴㄴ 돌대가리들
헌터사이비방송은
잠꼬대 같은 소릴 하니
무너져서 못일어난다
김일성과같은
절대군주네ㅋㅋㅋ
예수님도 쪽팔리시겠다
으하하하
캐쉬플로우를 보면 답이 나온다 캐쉬가 어디로 가는지
지금도 이런사이비종교가있어넹
ㅋ 한국에 있는 사이비종교가 무얼까. 지금도 교회란 명목으로 바로 우리 이웃에서 싹을 트고있다 수없는 종교에서 사이비가 태어나고 있다. 처음엔 하나님 명목으로 시작 하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곧신이 되는 것이지.
한국에 자칭예수가 50명 넘는데요
우리나라가 구실을 못하는 부분을 파고들어서 그래도 수십년간 80년대 등등 좋은일을 하고 그러다가 세력이 모이니까 기업이 대단하네요
사기꾼을 믿느니 본인 자신을 믿어라 하나님은 개뿔이 하나님이냐 사기꾼이지
아이고 이런 세상도 있엇나 경천동지 할일
칼로찔려도 총 맞아도 암에 걸려도 안죽는 불사를 보여줘봐라좀 그런거 없이 뭘 믿는거냐 ㅋㅋㅋㅋㅋ 결국 늙으면 죽는 나약한 인간일뿐이다 사후세계란 없어
영화"이끼"꼭보시길 비슷하네요
헌터사이비조작 방송 봉창뜨는
소리를 하니.
망했다고 소문났어
대서특필 언론들 뭐하노
말씀을 모르니 저렇게 당하는거예요.,,,..
맞아요
이방송하신분은왜돈도안받고박명호사기꾼이시키는데로살았어요??왜나라에서는박명호사기꾼놈을구속안합이까?아저씨아내하고이혼하세요그곳을빨리나오셔서딴여자와새가정꾸니고행복하게새출발하세요
빠져나오시길천만다행
이런놈 못잡아넣으면 국가권력이 뭔소용있겠는가
구속수사
와이라고 살지? 불교는 이런거 없는데..예수는 왜 전부다 신도들을 병신을 만들지?...
수사해서 구속해라
박명호박총오형제여?
2:00/7:42
우리나라아닌 북한인줄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갈곳없는 여러분들 모였구나
ua-cam.com/video/ufAQMVSXA98/v-deo.html 이영상이 돌나라 영상맞나요
박명호 교주 구속사켜야한다
에휴
조작에당하고사니뭐가거짓인지도모르고
하나님 욕보이지마라
종교도아닌
혹시 그전에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
이 방송사 말하는것이 다 거짓말이다! 내가 6년 동안 돌나라에 살았지, 이분들 먼저 우리 우즈벡 고려인들 한테 와서, 다쉬켄트에 시작했는데, 1년뒤에 키르키즈탄으로 비쉬켁 교회를 얾겼는데, 우리 우즈벡 식구들 한 20명 이상 거기 이사갔어. 이 분이, 박명호 선생님 아주 좋으신 분이다! 15년전에 내가 돈 벌겠다고, 교회를 떠났만, 지금도 유투브 비디오로 그분의 말씀 듣고, 개끗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노력해. 이 비디오에는 나오는 말이 다 거짓말이다! 그 분이 너희들 보다 훨씬 개끗하고 좋으신 분이에요! 돌나라에 살다가, 병이 뭔지 모르고 살았고, 식구들과 같이 농사도 하고, 아주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 세상에 너가서, 맘대로 하지만, 돈 도 맘대로 벌고쓰고,아무 기쁨, 행복 없어. 이 돌나라 들어가기전에 순복음교회, 미국 fellowship( dfc) 도 몇년 다녀보니까, 이런 좋은 식구, 아름다운 교회 없어, 일반 교회들 다 말만 이쁘게 하지만, 속이 다 더럽게 석었다. 돌나라에만 사람의 인생을 완전 변해요, 다른대는 다 더러운 거짓이다, 이 비디오를 올린nom은 갯소리한다!
조선시대 악덕업주네
폭로는 폭로인데, 자기가 멍청함을 폭로하는것 같음.
건축일?? 그냥 노가다 잡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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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알아볼수 있는것은 2천년전 예수님처럼 이적과 기사를 행하심으로 그 이적과 기사를 보고 비로서 참하나님이 보내신자요 그 아드님이라 깨닫는 것일까? 죽을 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고치며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뛰며, 물위를 걸어다니시는 예수님을 보아야만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참하나님이 보내신 아드님이라 우리가 믿게 되는것일까? 혼인잔칫집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듯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떡과 물고기의 오병이어의 이적과 기사를 보아야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다 저기 계시다 할까? 출애굽의 역사속에서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그 만나를 씹어먹어야만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참하나님이 여기 계시노라 할까? 출애굽의 원수들의 쫒김을 당하며 홍해바다앞에 가로막힌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바다를 가르신 여호와의 이적과 기사를 봐야만 우리는 비로소 여호와가 살아계시니 아니네 하며 그.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을까? 애굽바로왕과 그의 관원들과 그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을 보아야만 참하나님이 함께하시는도다 깨닫게 될까? 무수한 이적과 기사를 꼭 눈으로 보아야만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노라 시인하며 참하나님이 인도자라 믿게 되는 것일까? 그러나 그러한 이적과 기사를 전혀 보지 않았을찌라도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나는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인자 아드님을 알아볼수 있었고 믿을수 있었다. 오직 진리만으로 오직 인자속에서 전하시는 말씀만으로 나는 참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비록 홍해바다를 가르시던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비록 죽은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비록 육신의 눈먼 소경을 뜨게 하시며 앉은뱅이를 일으키신 역사속의 예수님은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혼인잔치집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신 그러한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을찌라도 삼손에게 팔뚝힘을 주신 육신의 팔뚝힘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실찌라도 내 영혼에 진리를 가르켜 주시고 하나님의 진심을 느끼게 인자속에서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결코 참하나님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 진리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인자되신 분을 믿을수 있게 되었다 . 그 믿음은 눈으로 본바요 귀로 들은바요 그 인자되신 분을 따라가며 느낀 산물이지 결코 세뇌가 아니다.
하나님을 못 믿겠거든 그 하시는 일을 보고 믿어라
미성년자 성폭행, 유기, 노인유기, 재산갈취, 노동력착취, 아동학대사주, 가정파괴...
개쓰레기 하나님이네요.
강간을.행하심을 보고 뭘 느끼신건지...
참....! 거... 참... 신기하고 안타깝지만 님같은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해는 해요... 불행한 가족사 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들
그러다 보면 박명호 뿐만 아니라 정명석 이재록도 하나님일 수 있다는 것! 도륙되고 절단나면서도 찬양하며 파멸당하는 인간들
...
작작해 미친.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가짜뉴스를 조작하여 국민을 헷갈리게
만드는군요.
한농복구회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신가요? 어떤 점이 잘못됐고 가짜뉴스 조작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천사-q1b 풀만먹으면 되는데 왜 누구를 믿어가면서 이난리 치는 님들이 잘못된듯 ㅋ
@@천사-q1b 이때까지 자세하게 글올렸던데 못읽어봤나요
@@토닥토닥-t9u 조작방송이라고 소송했는데 대법원에서도 패소 했담서요 뭐 가짜뉴스는
아닌걸로.... ^^
에라이정신병자들아
나도 살다가 나왔지만 혹시 이글 올리신분 참 비겁하네요
부인따라 들어가서 살았지 누가 살라고 했나요?
나간다고 못나가게 붙잡았나요?
당신이 살았고 선택한것인데 당신 자신을 원망하세요 다른 사람 단체 탓하지말고 그래도 한농은 탈퇴는 자유이니
피해자에게 비겁하다고요?
사기꾼 피해자가 본인이 선택해서 당합니까?
살인 피해자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겁니까?
아동폭력도 유기도, 노동력착취도 성폭행도 모두 범죄입니다.
님도 본인이 피해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스톡홀름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 뿐입니다.
님에게 피해자는 비겁하다는 공식이 있으니
'나는 내 선택으로 갔다가 나왔으니 후회하지않는다'는 생각으로 내가 다른 피해자들과 다르다는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으셨을 것이고, 신의 삶이라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며 긴 시간을 보내 정상적 사고를 하기 어려운 것도 압니다.
하지만 한농에서 말하는 인간 이하의 신으로 살기로 선택한것이 아닌 이상 사회에서 살려면 사람이 되어야 하고 사람이 되려면 타인의 아픔에 공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피해자에게 비겁하다고 했는데
그런데 님은 왜살다 나왔지요
거기가 천국이면 거기서 살지요
님도 참 한심하군요 이영주씨 ㅋㅋ
제가 예전에 돌나라 소속 된 애들과 일반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절 왕따를 시켰어요 꺼지라고 막말하고 우리학교 오지말라고
외부인이라며... 전 왕따피해자고요 심지어 예전에 돌나라 소속된 엄마의 딸이랑 놀았는데 완전 God damn loser.....😡
별로 놀아주질 않고 자기 멋대로 놀고 맛있는건 나눠먹지도 않고
자기 혼자 먹고.....
이게 옮바른 인간이에요??
겉으로는 신믿고 대놓고 사람만나면 시비걸죠?
이런 사람들이 이런 짓거리나 하고 그냥 나가세요 님
Get the hell out of here!!!
걍 평생살지 왜나왓음???
한농이라는 사이비가 더 많이 알려져야겠네요
정말 수고하십니다
???
엉터리 조작극을 벌리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십니까?
본인 눈만 계속 가리고 계시는것이
세상 편안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차마 귀로 들을수 없는 이것은 한농복구회에 대한 이러한 증거는 누명이다. 비록 나도 한농을 나왔지만 결코 이것은 누명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한농에 노동력착취는 없다.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일하기 싫으면 쉬었다. 그곳의 삶의 목적은 형제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것이었다. 형제를 위해서 유무상통했고 네것 내것 없이 이기심없이 살았을뿐이다. 노동력 갈취는 전혀 없었다.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이러한 증거는 터무니 없는 누명이다. 비록 그곳과 상관없이 살고 있지만 지나가다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몇자 적는다. 그러한 세상은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한가. 그곳을 나와서 10년이 훌쩍 넘었다. 우와 세상이 얼마나 함학한지.. 세상을 걱정하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흐여야 마땅하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처럼 거룩한 사람들은 없다 .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내 귀로 똑똑히 들었으며 내 피부로 진정한 사랑을 느꼈다.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사랑을 참사랑을 느낀곳이다. 참진리가 그곳에 있으며 이기심 욕심 없이 서로 유무상통한것 죄가 되는가?!
참 재밌는 여기 오는 사람들의 레파토리 나는 한농을 나왔지만~
어른들이야 속아서 들어갔다한들 본인의 걸음으로 들어갔으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부모들 손잡고 들어간 아이들 6~7세 아이들부터 모내기, 잡초메기에 동원시키고 길거리에서 모금함 들고 앵벌이에 성전짓는다며 벽돌나르고, 남의 과수원, 양파밭에 동원되어 돈한푼 못밭고 새벽부터 밤까지 노동한것은 아이들의 선택 형제들을 위한 유무상통이라는 말이군요.
여성들이 성폭행당하는 것도, 아이들의 온갓 노동에 시달리며 인스턴스식품 사먹었다고, 가요들었다고 구타당하고 유기당하는것도, 전부 사랑이라 그런것이로군요.
한농복구회의 사랑은 이런것이군요.
@@사이비헌터-b8l 나에게 세뇌를 당했다고 운운하시는데 10년 6개월이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그게 세뇌였다면 지워지고도 충분히 남은 시간들이다. 10년 6개월을 전혀 그곳에 등을 돌리고 살아왔던 내가 전혀 그곳의 진리와 상관없이 살아왔던 내가 세뇌당했다는 것은 웃길노릇이다. 어디가서 길을 막고 물어보라. 10년 6개월 그것과 담을 쌓아놓고 세상에 살아온 삶이 그 세뇌를 유지할수 있는 세월인지..
@@min-sulee9111 세뇌에 시간이 무슨 상관인가? 누가 봐도 범죄인 사건과 행각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거룩한 선생님 형제사랑 유무상통을 말하는 것이 당신이 세뇌당했다는 증거이지.
그것이 세뇌가 아니라고 하면 아동 학대와 성폭행을 사랑이며 거룩하다고 범죄자를 옹호하는 당신의 사상이 문제이며 초등학교부터 들어가 도덕을 다시 배워야 할 일이다.
@@min-sulee9111 세뇌가 안지워 지는 분들도 있답니다 창기십자가만큼 인귄유린의 최고봉은 없을 듯 그런데도 쉰 소리 하시는걸 보니 답답하신데 어케 한농 다시 들어가시지 그러세요?
혹시 추방당하셨나요?
성착취가 교리화 됐는디 아멘
요따구면 님은 정상은 아니예요
나왓으면다행인줄아고하나님이도우셧다생각해
나는 비록 경이 말하는 죄악에 엎어지고 자빠졌을찌라도 나는 비록 경이 말하는 죄와 짝하였을찌라도 나는 비록 육천년 뿌리뻗어온 악의 체질과 성정일찌라도 나는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이 진리이며 그 말씀속에서 친아빠와 주님께서 인생 자녀들을 향한 사랑고백이 진심이며 거짓없는 진실임을 느꼈다. 말못하는 짐승도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싫어하는지 느낄줄 알거늘 어찌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과 증거가 사랑인지 거짓인지 느끼지 못하겠는가 다만 그분을 거룩한 생애로 증거하지 못하였음을 인하여 부끄러워할뿐이며 사랑하지 못하였음을 죄송해 할 따름이다. 누가 이르기를 수년간 나를 가르쳐주신 나뭇꾼 선생님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못하다고 말할것이다. 그러나 다만 그분이 나를 우리를 진실로 사랑하심을 느꼈노라고 대답할것이다. 나는 비록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비록 진리를 배반하였을찌라도 그분이 참되시며 믿을수 있는 분이심을 느꼈다. 비록 나는 그분을 사랑하노라 거짓증거하지 못할찌라도 그분이 조롱과 욕을 당하시는 것을 가만히 바라볼 수 없으며 싫다. 이것만이 나의 진심이다. 내가 쓴글이 도리어 그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민수님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잘못된 세뇌를 당해 성폭행을 사랑이라고 오인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민수님이 박명호 교주에게 강간당하고 수년을 치료받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 라면 먹었다고 수십대씩 두들겨맞은 아이들에게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요? 물론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수십년을 함께한 가족같은 사람들과 강제로 떨어져 생판 아무도 모르는 황무지에 떨어져 지내는 듯한 기분일 겁니다. 젊은 청춘을 전부 다 받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 사회에서 취업도 어렵고 생계도 어려울 수 있는건 민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수십년을 보상하나 없이 내쫓은 박명호교주의 잘못입니다.
물론 그냥 그곳이 진리다 생각하고 박명호교주의 이상하고 괴랄한 행위들을 무시하며 수십년을 함께해온 이웃들과 하하호호 웃으며 농사짓고 사는 그곳이 천국이라고 믿으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왔다면 진실을 꽤뚫어보고 더이상 박명호의 꼭두각시가 아닌 자신을 주체로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민수님은 죄와 짝한 사람도 죄인도 아닙니다. 님은 그냥 님일뿐입니다. 타인이 님을 규정하게 두지 마세요. 자신을 타인이 정한대로 살게 두지 마세요. 민수님의 삶은 소중하며 존재 자체로 귀합니다.
정신차려
미친놈들
진짜 정신병자 너무 많네
민수님은 아무 잘못없으십니다
대가리가 멍청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것 뿐입니다
민수님은 아무 잘못이 없으십니다
아가리만 벌리면 말이라고 생각하는 그 빈 대가리의 잘못입니다
너는 기다리는데 실패했다.... 인자의 임함도 노아의때와 같으리라 ....인내가없고 눈앞의 이익만 따지는자는 멸망하는자와 함께 멸망하리라 안됐다 선택은 니가했으니 멸망의비로 대청소할때 같이 멸망당하리라 굿바이....
심판이 무서워서 신앙하는것은 잘못됐다고 하던데.....
공갈 협박 하기는.....
ㅋㅋㅋㅋ정신차려 돌맹아ㅋㅋㅋㅋ
현재 돌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실과 다른 내용들의 참고할 사항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입맞에 맞으면 삼키고 내 입에 쓰면 뱉는 그런 판단으로 쓰여진 것 같군요.
황금성 진주대문 우와~
그게 달달 하던가요?
말 안들으면 멸망의 비로 쓸어버린다니 생풀뜯고 불린 쌀 씹으면서 수만평 남의 밭에서 흙먼지 뒤집어 쓰고 일하고 이쁜 마누라 딸래미 늙은 교주에게 받쳐야 해도 어쩔 수 없겠지요.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황금성에 위안이라도 삼으며 사셔야지 어쩌겠습니까?
그곳이 개똥밭 지옥이라도 박명호 교주가 천국이라고 너희는 구원받았다고 하면 따끈한 밥 한그릇이나 아이스크림 한입에 쳐맞을까봐 두려워도 여기가 천국이다 춤이라도 춰야지 어쩌겠습니까?
40년을 세뇌당했는데... 이해합니다.
쇠뇌당하니 당연한거겟지.;;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부처님에 빌어라 천당갈려면
개독아~
염병하고있네 진짜. 농장에서 돼지처럼 죽어다고 싶은지....? 70대 할배를 사랑한다 어쩐다 여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