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제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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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3
  •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시130:6)
    아침과 저녁
    김경수, 1975
    김두완, 1978
    #찬송가 #61장 #우리가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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