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순간을 '찍다'…사진작가로 돌아온 박찬욱 감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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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칸이 사랑하는 감독, 박찬욱 감독이 움직임이 아닌 멈춤을 기록하는 사진 작가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현장, 그리고 일상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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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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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네👍🏻
감독님 영화좀 찍어줘요~~
죽여주는걸로...
박찬욱 감독은 아가씨 이후로 영화감독은 아예 은퇴한건가...왜 작품을 안 만드시나...
얼굴혈색이 좀 안 좋아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