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댁과의 갈등으로 이혼을 선언해 버린 나, 그러나 알고 보니 남편은 외도중이었다!!이혼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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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4
- 영상에 담긴 내용은 모두 제가 겪은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원치 않은 이혼으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소통하며 저의 경험담이 여러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싶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상처가 모두 치유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을 응원 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으로 따뜻한 응원 부탁 드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 [실화사연] 와..미친..남편의 외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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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브이로그 #남편외도 #시댁 #시월드 #남편바람
![[실화사연]충격!!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시어머니의 막말;; 아들의 외도 사실을 알고도 끝까지 갑질 하는 시댁 식구들🤬🤬이혼브이로그/남편은 외도중!!](http://i.ytimg.com/vi/ajAv3D_TP7g/mqdefault.jpg)
![[실화사연]불륜 증거를 통해 밝혀진 충격적 진실!!/남편은 외도중이었다!! 이혼브이로그](/img/n.gif)
시댁이란.... 정말 답답하고 억지같은 일들만 가득합니다.... 저역시도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한지 17년차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후회보다는 제 자신한테 잘 했다는 생각뿐입니다 힘든 시기는 있지만 정신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김언니님, 지난일들은 잊어버리시고 딸아이와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따듯한 위로와 조언 감사 드립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저도 응원 드릴께요❤️❤️
담담하게 이혼을 수긍하는 남편의 반응을 보면서 얼마나 참담하셨을지... 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온가족이 하나도 빠짐없이 ㄱㅆㄹㄱ네요,, 늦었지만 인생에서 쓴 경험하셨다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하..씨..진짜 칠순이 뭐라고 너무 몰입되서 열받아요 ㅡㅡㅋ 며늘이 왜 지들 종인지 지들 비위 다맞춰야 꼬라지를 안부린다는 그래서 저도 15년차에 겨우 명절 생일만 가는데 두분 다 살아계시고 어버이날은 왜있는지 1월1일 그냥 지나갈 수도 없고 다 만나도 달에 한번꼴 이더라구요. 1년에 두번만 보고싶네요.
저는 금혼식도 챙겨달래서 챙겨줬어요,지들 결혼을 왜 나더러 챙기래 둘이 맨날 싸우면서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헛웃음에 진한분노와 아픔이 느껴지네요 어쩌겟어요 상처가 아물려면 세월밖에 없는걸요 ㆍ위로를전합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기다려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위로 감사합니다🙏
2편 이야기로 찾아 올께요
시댁도 쓰레기집안이네요 ㅋㅋ 잘 끝내셨네요
완전 저랑 똑같네요.
지들이 잘못해놓고
남의 탓만 해대는것들.
소시오패스 가족이였네요.지오빠가 잘못한걸 왜 남인 며느리한테 지랄들일까요?
행복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군요ㅠ
시댁도 답없는데 남편까지 외도중이라면 이혼이 답이겠지요,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테니까요
그나마 일을 잡으셔서 다행입니다, 상간녀를 만나는 중이라면 이미 남편마음은 가족에게서 떠난지 오랩니다
빈껍데기와 살아봤자 김언니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되니까, 아이크기전에 일찍 잘헤어지셨어요
바람핀 인간들에게는 천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주님의 크신축복속에 따님이랑 건강하고 해으복하세요❤
위로 넘 감사 드립니다💙💙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2편이 기대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다 털어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곧 2편으로 찾아 올께요
두번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지금은 담담하게 말씀하지만 진짜 맘이 아프셨을듯..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집식구라 그런게 아니라 질투에 화신들이네 인간들이 기본소양이 안되어 있네요.
칠순여행 망칠까봐 속상했음 지들이 파티를 하던가 여행을 가던가 해야져ㅠㅠ요즘 어떤세상인데 다른집 귀한딸을 지들 자식대신 부리려고 한대요??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보고배운것이 그뿐이라 자식이 부모 하는꼴을 따라하는거에요
이미 너무 상처받으셨고 당분간도 그럴테지만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많이 있다는거 꼭 알고 힘들땐 모두 알수있게 아무글이라도 올려주세요 나눌수록 무게가 줄어들더라구요 진심으로 언니곁에서 응원합니다!
상처가 깊었던 지라.. 지난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 ㅠㅠ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예요~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진짜 시댁에 잘하셨는데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칠순잔치 때문에 시누랑 안보게됐어요 그렇게효녀인척 한 시누는 시아버지 암수술한날 입덧때문에 안왔답니다~며느리가 그랬다면 아마 !!!! 지금 안보고 사니 세상 편합니다
에고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셨군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ㅠㅠ
진짜 짜증 나는게 시짜가 무슨 벼슬 인줄 아는 인간들 참한심.. 그지옥에서 탈출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응원~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지금처럼 따님분과 행복한날들 보내세요🎉
위로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용❤️❤️
시댁은... 정말 어디서
못 배워 먹은 갑질을
며느리한테 하는 걸까요?..
고생 많으셨어요 ...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언젠간 꼭 벌받을 겁니다.. 꼭..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건강한 봄 되세요💙💙
추천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 내세요...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망할집구석에서 탈출하신걸 축하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응원 넘 넘 감사드려용❤️❤️
그놈의 칠순이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참
그죠..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기다리고 있었던거 처럼
대답한거 였네요 소름 남편이 문제네요 시집도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본인들끼리 잔치하고 만나고 하지 며느리는 왜불러대는지 아직도 그런집이 있는지
저 너무 화가나서 끝까지 못 보겠어요 .. 오늘 우연히 첨 보게된 채널인데 정말 딸아이와 두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는데, 버텨온 시간들이 전부 다 내 힘이라고 •• 그 시간들이 결코 의미 없진 않았을거라고 믿어요💕 행복하세요! 꼭이요!ㅎㅎ
이렇게 마음 따뜻한 댓글을 남겨 주시다니요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말씀해주신 문장 잘 기억하며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께요!!
응원 넘 감사드려요❤️❤️
지금도 그 울분이 전해지는듯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공감과 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워킹맘입니다 가족이라도 나에게안좋은영향을주면손절해야한다고해요
가스라이팅은 가장 가까운관계에서 이뤄진다고해요
지나간아픔은 이제 소각장에 태워버리시고 희망의 시작을 여셨으면좋겠어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군요
말만들어도 암유발. 진짜 헤어지실길 정말 잘하신거에요 시댁사람들 정말 사람이아닌듯..
중간쯤 보는데 밥먹고 있는 중인데 소화가 안되요😢😢😢 본인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에고 열받는다 ㅜㅜㅡㅡ
식사는 잘 마치셨어용?ㅠ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제가 화가나네요~ 저 욕 좀해도되여?? ㅋㅋ 고생 많으셨거요 이제 꽃갈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응원도 해주시고~구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짜증나는게, 시짜가들은 무슨 벼슬인줄
공감 감사합니다💙
그게 무슨큰 잘못한일이라고 속이 저렇게 좁아서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시누 노답이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 노답 시댁도 아..저도 똑같이 당해본 입장이라 시누 시어머니 합세해서 나쁜사람 만들때 진짜 속상하죠
마치 기다렸다는듯 이혼 하자는 남편분도 노답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기다렸네
아이를 불륜 내연녀랑 만나게하는 심리가 뭘까요?
남편과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너무 잘 할려고 하지 마세요.
기본만 하면 됩니다.
마음가는데로 행동하세요.
시댁과 인연 끊고. 살았음 좋았을텐데
나이 먹고 돌아보니
무뚝뚝한 IT쪽 남자들보다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들이
훨씬 더 바람핌!!
부인에게 심하게 잘하는 남자
오히려 안믿게 됨^^
양심에 찔려서 오히려 부인에게 더 잘하는 남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반대로 항상 와이프가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하나라도 더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럼에도 저에게 점점 무관심해지고, 차가워지고, 가족과 무언가 함께 하려고 하는 모습이 없어지고.. 개인 운동과 일정만 만들길래 서운한 마음이 들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이미 오랜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어서였더라고요.
저를 배신한 것도 그렇지만. 아이들보다 본인 인생이 중요하다고 대놓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이젠 제가 버리기로 했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언젠가 벌을 받겠죠.
7년이나 지났다니.. 그동안 고생 많으셨을텐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는 이제 시작이네요😂
아이들 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하단
말을 들으셨을때 가슴이 미어 지셨을꺼 같애요ㅠ
저도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고통 스러운
시간도 있었지만 저를 더 아껴주며 더 단단해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물론 이렇게 영상 찍을때
순간 울컥 하지만 제 안의 상처가 많이 치유 되었어요!! 지금은 아이들 보며 버티세요!! 저도 이혼할때 나혼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가 저를 버티게 해준 큰 힘이 되었답니다
응원 하고 있을께요!! 가끔 댓글로 소식 들려 주세요^^
최근 영상 올리신거부터 이 영상까지 봤어요. 남편분도 남편분이지만, 시댁 식구들이 정말 답이 없었네요.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시댁인지뭔지...상놈의 집구석이네요....
대한민국의 문제 중 하나는 결혼을 개인간의 일이 아닌 집안행사라 생각한다는 점... 다행히 젊어서부터 외국 생활을 오래 한 부모 덕에 결혼 직후 해외 나와 생활한 지 20년 넘었습니다.
처가든 시가든 서로 거의 왕래도 없고 각자가 각자의 부모를 챙깁니다.
외도 문제도 그렇습니다. 딸한테 이야길 듣고 장모가 저한텐 글케 난리를 피우더만 정작 자기 아들(처남)이 동일한 문제를 일으킬 때 그집 며느리를 야단치더군요. 너가 얼마나 잘하면 남편이 저러겠냐고.
말 그대로 팔이 안으로 굽는 게 진리.
사실 울 어머니도 와이프한테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업하면서 이른 나이에 돈맛을 봐서 헛짓거리 많이 했지만 코로나 거치면서 망하고 나이도 오십 넘어가면서 얌전해졌습니다. 이젠 재태크에 성공한 마누라 눈치 보면서 죽어 살고 지냅니다...
시 짜가 그냥 갑질하는 집단이에요
이래서 젋은얘들이 결혼을 안하는겁니다
나두 시댁이라면 징글징글
지금 안보고 사니 이러고 좋은걸~
한번뿐인 인생! 속 끓이지 마시구 삽시다!!
시댁의 갑질은 끝이 없더라구요ㅠ
응원 감사합니다!!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아니 칠순이 모 대단한건가요ㅠ
전 이해가 안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육비는 꼭받으세요
논리 상식 상관없이 그런 사람들은 그지경인 겁니다 그냥 그런거 이해도 바라지말고 그냥 선긋고 내할일 해야되는거같아요 잘해주지도 말고 배려도 말고 넌 사람아니네 그럼 나도 그렇게 해야지 이런식 말리면 피곤하고 안되는거 같아요 지는 게임하지말고 피하기 넘 억울했겠네요 탈출 성공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난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왜 내편이 아무도 없지 느끼셨을거 생각하면 제 속이 왜 다 상할까요
이 전까지 어떻게 시댁에 당해왔을지 정말...
중간중간에 정말 내가 이상한가?
이 생각도 드셨을거 같아요.
잘 벗어나셨어요.
그 사람들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더라구요.
저는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모르는척 하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내가 더 다치기 전에 벗어나서 너무 다행이다.
이제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있어서 좋다.
이제 평범한 사람들과 지내니까 살만하다 라는걸 느끼세요❤
제가 좀 미련했나봐요 ㅠㅠ
시부모님께도 시누이에게도 그냥 내가 잘 하면
사이가 더 좋아지려니 했었는데..
하나를 주면 두개, 세개를 달라 하니
결국은 갈등이 깊어 지고 말았답니다 ㅠㅠ
따뜻한 위로 말씀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늘~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식들이 잘해야지 ㅋㅋㅋㅋㅋ 며느리가 무슨 잘못
여기 댓글 쓰신 분들은
적어도 저런 시부모가 되지 말자고요.
저는 자식들 결혼시키고 독립시키면
가끔 안부만 묻지 며느리 사위에게
절대 먼저 연락하거나 찾아가거나
그런거 안할겁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거든요.
출가하면 이제 남이나 다름없어요.
착각속에서 빠져나오시길.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식들도 자식들의 삶이 있는걸요!!
칠순이 뭐라고..
시누, 시어머니만 여행 가면 되겠구만 ㅉㅉ
넘 뻔뻔한 인간들…
유부녀 아들과 강아지와 같이?
칠순?시식구들=모두 빼박은 같은 핏줄 몹쓸 종류네
손절이 답이자 살 길이다!
끊은 거, 백퍼 천퍼 잘하셨습니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힘내볼께요💟💟
애들이 무슨칠순 한다고 며느리잡냐
연결고리 잘 끊으셨어요.
김언니님은 피해본 여자쪽입장이네요..건너건너 아는동생은 정확히 반대로 지 아들놈을 데리고 내연남을 만나든데..버젓이 남편이 있어도 그렇게 대낮에 태연하게 5살아들데리고 둘이 영화보고 할짓다하고 다니더라구요..동네사람들 다아는데 그 애 남편만 모르고 회사잘다니더라구요..8년째 사귀던데요? 그렇게 자랑하고 그렇게 즐기고사는데 좀지나니 헤어지고 또 다른인간 만나더라구요..술집여자들이 할것같죠?아니에요...현모양처로 소문난 참한 주부에요..세상이 요지경이에요..여긴 지방 시골인데 수도권쪽은 더하겠죠..ㅜㅜ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엄마로써.. 아들에게 너무 상처 주는 무책임한 행동이네요 ㅠㅠ
남편분도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제대로 된 삶을 사실수 있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8년 이라는 시간 동안... ㅠㅠ
저도 이혼한지 7년차;;;양육비때문에 아직도 지겹게 싸우네요ㅠ
요즘 물가도 넘 오르고 아이 양육 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ㅠㅠ
이혼 하신지 7년째 인데도 아직도 해결이
안되셨으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얼른 잘 해결 되시기를 응원 드려요❤️❤️
저도 이번에 1년 만났다가 잠수환승을 당했어요 초반엔 다이어트 직후라 말랐었고 한번만 만나달라며 연락도 엄청보내고 그랬었어요..연애 후 맘놓고 먹어대니 25키로가 쪘죠..그때부터 눈치를 좀 주더니 슬슬 식더라구요 여직원들과 한 톡도 몰래봤었는데 저한테 하는 말투랑 똑같더라구요 임티까지 그때눈치채고 도망갔어야했는데 헤어지는것도 톡으로 말다툼 살짝한거가지고 퇴근하고부터 연락을 씹더라구요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져서 답답하다며 톡을 보내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답장도 1,2시간에 한번하더니 시간을 갖재요 알았다고했죠 싫다하면 헤어질거같았거든요 근데 담날 sns에서 제 사진을 내리더라구요 인스타 하이라이트도 평소엔 다시 올리기 귀찮다며 왠만하면 안내리는데 그거까지 다 내린걸보고 헤어지겠구나시간낭비그만하자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다 하고 먼저 헤어지자했어요 정말 희망고문당하며 1시간이 하루같았고 밥도 못 먹고 잠도 혹시라도 연락왔을까봐 2시간에 한번씩 깨고 매일 울고 그랬거든요..담날 헤어지자했더니 답장없이 바로 차단하고 정말 제1년이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헤어지고 2일만에 인스타를 들어갔는데 헤어지자마자 바로 딴년만나서 놀러다니더라구요 사랑한다며 전화도 저만날땐 매일 졸리다며 2,3시간밖에 안하던게 그년이랑은 7,8시간하고 좋다고 스토리에 올리고 럽스타그램하고 바닷가가고 이게 헤어진지 2일된 사람이 할짓이냐구요 저만나면서 바람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나봐요..이일이 있고 10키로가 빠졌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답니다..이제보니 그년 06년생 19살이더라구요 24살 쳐먹고 그러고 싶을지..정말 바람피는 새끼들은 지들도 당해서 똑같이 당해봐야되요 평생 괴로워하길❤️
시부모님들이 문제네요
너무 고분고분 사신게 문제네요
시누가 일찍모시고가면되지 뭐가문제지?어이없네
도랗....;;ㅋㅋㅋㅋ저도 시누입장인데 새언니한테 저리 띠꺼울수있나요?ㅋㅋㅋㅋㅋ 뚝배기 마렵네요 하하...ㅎ그 시댁에 그 핏줄이네요ㅎ..
시누도 시엄니도 여자인데
인성이 그기까지였나보네요
그래서여자의적은 여자인가
고생하셨네요. 맘비우고 홧팅하세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것도 맞구요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안웃고 얘기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나 봅니다ㅠ
😮 혹시 전남편 시누이세요? 웃음이 좋아서 웃는 웃음소리로 들리세요? 기가차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는겁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 이혼은 못했네요
아직도 일년만에 만난 남편이 마누라인 저와는
눈도 안마주치고 즈이 엄마만 챙기던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놓고 나이먹은 지금 다정히 구네요?
이건 무슨 셀프 용서인지!
내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니..
이혼만이 정답은 아니더라구요 ㅠㅠ
용기가 부족해서 이혼 하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힘내 시라고
응원 드리고 싶어용❤️❤️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댓글 안다는데 개빡치네요.. 아니 바람도 몰라서 어떻게 애기를 보여주죠? 미친
저도 아이 보여 준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실화에요? ㅋㅋㅋㅋㅋ 시누이가 왜 저렇게 난리를 피는거여;; 무슨 아들하나보고 미싱해서 공부시킨집이여뭐여 나는 내 남동생 데려가주면 고맙겠구만 ㅋㅋㅋㅋ
전부 다 화나는 이야기 뿐인데 자꾸 웃으면서 얘기하시니까 너무 어색해요 ㅠㅠ 억지로 웃지 않으셔도 돼요 화나면 화내세요
화가 심해지니 저도 모르게 실소가
나왔나 봅니다 ㅠㅠ
영상 찍고 나서 알았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kimsister1004 마치 민망한 얘기 하듯 자꾸 웃으셔서 제가 다 속상했어요 옆집님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도요.. 지금은 더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랄게요
@@busybee6689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용~!! 앞으로 행복한 소식 더 많이 들려 드릴께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여적여.
아 열받아 무슨 대단한 칠순이라고 진짜 화딱지나네 애초에 지 아들이 잘못 잡은걸 진짜 서러우셨겠다 ㅠ
따뜻한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2편은 여기에!!
ua-cam.com/video/VPktLPySjr4/v-deo.htmlsi=Sn57tctbAa7Salot
지겹네요 그놈의 시댁 시어머니 시누이 그리고 생신
저는 시누이는 없었지만 시누이같은 동서등살에 10년 괴로웠네요
딱 님의 고깃집에서 팔짱긴게 시누도아닌
동서였네요 저는
진짜 지들 호구로아나
머리빠지고 정신병올거같이 괴로워서
십년만에 저도 이혼하고 3년차입니다
진짜 그동서년 안보고 사는데 세상 맑아졌어요
남편은 정말 다정했지만 끝은 자기네 가족이더군요
그냥 니들끼리 지긋지긋하게 살던지말던지
우린 다 버렸으니 산뜻하게 삽시다😊
설탕 소보로님~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다니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꺼 같애요 ㅠㅠ
따뜻한 위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응원 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저도 시집에서 동서년이 제일싫어요
이혼할뻔했는데,,,왜 나만? 해야하는지,,걔는?
싶어서 무신경하게 살려구 노력함요
최대한 안보고 살아야하는데 😒
별거 아닌거 너무 꼬치꼬치 하다 tmi 장난아니다
네!! 별거 아닌일에 tmi 해서
너무나 송구스럽네요!!
그냥 갈 길 가시면 됩니다!!
시댁,?
시어머니가 마음 풀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고 시누가 꼬투리 잡는 것도 시댁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듯하네요.
뭐 그 정도의 말 수위는 ....
남편이나 시댁 입장에서 며느리는 자기 식구 아니죠~
그렇게 합의해서 좋게 이혼해 주는 남편은 그래도 좋은 사람입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들으신거 맞는지요?ㅠㅠ
남편 외도로 이혼 했다는데 합의해서 좋게
이혼해주는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니요?ㅠㅠ
바람나서 이혼하는데 합의해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이라구요? 제정신이신가요? 자신의ㅡ딸이 이런 일 당해도 그리 말씀하실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얼굴 모르게 다는 댓글이지만 말이라는게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ㅠ
?? 가스라이팅 하슈? ㅋㅋ 뭔데 좋은 사람이니 머니 정의해주고 그래요? 그쪽 집안에서 댓글 다는거에요? 말 진짜 이상하게 하시네요
이상한 댓글 다시지말고 잠이나 자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