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님의 도장깨기는 본인이 주장을 했지만 사실은 아닌걸로 압니다. 최배달님이 실전 대련이나 경기를 한 증거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프로레슬러와 짜고 시합을 했지만 실전을 한건 아닌걸로 알고요. 지금은 미국 프로 레슬링이 짜고하는 시합임을 다들 알지만 당시는 한국에선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최배달님이 프로레슬러들과 싸웠다는 주장이 먹힌 겁니다. 최배달님은 사업가로 수완은 좋으셨지만 실전 무술가로는 증명된게 사실 거의 업습니다.
딴건 다 그럴듯한데... 일본인 아내가 별거중에 다른 여자 만나기를 원치 않아서 한국여자 홍순호를 만나도록 주선했다? 다른 여자 만나길 원치않는다면서 한국여자를 만나게 주선했다는게 말이 돼나요?? 그리고 다른 유투브에서 다룬 정보로는 최영의 선생의 일본인 아내는 최선생의 사망 당시까지도 한국에 딴부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쪽 가족과의 관계를 알고 있던 최선생의 재무회계 담당 여비서를 바로 해고했다고 하죠. 뭔가 이 부분 팩트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나무 위키와 영문위키에 나오는 내용으로 이혼은 하기 싫고 일본에서 다른 여자 만나는 것도 싫어서 한국여자를 골라서 소개 시켜 줬다고 나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 내용이 많이 나오니 어느 정도 근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의 내용입니다-- '이 중혼은 놀랍게도, 본처인 오야마 치야코의 주선으로 성사되었다고 한다. 본처와 결혼 생활을 한 지 20년 정도 되었을 때,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겨 별거를 하게 되었는데, 본처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원치 않아 가족의 지인인 홍씨 여성을 최배달의 배필로 권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저도 봤는데 연출이 매우 구렸습니다ㅋ 우연찮게 다른문파의 가라데인과 산에서 결투하는(물론 연출)영상을 봤는데, 큰 덩치임에도 매우 민첩해보였습니다. 그 영상을 찾지를 못하겠네요ㅠ 제가 보건데 많은 미화가 있긴 하겠지만, 영상으로 실력을 판단하기에는 무술연출력의 한계가 있어서 힘들듯하고, 동작도 매우 빠르고 뛰어난 실력임은 맞는듯합니다
연출된것이 맞고 그당시 촬영기술로는 황소와 격한싸움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것이 불가능해 일부러 연출해서 찍어둔것이하고 합니다. 실제 소와의 싸움에서는 소뿔를 먼저 자를 겨를이 없어 소를 정권 일격에 죽인후 소뿔을 잘랐지만 영상에서는 극적인 요소가미를위해 소뿔을 먼저 자르고 소를 죽인것 처럼 촬영했다고 합니다. 일본영상 자료에서 봤습니다.
@@royhazuky507제가 가장 의문을 품고 있는 대목이 바로 님께서 하신 말씀에 관한 것인데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그럼 최배달이 스페인의 투우할적의, 입장하자마자 사납게 날뛰어대는 황소하고도 실제로 싸웠다는 얘기가 되는데요. 최배달이 싸운 황소가 무려 총 47마리라고하고요. 그 중에서 4마리가 단 한방에 즉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황소 43마리와의 대결은 많은 패배를 포함하는 전적이 되겠군요. 저의 이러한 이해가 맞는지요?
최배달 일대기 2화 링크입니다.^^
ua-cam.com/video/NdfoA7wV0Hs/v-deo.htmlsi=u3SPhomppncOL1Ym
나어렸을땐 전설적인 인물이었는데~내가 나이를 먹고 보니까~아니야~아니라구요~
무도가라며 얌전한 소를 왜 괴롭혀...
소고삐를 비틀면 소가 힘을 쓰냐 ? ㅋㅋㅋㅋㅋㅋ졸웃기네 맨손으로 소뿔짤랐다고? ㅋㅋㅋㅋ
소가 고삐를 비트니 힘을 못쓰네 ㅋㅋㅋㅋㅋㅋ영의야 소좀 그만 괴롭혀
03:18 일본인 아내가 한국인 아내될 분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셨다고 했는데 .... 다른 자료 보면 최영의 사후에야 그 존재를 알게 된다고 하네요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최영의 총재는 북해도에도 어떤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먼가 나래이션같은게 틀딱스러운데 오히려 더 잘맞는느낌이네요 순식간에 2편봄
그리고 일본 귀화는 하셨는데 당시는 이중국적이 안됐는데 특수인 신분이라 국내 국적 말소 안시키셔서 이중국적이였습니다 한국국적으로 한국인 부인과 아들들이 입적해 있는 상태로 돌아가셨죠 국적도 한국인 이시기도 함
03:23 사진이 홍순호님 사진인가요??
가라데가 중국 남권에서 파생되었다면, 저런 도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씨름과 판박이인 오끼나와 씨름까지...
도복은 유도의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겁니다. 태권도 도복도 유도에서 파생되어 지금 디자인까지 온거죠.
80년대 중후반쯤 방학기씨가 그린 만화 바람의 파이터를 만화가게에 가서 몇번에 걸쳐 읽었었죠. 수십권에 걸친 만화라서요. 당시 무술에 심취해서 더 감명깊게 읽었었습니다
😁
UFC보면 복싱이 기본이죠..먼저 카운터펀치 날리고..로킥 하이킥이 들어가죠..로킥하나로는 승리하지못하죠!
피는 한국인이죠. 타국에 사면 차별이 심해요. 이해 하셔야 됩니다 극진 가라데 라는 무술을 세웠잖아요 대단 한 분이 십니다 이분이 제일 외국인 이란걸 일본 사람은 모를까요 맞짱은 몇번은 떠 겠죠. 그전에 맞짱 뜬 사람이 누가 잇죠.
😁
톰 라이스가 아니라 루 테즈 사진인데?
바람의 파이터, 아무래도 무용담에 바람이 많이 들어가서 인듯 합니다
😆🤣
최영최고🎉😂❤🎉🎉🎉🎉
설명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참 허구가 많은 인물인것 같습니다. 일단 출생지 부터가 ㄷㄷ....
최배달님의 도장깨기는 본인이 주장을 했지만 사실은 아닌걸로 압니다. 최배달님이 실전 대련이나 경기를 한 증거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프로레슬러와 짜고 시합을 했지만 실전을 한건 아닌걸로 알고요. 지금은 미국 프로 레슬링이 짜고하는 시합임을 다들 알지만 당시는 한국에선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최배달님이 프로레슬러들과 싸웠다는 주장이 먹힌 겁니다. 최배달님은 사업가로 수완은 좋으셨지만 실전 무술가로는 증명된게 사실 거의 업습니다.
딴건 다 그럴듯한데... 일본인 아내가 별거중에 다른 여자 만나기를 원치 않아서 한국여자 홍순호를 만나도록 주선했다? 다른 여자 만나길 원치않는다면서 한국여자를 만나게 주선했다는게 말이 돼나요?? 그리고 다른 유투브에서 다룬 정보로는 최영의 선생의 일본인 아내는 최선생의 사망 당시까지도 한국에 딴부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쪽 가족과의 관계를 알고 있던 최선생의 재무회계 담당 여비서를 바로 해고했다고 하죠. 뭔가 이 부분 팩트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나무 위키와 영문위키에 나오는 내용으로 이혼은 하기 싫고 일본에서 다른 여자 만나는 것도 싫어서 한국여자를 골라서 소개 시켜 줬다고 나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 내용이 많이 나오니 어느 정도 근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의 내용입니다--
'이 중혼은 놀랍게도, 본처인 오야마 치야코의 주선으로 성사되었다고 한다. 본처와 결혼 생활을 한 지 20년 정도 되었을 때,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겨 별거를 하게 되었는데, 본처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원치 않아 가족의 지인인 홍씨 여성을 최배달의 배필로 권했다는 것이다.'
지위와 재력이 있으면 첩을 둘셋 두는것도 보편적인 시대였는데 지금 잣대로 판단하면 이해가 불가능하죠.
일단 검도와의 진검 승부는 미화인거 같네요..ㅎㅎ
네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일본에서의 이야기가 적어서 저도 참고로 넣게 되었습니다.^^
산에들어가면 프라이드 치킨은 우짜지
😅 🤭
근데 실제 최영의 라는 분이 영화에 출연한 작품도 있는데 액션등을 봤을때 ???? 응 ?? 의문점이 듭니다..동작이 느리고 매우 둔해보입니다. 황소를 때려잡은 그영상은 단순 편집 영상영화 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소 영상은 연출된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젊었을때 영상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그게 아쉽네요.^^
영화는 저도 봤는데 연출이 매우 구렸습니다ㅋ
우연찮게 다른문파의 가라데인과 산에서 결투하는(물론 연출)영상을 봤는데, 큰 덩치임에도 매우 민첩해보였습니다.
그 영상을 찾지를 못하겠네요ㅠ
제가 보건데 많은 미화가 있긴 하겠지만,
영상으로 실력을 판단하기에는
무술연출력의 한계가 있어서 힘들듯하고, 동작도 매우 빠르고 뛰어난 실력임은 맞는듯합니다
연출된것이 맞고 그당시 촬영기술로는
황소와 격한싸움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것이 불가능해 일부러 연출해서 찍어둔것이하고 합니다. 실제 소와의 싸움에서는 소뿔를 먼저 자를 겨를이 없어 소를 정권 일격에 죽인후 소뿔을 잘랐지만 영상에서는 극적인 요소가미를위해 소뿔을 먼저 자르고 소를 죽인것 처럼 촬영했다고 합니다.
일본영상 자료에서 봤습니다.
후에는 스페인 투우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일격에 투우소를 즉사 시키고 했지만 매번 성공한것이 아니라 실패할때도 있어 소뿔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적도 있어 후에 후유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royhazuky507제가 가장 의문을 품고 있는 대목이 바로 님께서 하신 말씀에 관한 것인데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그럼 최배달이 스페인의 투우할적의, 입장하자마자 사납게 날뛰어대는 황소하고도 실제로 싸웠다는 얘기가 되는데요.
최배달이 싸운 황소가 무려 총 47마리라고하고요.
그 중에서 4마리가 단 한방에 즉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황소 43마리와의 대결은 많은 패배를 포함하는 전적이 되겠군요.
저의 이러한 이해가 맞는지요?
강했던 분이야 맞겠지만 현대의 종합격투가한테는 안 됨.
😄
현대 무술과 비교하면 안됨.
대부분 본인의 얘기에 근거한 구라!! 적ㅇㅓ도 역도산처럼 공식기록이 있거나 경기동영상도 없고. 유명한 탐 라이스와 싸웠다는데 탐 라이스는 최배달이란 사람 이름도 모르는데..
완전한 전라도 발성의 나레이션!
스포츠와 실전. 흠. 어찌되엇건 태권도 댄스도 그럴듯.
요새같음 토착왜구라고 욕 엄청 먹는다... 역도산도 마찬가지.....
한국국적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여 영원한 일본인 이되고자
한 무도가 그렇게도 한국인으로서
사는게 창피한건지
최영희는 철저한 일본인 이다.
이를 영웅화하지마라
😅
그냥 왜구다
😄
잘못설명하네.가라데는 고구려 수박회에 기초를뒀다.태권.택견 모두 그기본은 수박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