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만든 또 하나의 반전 SF미스터리 드라마!! [결말포함]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시네마헌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FOX에서 공개한 "웨이워드 파인즈 (2015)" 시즌1 전편 (1~10화) 결말포함 리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 부탁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SF미스터리 #SF스릴러 #변종생명체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판타지+느와르에 스팀펑크(SF)가 가미된 몰입감 쩌는 판타지 띵작 드라마!! [결말포함]](http://i.ytimg.com/vi/H6vpqf5PP38/mqdefault.jpg)
![판타지+느와르에 스팀펑크(SF)가 가미된 몰입감 쩌는 판타지 띵작 드라마!! [결말포함]](/img/tr.png)
![어벤저스의 "조스 웨던"이 제작해 첫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SF액션띵작]](http://i.ytimg.com/vi/hIAGGCPGQPs/mqdefault.jpg)
![[사이다결말] 제멋대로 날뛰던 지역 유지의 최후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고작 저런 경찰관 한병의 시골 마을 단위로 자급자족할 수 없음 전력 수도 가스 석유를 공급은 어디서 받고? 생필품을 생산하고 컴퓨터 등 과학기술을 개발 하고 만들어낸다는게 말이 안되고 나가고자 하는 사람 내보내고 돌연변이 존재 알려주면 끝날일
2천년이 지났음에도 당시 상태 그대로 유지된 마을과 자동차 등 말이 하나도 안됨
결국 인류를 지키려했던 박사는 영웅이되고 길거리에 걸려잇는 시체들은 그에 반하는 사람들을 처형시켜 본보기로 달아놓은건가....?
나갈사람은 걍 보내주지..꼭 싫다는사람 붙잡고있다가 전체가 망하는 미드스토리..
필쳐 박사가 원흉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설명을 해놓고, 자살할 사람 자살하게 하고, 죽더라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사람들 내보내고, 안에서 필쳐박사의 공동체를 유지하며 살겠다는 사람만 남겨놓고 그랬어야 하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가둬놓기만 하니까, 갇혀있는 사람들은 밖에 뭐가 있는지, 그냥 자기들이 갇혀있다고 생각하면서 저 사단을 만든거죠. 필쳐 박사가 그냥 빡대가리임.
필쳐 박사가 처음부터 밖에는 애비라는 괴물들이 있고, 이미 문명이 붕괴되고 2000년이나 지났다고 얘기해줬으면 저 사단은 안 났음.
그래도 필쳐박사 말 못 믿겠다... 나대는 인간들은 헬기 태워서 장벽 밖에 살짝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납득시킬 수 있는 문제고.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가둬놓고 있기만 하니까, 저기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왠 매드 사이언티스트 사이코가 밖은 멀쩡한데 이곳에 자기들 가둬놓고 있다고 생각을 해버리지.
미드는 이렇게 요약본으로만 봐야합니다. 뜬금없이 늘어지는 스토리는 미드 전매특허.ㅎㅎㅎ
늘어지는게 아니고 한국인들이 이제 이렇게 여유있게 볼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요약에 이미 익숙해지니 게임이던 뭐던 다 유튜브에서 요약본으로 보는걸로 만족하는 세상을 살게 된거지..
그냥 한국이 문제인겁니다..
아니 밖에 가고 싶은 애들은 그냥 보내 면 되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개연성이 없는데 아예 이 감독은 그냥 써클에서 끝내고 노년을 보내는게...
악당이 승리했네 지켜주던사람 배신하고
저렇게라도 살게해준것에 만족못하고
저세상에서 뭘더바란다고 아무런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저런짓을할까
몇천년이지났구만 차는 녹하나 안쓰네 ㅋㅋㅋ
식스센스가 양호했네
감독 본인도 이해못하는 드라마
편집의 문제인지..
원래 이렇게 개연성이 없는 드라마 인지...
테러 조직이 왜 담장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지 이유가 안되네~
그 후 부터도 스토리가 뜬금없어 보이는데...
계속 묻게 된다.
왜? 왜? 왜?
샤말란은 식스센스 이후 된게 한개가 없네요. 식스센스 조차 샤말란의 이름과 매치가 안될 정도입니다.
이번에 나온 신작 기대해 보시죠!!
@@정재형-o6k ㅎㅎ 진짜 매번 투자를 받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m나이트 샤말란은 식스센스에서 반전으로 재미보고 그 이후 반전에만 집착하는것 같아서 기대가 안되요. 빌리지 보고 기대를 완전 접어버림…
집착할수밖에없는게 그 반전으로 떠서 영화찍을수있게 된건데...집착안할수가없죠. 돈이 오가는 현대사회에 다른사람들이 반전없는영화를 나이트샤말란감독에게 원하지도 않을꺼고. 영화찍으려면 별수있나요...
나가고싶다는놈들은 다 나가게 해주면 될걸...
그러면 마을을 유지못함 .
인간 본성 중에 하나가 궁금증이라 다 나가고 싶어 하지 ㅋㅋㅋㅋㅋ 그 궁금증이 인류문화를 바꾸고 발전시킴 ㅋㅋㅋㅋㅋ
하고싶은거 다 하게하면 마을, 국가 유지안됨
나가고 싶은 놈들 다나가게해서
약탈하러다시 돌아올듯
응
처음 느낀점이 사일런트 힐 같이
다른 차원이나 아니면 사후세계
일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네요
뭔가 로스트 처럼 비비꼬는 느낌이
나서 좀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나름 재밌네요
요약본 영상 5분 동안 보는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10화까지 다 보신 분들 진심 대단하다 봄...
그때는 1회 1회씩 풀려서 설렜거든요.넷플릭스 빨리김기가 사람을 망쳤어요
스토리에 일단 무리수가 많네...
사람들은 동면 했는데 자동차도 동면 했나? 설정이 말도 안되자나....인류가 멸망 했으면 원시시대로 돌아 가는 거지 40세기에 왠 21세기 코스프레야....
?? 주인공이 나쁜놈같은데, 무슨 자유?
미드의 특징 시리즈가 거듭 될 수록 종착지로 가는 길이 왜 이리 많은지 지나 온 길이 도무지 기억이 안 남
샤말란 감독은 항상 쌈박한 소재에 비해 전개가 아쉽달까.. 소재하난 흥미진진한데 거기가 끝인 느낌
뭔가 억지로 시나리오를 끼워 맞춘 듯한? ..
이게 무슨 내용이지..?
샤밀란은 전에 빌리지란 작품에서도 그렇고
뭔가 있어 보이는데 뭔가 없어요~
그리고 2000년은 좀 너무 간거 아닌가요~
2000년 동면 시킬 기술력인데... 안티 애비 바이러스도 못만들고 구식 무기에 설정이 너무 어설픔
2000년 후의 설정은 100% 동감,
수작이긴 하나 호불로가 갈리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1,
영화로는 40년후, 원작소설로는 55년 후 지구ㅡ
어쩜 예언자만큼이나 기가 막힐 현실적 기술의 예견, 혹 지나친 감도 없지 않으나
중1때 본 이 영화는 평생 기억에 남는다는것에 수작이란 생각,
시대 설정이 딱 하나의 흠, 후속편인 2049 역시 흠 아닐까?
영화를 너무 역사 다루 듯 고찰하면 이런 피곤함이 생긴다,
영화는 영화일 뿐,,,ㅎ
2000년 동면도 에반데, 2000년동안 누가 시설을 유지 보수 관리했냐고 ㅋㅋ
아니 결국 싹다 죽일플랜까지 있엇으면 나가고 싶은애들은 그냥 내보내면될걸..굳이 반목해서 일을 키우징.
그리고 무조껀 필츠 박사가 나쁘다고 보기도 애매한게. 결국 살아난사람들(동면중인 사람포함) 필츠박사의 계획에 의해 살아잇는거 아닌가? 아니였음 진즉 다 죽엇을 사람들인데 결국 이야기는 장황하지만 재미가 없네요. 요약본 수준으로 제작됬다면 딱 맞을~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네
뒤죽박죽 정신없어 -_-
조잡한 설정
미드란 것이 제작환경상 태생적이며 고질적인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바로 시청률과 개연성 문제죠
매편 감독이 바뀌기도 하며 그에 따라 연출 특색이 변합니다
또한 각본가 역시 자주 바뀌기도 하고, 한명이 아니다 보니 사공이 많아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돈이 웬수지, 결정적으로 시청률에 따라 감독, 각본, 배우 등이 바뀌기도 해버리고, 높으신 투자자들이 자기네 맘대로 개입하거나 압력을 행사하기도 하죠
꽤나 좋은 소재로 초반에 엄청난 긴장감과 스릴을 맛보여 주다가 전개가 진행될 수록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여 아이디어의 고갈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아주 용두사미의 전형적인 미드가 되어버렸어요
당연히 전 시즌 에피소드를 감독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샤말란 감독을 매우 좋아해서 시즌2까지 전부 시청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게 생각되는 미드 중 하나입니다
ㅂ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로스트죠.
시간여행에서 사후연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시간여행쪽은 떡밥이나 얘기의 퍼즐맞추는 맛이 있었지만 대략 시즌 4부터였건가...
사후연옥으로 바뀐 후부턴 그냥 퍼즐은 더이상 1도 아무런 의미 없는 ㅈ도 나가리~
많은 미드 감상결과...
이런 류의 퍼즐 미드는 까놓고 얘기해 시즌 3이나 4이상 나가면 그냥 어느 미드든 그냥 개 나가리 노잼 비추 드라마가 됩니다.
시즌3 정도가 되면 나올 게 전부 다 나올 수 밖에 없어지고 그 이상 떡밥 끌면 ㅈㄴ게 지루해져버리고.
이와 반대로 소재가 주가 되는 미드는 뭐... 무한 리필이겠죠.
CSI나 형사물 혹은 메디컬 어쩌고 등등~
주인공이 빌런인데??
전기 담벼락으로 둘러쌓인 마을을 만들 수 있겠죠.
에비가 나오기전에 만들었을텐데 그것도 동면센터와 각종 시설들 마을을 유지하기위한 발전소등등 그런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박사가 미래들 예견해서 그러한 제반시설을 만들었다면 지금 현재로봐서도 해외토픽이나 각종 sns에 나와서 이슈가 되었겠지요.
딱봐도 한두푼 들어갈 시설들이 아닌데. 하물며 애플본사사옥 지을때도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는데
그보다 더 큰 면적에 전기울타리로 마을을 고립시킨다면 정부에서도 참견했갰네요. 결론은 개인이 몰래 할수 없는 프로젝트.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잘못된 설정으로 시작됨. 범 지구적으로 각 정부의 주도하에 이런 시설이 여럿 있다면 그나마 그럴수도 있겠다할 수 있겠네요.
한가지더 2000년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 알 수 가 없음. 그 세월동안 전기 담벼락 안에 마을이 유지되었다는것도 말도 안되기에.
한마디로 로마시대에 있던 어떤 읍내규모의 마을이 지금 현재 그 원형을 유지한채 있어야 한다는것.
동면부터 시작해서 2천년 후에 깨어난다는 설정에서 많은 부분 애니적 만화적 상상의 허용을 반강제한다 봐야죠 ㅎㅎ
sf는 얼마나 과학적이냐 논리적이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님 말이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ㅋ
보니까 자원이나 무기같은게 부족해 보이진 않는데..인원도 싹쓸어버리고 재건하자 하는거 보니 동면된 사람도 많을거 같고..
괴물도 그냥 독특하게 치장한 원시인 수준이고 그냥 총으로도 죽는데, 에일리언이나 대적불가의 유령종류도 아닌데 왜 진격거에서처럼 벽안에서 셀프 감금하고 있는거지..
먼이야긴줄 모르겠어ㅠ.ㅠ
발암 드라마네요.....주인공들이 악역
에단이.놈이 문제네 밖으로 나간다고 자유라고? 밖으로 나가면 애비를 막을 또다른 마을를 지어야하는데 애초에.잘지어진 마을을 개난리로 만드냐고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어처구니 없네요 좋아요 누르지를 못하겟어요 반전을 노린건 좋지만 너무 황당한 반전이라 흥미가 떨어짐
무슨내용이고 ?? 머라카노??
어우 꿀먹은 스토리네 숨이 턱막히는구만ㅋ
아내가 밖 세상에서 전화하는건 어느 세상이고 남편있는덴 어떡게 들어갔으며 이게 참 이해 안되네 스토리가 뭐냐고
시즌을 30분으로 편집했으니 그럴수 밖에요 아내의 밖세상은 2000년전 과거
아내역시 납치냉동했겠죠
저도 이 요약본만 봤으나
샤말란 특유의 연출이 보이네요
마치 아내와 남편이 통화한것같은 착각을 관객에게 들게하는게
근데 과거 같은감독의 빌리지란 작품과 많이 흡사한 드라마인듯
아내랑 아들도 남편이랑 같이 2천년 전에 납치해서 동면시켜뒀다가, 나중에 깨워준듯.
@@arhan1013 리뷰도 마나님 세계는 딴세상 인거 같지 않나요 현실 세계 , 근데 갑자기 남편세상으로 간다 아무리 SF지만 이건 좀 ?
@@heroturbo76 그래요 ^
나이트 샤말란은 데뷔작이 인생작이고 이후로는 계속 엉망진창이네... 영화 찍을 기회를 계속 잡는 것이 신기.
애비는 뭐에요?
좀비요!! 물어 뜯는 본성만 남은 인간이하!!
DNA가 조작 되지 않은 인간을 보면 흥분함!!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활동한 결과, 인류는 커다란 마을에서 전기담장치고 안락하게 살던 환경에서, 지하 벙커로 숨어야 했음..ㄷㄷㄷㄷ , 이런 이야기가 사실 지금 현재의 정치와 세계를 의미하는건데.. 통제된 그럭저럭 살만한 환경이냐, 아니면 완전 자유의 지하벙커냐... 이것이 인류가 앞으로 가야될길..
이 영상만 보니까 좀 이상한데 진실을 알리니까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필츠는 숨기면서 생활하는 플랜으로 바꾼거고..
나는전설이다 라는 영화랑 똑같은거 같네요
살 사람은 살고 변이된 인간은 신 인류로 그대로 알아서 살고....
저 주인공때문에 존땐거구만
시즌2도 리뷰해주세요
그러게 왜 자신이랑 뜻을 같이한 사람만 동면시키지 납치해서 무자비로 저렇게 일을 벌여서 ㅋㅋ
요약분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먼가 2000년을 건너뛰어서 동면했다가 깨어나서 이상했던 마을사람과 동화되서 가족들과 담장밖을 나가려는 세력과 싸우는게 너무 어색하고 개연성도 없고 ᆢ부자연스러운 시나리오가 엉성한 영화였네요ᆢ보는내내 먼가 불편하고 이해받을수 없는 내용 ᆢ지루한 스토리에 반감만 느끼는 내용은 간만에 보는 B급 영화였음요
트루먼쇼+워킹데드+토탈리콜=짬뽕아닌걸찾기힘든요즘ㅡ.ㅡ:예전영화가더좋았다
진짜 그러네요 님말 듣고보니
님. 예리하시네요, 정확,,,, 젊은 나이는 아니실 듯, 우린 이 드라마 결론을 아마 살아 생전에 모를 듯 ㅎ
....원래 리뷰봐도 거지같은 편집도 해당 영화나 미드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이 감독님이 인도인이나 인도인 특유의 카스트제도에 대한 갈등 같은게 전혀 안 보여서 그냥 흔한 미국영화 같아서 좀 아쉽네요. 과거의 영광 같은 건 접고 이제 미국인도 보기 편한 인도영화는 어떨까 싶네요
아무리 좋게 볼려해도 개연성이라곤 1도 없어서 어처구니가 없는 드라마 ;;
그래서 엄마가 밥솥을 바꿨어요
밥솥 바꾸고 맛있는 밥 드세요
한때 미드란 말도 모른적이 있었는데 그 후 용어를 알아 본격적 본 드라마는 "로스트" 6년.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미드요약본과 정속주행 감상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2015 작 wayward pines, 동 시대에는 워킹데드 시즌 7을 보다 아,,,이거 보다가는 나 죽을때 까지 결말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시청을 그만 두었기에 웨이워드에 관심이 없었나보다,
괜찮은 드라마이나 워킹데드처럼 이어진다면,, 끝이 없겠지,,, 학생시절, 젊은 시절 접한다면 같이 나이 들어간다지만, 나이 든 이들이 보면 아마도... 영화와 미드의 차이.. 베트맨도 올해 나이가 83세이다, 우린 죽지만 베트맨은 영원불변, 시간 많은 젊은이들은 전편감상을 하고 나이 든 이들은 요약본이면 충분하다, 요약본은 우리를 위한 편집. 감사드림...ㅎ 개인적 미드는 2년 정도 년 10회정도, 결말포함하면 더 좋고 시청자 판단으로 남겨도 좋다ㅡ
문제는 이것이 돈이 된다 하면 결말을 다시 바꾸어 버린다는것, 그러면 한 때 팬이였던 이들은 드라마 광신도가 되어,,, 위킹데드 그 첫회의 충격적 디스토피아 세상을 본 후 팬이 된 우리 어머니는 50대 후반에 보시다 그 결말도 모르고 돌아 가셨다, 나 역시 ㅡ그 결말은 모를 것 같다, 인간의 삶은 결말이 있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우린 그것을 알려한다,ㅎ
요새 미국 드라마는 이거 머야? 그래서 먼데? 만하다가 끝남.... 떡밥만 던지고 그 떡밥이 싫어서 안보게 되는 악순환.....왜 봐야돼? 떡밥?
떡과 밥이 한국인 일용할 양식이라고 알려줌 ㅎㅎ
만드신다고 욕봤슴니다. 줄거리가 이래 지루한건 처음임. 좋은 작품만 작업하세요
ㅋㅋㅋㅋ
솔직히 이게 뭔 개소린지...
나이트 샤말란은 그냥 식스센스말고는 딱히 작품들이 다..........잼이 없다.
지루하네......전개가 뻔하고........짜깁기 스타일....................억지로 봤음.........샤말란이라고 뭐....모든 게 재밌는 건 아니잖여 ㅎㅎㅎㅎㅎ
샤말란..
식스센스가 운좋게 대박난거네
소가 뒷걸음질치다가 쥐 잡은격
뭔가 데이비드 린치가 되고픈 느낌...트윈픽스 같은
@@michelleinkorea 다른 작품 봤으면 이딴 소리 안나올 건데;;;;
샤말란은 솔직히 믿고 거릅니다 마무리를 참 못해요....
일부러 얘기를 만드네.발암
뭐이런 쓰레기영화가 다있냐? 존나 지루하네.
식스샌스 보고 10분만에 옆에 친구에게 제 귀신이야 귓말 했는데 ㅜ ㅜ 겁나 욕먹음 제 죄를 용서하세요 옆에서 들으신 님들 ㅜ ㅜ아참 범인은 절름 발이야도 있었음 미안해요
시즌2는 고구마를 대체 얼마나 먹일건지 안봐도 넷플릭스
아니 공개 처형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얘네는 1화만 구상해서 일단찍고 스토리 짜맞춰 나가나봐
초반엔 주인공이 죽은상태 아닌가 했는데...
근데 바깥세상은 망하고 애비라는 무서운 괴물도 있는데 굳이 기를쓰고 바깥으로 나가려는 저 테러조직은 머지? 결국 잡아먹히기 까지 했는데
일단 요약본을 본 제 생각으로는 그냥 막연하게
성경의 내용을 차용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드라마만 그런 게 아니고 샤말란 감독 특유의 정적이고 지루하고 밋밋한 감성이 있음
언브레이커블 보면서 감독이 우울증 걸렸나 싶었음
나이트형 언제 또 쎈거 보여주실까....?
아들과 보는 중 다보고 관람 평 남길게요 헌터님 ~ 목소리가 좋아요~~~^^
모두에게 진실을 보여줄 애비동물원을 만들었어야 사파리관광 하듯이 담장에 코스를 만들어 저 밖에 애비들을 감상할수 있게 했다면 사람들도 이해 했을것입니다.
정신나간 드라마 ㄷ ㄷ
소재는 좋은 영화 감독인데 식스센스가 워낙 잘 만든 영화라 다른 작품들이 좀 약하긴 함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텐디티를 이용해서 마블같은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거 같은데 많이 아쉬운 영화였음 이 영화들 각각의 작품은 좋은 영화였는데 이 둘을 섞었더니 ... 망작이 나옴 최근 작품인 올드는 중박 정도 . 그래도 중박 정도의 영화들이 많은데 볼만 함
시즌1 전편을 온전히 다봤다면 상당히 지루했을거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ㅋㅋ
중간중간 뭔가 더 있을거 같은 장면이 편집된게 아쉽지만...
리뷰 감사합니다~~ 충격적인 장면 없이 상당히 미적지근한 미드 같지만 리뷰가 지루하지 않게 잘 살려준거 같아요 ㅋㅋ
시즌2도 올려주세요!!!!!!
납득이가나? 이게? 고작 몇사람이미친박사의말을듣고 수천 수만명의?사람들을 납치해 동면시켯고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그걸들키지않고 유지했다고? 그리고 수조원의비용이들거같은마을을만들고 전기담장을세웟는데 역시 세상사람들에게 들키지않앗다고?
개연성은 개나줘버렸나.. 그냥 설명하고 납득 시켜주면 될걸... 사람들 속여서 뭘 취한거지? 그냥 트루먼쑈 연출하고 싶었던거야? 이해해줄래야 이해해주고 싶은 생각이 일도 읍네... 젠장
사실을 알려줬더니 집단패닉에 빠져 자살자 속출했다잖아
@@디딛-y8o 사실 그게 개연성 안맞는 부분 맞음
1. 진실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다. 근데 또 박사와 경비들, 보안관, 그리고 박사의 수많은 측근들은 진실을 마주하고도 삶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작중 진실을 알고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들이 있다는 건데, 그런 사람들과 으쌰으쌰해서 살아남으면 되는 것 아닌가?
2. 또 1번에서 언급된 개연성을 지키려면, 박사는 철저하게 진실을 숨겨야 한다. 근데 왜 주인공의 아들과 몇몇 학생들에겐 오리엔테이션 같은 걸 하면서, 쉽사리 진실을 알려주는가? 그 아이들이 동네방네 말하고 다닐 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가? 애당초 고등학교 입학하면 공짜로 알려주는 진실인데, 뭘 철저하게 감춘 비밀이란 것인지??
3. 케이트 및 테러리스트들은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방어벽을 부시려 하는가? 그냥 자유에 대한 갈망인가? 그럼 테러리스트들을 저렇게 처형할게 아니라, 다 방출하면 되지않는가? 나가!! 쉑키들아. 하고.
4. 굳이 왜 2천년 후에 동면을 풀었는가? 상황이 해결된 뒤에 깨어나려 했는가?
5. 근데 상황은 전혀 해결이 안되었고, 여전히 박사는 동면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왜 재동면에 들어가지 않는가?
6. 애초 상황이 해결이 안되었더라도 2천년 후 다 같이 동면에서 깨어날 생각이었다면, 처음부터 동면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냥 생존자들 쉘터를 만들어서 지키면 되는 것 아닌가? 2천년 전,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쉘터를 짓고 생존자들을 모으면 되는 것 아니었는가? 왜 굳이 사람들을 납치하고, 설득시키고, 동면을 하고, 2천년 후에 깨어나고 등등,, 그 쌩쇼를 하는건지? 상식적으로 좀비 발생 사태를 미리 알게됐을 때, 사람이라면 당연히 안전 쉘터를 먼저 구상하지 않나?
오, 좀비가 발발했구만? 그렇다면 동면 기술로 2천년쯤 후에 깨어나고, 사람들을 모아서 같이 동면하자고 설득하고, 마을을 짓고, 전기펜스를 쳐서 마을을 안전하게 지켜야지!!
이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
저 수 백 개의 동면 캡슐을 만들 돈으로 전기 펜스만 더 치면 되겠는디...
세계관이 걍 너무 허술하다..
예컨대 핵전쟁이 발발했고, 방사능 낙진으로 에비가 만들어졌고, 에비의 문제보다 방사능 낙진의 문제가 더 심해서 2천년간 동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설정이라도 있었으면 그래도 좀 납득을 했을 것 같다. 그리고 구 인류를 멸종시킨 에비가 총알 몇방에 뒤져 나가는 꼴도 웃기다. 저 정도 능력이면, 탱크 한 대도 못부실거 같은데, 도대체 구인류는 왜 멸망했는지?
마지막으로 지구상 저 쉘터만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차량을 굴리는 기름, 생존자들한테 먹일 식량, 여러 음료, 술, 총알 등등 엄청난 소모품들은 어디서 충당하는가?
당장 러시아가 기름 라인만 잠궈도 우리나라 기름값이 껑충 오르지 않나?
어떤 사람이 기름을 저렇게나 쟁여놓을 수 있단 말인가? 자세히 보니 전기 발전도 기름으로 하는 것 같은디... (딱히 풍력 발전이나 태양력 발전소도 안보임. 그보다 더 작은 규모의 발전은 기름으로만 가능함)
주의력 결핍이신가...
남편이야 자동차 사고를당해
동면 되어서 깨어났다고 치지만
와이프와 애들은 아빠를 찾아 나섰는데
동면 되지않은 상태에서
먼미래에 있는 보안관을 만났다?
쌩뚱맞네요
보다가 도저히..
아무리 미스테리 드라마라지만..
100년도 아니고 2000년이나 갔다고?
마을 사람들은 2000년 후와 현재를 와리가리 하는겨?
이단과 아내,아들 그리고 전에 왔던 요원들은 냉동 시켜서 2천년 후에 깨어났다 치자
그럼 병원,학교 등에 있는 마을 사람들은 2천년을 사는겨?
내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내용이 이해도 않되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좀........... 좀 그런듯. 시즌2는 물 건너갈듯.
따지냐?
않x 안o
설명 1도 없이 트루먼쇼 하더니 짜잔 사실은 여기가 미래세계랍니다..ㅇㅈㄹ
시즌2 나온지 6년됐습니다 ㅎㅎ
근데 10편짜리 드라마를 30분 보고 개연성 따지는게 더 개연성이 없어보이네요
@@heroturbo76 ㄹㅇ ㅋㅋ ‘않’된다라고 쓰는 저 사람 수준만 봐도 뻔히 알 수 있죠
아~암 점심 뭐 먹지 🤔
제목이뭐냐
아.. 왠지몰르 불편함
보기가 어렵네요
잘 봅니다~
궁금한 게 23:38 박사 왜 화가 난 거죠? 마을 사람들은 인류가 멸망해서 밖에 괴물이 있는 거 모르는 건가요?
그리고 왜 테러범들은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거죠??
sf라는 글자가 붙은것중에 가장 역겹네. 이걸 내가 12분까지 봤다니 내소중한 12분.....
기억해놧다가 10년뒤에봐야겟네요
미드종특 시즌으로 또 10년은 우려처먹겟죠?
진임 미드는 시즌때문에 개토나옴
와 멀쩡히 잘 살고있던 사람들을 다 죽였네.
어유 진짜 재미없네용... 지루하당... 다들 댓글들이 별로라고 하는데 역시네요
처음에 사형당하는 여자 황혼에서 새벽까지 에 나온 줄리엣 루이스 아닌가??
가면갈 수록 골때리는 드라마네
…;;;;;;;저 멍청이 테러집단 때문에 안전하게 살던 곳이 파괴된거 아닌가요..?????
많은 장르의 영화와 사상이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 뚜렸하게 감독이 뭘 말하려 하는지... 잘모르겠음... 중학교때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봤을때 독고영재가 가면고로 상받은 최민수에게 했던 대사가 있는데...그냥 그런느낌...
요약본도 드럽게 재미없네..
저런류 의 영화나 드라마를보면
안전한세상에서 자유를 목표로
안정된세상을 파괴하면서까지
개인의 자유를위해 파괴하면서 가져야만하는가 싶기도하고
안정된지구에서의삶을 버리고 우주로 지구의 자원을 투자하면서까지 무리하게
나가려하는 인류정책 생태계를 보존하는것도 참어려운데
에단이 빌런 아니냐?
띠바 잘 살고있던 사람들 선동해서 다 죽게 맹그노?
샤말란감독의 상상력과 놀라운 능력은 다 사라지고 이런 거지발싸개같은 억지스런 시리즈물이나 만드는구나. 불쌍하다.
정주행은 지루해서 유투브 요약본으로 봐야한다면 어마어마한 돈 들여서 이 드라마를 제작한 제작사한
테도 이 영상의 수익금이 나눠져야하는거 아닌가여 ????
환상특급 보는 거 같군.
미국의 상업영화가 갈수록 질이 떨어지네.
뭔소린질 모르것따..시리즈를 발로 맹근건가?
미국은 뇌수술 받을때 보호자 동의도 없이
꽁짜로 해주는
증말 좋은 나라였구나~^^
샤말란 감독... 안타깝지만 시작은 창대하지만 언제나 흐지부지...안타깝네요
이런걸 영화라고 만든 인간들의 정신세계는
메트릭스와 비교하면 하품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