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재님이 예전 무술 잡지 '마르스'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군요. 이 인터뷰 이후에 마르스 잡지 편집자가 지한재 님이 말한 장소로 직접 가서 확인했는데 인터뷰한 내용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 지한재님의 합기도 무술 실력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지만 지한재님 본인의 일대기나 여러 에피소드는 소설이 많아서 걸러들어야 할겁니다. 2024년 현재 한국에서 대동류 유술을 지도하는 분이 있습니다. 대동류 유술의 유파 중에 연심관 대동류 유술을 배우고 지도하고 있는 김기태라는 분입니다. 격투기 경력도 있고 무술 경력도 있고 무술 관련 기자로도 활동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대동류 유술의 신라 기원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대동류 유술은 19세기 후반에 나타났습니다. 그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무술이었기에 다케다 소가쿠의 창작물로 보는 견해가 대세입니다. 신라 기원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어떤 확실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어떤 합기도 출신인 분은 뇌피셜을 책으로 써서 그 책이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근거 자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대동류 유술의 신라 기원설은 여러 학설의 하나로만 봐야할겁니다. 감정적으로 봐야할게 아니라 확실한 근거 자료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시라소니 이성순님 사후에 이겼다고 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걍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됨. 당시 50만원이면 지금 가치로 어마 어마 할테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본인이 앞에 포기해달라며 무릎 꿇고 빌고 있는데... 만약 당신은 그런다고 건물을 포기할 수 있나??? 여기서 누가 구라치는지 답 나옴.
@@나만세-b1z 아니요, 내 주위 사람 들 대다수 가 수천년 동안 내려온 정통 무술 로 알고 있어요.두눈 달린 사람 이 외눈 박이 사는 곳 에 가면 병신 되듯 4명 이서 태권도 이야기 하다 내가 일본 공수도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니 이 세명 은 우리나라 고유 무술 이라 우기니,ㅋ 당해 낼수 없더군요.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들도 일진 깡패 행님들에겐 상대가 안됨요~ 일진 등 찐들은 실전을 통해 익힌 것이라 사람이 품새로 얽매인 태권동 등의 수련가들은 아예 경합 자체가 안되더군요. 무술가들이 멋진 동작에 고착된 발차기를 한다고 치자면 실전가들은 모든 합을 무시하고 걍 빠르게 급소 정곡을 차버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형식에 매인 사람은 당해낼 수가 없죠. 물론 그 형식을 초월하는 경지에 오른 무술 고수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것을 말한다면 그런 무술 고수는 한반도에서도 열 손가락에 다 채우지 못하는 거 같네요. 종로패 오야붕 김두한을 떠올려보세요? 그 때 당시해도 내노라하는 무술가들이 없었을까요?
김춘삼이 쓴 책을 중딩때인가 고딩때 본 적 있는데 개뻥임을 직감했다 지한재가 시라소니와 대결했다면 왜 시라소니 이야기에 나오지 않을까? 김춘삼과 지한재는 교차검증이 필요한데 교차검증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김두한, 시라소니는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이 기록에 남아있어서 과장은 있을지언정 실제 싸움꾼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일본에서 발행한 아이키도 책에도 그 기원을 '신라 사부로'라는 이름이 게재되어 있고, 그 사람은 바다를 건너온 장수고 그 무도가 독특하여 가전의 무술이 있었다. 라 되었던 것 같은데..... 뭐 너무 오래전 과거의 일이니 이게 진리고 맞다 라고는 할 수 없을지언정, 고대의 대륙과 반도의 영향을 받은 흔적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키도 가 합기도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련이 있었군요. 합기도 가 태권도 + 유도 = 실전 최강 무술로 인식하고 어렸을때 태권도 를 배우다 합기도 가 배우고 싶어서 갔더니. 야야 여는 태권도 1단 따고 오는 대다 이러시더라. 어쩐지 합기도 도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경상도 쪽에 많았던게 이해가 됩니다.
무술은 솔직해야 한다. 일본의 합기도가 한국 화랑도가 건너가 된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여과 없이 입에 담지 마라. 그건 마치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의 주장과 같고, 중국의 무술배우 조문탁이 태권도의 원류는 중국무술이라는 어그지 주장과 같다.(태권도는 초창기 일본 가라데 기술을 그대로 이용하였으나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한국화되고 발전시켰기에 지금은 한국의 무술로 보아야 한다) 설사 오래전 화랑도 일부 기술이 전해졌다해도 일본에서 발전하고 체계화 되었다면 그것은 일본 무술이다. 무술인은 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최고의 덕목이자 추구해야 할 가치다. 무술인 스스로 길거리 양아치나 시정잡배가 되지 말라.
지한재씨의 이야기는......전부터 그러해왔지만, 대부분 본인이 만든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나쁜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뻥이 많이 섞였다고 하더라구요.
언급하는 사람들 다 죽고 한 이야기들이라... ㅎㅎ
@@얌냠-x9z 거짓말 민족 이니까 ㅎㅎ
김또깡도 마찬가지
지한재 발 못씀
깡패며 무술가들이 기질상 자기 무용담을 늘어놓을 때 허풍이 어느정도 섞이는 게 당연하겠지만 지한재는 실제보다 허풍이 더 많다고 아니 거의 허풍이라고 본다
일본에서 배워 왔으면 일본거지.
그걸 한국거라고 우기는게 중국애들하고 다를바가 없다라는 생각이네요.
어쨌거나 연출은 재밌게 잘 하시는 듯.
시라소니 이성순님이 이미 고인이니 아무나 시라소니랑 붙었다고 하고 막상막하였다 이런분들 몇 있더라구요. 참 죽은자는 말이없으니..
야.. 노인네가 아주 구라가 정상급이었구만. 나도 왕년에 김두한이랑 싸워서 이겼다. 그런말 누가 못하나..
ufc이전에는 이소룡.성룡 영화처럼 17:1로 싸워서 이기고 그런건줄 알았는데...ufc이후로 현실을 알게됨.
70년대 부산에는 야와라 도장있었지요
궁금했었는데 알게되었네요
@@김도형-k4u6e충무관은 통합 거부한 태권도 도장 입니다,
가라테죠.
부산엔 야와라, 당수, 심도 등의 도장이 있었지요.
25세가 완전히 읔되하고 감각이 사라진 45살한테 이긴걸 이겼다고 할 수 있다고 보나?
그것도 뻥이야
무협지 수준의 이야기들!! 재미있네요!!
1950~1960년대 분들은 지금의 격투가들과는 다른 세상을 사신 듯!! 진짜 목숨걸고 싸워야 했던 것 같음!! 수십명의 갱단과도 싸워야 했던거 보면 완전 무협지임!!
😁
1973년정도에 부산 자갈치쪽에 "야와라"라는 무술도장이 있었습니다...이 때 제가 국민학교 5학년 정도였을 것입니다
야와라가 합기도와 관련이 있었군요...
@김도형-k4u6e 제가 봤던 장소가 충무동 맞습니다
현재 K2매장과 하나은행 사이에 야와라 도장이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태권도수련보다!합기도수련이!재미있지요!!!
지한재님이 예전 무술 잡지 '마르스'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군요.
이 인터뷰 이후에 마르스 잡지 편집자가 지한재 님이 말한 장소로 직접 가서 확인했는데 인터뷰한 내용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
지한재님의 합기도 무술 실력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지만 지한재님 본인의 일대기나 여러 에피소드는 소설이 많아서 걸러들어야 할겁니다.
2024년 현재 한국에서 대동류 유술을 지도하는 분이 있습니다.
대동류 유술의 유파 중에 연심관 대동류 유술을 배우고 지도하고 있는 김기태라는 분입니다.
격투기 경력도 있고 무술 경력도 있고 무술 관련 기자로도 활동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대동류 유술의 신라 기원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대동류 유술은 19세기 후반에 나타났습니다.
그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무술이었기에 다케다 소가쿠의 창작물로 보는 견해가 대세입니다.
신라 기원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어떤 확실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어떤 합기도 출신인 분은 뇌피셜을 책으로 써서 그 책이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근거 자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대동류 유술의 신라 기원설은 여러 학설의 하나로만 봐야할겁니다.
감정적으로 봐야할게 아니라 확실한 근거 자료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낭만 쩐다
아 잼있따. 항상 흥미진지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다음회빨리해주세요.
🥰
지한재 실력은 그다지~ 사망유희에서 보면 아무리 합을 맞춘다고 하지만 너무 느리고 발차기도 그닥~ 소설가들이 너무 많다
마지막에 방구를 끼는데...푸앙~~~
사망유희 보면, 움직임이 1년 정도 배운 실력정도로 보임.
김두한, 시라소니등의 이야기를 보면, 이런 저런 격투기 많이 해본 입장으로, 모두 뻥카임을 확신함.
네 맞아요. 이소룡도 지한재 섭외한거 많이 후회 하고 실망햇다는 야기도 잇엇지요. 이소룡이 지한재 대결씬을 나중에 뺄려고도 햇다는걸 어느 잡지에서본게 기억납니다.
ㅋ 이소룡 유술기도 개차반 입니다.
압둘 자바였나? 그 사람 마무리 짓는 기술이 암바죠.
그렇게 암바걸면 자기가 지쳐 나가 떨어집니다.
본인은 주짓수 퍼플입니다.
시라소니 이성순님 사후에 이겼다고 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걍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됨. 당시 50만원이면 지금 가치로 어마 어마 할테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본인이 앞에 포기해달라며 무릎 꿇고 빌고 있는데... 만약 당신은 그런다고 건물을 포기할 수 있나??? 여기서 누가 구라치는지 답 나옴.
저도 살짝 의심이 가는데 약력에도 올리셨고 기사도 꾀 있더라구요. 그냥 감안하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노스가 와도 건물주가 방빼라고 하면 별 수 있나요. 기껏해야 임대차 보호법에 의지하는 수 밖에...ㅋㅋ
모두 구라.
요즘은 모르겠지만 태권도가 태견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태권도는 우리의 고유 무술이라 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구란거 모른 사람 몇 안될걸요? 가라테에서 파생된거 왠만한 사람은 아는 사실입니다.
@@김도형-k4u6e 그렇군요. 당수, 태수도, 야와라가 참 궁금했었는데 잘 배웠습니다.
@@나만세-b1z 아니요, 내 주위 사람 들 대다수 가 수천년 동안 내려온 정통 무술 로 알고 있어요.두눈 달린 사람 이 외눈 박이 사는 곳 에 가면 병신 되듯 4명 이서 태권도 이야기 하다 내가 일본 공수도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니 이 세명 은 우리나라 고유 무술 이라 우기니,ㅋ 당해 낼수 없더군요.
이쪽은 원래 다 그럼. 뻥이 반쯤 섞여 있다면 매우매우 정직한 사람임. 프로레슬러 천규덕도 웬갖 뻥을 섞어서 부풀려서 말함.
지한재. 단순 운동선수에 불과하다, 김춘삼 양아치 수준이고 주먹이 아니라 그냥 날라리 수준. 시라소니, 진정한 싸움꾼이다, 싸움의 최고수
아무리 무술의달인이라도 전문싸움꾼 시라소니 김두한 같은 싸움의 달인들에게는 질것같네요..아직도 중국인들은 이소룡이가 자기중국인이라고 중화사상에 취해서 이소룡과 타이슨이 붙으면 이긴다고 하지만 저도 과거 무술인으로서 액션스타와 복싱 프로 그것도 헤비급선수와 상대가 안되지요
김춘삼씨는 너무나 뻥이심해서 이양반과 관련되면 신뢰가 안되요 김두한씨와(1918년생) 나이가 십년이나 선배인 김두한과 친구다 어쩌니 하는것 보면 성식적으로 말이 안되지요 김춘삼씨가(1928년생) 깡은 있다해도 싸움실력으로는 김두한씨가 주특기인 발차기를 안사용해도 안될겁니다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들도 일진 깡패 행님들에겐 상대가 안됨요~
일진 등 찐들은 실전을 통해 익힌 것이라 사람이 품새로 얽매인 태권동 등의 수련가들은 아예 경합 자체가 안되더군요.
무술가들이 멋진 동작에 고착된 발차기를 한다고 치자면 실전가들은 모든 합을 무시하고 걍 빠르게 급소 정곡을 차버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형식에 매인 사람은 당해낼 수가 없죠.
물론 그 형식을 초월하는 경지에 오른 무술 고수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것을 말한다면 그런 무술 고수는 한반도에서도 열 손가락에 다 채우지 못하는 거 같네요.
종로패 오야붕 김두한을 떠올려보세요? 그 때 당시해도 내노라하는 무술가들이 없었을까요?
김춘삼이 쓴 책을 중딩때인가 고딩때 본 적 있는데 개뻥임을 직감했다 지한재가 시라소니와 대결했다면 왜 시라소니 이야기에 나오지 않을까? 김춘삼과 지한재는 교차검증이 필요한데 교차검증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김두한, 시라소니는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이 기록에 남아있어서 과장은 있을지언정 실제 싸움꾼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제 길가다가 어깨를 부딪혔는데 눈을 안깔길래 그냥 패버렸음..이름 물어보니 김동현이라고 하네...
설사 이겼다 치더라도
이정재 부하들 한테
린치 당하고
45세 중년에
이젠 운동도접고 신앙에만 몰두하던분인데
근소한 차이로 이긴건 진거다
😄
ㅋ 구라죠. 지한재 뿐 아니라 합기도 쪽 인간들 죄다 구라만 치는 인간들 입니다.
합기도가 무슨 격투기라고... 서커스 같은걸로 어떻게 싸운다는 건지..
50 년전 합기도 배울때 일본에서 한국것이이니
가져가서 사용하라 했다고 배웠다. 원래 우리것 합기도 였다.
사연이 많네요.
일본에서 발행한 아이키도 책에도 그 기원을 '신라 사부로'라는 이름이 게재되어 있고, 그 사람은 바다를 건너온 장수고 그 무도가 독특하여 가전의 무술이 있었다. 라 되었던 것 같은데.....
뭐 너무 오래전 과거의 일이니 이게 진리고 맞다 라고는 할 수 없을지언정, 고대의 대륙과 반도의 영향을 받은 흔적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키도 가 합기도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련이 있었군요. 합기도 가 태권도 + 유도 = 실전 최강 무술로 인식하고 어렸을때 태권도 를 배우다 합기도 가 배우고 싶어서 갔더니. 야야 여는 태권도 1단 따고 오는 대다 이러시더라. 어쩐지 합기도 도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경상도 쪽에 많았던게 이해가 됩니다.
😎
합기도랑 유도는 전혀 다른기술입니다.
@@김또띠 70 년대 때 합기도 란 그당시 알려진 태권도 유도 다 썩어넣은 좋합무술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어다 는 말입니다. 그당시 태권도 위에 있는 무술이 합기도라 이래 생각들 했었죠.
합기도는 서커스 같은거지 격투기가 아닙니다.
합기도 관절기 실제로 못 써 먹습니다.
아이키도나 대동류도 사실 별로 다를거라 생각 안하지만, 나름 유도의 원형기술들이 대동류에도 있으니 의미는 있겠지만, 싸울때는 도움이 안되는 서커스 같기는 매일반 입니다.
부산사람이신가 봐요?
첨들어보는 사람 ~~~ㅎㅎㅎ 개뻥
합기도나 아이기도나 무술하는
건 거기서 거기고 바름만 다른
거 같다 꺽기 던지기 등등 이성
순 시라소니 님이 동대문 사단
에 린치를 당한후 아무레도 예
전같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그런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디 어째든 시라소니를 들
먹이면 이력이 올라 가니까
과거사는 많이 부풀린게 많은데, 실제 한때를 풍미했던 인물들의 현실 실제 운동 경력을 보면
김두한 8 살때부터 16 살때까지 택견 수련 8년 ( 옛날 택견 수련 빡셌음. )
시라소니 어린시절 육상,권투 ,중국전통무술
타고 났다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음.
소설을 쓰세요
사실은 고구려에서 넘어간게 합기도임
합기도가 일본무술이네요? 처음 알았네요
지한재 저양반도 허풍과 허세 구라가심함 김두한도 그렇고 김두한 오디오 녹음 들어보니 차를 들고 바퀴를 갈아끼운다지않나 ㅋ 옛날차 젤작은거도 티코나 마티즈보단 무거울탠대 차는커녕 오토바이 하나 들고 바퀴 못갈아끼운다
지한재씨는 악수하다가 손에 스냅을 주는것만으로도 목뼈를 탈골시켰던 엄청난 실력자입니다.
악수하는 상대를 탈골시켜? 인성 최악이로군요.
무슨 격투결과도 아니고, 장난하니?
팩트 위주로 썰을 푸나 했더니 완전 만화를 배꼈네.
황가달
무술은 솔직해야 한다.
일본의 합기도가 한국 화랑도가 건너가 된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여과 없이 입에 담지 마라.
그건 마치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일본의 주장과 같고, 중국의 무술배우 조문탁이 태권도의 원류는 중국무술이라는 어그지 주장과 같다.(태권도는 초창기 일본 가라데 기술을 그대로 이용하였으나 이후 오랜 시간을 거쳐 한국화되고 발전시켰기에 지금은 한국의 무술로 보아야 한다)
설사 오래전 화랑도 일부 기술이 전해졌다해도 일본에서 발전하고 체계화 되었다면 그것은 일본 무술이다.
무술인은 정직하고 솔직한 것이 최고의 덕목이자 추구해야 할 가치다.
무술인 스스로 길거리 양아치나 시정잡배가 되지 말라.
맞습니다
일본무술이면 어떻습니까
태권도가 중국이 원조라고 하는
인간들과 똑같은 사람이 됍니다
무슨 칼로 종이를 베고 칼을 던지고?ㅋ 그거랑 싸움잘하는거랑 먼상관? 거짓말이나고 지한재인가 먼가 1분안에 잠들게 할자신있다ㅋ 무술은 무술일 뿐이지 싸움과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나라 주먹왕이 왜이리 많아~ㅎㅎㅎ 도장 다니는 놈들 특히 사발이 많아~
해설자 목소리가 영, 말끝마다 된다.길게 내뱉는게 맘에 안드는구마
썰푸는 톤이 적응이 안되네요..
변사톤으로 가려면 가든지..
방향없는 톤이 적응이 안됩니다..
구독취소하고 갑니다..
방향 잘 설정하시길~~~
조용히 안보면 될 걸 이런말은 왜 하나 몰라
시라소니가 무릎을 꿇고 대사는 좀 그렇네~
깡패들 이야기랑 엇비슷 하네,야화라고 합기도 간에 실전에 사용하지도 않는 무술은 허구다, 요즘 이종격투에 합기도를 배웟다고 이종격투에 나와봐야 다지고 그러는데 무슨 소용있나?