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_팬미팅_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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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아폴로-m1w
    @아폴로-m1w Рік тому +3

    오직 범수님 만이 부를수 있는노래~

  • @s-미네르바
    @s-미네르바 Рік тому +3

    지린다 ㄷㄷㄷ

  • @mey5423
    @mey5423 Рік тому +2

    와 이걸 어떻게 부르냐

  • @OrnellaLaFerraro
    @OrnellaLaFerraro 8 років тому +11

    김범수 사랑해

  • @hsoul3662
    @hsoul3662 7 років тому +13

    크 미쳤따리...

  • @김종원-z5y
    @김종원-z5y 6 років тому +11

    노래에 미친 사람 같다 보컬 만렙 더이상 올라갈 경지가 없는 수준

  • @letterpower0802
    @letterpower0802 3 роки тому +6

    와 진짜 개단단하다

  • @asmjwndjh
    @asmjwndjh 6 років тому +19

    범수형 군대가기전에 작업한 레전드 4집...
    4집 타이틀곡이 "가슴에 지는 태양"
    나머지 수록곡중에 레전드곡들이 4집안에 다들어있음
    지금 라이브하는 "거짓말" 그리고 팬들이 라이브로 들어보고싶은 곡 순위가 모두 4집
    김범수중도유입팬들은 꼭 4집 전곡 들어보길바람

    • @즐거운인생하하하
      @즐거운인생하하하 2 роки тому +1

      최근에야 알았습니다....감정 창법 헬곡 다소화하는 레전드앨범

  • @그여자의속사정
    @그여자의속사정 3 роки тому +4

    이노래 좋네 ♡..♡

  • @no_diet_hippo_ping
    @no_diet_hippo_ping 4 роки тому +12

    가슴에 지는 태양, 슬픔 한가운데, 사랑만으론, 거짓말,To me까지 진짜 미친 거 같음

  • @amigar2019
    @amigar2019 3 роки тому +8

    노래 넘 조타 범수형 사랑해

  • @realflowjon7794
    @realflowjon7794 3 роки тому +6

    범수형 최고의 난이도 곡은 The one in my life 죠..
    이거 라이브 듣고 싶어 죽겠어요 ㅋㅋㅋ

  • @PKH7
    @PKH7 4 роки тому +7

    범수형 역작이자 명반 4집 전 곡 다 너무 헬 ㅜ

  • @박창선-l5v
    @박창선-l5v 11 років тому +10

    지린다....

  • @김다니엘-b5o
    @김다니엘-b5o 4 роки тому +18

    4집의 "4"자가 죽음의 "사"자라는게 학계의정설

  • @박s필름
    @박s필름 4 роки тому +3

    헐 이게 벌써7년전이라고?헐

  • @누리산책
    @누리산책 11 років тому +15

    지존이네 이거 ㅋㅋㅋ

  • @박상민-x3w
    @박상민-x3w 5 років тому +3

    김범수님 원곡이랑 똑같이 한번 해줬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

  • @thirdparty6382
    @thirdparty6382 3 роки тому +4

    3집에있는 The one 통기타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 @AakMONG
      @AakMONG 2 роки тому

      범잘알 ㄹㅇ 개슬픔 더원

  • @kjl5782
    @kjl5782 11 років тому +13

    ㅋㅋㅋㅋㅋㅋ진짜 가수 작살 낼라고 만든듯 ㅋㅋㅋ

  • @김종원-z5y
    @김종원-z5y 6 років тому +12

    미친 라이브 하신다고 해놓고 립싱크 또 하신다

  • @neiyanlee3952
    @neiyanlee3952 Рік тому +4

    지금은 저때만큼 피지컬이 안나와서 너무 아쉽네요

  • @westside87king
    @westside87king 5 років тому +5

    형. 반탠포 느리게 술수를 부렸지만 이노래의 주인은 형인걸 세삼 깨달으며 귀정화 하고 가요. 나이가 들면 더욱 힘들어지니 한시라도 젊을때 자신있게 불러주세요. 나중엔 듣고 싶어도 못들어요. 삑사리 나도 우린 부끄러워 하지 않아요. 아시자나요!

    • @gren3637
      @gren3637 3 роки тому +4

      굳이 아는 척하고 싶어서 술수 부렸다고 언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