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영화 '올레(DETOUR)' 시사회 현장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통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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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배우 오만석, 신하균, 박희순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올레'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는 '중필'과 13년째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수탁'(박희순), 마지막 방송을 앞둔 아나운서 '은동'(오만석)이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을 듣고 제주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난 이들은 제주도에서 낭만을 만끽하고자 하지만, 마치 이들이 마주했던 현실처럼 모든 계획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올레'는 채두병 감독의 데뷔작이자 채 감독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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