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순간을 '찍다'…사진작가로 돌아온 박찬욱 감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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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칸이 사랑하는 감독, 박찬욱 감독이 움직임이 아닌 멈춤을 기록하는 사진 작가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현장, 그리고 일상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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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Dana0221
    @Dana0221 3 роки тому

    느낌있네👍🏻

  • @Settima_
    @Settima_ 3 роки тому +3

    감독님 영화좀 찍어줘요~~
    죽여주는걸로...

  • @trinity-s5666
    @trinity-s5666 3 роки тому

    박찬욱 감독은 아가씨 이후로 영화감독은 아예 은퇴한건가...왜 작품을 안 만드시나...

  • @groundstate7444
    @groundstate7444 3 роки тому +1

    얼굴혈색이 좀 안 좋아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