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재계 부패 문제가 심각했고 중국은 시진핑이 반부패를 하면서 부패문제가 없었다고 하는 초반부분부터 좀 웃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부패가 없는 사회가 되었는지... 지금의 반부패 정책은 시진핑이 본인의 라이벌 세력을 숙청하는 수준이지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너무 순진한 접근입니다. 지금 중국의 부패 상황은 아직도 일본의 80년대보다 훨씬 지저분하다고 봐야 정확합니다.
중국의 부패척결이 그 부패척결이 아닐텐데. 같이 먹던거 혼자 먹겠다는 그 부패척결일텐데.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인재만 등용시키면 인재풀의 능력은 저하되지. 예스맨만 있는 정부가 제대로 돌아갈까? 일본은 엔고 였지만 정부나 기업이 제대로 했으면 이점도 있었음. 수입 물가는 싸지니까. 그런데 엔고 시대에 맞는 산업 구조 조정을 못했지. 플라자 합의 때 같이 있었던 서독은 일본 마냥 안된걸 보면 플라자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일본이 대처를 제대로 못한걸 알 수 있지. 중국은? 위안화 절하되면 절하되는 나름으로 이점도 있을거임. 수입 물가는 비싸지지만. 그런데 절하의 이점은 수출인데, 그 수출을 미국이랑 싸우면서 다 날려먹고 있지. 기업의 산업 구조 조정도 미국이랑 싸우면서 경제제재 맞으면서 기술, 장비, 자본, 해외 시장 다 날려 먹으면서 다 날아가고 있지. 일본 플라자 합의로 엔고가 됐는데 부패한 정부와 기업이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서 부동산과 주식 버블을 몰고 왔음. 일본 정부는 버블을 막기 위해서 출구 전략을 쓰다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서 버블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장기 침체. 플라자 합의 -> 엔고 불황 -> 양적 완화 -> 자산버블 -> 출구전략(긴축) -> 자산붕괴 -> 장기침체 중국 무능한 독재 정부가 성장률 끌어올린다고 부동산, 건설 버블 몰고 왔음. 무능한 독재 정부가 코로나 대응 제대로 못하고 미국과는 대립하면서 수출 박살, 해외 자본의 투자 박살 내서 버블 붕괴. 이제 출구 전략의 단계임. 어떻게 대응하냐가 문제인데 출구 전략의 핵심인 수출과 해외 자본의 투자를 정부가 전량 외교, 미국과 대립으로 다 틀어 막고 있음. 성장률 달성을 위한 부동산 및 건설 경기 인위적 부양 -> 자산버블 -> 코로나 및 미국과 대립(미국에 경제 제재 및 해외 자본 탈출) -> 자산붕괴 계기가 조금 다를 뿐 정부의 대처가 개판 오분전이라는 점과 거대한 버블이 생긴 점에서 현재 진행 상황은 완전 똑같은거 아닌가? 중국은 버블의 시작도, 버블의 붕괴도 자기 손으로 일본은 버블의 시작은 미국이, 버블의 붕괴는 자기 손으로 한게 다를 뿐.
중국경제성장율5% 믿는가? 1인당국민소득1.2만달러 믿는가? 각성정부가 중앙정부에 잘보이려고 수십년간 부풀린 경제통계수치이다 미국Gdp를 따라잡는다고 기를쓰고 부풀린것이다 공산체제의 우월성을 무지한 인민들과 세계인 에게 선전하려고ᆢ 1957년 대약진운동당시 어느성이 ha당 밀생산량을 530kg에서 5년후 34000kg생산했다고 부풀려 보고했다 그래서 4,000만명이 굶어 죽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람들이 인간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인간이 사람들을 잡아먹었다 중국인들 끼리~~ 서로 잡아 먹었다
국가주도 경제운용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 과거역사에서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이겼을겁니다. 국가가 결심하면 국민은 하는 중국을 인정하고 기대한다면 인류역사에 대하여 무지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크고 길게보면, 정부의 1인지배 국가경제 운영은 안좋은 길로 점검 간다고 볼수있습니다. 미시적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말이죠
한국은 1990년대 초 공산주의의 붕괴에서 별 교훈을 얻지 못했죠. 당시 지식인들 상당수가 좌파 이념에 물들어 있었고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독재정치를 했던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악으로 여겼기 때문에. 기술, 자본, 노동 모두가 부족한 개발도상국가에 비전을 가진 강력한 정부의 외자 유치, 자국산업 육성, 교육 강화, 노동 규제가 급속한 산업화를 이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급 첨단 기술산업, 소비재산업, 문화산업, 서비스업을 국가 주도로 성장시킨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북한 체제에 환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남북한만 비교해 봐도 명백히 알 수 있음.
세계패권지닌 미국의 자본주의역시 국가주의처럼, 일종의 중앙주의정책으로 보여질수도있지는않을까유, 어떤 선을넘어버리면, 경제에 개입할수있는 힘이 막강한 민간자본들이 존재한다는것, 그 역할을 국가가 한다는것 차이가 있는데, 일반인들입장에서는, 정치적자유도 차이는 분명하게 있지만, 거대자본패권을 누가 통제하느내의 차이가있는정도이지, 국가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장단점평가는 시기상황별로 다르게 볼여지가 아예 끝나버린것인가?, 이부분들의 고찰거리들은 일반인들에게는 계속남아있는 부분들도 있어보입니다,
박수현 이분은 증권사에 있어서인지 가끔 분석이 이상함. 일본하고 중국비교도 정경유착은 중국이 사실상 더 심해서 개들은 거의 정경일치의 통제경제인거고, 부채문제도 지방정부 부채나 그림자 부채, 국영기업 문제등 일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한번도 언급하는걸 못봤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때 중국을 상황을 컨튼롤할 능력이 있는가를 분석해줘야지 항상 보면 업계수익 및 면피를 고려해서 핵심은 피하고 주변을 빙빙도는 느낌임. 솔직히 중요한건 중국이 자기치료의 과정으로 상황을 통제할 능력이 있어 방관하는건지 아니면 수습할 능력이 없어서 손을 놓은건지에 따라 대응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과연 정확한 정보를 주는건지 의문임.
GDP=소득은 수입-지출(부채포함) 인데 중국 GDP성장율은 엄청난 부채를 빼고 단지 수입으로만 산출된 것으로 실제는 부채로 떡칠한 껍떼기 성장이고, 금년 2분기 성장율6.5%도 부동산, 수출, 소비, 취업률, 전력사용량, 상점이 대폭 비어가는 등 모두 크게 -(역성장) 하여 GDP도 실제 크게 -인데 어떻게 +6.5% 인지? 초등 산수로도 틀린, 완전히 거짓 수치임.
중국과 일본의 문제라기보다 미국이 문제인듯 한데요?..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일본죽이기..그로인해 한국과.대만.이후 중국이 수혜를 입었다면.이번엔 똑같은 방식의 중국죽이기..다만 인도가 너무느리고 그래서 당장은 중국이 필요하니 앨런이고,상무장관이고 방중을 하고 그러는데...이 공급망다변화가 더큰 원인이겠죠
@@yhl7661 뭔소리람?..난 그냥 투자자입장에서 보고 있는것으로 이런저런 예측을 해보는거것인데 결론은..미국이 공급망다변화를 통해 중국의역활을 축소시키고 있다는거임..아마 멕시코.인도.베트남같은 나라들이 수혜를 입겠지..다만 인도가 미국의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기때문에 애런이고.상무장관이고 방중을 해대는데 아직까지는 중국이 필요해서 그런것이고.그렇다고 이 공급망다변화가 바뀔것이냐..그럴일은 없을거임..한국.대만.일본등은 첨단제품등ㅈ에서 수혜를 입겠지..그러니 당분간 중국투자는 하지 않는게..작년말부터 국내의 많은 전문가 들이 미국침체운운하며 중국에 투자햐라고..ㅋ..개인적으론 거기에 1도 동의할수 없었음..미국 etf에 5년전부터 투자해오고 있지만 늘 느끼는건 전문가들의 이런저런 조언보다 시장이 더 똑똑하다는거..그냥 종합지수만 봐도 답이 나옴..
미국국채를 중국일본등이 어떻게 할거냐와, 미국의 그동안의 달러패권유지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것이며, 다극화국가들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도미노식으로 각국들이 대응을못하고 무너질것인가, 일부는 브릭스체제등의 대안을 통해서 중견그룹으로 별도 생존들을 해나갈것인가, 그러면, 기존의 미국의 달러패권의 지위는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상대적 패권국 미국주식이 우상향안정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비트코인사태를 보면, 보유자산의 현쟈평가가치는 현금으로 전화되어야만 진짜인거고, 다들 더 오를거야하고 기초자산보유만하고있으면, 아직 투자가 성공한것인가?, 확정된것은 아니겠죠, 요약해보면, 위기대응 가능한 현금비중 역시 중요 할수있다 가 되겠네요,
@@무무아-d1n 여러변수가 있겠죠?그렇다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투자를 하느냐?.그건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달러패권의 지위를 잃는다.개인적으로는 그럴것이라 생각도 안들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투자하는게 맞습니다.사람들은 차트가 맞니 안맞니 하지만 주식20년 이상 공부하면서 깨달은건 차트는 모든 것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단 개별종목이 아닌 종합지수에 관해서 그렇다는 뜻입니다.엘리어트 파동이고 rsi고 간에 이 모든 지표들은 실상은 종합지수의 방향성을 알기위해 만들어진 것들인데 그만큼 시장의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많은 투자자들이 이걸 개별종목에 대입해 사용하시는데 이래선 안됩니다.전문가들도 간혹 이짓을 하는데.왜 중국 증시에 관해 부정적이었냐고 하면 일단 종합지수만 봐도 그냥 답이 나옵니다.올랐다.내렸다.개잡주도 아니고 늘 그자리에요.그리고 파동이란것도 없습니다.한나라를 대표하는 지수가 이런데 여기에 투자를 한다고요.작년말부터 제 주변의 지인에게 중국에 투자하느니 한국증시에 투자하는게 맞고 그보다는 미국에 투자하는게 맞다.자녀가 20대이면 하루 만원씩 미국 etf에 투자하면 돈이 돈을 벌게하듯이 잠을 자면서도 돈을 벌것이고 노후가 편해질것이다.라고 했었죠.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10개월 터울로 조정이고 기본적으로 5년 상승입니다.거기다 슈퍼사이클까지 만나면 10년 상승이죠.물론 좀더 디테일하게 파동이란걸 이해하고 물량을 줄였다.늘렸다.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그걸 지혜롭게 할수는 없겠죠.그렇더라도 버티면 큰수익을 창출할수 있습니다.이걸 놓아두고 왜 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에 투자하라고ㅈ그러는지 답답할 따름이죠.
중국 그냥 답 없어보이는데. 이미 성장끝났다고 보는게 맞는듯 한계에 다다랐음. 애초에 기형적 구조였음. 부동산 망하고 실업률에 해외투자, 민간소비 다 망하고 첨단기술제재까지 받는데 중국이 할 수 있는건 이럴때 금리 낮춰서 또 다시 부동산 경기부양 할 수 밖에 없는데 이건 공동부유에 위배됨. 즉 중국은 중산충 볼륨 육성에 실패했다는 소리임. 더 심각한건 중국의 위기는 다 내부요인임. 유가나 에너지 비용, 식량수입 등 하고도 상관이 없음. 세계정세와 무관한 위기란 소리. 어떻게 이걸 벗어날지 지켜봐야하지만 돈 푼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
물어볼께요~ "집권 문제로 위험을 더 키우면서" -> 이게 뭔 말이에요? 그리고 "경제 수술이 아닌 처방으로만 대처" -> 수술은 어떤거고 처방은 또 어떤 겁니까? 두루뭉술하게 정부까지 말고 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까세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요... 제가 보기에 님은 화난 바보같아요. 왜 화가 나는지 모르지만 그냥 화가 나는...
일본은 정재계 부패 문제가 심각했고 중국은 시진핑이 반부패를 하면서 부패문제가 없었다고 하는 초반부분부터 좀 웃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부패가 없는 사회가 되었는지... 지금의 반부패 정책은 시진핑이 본인의 라이벌 세력을 숙청하는 수준이지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너무 순진한 접근입니다. 지금 중국의 부패 상황은 아직도 일본의 80년대보다 훨씬 지저분하다고 봐야 정확합니다.
동의합니다 중국은 정경도 거의 하나가 아닐까요
동의합니다 80년대 일본은 지금 중국에 비하면 청정수죠 하급 관료도 수십수백억을 착복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부패가 더 하면 더 했지 덜할리가
정경유착이아닌 한몸 ㅎㅎ
@travelj
Do people like you only take western media reports as gods words, because your nust regurgitating what they say
중국 꽌시는요? 시진핑이 부패를 단속했다고요? 정적 제거겠죠
모신 패널분이
중국은 반부패 정책으로
투명한 사회라는데 빵 터지고
부동산 기업 외에는 부채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데
다시한번 빵터짐
경제 채널이 코메디 채널로
변질된 느낌
시진핑이 부패척결한다고 했고 투명한 사회란 소린 안했고 부채문제가 머 지금 불거져서 문제가 되였나? 그래서 중국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된다는 말인가요? 한 일이년 지켜보면 알수 있겠지 어덯게 되는지.
중국의 부패척결이 그 부패척결이 아닐텐데. 같이 먹던거 혼자 먹겠다는 그 부패척결일텐데.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인재만 등용시키면 인재풀의 능력은 저하되지.
예스맨만 있는 정부가 제대로 돌아갈까?
일본은 엔고 였지만 정부나 기업이 제대로 했으면 이점도 있었음. 수입 물가는 싸지니까. 그런데 엔고 시대에 맞는 산업 구조 조정을 못했지.
플라자 합의 때 같이 있었던 서독은 일본 마냥 안된걸 보면 플라자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일본이 대처를 제대로 못한걸 알 수 있지.
중국은? 위안화 절하되면 절하되는 나름으로 이점도 있을거임. 수입 물가는 비싸지지만.
그런데 절하의 이점은 수출인데, 그 수출을 미국이랑 싸우면서 다 날려먹고 있지.
기업의 산업 구조 조정도 미국이랑 싸우면서 경제제재 맞으면서 기술, 장비, 자본, 해외 시장 다 날려 먹으면서 다 날아가고 있지.
일본
플라자 합의로 엔고가 됐는데 부패한 정부와 기업이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서 부동산과 주식 버블을 몰고 왔음.
일본 정부는 버블을 막기 위해서 출구 전략을 쓰다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서 버블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장기 침체.
플라자 합의 -> 엔고 불황 -> 양적 완화 -> 자산버블 -> 출구전략(긴축) -> 자산붕괴 -> 장기침체
중국
무능한 독재 정부가 성장률 끌어올린다고 부동산, 건설 버블 몰고 왔음.
무능한 독재 정부가 코로나 대응 제대로 못하고 미국과는 대립하면서 수출 박살, 해외 자본의 투자 박살 내서 버블 붕괴.
이제 출구 전략의 단계임. 어떻게 대응하냐가 문제인데
출구 전략의 핵심인 수출과 해외 자본의 투자를 정부가 전량 외교, 미국과 대립으로 다 틀어 막고 있음.
성장률 달성을 위한 부동산 및 건설 경기 인위적 부양 -> 자산버블 -> 코로나 및 미국과 대립(미국에 경제 제재 및 해외 자본 탈출) -> 자산붕괴
계기가 조금 다를 뿐 정부의 대처가 개판 오분전이라는 점과 거대한 버블이 생긴 점에서 현재 진행 상황은 완전 똑같은거 아닌가?
중국은 버블의 시작도, 버블의 붕괴도 자기 손으로
일본은 버블의 시작은 미국이, 버블의 붕괴는 자기 손으로 한게 다를 뿐.
일본에 대한 설명은 어느정도 충분해보이시는듯, 중국문제는 아직 일본과 같을지는 계속 지켜볼만한 거리둘은 꽤있어보여유,
저 아줌마 습근평(시주석) 반부패? 어쩌구 할때 박기자 웃음소리 들으셨습니까?
왜 저희와 거래하는 조선족 오퍼상이 삼프로 동영상을 보고 분노 했는지 알겠지요?
저거 다 대륙의 공식채널에서 떠드는 내용 고대로 녹음기 처럼 떠드는 겁니다
처음부터 신뢰 상실
진짜 말잘하네❤
중국경제성장율5% 믿는가?
1인당국민소득1.2만달러
믿는가?
각성정부가 중앙정부에
잘보이려고 수십년간 부풀린
경제통계수치이다
미국Gdp를 따라잡는다고
기를쓰고 부풀린것이다
공산체제의 우월성을
무지한 인민들과 세계인
에게 선전하려고ᆢ
1957년 대약진운동당시
어느성이 ha당 밀생산량을 530kg에서
5년후 34000kg생산했다고
부풀려 보고했다
그래서 4,000만명이 굶어
죽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람들이 인간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인간이
사람들을 잡아먹었다
중국인들 끼리~~
서로 잡아 먹었다
산업용 전기 소비량이 마이너스인데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당연한데 5%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눈에 보이는 사기다
전년동기기준인데효?
@@이수원-m4h성장률도 작년 대비로 계산하는데효?
확실한 결론은 없고 중국에 투자를 마니 하셨나 보내 좋아요😅
국가주도 경제운용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 과거역사에서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이겼을겁니다. 국가가 결심하면 국민은 하는 중국을 인정하고 기대한다면 인류역사에 대하여 무지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크고 길게보면, 정부의 1인지배 국가경제 운영은 안좋은 길로 점검 간다고 볼수있습니다. 미시적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말이죠
중국은 자본주의야..
미국도 처음에는 국가 주도였어 그리고 일본과 대한민국이야 말로 국가주도 성장의 끝판왕이지.. 뭔소리야? 국가 주도 경제운용하면 위대한 박정희 전대통령지!!!!!!!대한민국을 보면 국가주도 경제운용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공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지 뭔소리야????
한국은 1990년대 초 공산주의의 붕괴에서 별 교훈을 얻지 못했죠. 당시 지식인들 상당수가 좌파 이념에 물들어 있었고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독재정치를 했던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악으로 여겼기 때문에.
기술, 자본, 노동 모두가 부족한 개발도상국가에 비전을 가진 강력한 정부의 외자 유치, 자국산업 육성, 교육 강화, 노동 규제가 급속한 산업화를 이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급 첨단 기술산업, 소비재산업, 문화산업, 서비스업을 국가 주도로 성장시킨 예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북한 체제에 환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남북한만 비교해 봐도 명백히 알 수 있음.
세계패권지닌 미국의 자본주의역시 국가주의처럼, 일종의 중앙주의정책으로 보여질수도있지는않을까유, 어떤 선을넘어버리면, 경제에 개입할수있는 힘이 막강한 민간자본들이 존재한다는것, 그 역할을 국가가 한다는것 차이가 있는데, 일반인들입장에서는, 정치적자유도 차이는 분명하게 있지만, 거대자본패권을 누가 통제하느내의 차이가있는정도이지, 국가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장단점평가는 시기상황별로 다르게 볼여지가 아예 끝나버린것인가?, 이부분들의 고찰거리들은 일반인들에게는 계속남아있는 부분들도 있어보입니다,
중국은 다시 청나라로 회귀하는 중
역사를 보면, 한때는 청나라가 경제력에서 세계1위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청나라는 인구 경제 군사 영토 등 모든 분야에서 한때 최강국이었습니다
박수현 이분은 증권사에 있어서인지 가끔 분석이 이상함. 일본하고 중국비교도 정경유착은 중국이 사실상 더 심해서 개들은 거의 정경일치의 통제경제인거고, 부채문제도 지방정부 부채나 그림자 부채, 국영기업 문제등 일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한번도 언급하는걸 못봤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때 중국을 상황을 컨튼롤할 능력이 있는가를 분석해줘야지 항상 보면 업계수익 및 면피를 고려해서 핵심은 피하고 주변을 빙빙도는 느낌임. 솔직히 중요한건 중국이 자기치료의 과정으로 상황을 통제할 능력이 있어 방관하는건지 아니면 수습할 능력이 없어서 손을 놓은건지에 따라 대응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과연 정확한 정보를 주는건지 의문임.
수습할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중기적인 수습능력은 있지만, 계속 미국과 대랍각만 유지할거냐, 또는 제3의 대안들을 발굴해나갈거냐 등에 따라 경우의 수들이 늘어날수도있겠죠,
종훈이 형, 경제 전반 한번 훑어줘요! 박종훈 가즈아!
반부패했다고요? 일부 정적제거한거지
반부패했는데 헝다 비구이엔이 저렇게 대출 일으켜서 사업할수 있을리없지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훨씬 부드럽게 구조조정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미국이 어떻게든 고금리를 유지하려고 할겁니다.
중국은 인구가 너무많아 가난하고 검소하게 살아야만 경제가 지속가능한데 주제를 모르고 막굴러가다 망한것임.
중국은 시진핑 자체가 부패이고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부패 국가인데 정경유착과 관계가 없다..? 그렇지 정경유착이 아니고 정경일체 이지...그기다 국가 부패까지...플러스...
공산주의를 너무도 모르고 있는 소리입니다. 정치 문화 사회 관습 등 모든것을 볼수 있는 시야가 필요 햔요
수카 go우시다
모든 영상에 풀버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나누어져 있으니 집중이 안돼요 ㅠ
사회주의 국가의 경제정책과 대응책을 자본주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9:48 자막 하양조정 맞춤법 실수 아닌가요?
얼마전 영상에서도 하양으로 나왔는데 편집하시는 분이 햇갈리시는거 같아요ㅋㅋ
이 여자 좀..혼자 너무 긍정적이네
푸하하하... 시진밍이 부패척결이라니 ㅋㅋㅋㅋ
수준하고는
4.8 프로 근거는 뭔 가요??????
GDP=소득은 수입-지출(부채포함) 인데 중국 GDP성장율은
엄청난 부채를 빼고 단지 수입으로만 산출된 것으로
실제는 부채로 떡칠한 껍떼기 성장이고,
금년 2분기 성장율6.5%도 부동산, 수출, 소비, 취업률,
전력사용량, 상점이 대폭 비어가는 등 모두 크게 -(역성장) 하여
GDP도 실제 크게 -인데 어떻게 +6.5% 인지?
초등 산수로도 틀린, 완전히 거짓 수치임.
경제 전쟁에 중국도 살아남으려고 돈을 아끼는것임. 중국이 불 쏘시기는 안될것. 참고 견디기 위해 고생하기. 중국은 자체경제를 구축 할것임. 북한과 같이
초반 80년대 일본과 현재 중국의 부패문제 비교에서 부터, 의구심이 들어 더 이상 보기 어려웠습니다.
중국이 부패가 없다는 소리는 아프리카에서나 통할듯 ㅋㅋㅋ
80년대 일본보다 정경 유착이 약하다니ㅎㅎ
감사합니다
절봤습니다
이뻐서 일단 본다
이분 전문가 맞나요?
공산체제 속성상 소련식 붕괴단계에 접어든게 아닐까?
Korean gordon chang?.
China started collapsing 2 decades ago
40년 가까이성장만 하던 나라가 불경기가 왔을때
특히 중국같은 나라에서 부자라고 돈을 펑펑 쓰면 과연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네
중국과 일본의 문제라기보다 미국이 문제인듯 한데요?..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일본죽이기..그로인해 한국과.대만.이후 중국이 수혜를 입었다면.이번엔 똑같은 방식의 중국죽이기..다만 인도가 너무느리고 그래서 당장은 중국이 필요하니 앨런이고,상무장관이고 방중을 하고 그러는데...이 공급망다변화가 더큰 원인이겠죠
친중이니?
@@yhl7661 뭔소리람?..난 그냥 투자자입장에서 보고 있는것으로 이런저런 예측을 해보는거것인데 결론은..미국이 공급망다변화를 통해 중국의역활을 축소시키고 있다는거임..아마 멕시코.인도.베트남같은 나라들이 수혜를 입겠지..다만 인도가 미국의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기때문에 애런이고.상무장관이고 방중을 해대는데 아직까지는 중국이 필요해서 그런것이고.그렇다고 이 공급망다변화가 바뀔것이냐..그럴일은 없을거임..한국.대만.일본등은 첨단제품등ㅈ에서 수혜를 입겠지..그러니 당분간 중국투자는 하지 않는게..작년말부터 국내의 많은 전문가
들이 미국침체운운하며 중국에 투자햐라고..ㅋ..개인적으론 거기에 1도 동의할수 없었음..미국 etf에 5년전부터 투자해오고 있지만 늘 느끼는건 전문가들의 이런저런 조언보다 시장이 더 똑똑하다는거..그냥 종합지수만 봐도 답이 나옴..
미국국채를 중국일본등이 어떻게 할거냐와, 미국의 그동안의 달러패권유지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갈것이며, 다극화국가들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도미노식으로 각국들이 대응을못하고 무너질것인가, 일부는 브릭스체제등의 대안을 통해서 중견그룹으로 별도 생존들을 해나갈것인가, 그러면, 기존의 미국의 달러패권의 지위는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상대적 패권국 미국주식이 우상향안정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비트코인사태를 보면, 보유자산의 현쟈평가가치는 현금으로 전화되어야만 진짜인거고, 다들 더 오를거야하고 기초자산보유만하고있으면, 아직 투자가 성공한것인가?, 확정된것은 아니겠죠, 요약해보면, 위기대응 가능한 현금비중 역시 중요 할수있다 가 되겠네요,
@@무무아-d1n 여러변수가 있겠죠?그렇다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투자를 하느냐?.그건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달러패권의 지위를 잃는다.개인적으로는 그럴것이라 생각도 안들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투자하는게 맞습니다.사람들은 차트가 맞니 안맞니 하지만 주식20년 이상 공부하면서 깨달은건 차트는 모든 것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단 개별종목이 아닌 종합지수에 관해서 그렇다는 뜻입니다.엘리어트 파동이고 rsi고 간에 이 모든 지표들은 실상은 종합지수의 방향성을 알기위해 만들어진 것들인데 그만큼 시장의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많은 투자자들이 이걸 개별종목에 대입해 사용하시는데 이래선 안됩니다.전문가들도 간혹 이짓을 하는데.왜 중국 증시에 관해 부정적이었냐고 하면 일단 종합지수만 봐도 그냥 답이 나옵니다.올랐다.내렸다.개잡주도 아니고 늘 그자리에요.그리고 파동이란것도 없습니다.한나라를 대표하는 지수가 이런데 여기에 투자를 한다고요.작년말부터 제 주변의 지인에게 중국에 투자하느니 한국증시에 투자하는게 맞고 그보다는 미국에 투자하는게 맞다.자녀가 20대이면 하루 만원씩 미국 etf에 투자하면 돈이 돈을 벌게하듯이 잠을 자면서도 돈을 벌것이고 노후가 편해질것이다.라고 했었죠.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10개월 터울로 조정이고 기본적으로 5년 상승입니다.거기다 슈퍼사이클까지 만나면 10년 상승이죠.물론 좀더 디테일하게 파동이란걸 이해하고 물량을 줄였다.늘렸다.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이 그걸 지혜롭게 할수는 없겠죠.그렇더라도 버티면 큰수익을 창출할수 있습니다.이걸 놓아두고 왜 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에 투자하라고ㅈ그러는지 답답할 따름이죠.
님들아 혹시 리커창 어케 지내고 있는지 알고 계시는 분???
감사합니다.
분석이 부실하네요 헐
중국정부가 다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10년 이야기 하는 건 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요
증권사 출신 부르지 말고 회사채롤링 m&a경험 있는 패널 데려와요 증권사 애들은 그저 앵무새 월급쟁이에요
중국 그냥 답 없어보이는데. 이미 성장끝났다고 보는게 맞는듯 한계에 다다랐음. 애초에 기형적 구조였음. 부동산 망하고 실업률에 해외투자, 민간소비 다 망하고 첨단기술제재까지 받는데 중국이 할 수 있는건 이럴때 금리 낮춰서 또 다시 부동산 경기부양 할 수 밖에 없는데 이건 공동부유에 위배됨. 즉 중국은 중산충 볼륨 육성에 실패했다는 소리임. 더 심각한건 중국의 위기는 다 내부요인임. 유가나 에너지 비용, 식량수입 등 하고도 상관이 없음. 세계정세와 무관한 위기란 소리. 어떻게 이걸 벗어날지 지켜봐야하지만 돈 푼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
오호 100점... 잘 짚어 주셨네요.. 어쩜 언론에서 개돼지들 한테 세뇌 시키는걸 잘 받아 먹었군요..
좀 더 큰 시야가 필요한 시기^^^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다각도의 대응책과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더 요구됨~전세계적인 이슈와 문제로 예측이 많이 힘들기에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기인데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
중국 자산의 부동산 비율이 68%하고?? 얼마 안되네 우리가 얼마였더라.......
80%였던게 부동산 자산가격하락으로 68% 가 되었단 말은 까묵었나... 우리도 부동산 하락하면 중국보다 낮아질 수 있음.
중꿔 한국에서 나쁜거만 배웠슴
아파트선분양. 부동산경제
기자답게 한국 대 중국 부동산 비교해봅시다 남의 나라 이야기하면서 실실 웃지만 말고여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 중국/북한 물고 빨고 사랑함...에휴...😮💨😮💨🤮🤮
별 내용이 없어보여요 알고 있는 것들
소비자물가 마이너스 성장 맞아?
중국 중앙정부가 발표하는 통계로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전 국가가 통계조작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어느 전문가는 중국이 일본과 비슷한 사항으로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 당시 일본은 선진국이고 작금의 중국은 후진국이라는 것이다.
일본도 대놓고 조작하는애들인데 뭘ㅋㅋ 중국이나 일본이나ㅅㅂㅋ
중국 지방정부가 땅 팔어서 재정을 채운다? 그럼 우리 나라 지자체는 세금으로만 재정 운영하는데,중국 지방 정부 재정이 더 튼튼하겠네~
예쁘다
박수현팀장님👍👍👍
예리한 박수현님 최곱니다
박수현씨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네.
어찌?
아무래도 정형외과 같다와서
짧게 아프고, 오랫동안 건강하자.
우리가 문제입니다. 우리도 부채 구조조정을 해야하는데 정권도 집권 문제로 위험을 더 키우면서 경제 수술이 아닌 처방으로만 대처하고 있는 것이 진짜 큰 일이네요
그러게요.. 우리가 중국 걱정할 때가 아닌데
중국비난하지 말라는 분위기 몰아가는 친중같네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물어볼께요~ "집권 문제로 위험을 더 키우면서" -> 이게 뭔 말이에요? 그리고 "경제 수술이 아닌 처방으로만 대처" -> 수술은 어떤거고 처방은 또 어떤 겁니까? 두루뭉술하게 정부까지 말고 좀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까세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요... 제가 보기에 님은 화난 바보같아요. 왜 화가 나는지 모르지만 그냥 화가 나는...
@@reddawn5963멍청한 새끼가 개똥철학 싸지른거임 ㅋㅋ ㅋㅋㅋ
내년 봄에 중국은 금융위기 디폴트 ㅡ 게임 ㅡ 끝
진핑이는 나름 개 개혁중이다
돈 찍어서라도 할것이다 ㅋㅋ
이미 달러보다 위안화를 많이 찍어내서 이제 한계라고 합니다 위안화는 기축통화가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제일 큰일인데 우리나라 어려워진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미국 빅테크 걱정하는 말에 실소 ㅎㅎ 우리나라가 너무 심각하니까 방송언론쪽에서 말조심하라는 지시가 있어가 있었나?
매일 뉴스에 부채 심각하다해요 무슨 말을 하는건지.. 다른 나라 걱정 왜 할까요? 나비효과가 뭔 뜻인지 알고는 있죠??
아니 이제 경기부양 하는데 바로 데이타가 잘 뜨냐 ㅋㅋㅋ
얘는 원래 중국 전문도 아닌데 왜이리 나오는 건지..
추석 지나고 봐라 ㅋㅋㅋ
중공은 잃어버린 10년은 확정이고 30년이냐 아니냐가 문제일 듯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북경 현지에서 파악한 내용을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중국 경제 매뉴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나소나 다 전문가 ㅋㅋ
한국경제가 중국 닮어가는것 아닌가요
일1경 빚 중 억채 윈가1경 우리공사6백 그들4이하 겉만짓어 깡통 ㅎ투기라 삼사경 원가 저리 서민 실거주에줘야 ㅎ8 십퍼내린 교수말 ㅎ 인구대국 15억 일 비고란 ㅎ
그냥 두 깡패 쉐리들 사이에서 덜 맞는 쪽을 택한 거지...
중국의 공장 기계화 자동화 수준과 그에 따른 중국 내 고용자 증감 / 중국의 수입대체화 전략과 그에 비례한 한국의 대중수출 감소 같은 데이터는 없나요?
중국이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제조업은 아직까지 전세계 1등 같아요
미국정부도 좀비정부입니다. 드러내지 않았을뿐 머지않아 빠르면 내년에 드러날 거예요.
닌 중국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