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신화, 기적의 원조는 어디? | 김정민 박사가 알려주는 진짜 고대사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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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4
- 브레인셀럽 서른 여섯 번째 주제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풀버전
TIMELINE
00:00 하이라이트
00:47 오프닝
01:20 Q. 성경의 신화, 중앙아시아가 원조?
02:51 Q. 홍수신화가 진짜라는 근거
05:17 Q. 바벨탑 신화의 중앙아시아 버전은?
06:47 Q. 인간은 진흙에서 탄생했을까?
07:53 Q. 중앙아시아가 신화의 원류인 이유는?
09:43 Q. 한민족의 시원은?
11:03 Q. 고대사회에서 지도자는 샤먼이었던 이유
12:44 Q. 샤머니즘의 위상이 떨어진 이유는?
14:19 Q.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17:27 Q. 태양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19:59 Q. 별자리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22:11 Q. 천문에서 시작된 신화는?
24:53 Q. 우리가 고대사를 알아야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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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키워드 [뇌]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브레인 셀럽들이 뇌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보고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김정민 #샤먼바이블 #단군의나라카자흐스탄
![[브레인클래스] 별자리가 보이면 역사가 보인다 | 예수와 주몽이 마굿간에서 태어난 이유?](http://i.ytimg.com/vi/2sFbr0Pzr7s/mqdefault.jpg)
![[브레인클래스] 별자리가 보이면 역사가 보인다 | 예수와 주몽이 마굿간에서 태어난 이유?](/img/tr.png)
이참에 고대사 공부를 해볼까봐요. 넘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전통 신라인은 얼굴이 가름하고 호리하게 생긴것은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것은 맞습니다
김박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죽기전에 박사님 말씀을 듣고 이해하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박사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재미나요.
역사공부의 필요성 정말 필요하네요.
감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미중패권 이야기 일대일로 잘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지난번에는 선거에 나오신것 같은데
항상 조용히 응원 합니다
치지직에 몽르 검색하시면 매주 하시는 강의 보실수잇어여
박사님 반가워요. 자주 볼수 있나요 ~^^
언제나 해박한 지식으로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분 책 재밌음
김정민박사님같이 고대사 연구를 더 많이 해야 할것 같아요~~~♡♡♡
바벨탑 신화의 현실적 해석 멋지네요
언어 달라짐도 멋집니다
진흙에 호흡을 불어넣어 사람을 만들었다에 대한 현실적 기원도 멋집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토기장이라고 나옵니다 가르칠교라는 한자에도 흙토를 가른 한자가 있는데 밑에 아들자가 있고 옆에 칠복자가 있어요 자식을 훈계하고 채찍질한다 즉 성경에도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건 교훈과 책망즉 쓴말 매운말 쑥과 마늘 먹어야 사람되듯 성경에 교훈과 책망을 들어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는 걸 말함 그래서 전도서나 구약에 보면 지혜자는 교훈을 좋아하고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같다고 하거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짐승같다고 성경에 나옴.. 즉 곰과호랑이는 신이 보기에 당시 사람은 짐승같았기에 막 가르치고 혼내면서 이건 하면안돼! 이건 나쁜거야 하면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다는것. 그게 이세상에 처음 천법이 생기게 되고 홍익인간도 그러한 비슷한 냉락임 사람과 사람이 땅에서 이롭게 사는 가르침을 주었으니 함께 살고자하는 자들은 들으라고 전할 사명이 있던것. 환웅당시가 아담때와 비슷하고 단군때가 노아 홍수사건 이후..
외부 컨텐츠 는 순한맛강의 ㅋㅋㅋ 하지만 난 날것 그대로의 박사님 컨텐츠가 좋다 ㅋㅋ
여러분 몽박의 동심파괴를 사랑해주세요 ❤❤
순하디 순하죠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김정민 박사의 이론이
맞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25분37초) 욕망을 탐하면 결국....자기 인생을 조지게 되거든요.....이말이 확 귀에 꽂히네요.
박사님ᆢ몽르 몇번 시청했네요ᆢ궁금해서 질문하나 드립니다ᆢimf /코로나 시국보다 더 힘든거 같은데 현정부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바라봐야할 관점이 무엇일가요?
개인적으로 부탁드리심을 추천해요 .
부산앞 섬에서 발견된 집단 무덤에서 발견된 굴장 풍습이 독일과 가거도가 유일 하고 관련 유럽형 유전자도 비슷. 우리가 알던 일반상식 과는 괴리. ㅋ
교류가 있었다는 뜻
코를 막고 입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이것이 인공호흡의 시초니라 가슴을 쎄게 누르니 갈빗대가 부러지니라
어찌되었던 고정관념을 깨고 다시금생각에 좌표를 다르게 잡아보게하는이야기라 흥미롭다
머리에 박히네요. 설명이 타당성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미인 미남들이 그리 많구나~~
간혹 보면 엄마아빠 다 한국인인데~
혼혈인 같은 친구들 주변에 종종봄
이쁜유전자쪽을 많이 받은듯
피부나 생김새
그 반대도 물론 있지만😊
카자흐쪽 사람들 만나보셈. 한국인이랑 다른게 없음...
참으로 박사님의 고대사와 그이전의
역사 해석이 신박합니다
박학다식하고 또 억사의 혜안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정치 콘테츠는 박사님하고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옳소~ ㅋ이제 정치 컨텐츠는 안하시지 않나요? 친미 보수주의자라고 찬양하시는분들이 있는데 ㅎ생각보다 생각이 유연하신데 전 잘 모르겠네요~ ㅎ
동의합니다.
저역시 다른 영상에 이런 댓글 쓴적이 있어요. 역사 컨텐츠만으로도 큰일 하시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유투브에 이제 나오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인데요
오 김정민박사 님 유튜브에서 뵙게되네요
반갑습니다.
명강의 입니다.
좋은말씀 ~
고대사,역사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진심 으로 감사합니다
현시대에우리나라를객관적으로평가하시고.세계를파악하고.우리한국인들이살아남을수있는미래를위해서최고의박사님.멍청한국민들이깨우침을이루길바래봅니다
젤 재밋어여🙏🏾💓🙏🏾👍🏻👍🏻👍🏻👍🏻👍🏻👍🏻 영상 유투부에서 최고🙏🏾👍🏻🙏🏾 중앙 아시아 짱💗💗
다시 보게 되서 반갑습니다😊
신화가 구전되다보니 과장 또는 의인화 되어서 그렇지 사실에 근거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정민 박사님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맞든 안맞든 재미있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인간이 신이다= 그시대에 분야별 최고의 지혜를 내어 혁신을 이루는 사람이 신인것 같다.
한국의 토양이 좋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다. 좋았는데 나빠지는것 같고 북한은 나빴는데 좋아지는것 같다.
아이들의 토양은 부모다.
잘 들었습니다 ^^
댓글은 댓글부대가 많이 써준다.
역사를 배웁시다!
오병이어^^ 신화를 객관적으로 이해시켜 주셔서 재미있고 공부가 잘 되네요~마지막 교훈도 너무 좋습니다^^
진짜 "살수"와 "압록강"의 위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ua-cam.com/video/vHo86shi5qU/v-deo.htmlsi=z1OOcVGb40Vq9qMR
MIGHTY GOD 😍💖
(고려, 중국 동부를 다스린 나라)
한반도의 서경,개경은 가짜입니다.
1980년대까지 중국의 역사관은
중국 동부지역과 만주, 한반도를 동이문화권.
중국 서쪽지역을 한족문화권
중국 남부지역을 남만문화권.
이렇게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서 역사를 인식하고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부터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동부지역을 지배했던
고조선, 부여, 고구려,백제, 발해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해서 가르치고 있고,
전 세계의 주요도서관에 책을 배포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 사학계는 알고있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주활동 무대는 중국 동부지역이고,
한반도는 고구려와 왕망의 신라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고구려는 중국 황하이북, 산서성, 요동지역(황하 이북지역)의 지배자였습니다.
역사기록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의 기록에 고구려는 사방 2천리이며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어 요수가 그곳에서 흘러나오며 도읍지는 환도산의 꼬리부분에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고구려는 사방 약 2천리이다.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고, 요수(遼水)가 그 곳에서 흘러나온다. 그 나라의 왕도(王都)는 환도산(丸都山)의 꼬리부분에 있다. 큰 산과 깊은 골짜기가 많고 넓은 들판이 없어서 백성들은 산골짜기에 의지하여 살고 시냇물을 식수로 한다”라고 적고 있다.
요산은 산서성 지역입니다.
에 "고구려 모본왕때 북평,어양,상곡,태원을 점령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냐? 중국 태행산맥 즉 산서성 전체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
현재 대련에 있는 고리(고구려) 박물관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문을 닫을 위기에 있으며, 수많은 고구려 유물들은 대부분이 산서성 출토 유물들입니다.
한국 사학계, 정계는 서로 모른체하고 관심도 없는 실정입니다.
..................................................................
또한 2개의 신라 기록이 삼국유사등 몇몇 기록이 등장합니다.
는 후한시대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망하고, 이 세력이 고구려에 투항하여 한반도 남부로 이주하여 신라가 세워졌고, 고구려의 제후국으로 왕의 호칭을 마립간이라 했으며,
그 이전, 한반도에는 부여 패망이후, 다수가 유라시아로 이주하였지만, 부여계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하여 세운 부여계 소왕국들이 다수 존재했습니다.
는 진나라 유민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백제에 의탁하니, 백제(초기 백제의 위치 : 낙양, 숭산, 태산 일대)가 동쪽 땅(산동반도 일대, 양자강 안휘성 일대)을 할해하여 내줘서 그곳에 세워진 대륙신라.(왕 칭호)
이 두개의 신라가 있었는데, 김부식이 삼국사를 짜집기하면서 2개의 신라기록을 하나로 합치면서 엉망이 된것입니다.
즉 대륙에는 대동시(북경 서북쪽) 인근에 있었던 졸본부여.
졸본부여에서 남하하여 황하이북 지역을 주 활동무대로 삼고, 만주 한반도 북부지역까지 다스렸던 고구려.
졸존부여에서 남쪽으로 이주하여 황하인근의 하북지역, 하남지역으로 이주한 소서노 세력의 백제.
진나라 유민이 백제땅으로 이주하여, 백제가 동쪽땅(산동반도)을 할해해줘서 에 세웠던 대륙신라.
양자강 이남지역에 있었던 대륙가라와 왜국.
역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논증으로 밝히는 학문입니다.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의 묘지석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왜일까요??
충남 공주가 웅진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부여가 사비였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금강이 백마강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조선 초기, 일제강점기때 붙여진 것들입니다.
그리고 소정방은 서해를 타고 부여에 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서안에서 황하를 군수물자 땟목을 타고 황하 하류, 황산(황하 옆에 있는산 황산) 인근에 덕물도(가탐도리기 참고)라는 섬에 집결하여,
황산벌(황하 강가옆 뻘지역)에서 전투를 한것입니다.
그당시 사서기록을 보면 황하를 海라 기록했습니다.
중국 산동지역에는 지금도 백마강, 황하옆 황산(벌), 웅진성, 사비, 탄현, 제녕, 제남
그리고 양자강 안휘성 인근에 경주, 팔공산, 함산, 낭산, 계림, 9층목탑, 박혁거세 묘와 후손들이 사는 마을 등등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명과 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한반도 신라무덤은 왕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몰라 전부 "총"입니다.
공주의 무령왕릉은 기회되면 직접가서 보세요.
사마왕의 지석은 후대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것처럼 지석에 구멍이 나있고, 글씨체도 조잡하게 씌여있으며, 왕릉의 위치는 옆의 고분들 사이에 끼여있는 형세로서
왕의 무덤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미 누군가에 의해 도굴되어 되메어진것을 1971년 다시 발굴했던 것이며, 발굴당시 이미 내부는 어지럽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부인의 관 밑에서 발견된 반지에는 왕비가 아니고 다리작 부인이라는 글씨가 씌여있으며,
다리작은 고구려계 대부인이 쓰는 호칭이었습니다.
또한 삼국사기 기록에 부여와 정림사는 등장하지 않으며, 사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림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소정방이 썼다는 석탑의 대당평백제비는 사서 기록과 다릅니다.
기록에는 탑이 아니고 비석에 승전내용을 기록한것으로 되어 있으며, 위치 또한 다릅니다.
.....................................................................
은(상)나라 시대에 동이족의 거주지는 산서성(태행산맥 지역), 하북지역(황하 이북), 산동지역, 절강성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동이족이라 하였으며,
고조선, 은나라, 고죽국도 동이족 국가였습니다.
후대에 당나라때 "구당서 기록"과 많은 중국의 정사기록에 따르면
""고구려,백제,신라,왜국,일본은 동이족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주활동 무대는 하북지역, 산동지역 있었습니다.
중국측 사서기록에 산동에 "구이"(아홉개의 동이국가)가 있어 단군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라고 기록
산동의 구이가 조선이다.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조상의 나라, 동이.
그곳이 바로 산동지역을 주무대로 했던 고조선이다.
동이 9족이 곧 "우이"이고, 우이가 곧 "조선"이다.
구이는 현토, 낙랑, 구려를 말한다.
당나라와 신라가 백제를 공격할때, 김춘추를
"우이도" 행군총관 으로 임명합니다.
그 "우이도"가 바로 백제가 있었던지역이고, 과거 산동지역 우이의 땅입니다.
신라는 조선의 유민에 의해 건국되었다.
부여는 대동시(북경 서북쪽)인근에,
고구려는 하북지역,산서성까지
백제는 산동과 요서지역
신라는 양자강 안휘성 유역, 우산국, 산동반도까지
다스렸습니다.
(신당서,구당서,남제서,송서 기록)
또한 발해는 북경을 중심으로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산동지역의 백제와 하북지역의 고구려가 망한후,
북경유역에 자리잡은 발해는
통일신라와 당의 공습으로 북경 유역을 빼앗기고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였다가 거란에 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사서기록을 보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를 공격할때도 그랬고, 발해를 공격할때도 석문(석가장) 인근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바로 북경 서쪽, 즉 황하이북에 있는 지역입니다.
이후 중국 동부지역은 후삼국 시기가 도래하고,
절강성, 양자강 유역에서 왕건이 견훤을 수군으로 대파한 이후, 안휘성 인근 경주에 있던 신라는 왕건에 복속하게 되고,
중국 동부지역은 왕건의 고려가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최근 TV에서 방영된 "고려-거란 전쟁"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서경(북경), 그 오른쪽에(개주, 개경), 태행산맥 인근의 흥화진, 안문관, 석문(석가장), 통주(북경 바로 아래)에서 치러진 전투입니다.
지금도, 그리고, 고지도에 그 지명들이 하북지역(황하이북)을 중심으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한반도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나오죠!
이후 원나라의 중원 침략, 원이 고려에게 중국 중부지역의 황건적 토벌요청, 산동지역의 제주 삼별초 전쟁, 산동반도 아래 강화도 천도, 원의 북송점령, 다시 원나라의 퇴각, 농민반란으로 고려의 남경(양가강 유역)에서 일어선 명나라의 북경유역 점령 등으로
고려 후기에 중국동부를 지배했던 고려는 심양, 만주, 한반도로 대거 이주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보시는 위키백과 내용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습니다. 꼭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중국 동북공정 영향 받음)
진짜역사는 사서를 해석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진실입니다.
현 역사서는 사기입니다
증거는요?
@@StoneHyeon 숟가락 떠줄까요?
@@StoneHyeon친일파들이 쓴거 말고 진짜우리조상들이 쓴 역사서가 아닐까요
해박하십니다 혹시 책보고님 아니십니까 ?
신라에 거인족이 산다는 말과 왜 신라 왕족이 골품제를 했었는지 이해가 간다. 거인과 일반 사람은 애를 낳을수가 없겠지.... (진짜 거인이란뜻이 아님 덩치가 우월하게 크다는뜻으로 한말)
우주계.태양계.인간계같이연동해요
김박사는 원래 팬덤이 있던 사람이라서....
단군의나라 카자흐스탄/ 셔먼 바이블~~2권
요즘 러시아 남부 홍수가 대단합니다.
폭넓고 깊이 있는 강의 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민박사님은 역사와 국제 관계의 전문가시죠
아주 재미있고, 해박하신 지식을 가지고 계시죠
많이 배웠습니다. . . 친미 보주주의자죠^^
김정민 아재 방갑구만 방가웡
근딩 비타민은 ?
신화와 역사적 유추 해석....재밌어요. 저도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백인이 높게 나와서 깜놀
지배계층 자손이신듯..
좋은 유전자 물려 받아 좋으실듯
천산 시베리아에서는 다 모여 살던 사람들이 당연히 섞여있겠죠..
저는 동남아 무에따이 유전자가 나왔어요 ㅎ흑
이런 유전자론이 결국 또다른 편견조장. 또 낚이고들 계심
편견 즉 조각마음..괴학이 만드는 갈라치는 편견을 이겨낼 지성이 필요
인공호흡에서 빵 터짐ㅋㅋㅋㅋㅋ
공부를 얼마나 하셨길래 저리 깊으실까
박사님 이토히로부미도2m6000
내 키가 189인 이유가 네덜란드 피가 ..
캬
나마스테❤
만물중국기원설에 더해 3대종교 알타이기원설인가
❤❤❤❤❤
가장 명쾌한 고대사를 알려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굿
김박사따라하는분들
많아졌내요
흠냥...
수메르 역사보면 남극 피라미드에
노아가 내렸다란 기록이 있는데
아마 여기서 퍼져나간것 같고
그냥 남극을 파헤쳐보면
비밀이 좀 풀릴수도 있을것 같음
또 내 생일은 1월 7일 달의 달력으로
12월 25일 맞는듯
바벨탑 전설도 신이 노해서가
맞는것 같음
왜냐면 우리의 언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
중앙아시아 설화? 민담?은
그냥 이어져온거 같음
책도~삿어요~🙏🏾🙏🏾🙏🏾👍🏻👍🏻😆👍🏻😆
'우공이산' 고사도 같은 맥락의 신화가 역사적으로 퍼져나가는 중간지점의 시간대를 묘사한 듯 추정됩니다 ^^
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박사님 이순신장군도2m7000
참 신이신 하나님말씀을 받은 자들이 신 이라고 성경에서 읽은 적 있는데.😊🎉❤
현법에 외 종교의자유라명시했을까요
대단하신분 ! 한국(桓國)에서 배달한국(桓國) 그리고 한국(韓國) 이렇게 발음대로 한국입니다.
어느누가 "환국"이라고 왜곡하여 발음한 관계로 한국의 계속성을 누락시킨 죄인들이 있조.
지금도 따라하는 사랍들은 제대로'한국"이라고 발음해야 됩니다.
한인, 한웅등등
❤❤❤❤❤❤
김정민박사님 알고리즘으로왔는데 여기서 뵙네요. 구독합니다
첨성대의 용도는...향가연구가 김영회임에 설명으로....애못낳았던...신라선덕여왕의 후계랑태염원의 결과물이었음이...밝혀젔어요~~
역사=신화=전설=사자성어?=민요?
김정민 박사님의 이론에 공감합니다. 빌라도 총독이 로마 황제에게 보낸 보고서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유대 청년에 대해서 기록한 정보 보고서도 참고해 주세요.
또 빌라도 보고서에 죽은지 3일 후에 예수 시신이 없어지고 예수는 살아서 다니는 것을 빌라도 보고서에 기록했다는데. 확인 바랍니다
👍
별자리 였군요~~오병 이어~~😊~ 우상화 했군요~ 물고기자리 3월 씨를 뿌리고, 처녀자리 9월 수확하고~~~크~~감탄~~👍👍👍👍
카스피물범과 바이칼물범은 북극해에서식하는 고리무늬물범의 아종이긴한데 최근 연구결과 카스피물범은 이미200만년전부터 분화되어있었고 바이칼물범은 명확하게 밝혀진게없다고합니다. 현재는 서로 다른종으로 진화해 생김새도 많이 다릅니다. 고작해야 몇만년의 인류신화에 끼워맞추기엔 좀 억지스러운것 같습니다. 오해하실것같아 첨언하자면 저는 박사님의 연구결과나 방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내륙에 물범이 어찌 있었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있는 것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도 하는데요 죽일 수 는 있으나 살릴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달라이라마 로 환생한 자를 찾아 섬기고 있는데요 귀신의 장난인 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기막힌 우상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참 인간의 지혜란
어리석구먼
탱글이는
단군이 단골로 탱글이로 시대와 환경이 변화하면서
말이 변하게 된것
이런 얘기가 있는 책이 샤머니즘 바이블 맞나요?
재림예수를 안다면 어떨까요?
Story
작박사님 노아장주120년만에완성했다해요 그러닌까노아가930년을살았다해요 가능한이야기임니다일유가맨처음시작할때는ㄷ3000갑자을살았다는동방석이일화 해서처음시작에는아기록에13000살도살았단기록요 우주.지구.인간.태양.한몸체임니다
주여ㅜㅜ
지금한국에는9000만이살다가다시5000난이살아요 해서모든게엉망임이다
국제관계 역사학'만' 계속하세요. 센스가 탁월해서 다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정치는 하지마시구요.
찿아뵙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면 됩니까?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단일민족에 대한 오해가 너무 큽니다.
민족이란 같은 언어, 역사, 풍속 등의 공통분모를 가진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지 '단일혈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단일혈통이 될 수도 없습니다. 인류학자 헨리 모건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사회는 족내군혼 → 족외 푸나루아혼 → (2:2의) 모계 푸나루아혼 → 1:1의 부계혼』으로 발전 전환되어 갑니다. 고조선 시대는 2:2의 모계푸나루아혼 사회였습니다. 우리말로는 '누비혼인'이죠. 이 시대를 나타낸 글자가 亞자입니다. 이는 우생학적, 사회발전의 두가지 요인에 따라 민족마다 발전과정에 차이가 있으나 결국은 부계사회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족외혼이 기본이 된 것인데 어떻게 단일혈통의 민족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단일혈통의 망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나야 민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대 선인들도 동일 족단내에서의 지속적인 혼인의 결과는 우생학적인 재앙을 낳았고, 고문헌에서도 '자손이 번성할 수 없고, 건강하지 못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황제라 할지라도 가까운 동일혈통의 여자를 취할 수 없도록 했으며, 여자의 근본을 알 수 없으면 점을 쳐서 다른 혈통의 여성임이 확인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민족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기본혈통+계승인식의 두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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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신(神)에 대한 오해 역시 마찬가지.
인간과 다른 전능자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민족의 신은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고조선의 시조가 되신 분입니다.
이분을 나타내는 고대 청동화폐가 청나라 건륭제까지만 해도 전해졌으며, 이후 실종되었지만 그 화폐는 《사고전서》『전록(錢錄)』에 지금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고조선은 바로 이 神의 자손들이 다스린 나라이며, 우리 또한 신의 자손이기에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알은 순우리말 '해'를 뜻합니다.
신의 자손은 항상 시조인 신과 함께 해야하는 존재이므로 '알과 함께'의 민족적 표현이 '아리랑'이 되는 것이며, 이 개념은 우리 태극기 정중앙에 알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이 알은 우리 유물과 중국내 청동기와 갑골문에 기록된 것을 합하면 그 표현은 수만개가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고대문자에 문맹이므로 눈 뜨고 매일 접하면서도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처지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조선, 부여, 고구려, 한국...
이런 나라의 이름들은 고조선 시대부터 역사과정에서 자신들의 계통을 알리는 정체성의 표현이며, 천문은 자손들이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각지로 흩어지면서 자신들이 잊지 말아야할 조상을 별자리에 대입시켜 자신들의 정체성을 보존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10간 12지같은 음양오행의 기본이 되는 글자들은 모두 고조선 시대을 이끌었던 중요한 선조들의 씨칭을 소재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고조선 시대의 상형문자에 그대로 남아있고, 姓氏로 사용되었습니다.
고대의 모든 글자들은 사람을 나타내는 목적 밖에 없었다는 문자학자 곽말약의 결론 역시 동일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다음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大火, 閼伯之星也」 「遷閼伯於商丘, 主辰」注: 「辰, 大火也」是閼伯本人名, 後因以爲星名.
대화는 알백의 별이다. 알백을 상구로 옮겨 진성을 주관케 했다. (주) 진이 대화이며, 알백 본인의 이름이었으나 후에 별의 이름이 되었다.
즉, 사람이 있은 후 천문이 뒷받침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수많은 오해를 엮어서 스스로 자기를 납득시키려는 최면에 빠진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역사해석의 기준은 그 당시를 살았던 선인들이 남긴 유물 속의 문자를 해독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각자의 사견은 당사자 일인에 한정되는 역사일 뿐입니다.
물리적 근거가 뒷받침될 때 가장 확신할 수 있는 역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정민박사님의 이론이 거의 전부가 맞는 것이다
맞네요 . 인정하면 곤란한것들이 천벌을 받을거에요 !!
한반도에 유독 고인돌이 많이 발견되는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동쪽 끝인 한반도에 무덤을 안치시키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욕하는 인간들 성깔이 베베 꼬였네
수준낮은 댓글들 신고해야지
정수리 경락백해라해요인동맥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