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전사 카이두의 딸 쿠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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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 몽골 황금씨족의 한 명이었던 카이두는 원세조 쿠빌라이를 대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의 영역이었던 트란스 옥시아나를 통하는 길 '실크로드'가 막히게 되었다.
    그의 딸 쿠툴룬, 역사에 기록된 독튼한 여전사였다.
    그녀의 이야기를 해 보자.

КОМЕНТАРІ • 1

  •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몽골.거란ㅡ서고조선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ㅡ동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