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두번째 집은 감옥이에요... 고문도 아니고 사람이 몸도 제대로 못펴고 사는데 그게 사는건지... 진짜 어이없이 보다가 그래도 샤워는 제대로 해야하니 화장실만은 정상이겠거니 했는데 와.... 화장실도 저런식... 진짜 아무리 돈이라지만 월 50만원 벌어먹겠다고 저딴 방에 세탁기 들이고 싱크대 달고 인터폰달고 했을 모습 생각하니 조금은 소름끼치네요.
첫번째 집이면 진짜 좋은 편임 저렇게 올라오는 옥탑은 아랫층 사는사람 없어서 층간소음 시달리지 않고 고성방가해도 되는 급, 거기다 옥상단독 사용에 마루까지 있으니 친구들 부르기엔 최적 ㅋㅋ 두번째 집은 예전부터 본 기억이 ㅋㅋㅋ 역세권인데 왜이렇게 집이 안 나가나 싶었더니 영상보고나서 납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부동산 일도 참 쉬운일이 아니구나 싶음. 특히 두번째 방 같은 곳은 보여주러 갈 때마다 입장 난감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거래성사 시키기도 힘들 것 같은데 함부로 악평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긍정적인 면을 언급해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시는 거 보면 ㄹㅇ 프로답다 싶어요.
저런집들은 차후에 신고했을시 사용못하도록 해야합니다 해당 공간 폐쇄 및 과태료 수백씩 때려놓고 만약 또다시 누군가에게 임대 한다면 그 임대한 세입자가 신고하면 집주인에게 또 과태료 및 세금 왕창 먹이고(보증금의 두배정도) 세입자에게 포상으로 보증금만큼의 포상을 줘야 한다 생각함
첫번째은 그래두 납득이 가는데 두번째집은 하~ 허리도 못 피고 집 주인은 저걸 돈 받겠다고... 샤워실도 좁아... 차라리 창고 방이나 애들 놀이방이나 쓰지 참... 저 집 살면 자존감 많이 떨어지겠다... 또는 돈 빨리 벌어서 다른집 가야겠다.... 생각이 들거 같네요...ㅠㅠ
솔직히 첫 번째 집 개쩌는데요? 저도 서울에서 단독주택, 빌라, 오피스텔 3곳에서 살아봤는데 저런 수준의 집이 보증금 500에 월세 45만원? 완전 개꿀인데요? 특히 옥상 와~~~~ 옥상 단독 사용은 월세 30만원 더 받으셔도 될 수준입니다 구조가 좀 특이하지만 뷰도 굉장히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주방과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깔끔하네요 옥상 단독 사용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결혼 전 자취생 때 저 방을 봤다면 바로 계약했을 듯) 옥상에 있는 화단에 잡초 다 뽑고 흙 다 퍼내고 그냥 의자로 만들면 10명도 앉겠네요 ㅋㅋ 아래층 사람들한테 옥상 대여해주고 돈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바베큐 파티하는 경우 시간당 2만원 (인원 5명 제한) 그냥 바람 쐬고 담배 하나 피우는 경우 1인 10분당 2천원 근데 두 번째 집은 ㅋㅋㅋㅋㅋ 폐쇄공포증 없으신 분도 살기 힘들겠네요 키 150~155cm 정도 여성분만 살아야 할 듯 + 우울증 없으신 분 두 번째 집은 아무리 봐도 불법 건축물 같아요 ㅋㅋ 월세 47만원이라는 코메디는 덤 (월세 15만원 이하로 해야 딱 맞을 듯)
첫번째는 몰라도 두번째 집은 진짜 양심리스... 월세라도 미친듯이 싸면 뭐 짜투리 공간 있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개조해서 돈 더 벌고 싶은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겠음. 어떻게보면 진짜 돈없고 많이 어려운 세입자는 1~2년 고생할거 감안하고 대신에 금액 많이 싼곳 들어가서 돈 모아 나갈 수 있으니까 좋고 집주인은 푼돈이나마 돈 벌어 좋고 서로 윈윈일 수도 있지.. 아니 근데ㅋㅋㅋㅋ 저 월세 봐라ㅋㅋㅋㅋ 이건 뭐 어떻게 봐도 도둑놈 심보지
이런집살면 매일 담와서 병원 물리치료 매일 받아야할듯.. 집주인도 대단해요 짜투리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려하니... 소개시켜주는분도 오늘 담와서 물리치료비 나올듯하고.. 기어다녀야할듯... 보는사람도 같이 자동으로 고개가 꺾여서 보게되는데 왜 이렇게 우끼냐구요 저도 같이보다 담오는중에도 웃으면서 보았네요 덤앰더머같아서...
첫번째집은 딱봐도 마지막층에서 옥상올라갈때 디귿자로 꺾는부분에 주방을 설치했고, 그리고 계단올라간 후에 있는 자투리 공간 약간 확장해서 방으로 만들었구만ㅋㅋㅋㅋㅋ내가 자취 7년해봐서 안다ㅋㅋ저거 한마디로 문 달려있는 복도+계단에서 자는거임ㅋㅋㅋ그리고 옥상에 수 많은 실외기들 보이심??저게 뭔소리냐면 남의 방 에어컨 수리할일 있으면 저기 집 거쳐서 수리기사가 올라가야함ㅋㅋㅋ보안에 취악한 방임ㅋㅋ그래놓고 35나 받아먹네ㅋㅋㅋㅋ 15만원짜리 방이다ㅋㅋㅋㅋ
진심 저런건 법으로 막아야됨. 두번째 집주인은 무슨 저런 개집같은 곳을 내놓고 47만원이나 쳐 받고 있냐. 인간이 활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도 안 갖춘 집이 ㅋㅋㅋㅋㅋㅋ 우선 지 자식한테 저런 곳에서 살라고 해봐라. 남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저렇게 돈 빼먹으려는 버러지들은 진짜 법으로 임대업 자체를 못하게 막아야함
영상 보다 보면 벽지랑 바닥이랑 괜찮아 보이는 이유를 알아냈네요. 그래도 사람이 살 목적으로 만든 집이 10년 전에 지어졌으면 주인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하거나 안 하거나 하는데, 이런 곳은 애초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을 살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인테리어가 필수라서 그런 거네요.
두번째 원룸 저건 건축법위반임.
고로 신고해서 없애버려야 됨
두번째 집 법 위반이면 신고해버렸음 좋겠네요
집주인 괘씸하단 생각밖에 안드는 집
무조건 건축법위반임 저런건 애초에 창고로 써야할공간이거나 없는공간을 억지로 만들어서 집을 만들어버리네 집주인이 제정신이 아니란걸 알수있음
주택의 경우 반자높이 2.1미터 이상이 시행령으로 정해져있어서 건축법 위반입니다
하지만 저런 원룸의 경우 집주인이 서류상 주택이 아닌 창고로 등록해 놓아 규제를 피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개인적으로 첫번째 방은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방이랑 화장실 분리되어있어서 냄새나 콤푸레셔 소리에서 쾌적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엘리베이터 있어서 계단 오를일도 적고
그리고 저런 방 벽수납 잘하면 수납공간도 의외로 많이 뺄 수도있고요.
솔직히 두번째 집은 감옥이에요... 고문도 아니고 사람이 몸도 제대로 못펴고 사는데 그게 사는건지... 진짜 어이없이 보다가 그래도 샤워는 제대로 해야하니 화장실만은 정상이겠거니 했는데 와.... 화장실도 저런식... 진짜 아무리 돈이라지만 월 50만원 벌어먹겠다고 저딴 방에 세탁기 들이고 싱크대 달고 인터폰달고 했을 모습 생각하니 조금은 소름끼치네요.
요즘 감옥도 인권문제로 시설 좋던데 … 저기는 좀 너무하네요.
저 집은 인테리어 시공자들도 시공하면서 욕했지싶음 . ㅆㅂ 이렇게까지 돈벌어야 하냐면서 ㅎㅎ
저기 인테리어 한 업자들도 , 집주인 욕하면서 일했을듯~
철창만 없으면 감옥이 저거보다 낫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천박한 자본주의자들이 모인도시임. 이해바람.
첫방은 진짜 괴상하긴 커녕 디자인도 활용도도 매우 좋음 진짜 좋은집이네
상추 심거나 토마토 심으면 될듯 ㅋㅋㅋㅋㅋ
첫방은 진짜 개혜자 ㅋㅋ 서울 지하철이랑 가깝다 근데 외부 개인 공간까지 ? ㅋㅋㅋ 바베큐해먹어도 되고 ㄹㅇ 낭만의 옥탑가능
두번째 집 진짜 공포체험 이냐 ?
저런구조에 가구 밀어넣어 월세 받아먹으려는
인간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아우꺼
인간처럼 생겼을거임... 그게 더 무섭지?
와... 두번째 방은 9층집 위의 창고로 해서 복층으로 해서 내놔야 할 것을 500에 47을 받으려고 하다니... 진심 미쳤다.
절대 안 나가지 않을까요? 여긴 숨겨진 공각이고 멀쩡한 방이 나올 거야 생각하고 웃으면서 봤는데... 키작은 나도 살기 힘들겠당...
차라리 고시원 갈 듯ㅋㅋ
월 20 이면 적당 할 것 같아요.
300에 47임
월 10만원이어도 디스크 걸려 병원비가 더 나옴 ㅋㅋ
두번째 집은 거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도대체 집주인이 무슨 생각을 가져야 저런 방을 내고 월세도 47만원씩이나 책정할 수 있는 걸까요.
두번쨰 집은 안들어가는게 정답인듯...저따위로 만들었음 싸기라도 하던가..집주인이 돈독이 제대로 오른 사람인듯..
신축이잖아요 2002년식이라치면 저런방은 집수리해놔도 월15따리임
신축 + 역세권인데 걍 집주가 멍청한듯.. 30줘도 안살거같음ㅋㅋㅋㅋ
천박한 자본주의자들의 도시는 본래 그래요
첫번째 집이면 진짜 좋은 편임 저렇게 올라오는 옥탑은 아랫층 사는사람 없어서 층간소음 시달리지 않고 고성방가해도 되는 급, 거기다 옥상단독 사용에 마루까지 있으니 친구들 부르기엔 최적 ㅋㅋ 두번째 집은 예전부터 본 기억이 ㅋㅋㅋ 역세권인데 왜이렇게 집이 안 나가나 싶었더니 영상보고나서 납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첫번째집은 나름 좋은것 같내요. 옥상 지저분해서 그렇지 나름 꾸미기만하면 진짜 옥상카페 나올각인데요? 화분에 꽃심고 그러면 좋을듯
첫번째 나온 방은 혼자 1~2년 살거면 딱히 나쁘진 않은듯... 구조가 좀 특이해서 그렇지
자는 방 쪽은 되게 좁지도 않고 채광까지 좋은데다 혼자 쓸 수 있는 옥탑까지 있으면
나같음 바로 계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괴한 집 많아 ㅋㅋ
구경하는 맛이 있네~
불법건축물이라 기괴한거 같음
귀신도 집아닌줄알고 그냥가겠어요
집이 집 주인이 어떤 인간이라는 걸 알려주죠.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들.
집주인 진짜ㅋ
첫째집은 진짜 혜자인데; 옥탑인데 화장실도
좋고...보통 옥탑에 저런화장실 보기힘듬
두번째는 집주인 진짜 양심이 있는거냐고 묻고싶음
와... 부동산 일도 참 쉬운일이 아니구나 싶음. 특히 두번째 방 같은 곳은 보여주러 갈 때마다 입장 난감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거래성사 시키기도 힘들 것 같은데 함부로 악평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긍정적인 면을 언급해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시는 거 보면 ㄹㅇ 프로답다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차분히 비꼬는거같른뎈ㅋㅋ
ㅋㅋㅋㅋㅋ 2번째 집은 절대 입주 안할꺼 같네요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아닌척하거나 개그식으로 표현한거같은데요
다른일에 비해선 쉬운일이죠. 보여주러 가기만 하면 되니까.
유튭각때메하는거지뭐 ㅋㅋㅋ
주거 용도로써 한참 모자르는 주택은 부동산측 자체에서 아예 매물을 안받아야 한다 봅니다.
세입자는 어차피 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부동산자체에서 안받아야 아예 시장에 나오지 않죠..
불법개조, 증축, 용도변경, 탈세, 소방법 위반 신고하면 포상금 좀 많이 주게 했으면 좋겠어요 소개하는 집들이 대부분 여기에 다 들어가네요
ㄹㅇ 불법개조, 증축 등 신고포상금제도 만들어야함.
저런 집주인들 보통 40대이상일건데,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아들뻘, 동생뻘 친구들이 저딴방에 살게하면서
한달에 50만원씩 받아쳐먹으려는 추악하고 구역질나는 인간들.
진짜 돈에 미쳐버린 늙은 구렁이들.
인간으로서 적당한 욕심이 아닌, 돈의 노예가되어버린 골룸같은 놈들
어차피 저런 불법 증축 건물들은 철거가 힘들기 때문에 이행강제금 내고있음
그렇다고 옳은 일이라고 말하는 건 아님
@@qjddfc 40대 아니죠~아마도 60대~70대 일가능성이 높지요 아 60~70어르신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나이드신분들이 건물욕심 임대료 욕심 많기때문에 저런짓들을 합니다
저런집들은 차후에 신고했을시 사용못하도록 해야합니다 해당 공간 폐쇄 및 과태료 수백씩 때려놓고 만약 또다시 누군가에게 임대 한다면 그 임대한 세입자가 신고하면 집주인에게 또 과태료 및 세금 왕창 먹이고(보증금의 두배정도) 세입자에게 포상으로 보증금만큼의 포상을 줘야 한다 생각함
여러분들 열내지 마세요 그럴필요 없어요 아무도 안살거든요ㅋㅋㅋ
첫번째 집은 옥탑 올라가는 계단을 주방이라고 현관문 달고 싱크대를 만들어뒀네.. 두번째 집은 도비들만 살수 있겠네 저집은 층고도 안나오는데 아랫층의 복층 창고로 쓰도록 해줬어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 감옥보다 심하다…ㅠㅠ
와 두번째집은 진짜 꾸역꾸역 하나 더 팔아먹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저기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보는 사람이 다 불편하네 ...
와 두번째집은 진짜 건물주 누군지 욕나오네요.. 재밌게는 봤지만 목이 꺾이는데를 집이라고 만들고 돈벌려는게 참.. 담까지 오면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구독하고 볼께요^^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다고 하지만, 2번째 방은 솔직히 사람살기엔 아닌듯한데.....
집 주인 보고 1년 살아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평생 거기서 살라고 하시는게....
아....인간이 싫어지넹~!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방소개에 눈물이
빵 터졌습니다
너무 웃어서....
와 첫번쨰 집은 여지껏 나온 집중에 가장 합리적인듯
?????
부엌에 난방도 안되서 추워 뒤질것같은데.. ㅠㅠ
@@uuuu358 어차피 자취하면 부엌 잘 안씀 ㅋㅋㅋ
@@uuuu358 40~50대까지 살꺼아니면 딱히 추위는 신경안써도됨ㅋㅋ 문제는 겨울철 동파나 저 돌계단에 다리안찍히도록 조심해야한다는거ㅋ
@@uuuu358 그래도 옥탑 마음대로 쓸수 있어서 40정도에 쇼부 볼수 있으면 괜찮은 원룸 맞음. 지하철역 가까운건 메리트가 엄청 큰거임.
첫집은 화장실 주방 다 따로있어서 환기나 습기걱정안해도되서 리얼개꿀인데 방도 작은편아니고.. 거기에 옥탑까지 혼자쓰고 엘베있으면 진짜 ㄱㅊ네
와... 두번째방 주인이란 사람은 양심이란게 있을까...?
첫번째집은 괜찮다. 뷰도 좋고 옥상을 혼자 쓸수있으니까 안쓰는 짐이나 빨래같은거 밖에 널면 방을 넓게 쓸수있을듯
두번째 집은 돈 받고 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집주인 대단하다... 300에 47이라니... 어마어마하네...
저렇게 악착같아야 건물주 집주인 되나 봅니다 ㅅㅂ
저런공간을 돈주고 꾸미는것도....집주인이 써이ㅗ 패스 아닌가??
@@feel702 싸이ㅗ+입주자를 개로 보는거죠 그냥
자식이 안풀려서 그 재물 다 까먹든지
야튼 뒤끝은 안좋습디다ᆢ이혀
양심과 도덕의 부재ᆢ개탄스럽수ㅠ
왜 일케우끼냐
첫번째 집은 진짜 살아보고 싶다..
원룸인데 부엌이 따로 있으니 요리한다고 냄새 배지도 않겠고 마당도 있고..
두번째 집 영상만보는데도 목아퍼ㅋㅋㅋ 어떻게든 월세 받아먹을려고 옥상 짜투리에 방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해
양심에 털난 놈이네.공짜로도 안살곳을 300/47을 받을려고 하네
인간적으로 저긴 얼마를받든 사람이 못사는곳인데ㅋㅋㅋ
10만원이면 적당
@@린린-q9n 오히려 받아야됨
2번째는 유격장 ㅋㅋㅋ
두번째집 공사하시는 분들 진짜 고생하셨겠다
대체 두번째 집은..지으면서도 이상하다 생각안했나..어이가 없다 진짜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 또 하고갑니다.
첫방은 진짜 좋다 복층에 옥탑 낭만 둘다 완벽하게 느낄수 있을거같은데 ㅋㅋ
첫번째 집은.. 그래도 금액대비 최악은 아니네요ㅋㅋㅋ
그런데 두번째 집은 정말 헬 ㅠㅠ 금액을 떠나서 이런 공간을 진짜 사람 살라고 만들어놓은건지 ㅠㅠ 집주인들 너무해요 ㅠㅠ
재미있게 보다가 댓글남깁니다. 임대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입자에게 기본적인 주거보장은 해줘야하는게 아닌지;; 악덕 집주인 참 너무하네요.
두번째 집 만든 사람은 무슨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참..
진짜 집 만든 사람 의무거주 2년씩 시켜야함
1번 처음엔 되게 특이햇는데 볼수록 좋은거 같아요
부엌 화장실 방 베란다 다 나눠져 있고 옥탑도 정원으로 꾸미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집공략 새 영상 뜨면 입꼬리 올라가면서 누르게 돼요 또 얼마나 신기한 집이 있을까 ㅋㅋㅋㅋㅋ
두번째 집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담을 부르는집ㅋㅋㅋ
첫 방 괴상하긴 하지만 솔직히 가격대비 훌륭한 집이긴 함. 공간 저렇게 널널하게 쓸 수 있는 역세권 옥탑이라니.
그렇게괴상하지도않지
괴상해보이진 않아요 제가 봐도 ㅋㅋㅋㅋㅋ
두번째방이랑 비교하면 진짜 천국...ㅋㅋ
잘만 꾸미고 커버하면 좋을 거 같은데... 다음 방 보니 천사같네요
나도 처음 딱 봤을 땐 이상하다 느꼈는데 공간 활용도 잘 되고 옥탑에 나만의 공간도 있고 하면 흡족해서 그냥 계약할 듯
우연히 보게됬는데... 코미디보다 더웃겨서 삥타졌어요. ㅋㅋㅋ 구독했읍니다
첫번째은 그래두 납득이 가는데 두번째집은 하~ 허리도 못 피고 집 주인은 저걸 돈 받겠다고... 샤워실도 좁아... 차라리 창고 방이나 애들 놀이방이나 쓰지 참... 저 집 살면 자존감 많이 떨어지겠다... 또는 돈 빨리 벌어서 다른집 가야겠다.... 생각이 들거 같네요...ㅠㅠ
솔직히 첫 번째 집 개쩌는데요? 저도 서울에서 단독주택, 빌라, 오피스텔 3곳에서 살아봤는데
저런 수준의 집이 보증금 500에 월세 45만원? 완전 개꿀인데요?
특히 옥상 와~~~~ 옥상 단독 사용은 월세 30만원 더 받으셔도 될 수준입니다
구조가 좀 특이하지만 뷰도 굉장히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주방과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깔끔하네요
옥상 단독 사용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결혼 전 자취생 때 저 방을 봤다면 바로 계약했을 듯)
옥상에 있는 화단에 잡초 다 뽑고 흙 다 퍼내고 그냥 의자로 만들면 10명도 앉겠네요 ㅋㅋ
아래층 사람들한테 옥상 대여해주고 돈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바베큐 파티하는 경우 시간당 2만원 (인원 5명 제한)
그냥 바람 쐬고 담배 하나 피우는 경우 1인 10분당 2천원
근데 두 번째 집은 ㅋㅋㅋㅋㅋ 폐쇄공포증 없으신 분도 살기 힘들겠네요
키 150~155cm 정도 여성분만 살아야 할 듯 + 우울증 없으신 분
두 번째 집은 아무리 봐도 불법 건축물 같아요 ㅋㅋ 월세 47만원이라는 코메디는 덤 (월세 15만원 이하로 해야 딱 맞을 듯)
진짜 두번째 집 너무한다 이런건 국가에서 나서서 못하게 막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정말 이해할수 없는 신기한 집들을 어떻게 끈임없이 찾아낼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요즘 집 보고 다니는데 첫번째집 진심으로 맘에 드네요.... 옥탑 쓰는것도 좋고 화장실 방 깨끗하고! 돌계단에 푹신한 카펫이나 발 보호 스펀지만 끼우면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
ㅇㅈ합니다.. 탐나네요 ㅋㅋㅋ
@hy oh 옥탑은 그거 각오하고 가는거죠....진짜 첫번째 집은 모두가 좋아할듯 저정도에 저 가격이면 진짜 괜찮은건데
첫번째 집 실외기 붙어 있는거 보셨나요.
실제로 여름에 문 못열어 놓습니다.
실외기 소음에 열기 때문에 삼겹살 구워 먹는것은 봄이나 가을 한정
겨울엔 엄청 춥고 여름엔 엄청 덥고 감안 하시고 들어 가야 합니다.
@@한승희-l4h 저기에 진짜로 살거면 더 꼼꼼하게 보고 이것저것 다 따져보겠죠ㅎㅎ 너무 현실적으로 파고들면 영상 보는 재미가 떨어집니다요ㅠㅜ
@@콘팡 들어가사는건 현실인데 현실적으로 파고 들어야죠... ㅠ 전 실외기 6대 모여있는거 보고 기함했는데 . 실외기 1대만 집안에 있어도 싫은데 저런집 절대 못살아요
ㅋㅋ 정말 웃겨!! 두번째집은 기어 다녀야겠네. 어쪄! 집없는 설움을 날마다 느껴야할듯.ㅋㅋㅋ
저런집 싱크대 변기 샤워기 설치할때 기사분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여기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
설치하는 기사분마저 제대로 서있지 못해서 엄청 불편하다고 느꼈을 듯 ㅋㅋ
첫번째 집 좋은데? 가격도 저정도면 나름 합리적인 편이라고봄 벌레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일단 집자체만 보면 메리트가 굉장한듯 특히 개인용 옥탑 진짜 좋을거같음
와 저런 다락방을 47만원이나 받아먹는다는게 참 . . . 외국에는 어느정도 평수 이하의 집은 비인간적이라고 해서 임대나 매매 불가능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 . .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참으로 많구나
이정도는 그나마 양반인듯 ㅋㅋ 진짜 완전 심각한 집 보다가 이거보니까 그나마 양반으로 보임 ㅋㅋㅋ 이것도 심하긴하다만.. 집들이 너무 기괴함.. 원래 집으로 쓰는 공간이 아닌데 개조해서 집처럼 보이도록 한거같은 ㅠ
6평 농막 만도 못한거 같아요;;;
@@조민규-e4e 맨해튼 인건비 물가가 서울하고 비교가 되나요..
@@drunkenlhs 그럼 평균월급 50만원도 안되는 하노이 신시가지 집값이 왜 10억이 넘나요? 세계화 시대라 대도시는 부동산 가격 비슷하게 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조민규-e4e 평균 집값을 따져야지 왜 뜬금없이 비싼 집값을 들먹입니까 맨해튼 평균 집가가 서울, 하노이하고 비교가 됩니까? ㅉㅉ
첫번째 방은 역이랑 3~5분거리
루프탑 혼자 사용
루프탑에 정자?설치되어있음
옥탑방 층수도 10층에 야외공간 담벼락 높이도 높아서 프라이버시 지킬수있고
주방과 화장실 분리로 냄새에 예민한사람 괜찮을듯하고 서울인거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같은데요?ㅌ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몰라도 두번째 집은 진짜 양심리스...
월세라도 미친듯이 싸면 뭐 짜투리 공간 있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개조해서 돈 더 벌고 싶은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겠음.
어떻게보면 진짜 돈없고 많이 어려운 세입자는 1~2년 고생할거 감안하고 대신에 금액 많이 싼곳 들어가서 돈 모아 나갈 수 있으니까 좋고 집주인은 푼돈이나마 돈 벌어 좋고 서로 윈윈일 수도 있지.. 아니 근데ㅋㅋㅋㅋ
저 월세 봐라ㅋㅋㅋㅋ 이건 뭐 어떻게 봐도 도둑놈 심보지
47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는 사람 건강이 우선입니다!!
두 번째 집은 진짜 황당하네요. 저걸 받고 월세를 준다니... 그나저나 두 번째집 허가가 나오나요? 저따구로 지어놔도..?
허가받고 불법쪼개기 한거겠죠....
무조건 불법이죠
저 2번째 영상 서있는분 키 180 정도일텐데 머리를 완전히 젖혀야되는거보니까 최소 높이가 1.7도 안되는거같은데 최소 높이 2.1 은 되야하는데 안그런거보니 무조건 100% 불법
@@onen1875 ?180이요?
@@onen1875 173 ㅎㅎㅎ
너무너무 웃겨ㅋㅋ재미있는 분들 이시네ㅋㅋㅋ 매력 쩐당~~~
자기가 보여줄매물이 웃긴걸 알아서 웃을랑 말랑 웃참 하면서 소개시켜주는게 킬포임ㅋㅋ 말하면서도 어이없어하는거는 뽀나쓰ㅋㅋ
두번째 집은 진짜 ㅋㅋㅋ 저기살면 목 작살나서 정형외과 치료비가 더 나오겠어요
와.. 진짜 마지막 방은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우울증 오네요... 진짜 저런집을 돈받고 빌려주려는 사람은 뭔가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웃고갑니다 너무재밌네요
좀 있으면 낮은포복으로 다녀야 되는 집도 나오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일 힘들때 이 영상보면 행복해짐
ㅋㅋㅋㅋ 전 40대 직장인이에여..딱히 원룸관심은 없구요..근데 두분이 너무재있어서 계속보네요.ㅎㅎㅎ
오래오래 자주자주 두분보고싶어요
첫방 ㄹㅇ 혜자인데 위치 보면 당곡사거리랑 신림사거리 사이인데 심지어 신림역 역세권이고 저기 사잇동네 골목상권이 의외로 잘 갖춰져 있음
첫번째 집은 진짜 괜찮지않나여?? 바깥공간말고도 그냥 저런 분리되는 공간을 좋아해서 괜찮은거같은데 ㅎㅎ 지하철역도 가깝고 가격도 괜찮고
그런데 건물 에어컨 실외기가 죄다 올라와 있어서 여름에 나가있으면 소음 장난아닐듯요 겨울은 추워서 못나가고
그래도 장점이 더많아보임요
게다가 혼자쓰는 옥탑이면 완전좋음 저긴 구조가 저래서 다른사람들이 몰래 못올라오고 생선구이나 빨래널때 진짜 좋을듯
괘찮을꺼같지않음 제가보기엔 겨울에 췹고 여름엔 찜통임
그리고 계단에 쓰는 타일들 보온같은거 안되요 그양 저기 보일러 들어노으면 방말고 다추울듯 그런거 가만하시고 가세여
첫번째 거는 나름 재밌고 좋네요 ㅋㅋㅋ 딱 하나.... 실외기가 몰려있어... !!
진우님의 목이 꺾여있는 집은 엄청 재밌아요...ㅋㅋㅋㅋㅋ
너무 웃었어요!!! 코미디 저리 가라네요.
이런집살면 매일 담와서 병원 물리치료 매일 받아야할듯.. 집주인도 대단해요
짜투리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려하니...
소개시켜주는분도 오늘 담와서 물리치료비 나올듯하고..
기어다녀야할듯...
보는사람도 같이 자동으로 고개가 꺾여서 보게되는데 왜 이렇게 우끼냐구요
저도 같이보다 담오는중에도 웃으면서 보았네요 덤앰더머같아서...
첫번째 아직 안나감 ㅋㅋㅋ 몇일전 친구 옥탑본다 해서 돌다가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300만원에 월38만원 가스,인터넷,수도 포함해서 관리비 10만원인가?? 무튼 월48만원이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자마자 창고에 무슨 싱크대 가따놓냐 함 ㅋㅋ
@@셩미리 다방 이였나 직방에서 보고 갔었는데 지금있는지 모르겠어요 어플로 한번 찾아보셔요!!
@@셩미리 그때도 부동산 끼고 간게 아니라 어플로 먼져 보고 이집이집 좀 보여주세요 이렇게 하고간거라 어플에 없으면 나간걸꺼에요
@@셩미리 거의 5-6개월전이니까 ㅠㅠ 아마 없을거에요 ㅠ 지금까지도 안나가면 진짜... 답없는거져
그냥 내 삶이 이정도면 편하고 금수저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채널...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일반적인 방에서 일반적인 삶을 살면... 금수저가 되는 신기한 채널.....
2번째 집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너무 심각..
집주인이 월세 낮춰서 20만원대로 해준다해도
절대적으로 계약하고싶지않다;;;;
완전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복층은 옥상때문에 용서가 되는데 고개숙인방은 진짜 심하다.
아니 집 소개 웃프면서 재밌어요 ㅋㅋ ㅠㅠ
저런데는 집주인이 미리 일년 살아야 허가해주는 제도 있었으면
처음 이 유튜브 영상 우연히 접했을때는 이게 서울 원룸의 현실인가싶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모든 영상을 다 보고나니 이런 이상한집 찾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두번째 방은 높이가 안 나와서 면적산정이 안 될텐데 세를 줄 수 있나요?
ㅋㅋ재밋게 소개해주지만 참 한국의 집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는 도덕책...
방에는 관심이 없는데 두 분이 특이한 집만 골라서 웃기게 보여주시는 게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ㅎ
아.. 진짜 양심 없는 집 주인 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그런데 오늘 첫 번째 방은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
첫번째집은 딱봐도 마지막층에서 옥상올라갈때 디귿자로 꺾는부분에 주방을 설치했고, 그리고 계단올라간 후에 있는 자투리 공간 약간 확장해서 방으로 만들었구만ㅋㅋㅋㅋㅋ내가 자취 7년해봐서 안다ㅋㅋ저거 한마디로 문 달려있는 복도+계단에서 자는거임ㅋㅋㅋ그리고 옥상에 수 많은 실외기들 보이심??저게 뭔소리냐면 남의 방 에어컨 수리할일 있으면 저기 집 거쳐서 수리기사가 올라가야함ㅋㅋㅋ보안에 취악한 방임ㅋㅋ그래놓고 35나 받아먹네ㅋㅋㅋㅋ 15만원짜리 방이다ㅋㅋㅋㅋ
와...열심히 살아야겠다 진짜
진심 저런건 법으로 막아야됨.
두번째 집주인은 무슨 저런 개집같은 곳을 내놓고 47만원이나 쳐 받고 있냐.
인간이 활동할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도 안 갖춘 집이 ㅋㅋㅋㅋㅋㅋ
우선 지 자식한테 저런 곳에서 살라고 해봐라.
남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저렇게 돈 빼먹으려는 버러지들은
진짜 법으로 임대업 자체를 못하게 막아야함
하..진짜 ...ㅎㅎㅎ 할말이 없는..아니 말이 안나오는 집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있어요
2번째 집은 집주인이 정말 양심이 없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신림이면 학생들이 많이 사는 곳일텐데 애들이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집을 47만원이나 받다니..
저렇게 꾸며 세를 받아먹고 싶은지 돈이 뭐길래 그냥 재미로 보고 갑니다.
첫번째 방은 내취향이네😊
2번째집 저런집을 월세 45라니
진짜 미쳤내요.?
집도 아닌곳을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저런집 살다가 병들겠다요ㅡㅡ
정말 재밌는데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방은 정말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요~
목디스크도 얻을수 있겠군요~
첫번째 방은 진짜 좋네요
음...정상적인 구조의 집은 아닌듯....
형태는 불법적인 구조의 집이나...
양성화 한 집이라면 정상구조의 집이고 양성화 안된 집이라면 불법인 집...건축물 대장 먼저 확인하시고 입주하는걸 추천 합니다.
두 번째 집은 건축물대장이고 뭐고 확인하기 전에 귀한 시간내서 방보러 다니는데 저딴곳에 데려온 중개업자 귀싸대기 안맞으면 다행일듯 ㅋㅋ
이 건물은 준공 받기전에는 창고로 신고했다가, 그 뒤에 공사 해서 문만들고 세대수 추가 한거 같습니다
와 ..... 저거 집에 인터폰이 왜 있냐면 엘레베이터에서 호출 누르면 저거 울리는거임.
계단 보면 알겠지만 저긴 집이 아님 ㅋㅋㅋㅋㅋ
진짜 10층짜리 건물주인데 와 악착같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너무 재미 있어서 기다려져요 빨리 올려주세요^^
두 번째 집 진짜 너무한다.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집이 월세 47이래 ;;;
영상 보면서 오늘도 웃음 대환장 파튀 ㅋㅋㅋ
첫 번째 집은 겨울에 음식 만들다 얼어죽겠음.
진짜 너무해. 계단에 부엌.;;;
영상 보다 보면 벽지랑 바닥이랑 괜찮아 보이는 이유를 알아냈네요. 그래도 사람이 살 목적으로 만든 집이 10년 전에 지어졌으면 주인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하거나 안 하거나 하는데, 이런 곳은 애초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을 살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인테리어가 필수라서 그런 거네요.
첫번째방은 꽤나 괜찮은거같은데
2번째 집은 ..정말 너무했다 ….ㅠㅠㅠㅠㅠㅠ 집주인의 욕심이 돋보이는 집이었다.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두번째집은 월세보다 병원비가 더 나오는거 아닐까요~? ㅋㅋ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첫번째집은 혼자산다면 나름 갠찮은데???... 싶지만 한겨울에는 방안에만 틀어박혀있을듯 ㅠ
첫번째집은 경치인정!!!
두분의 티키타카도 인정!!ㅋㅋㅋ
진짜잼있습니당 ^^
2번째집은 너무 심하네요..
두분의 케미..많이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