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루이스 3번의 회심|김진혁 교수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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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3

  • @user-jn3fk2yr7x
    @user-jn3fk2yr7x 3 роки тому +12

    방청객이 호응하는 소리가 오히려 방해가됩니다..ㅠ 강의 내용은 좋은데 계속 허응 으엉 그러니까 집중하는데 방해가되네요

  • @Notforself-o
    @Notforself-o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cc9mz8rj3v
    @user-cc9mz8rj3v 7 років тому +9

    c.s루이스의 묘비명은 본인과 상관없이 형이 택한것입니다. 본인은 오히려 죽음을 기대하기 까지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톤도 좋고 부드럽게 진행되어 듣기에 아주 최적화되어있네요^^

  • @heenam9036
    @heenam9036 5 рок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C. S 루이스를 알고 싶었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디

  • @younglee7336
    @younglee7336 3 роки тому

    CS 루이스님의 생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bssolomontv
    @cbssolomontv  4 роки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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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yc7wc1rx4g
    @user-yc7wc1rx4g 3 роки тому

    주님 다각적 회심하으로 작은 예수로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 @hyeminkim56
    @hyeminkim56 3 роки тому +5

    방청객의 기계적이고 일률적인 호응이 너무 강의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방해가 됩니다

  • @HJkimKOR
    @HJkimKOR 5 років тому +3

    교수님 강의 정말 좋습니닷! 음량을 최고로 했는데 소리가 좀 작아요ㅜ 이어폰 켜고 다시 봐야지이~~~~

  • @jungbokki9
    @jungbokki9 4 роки тому

    루이스 소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채널에서도 루이스 시리즈를 올렸습니다.

  • @user-of6tw7nr8o
    @user-of6tw7nr8o 3 роки тому +4

    소리가 작아용

  • @joecho7777
    @joecho7777 8 років тому +10

    다시없을 기독교 지성인 cs루이스

  • @user-eb8bf5uc1p
    @user-eb8bf5uc1p 3 роки тому

    각자의 과정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생일대의 단회적 회심이야말로 그 보배가 우리 안에 오실 수 있는 기회이며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기독교의 지식을 믿는것이 믿음이 아니라 내안에 그분의 본질즉 성령이 오실 수 있는 일이며 바울의 고백데로 본바요 만진바가 개인에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강의 하시는분들도 연구하며 가는 과정일 수 있다. 아직은 몽학선생이 초등학문을 말하는 격이다 아직 정점을 찍지 못하고 그 주위만 돌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 더 중요한 것은 너가 아니라 나다.
    그리스도의 본질로 인하여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심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듯이~~

  • @kkw9073
    @kkw9073 2 роки тому

    10:00

  • @user-qh8me2kj8y
    @user-qh8me2kj8y 2 роки тому

    1:22 다섯아 세번에 걸쳐서 회심을 했다 라고 하시는데, 다섯아가 뭐에요??

  • @monicalee392
    @monicalee392 3 роки тому +1

    변증법책에서 회심은 과정이라고했지 3번이라..🤔

  • @sooc17
    @sooc17 3 роки тому

    이어폰으로 듣는데도 목소리가 넘 작아서 소리를 자꾸 올리게 되네요 속삭이는 발성이신가봐요

  • @user-bq1xx4yh9r
    @user-bq1xx4yh9r 7 років тому +1

    그래서 그녀는 선함 그 자체를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이 종교인 무신론자의 종교에 입문했다.-'댈러웨이 부인'를 쓴 '버지니아 울프'의 글

  • @arthurkim36
    @arthurkim36 5 років тому

    제일 중요한 2번째 회심의 동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네요. 기대하고 보았지만 얻는게 없네요...

  • @user-zj5nf2tb8s
    @user-zj5nf2tb8s 3 роки тому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0190James
      @0190James 3 роки тому +1

      머리로는 예수님을 온전히 만날 수 없습니다.

    • @user-zj5nf2tb8s
      @user-zj5nf2tb8s 3 роки тому +1

      @@0190James 예수는 무당 목사들 주장처럼 귀신으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 @gracekim2444
      @gracekim2444 3 роки тому

      엥?? 도올을 통해????

    • @user-zj5nf2tb8s
      @user-zj5nf2tb8s 3 роки тому

      @@gracekim2444 도올 위의 나 창조주를 통해

  • @chakim3358
    @chakim3358 5 років тому +1

    c.s 루이스는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user-un8qp3em6r
      @user-un8qp3em6r 5 років тому +1

      첫째로 신계에 속한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인지, 자연계에 속한 그리고 죄로 물든 이성으로 인간이 어떻게 참 진리를 아시는지 궁금하고 두번째로, 루이스가 진리에서 벗어났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chakim3358
      @chakim3358 5 років тому

      @@user-un8qp3em6r c.s루이스는 교리의 핵심을 믿지 않습니다.
      1.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지 않습니다.
      2. 지옥을 사람의 심리상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
      흥성사 100p
      - c.s 루이스 천국과 지옥의 이혼 -
      훙성사 90p

    • @user-un8qp3em6r
      @user-un8qp3em6r 5 років тому

      @@chakim3358 본인이 말씀하시는 것에 따르면 교리가 진리가 되겠군요.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이 말씀을 통해 이해하고 만들어낸 것이 교리이고 그 교리에서 벗어나면 진리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라면 그 진리에서는 벗어나는 것이 더 하나님과는 가까울찌 모르겠습니다.

    • @chakim3358
      @chakim3358 5 років тому +2

      @@user-un8qp3em6r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지 모른다. 고요.
      계 22 : 18, 19 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난도질해서는 안됩니다.
      요 1 : 1 참조

    • @user-un8qp3em6r
      @user-un8qp3em6r 5 років тому +7

      @@chakim3358 제 말의 골자는 소위 인간이 말하는 진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 신계의 것인 진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앞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인해서 이성또한 죄로 물들었으며, 그 이성으로 진리를 논한다 한 듯 그것이 참된 진리가 아니라 거짓된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진짜 신이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만들어낸 가짜의 신이 죽었고 그 신은 그저 자신이 만들어낸, 죄로 물든 이성과 감성으로 자작한 신이 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그 쪽이 말하는 진리는 죽은 것이고, 진리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없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