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일에 한번 한 것 같아요. 빗질이 2종류가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샴푸솔은 죽은 털도 빗질이 되도록 되어 있기도 하고 피부 마사지가 되는거라 2~3일에 한번씩 해줬구요. 털이 꼬이지 않도록 하는 빗질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 준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알아서 씻기 때문에 털이 잘 관리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털이 엉켜서 뭉치면 고양이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거든요. 잘라주는 일 없도록 피부를 긁지 않는 빗질도 정기적으로 해줬습니다. 매일 해주지는 않았어요. 대신 청소는 하루에 한번 꼭 했어요. 로봇청소기가 큰 일 했습니다. ^^
아이 성격에 따라 갈 것 같아요. 어릴때는 복층에 살아서 계단이 자연 캣타워 역할을 했구요, 그래서 캣타워를 실제로 많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뭘 사주면 다 잘 쓸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줘도 안쓰는 제품이 많아요. 그래서 돈만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은 곳에 잘 올라가지는 않기도 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기둥형 캣타워보다는 촘촘하게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형태의 타워나 구조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것들은 자연스럽게 활용하는거죠. 노르는 타워보다 펜트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 (구조물 액세서리를 조금만 만들어주면 펜트리가 최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링크를 구하기 어려워서, 나름 검색을 해 봤는데요. 아래 링크의 제품이 가장 유사한 것 같아요. 끝이 뾰쪽하지 않아야 하고, 중간중간 갈라진 솔끝이 고양이 피부 마사지에 효과가 좋더라구요. 솔끝의 모양이 살짝 둥그렇고, 하나의 패턴보다는 2~3개의 패턴이 있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너무 딱딱하면 아파하는데, 실리콘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걸 허용해서 냥이도 좋아했습니다. 이게 가장 유사한 것 같구요.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77554548&siteNo=701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두번째 비슷한 건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296607484&siteNo=600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비추 패턴입니다.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34765603&siteNo=600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87435292&siteNo=701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8&src_area=ssglist
물론 고양이마다 다르겠지만 한번도 떨어트린적이 없어요. 식탁위에 있는 병뚜껑 같은걸들 벌레인줄 아는지 발로 툭툭 치고 놀다가 떨어뜨린적은 있지만요. 강아지 교육 시키듯 밥상 같은곳에 올라가면 바로 내려주는 반복학습 시키면 올라가지도 않더라구요. 화초도 많이 키우는데 올라가질 않아서 그것도 없었어요.
이렇게 이쁜 생명체랑 사는데 청소쯤이야~ 두번 세번이라도 해야죠~~^^
암요. 그렇구 말구요.
아름다운 아이네요~ 이래서 놀숲놀숲 하는구나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테리어도 고양이관리도 청소하시는 것도 저보다 훨씬 잘하시네요 멋지십니당 구독😻👏
과찬이십니다.
카메라 렌즈 너머 숨겨진 잔재들이 수두룩하게.... ^^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갈게요.
안녕하세요 놀숲 3개월 초보집사입니다. 빗질을 하루에 1~2번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자주 빗질을 해줘도 될까요..? 혹시 빗질 횟수 어느정도 하실까요? 저도 털 관리만 해결되면 너무 사랑스러운 놀숲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2~3일에 한번 한 것 같아요. 빗질이 2종류가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샴푸솔은 죽은 털도 빗질이 되도록 되어 있기도 하고 피부 마사지가 되는거라 2~3일에 한번씩 해줬구요. 털이 꼬이지 않도록 하는 빗질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 준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알아서 씻기 때문에 털이 잘 관리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털이 엉켜서 뭉치면 고양이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거든요. 잘라주는 일 없도록 피부를 긁지 않는 빗질도 정기적으로 해줬습니다. 매일 해주지는 않았어요. 대신 청소는 하루에 한번 꼭 했어요. 로봇청소기가 큰 일 했습니다. ^^
역시 청소는 집사의 숙명...ㅋㅋㅋ구독하고가요~
^^ 구독 감사합니다.
귀여워~♡♡
그렇죠? ^^
예뻐요
감사합니다 ^^
와 너무 귀엽네요 ~💕 So cute ❤️
감사해요.
살짝 비추는 저 아이도 이쁘네요.
혹시 캣타워나 이런건 다른 고양이를 키우는거에 비해 비교적 많이 놔주어야 할까요?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편이라고 들어서요~
아이 성격에 따라 갈 것 같아요.
어릴때는 복층에 살아서 계단이 자연 캣타워 역할을 했구요, 그래서 캣타워를 실제로 많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뭘 사주면 다 잘 쓸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줘도 안쓰는 제품이 많아요. 그래서 돈만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높은 곳에 잘 올라가지는 않기도 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기둥형 캣타워보다는 촘촘하게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형태의 타워나 구조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것들은 자연스럽게 활용하는거죠.
노르는 타워보다 펜트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 (구조물 액세서리를 조금만 만들어주면 펜트리가 최상입니다)
고양이 예뻐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영상 잘 보고 1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ㅎㅎ : )
맘껏 뛰노는 냥이들이 보기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 쇼파 미신 청소기 어떤건지 여쭤도 될까요~^^;;
저도 놀숲 아가 와 동거중인데 ㅜㅜ
미니청소기 하나 더 찾구 있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0:35 혹시 이 부분 맞나요.
영상속 청소기는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라는 제품인데요.
UV침구노즐 포함된 구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영상속에서는 침구노즐 끼워서 쇼파나 침대 청소할때의 모습이구요.
평소엔 침구노즐 빼고 사용해요.
침구세트 있는 대부분의 청소기면 다 될듯합니다.
놀숲 넘나 사랑스러워요, 쏘야님도 놀숲도 모두 건강하시길.
빗정보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링크를 구하기 어려워서, 나름 검색을 해 봤는데요.
아래 링크의 제품이 가장 유사한 것 같아요.
끝이 뾰쪽하지 않아야 하고, 중간중간 갈라진 솔끝이 고양이 피부 마사지에 효과가 좋더라구요.
솔끝의 모양이 살짝 둥그렇고, 하나의 패턴보다는 2~3개의 패턴이 있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너무 딱딱하면 아파하는데, 실리콘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걸 허용해서 냥이도 좋아했습니다.
이게 가장 유사한 것 같구요.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77554548&siteNo=701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두번째 비슷한 건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296607484&siteNo=600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비추 패턴입니다.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34765603&siteNo=600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3&src_area=ssglist
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87435292&siteNo=7014&salestrNo=6005&tlidSrchWd=샴푸솔&srchPgNo=8&src_area=ssglist
화초나 물건 떨어트리고 그러진않나요?
물론 고양이마다 다르겠지만
한번도 떨어트린적이 없어요.
식탁위에 있는 병뚜껑 같은걸들 벌레인줄 아는지 발로 툭툭 치고 놀다가 떨어뜨린적은 있지만요.
강아지 교육 시키듯 밥상 같은곳에 올라가면 바로 내려주는 반복학습 시키면
올라가지도 않더라구요.
화초도 많이 키우는데 올라가질 않아서 그것도 없었어요.
@@rium_ 답변감사합니다 귀여운 아가들♡
결론은 청소만 잘해주면 된다는거죠? ^^
네 ^^
먹을것도 알아서 딱 먹을만큼만 먹고, 잘 쉬고 잘 자고 물건을 해집어 놓는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사는 입장에서는 고마운 동반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