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그리기 | 시편126편 시편 묵상 | 아이들이 부른 '어머니의 기도' 찬양 | 말씀묵상 | 오일파스텔화 수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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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3
  • *배경음악
    예배 때 아이들이 부른 '어머니의 기도'(손경민 곡)입니다. 그 날, 제 아이는 아파서 함께 찬양을 부르지 못했지만, 평소에도 이 찬양을 혼자서 가끔 부른답니다.
    *말씀묵상, 그림, 사진 (J그림)
    씨뿌리는 비유(마태복음 13장)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40:8)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Isaiah 40:8, NIV)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9:103)/(Psalms 119:103, NIV)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26:5-6)/(Psalms 126:5-6, NIV)
    길을 가다 보니 많은 꽃들을 보고 또 금방 시들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열매를 맺는 꽃은 분별이 잘 되지 않고 떨어져 봐야 열매가 생기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고난 속에는 축복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은 삶에서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길 늘 기도하며, 변함 없으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선하신 주님을 신뢰하기를 소망합니다.
    텃밭들을 보니 오랜 전에 기르시던 텃밭과 작은 화분들의 손길마저 그립습니다.
    친구가 기른 작은 텃밭을 통해 성령 충만이 부어지는 삶만이 열매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물을 적게 주어 상추가 시들었다는 말에 제 심령이 시들어 버린 상추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적상태마저도 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포기가 없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빛이신 예수님, 영원이신 예수님~순종하는 삶의 열매가 열리고 기쁨으로 거두길 소망합니다 ♡♡
    #텃밭 #오일파스텔 #수채그림 #말씀묵상 #찬양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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